2014. 5. 12. 22:32

“ 성경의 역사가 주는 교훈 ” (묵 상)

(묵 상) [20140412] ● 성경의 역사가 주는 교훈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성경의 역사가 주는 교훈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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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의 역사들은 위대하니 그것들을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는도다. 3 그의 역사는 존귀하고 영광스러우며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시 편 111:2, 3)

(시 편 92:46111:210

92: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111:2 의 역사들은 위대하니 그것들을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는도다. 3 그의 역사는 존귀하고 영광스러우며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4 그가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기억되게 하셨으니 께서는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충만하시도다. 5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음식을 주셨으니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라. 6 ○ 그가 그의 백성에게 자기 행사들의 권능을 보이셨으니 이는 그들에게 이방의 유업을 주려 하심이라. 7 그의 손의 행사들은 진실과 공의라, 그의 모든 계명들은 확실하도다. 8 그것들이 영원무궁토록 확고하니 진리와 강직함 가운데서 행해진 것이라. 9 그가 그의 백성에게 구속을 보내셨으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경외롭도다. 10 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지각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 good understanding have all they that do his commandments: his praise endureth for ever.

412성경의 역사가 주는 교훈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
(로마서 15:4)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전도서 13
베드로후서 3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17491832)“지난 3천 년의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 뿐이다.”라고 했습니다.〈원더박스The WonderBox의 저자 로먼 크르즈나릭(Roman Krznaric)은 “역사는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마음대로 선택해서 숙고하여 교훈을 뽑아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인류의 유산이다.”라고 했습니다. 17세기 사상가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15881679)도 “역사가 하는 가장 적합하고 주된 역할은 과거의 일에 대한 지식을 통해 사람들이 현재에 더욱 분별 있게 처신하고, 선견지명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기록된 모든 역사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 교훈과 유익을 가져다주는 “보물창고”인 것입니다. 인간이 기록한 불완전한 역사들조차 그러하다면,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완전하고 무오한 역사책”의 가치와 유익은 어떠하겠습니까? 성경은 과거의 역사뿐 아니라 미래의 역사(예언)까지도 다룬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책입니다(The BOOK of God). 소위 역사학자라는 이들이 이 “중요한 역사책”을 놓쳤다는 사실은 모순의 극치인 것입니다!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성경의 교훈에 무지하거나 고의로 거절하고 외면한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천 년의 역사가 하루 같은 주님 앞에서 하루살이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역사를 통해서도 교훈을 얻게 하는 놀라운 책입니다. 성도(saint)는 가장 위대한 역사책인 성경(The BOOK of God)을 통해서 생명의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P.S.Y)

“ 주님의 귀한 말씀은 메마른 광야 길에 생수와 같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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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봄호/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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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역사가 주는 교훈
    by
 
   ■「그날의 양식」/201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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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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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040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예레미야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베드로후서 3:818

8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 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예레미야 6:817:23

6:3 오 예루살렘아,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여 내 혼이 너를 떠나지 않게 하며 내가 너로 황폐케 하여 사람이 살지 못하는 땅으로 만들지 않게 하라. 17:23 그러나 그들은 복종치도 아니하였으며 그들의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듣지도 못하고 교훈을 받지도 못하였느니라.

(예레미야 35:1219

12 ○ 그때 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3 만군의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내 말들에 경청하여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가 말하노라. 14 레캅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아들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한 그 말은 실행되었나니 오늘까지 그들은 그들 조상의 명령에 복종하여 전혀 마시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일찍 일어나 말하였으나 너희는 내게 경청하지 아니하였도다. 15 내가 또 내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일찍 일어나 그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너희는 이제 각자가 악한 길에서 돌이켜 너희의 행실을 고치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지 말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거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가 너희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고 내게 경청하지도 아니하였도다. 16 레캅의 아들 요나답의 아들들은 그들의 조상이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실행하였으나 이 백성은 내게 경청하지 아니하였도다. 17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거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선언했던 모든 재앙을 가져오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해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아니하였음이라. 18 ○ 예레미야가 레캅인들의 집에 말하니라. “만군의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너희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복종하여 그의 모든 훈계를 지키고,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대로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캅의 아들 요나답에게는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한 사람도 부족하지 아니하리라.”

(잠 언 1:8, 10, 152:193:1, 11, 214:10, 20

5:1, 206:207:119:2723:15, 19, 26

24:2127:1131:29

1:8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듣고,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10 ○ 내 아들아, 죄인들이 너를 유혹할지라도 동조하지 말라.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며, 네 발을 삼가 그들의 길에서 멀리하라. 2:1 내 아들아, 네가 내 말들을 받고, 나의 계명들을 네 안에 간직하여,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3 정녕, 네가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지르며 명철을 위하여 네 목소리를 높이고, 4 은을 구하듯이 지식을 구하며 숨겨진 보물들을 찾듯이 명철을 찾는다면, 5 네가 의 두려움을 깨달을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리니 6 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 7 그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마련해 두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공의의 길들을 지키시며, 자기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느니라. 9 그때에 너는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리니, 정녕, 모든 선한 길이라.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지 말고, 나의 계명들을 네 마음에 간직하라. 11 ○ 내 아들아, 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의 나무라심을 싫어하지 말라. 21 ○ 내 아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지켜 그것들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4:10 오 내 아들아, 내가 말하는 것들을 듣고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연수가 많으리라. 20 ○ 내 아들아, 내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말하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라.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네가 타국 여인과 더불어 기뻐하며 타국 여자의 품을 안으려 하느냐? 6:20 ○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들을 간직하라.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훈계 듣기를 그치라.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현명하면 내 마음, 곧 나도 즐거우리라.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현명하게 되어 네 마음을 그 길로 인도하라.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을 나의 길들에 주목하라. 24:21 내 아들아, 와 왕을 두려워하라. 거역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 27:11 내 아들아, 현명하라. 그리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으리라. 31: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서원으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주지 말며, 네 행동을 왕들을 멸망시키는 데 쓰지 말라. 4 오 르무엘아, 그것은 왕이 해야 할 것이 아니니라. 술을 마시는 것은 왕이 해야 할 것이 아니며, 독주를 마시는 것은 통치자들이 해야 할 것이 아니니, 5 이는 그들이 술을 마시고 법을 잊어버려 고난받는 어떤 사람들의 심판을 왜곡할까 함이니라.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주고, 술은 마음에 근심하는 자들에게 줄지어다. 7 그가 마시고 자기의 빈곤함을 잊으며 자기의 가련함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8 너는 벙어리들과 파멸되기로 정해진 모든 자들을 위하여 소송에서 네 입을 열라. 9 네 입을 열어 바르게 재판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위하여 변호하라.

(잠 언 24:32

그때 내가 보고 곰곰이 생각하였으며,
그것을 쳐다보고 교훈을 받았느니라.
─ Then I saw, and considered it well:
I looked upon it, and received instruction.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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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