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5. 23:50

“ 작은 일에 신실하라 ” (묵 상)

(묵 상) [20140407] ● 작은 일에 신실하라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작은 일에 신실하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베드로후서 3:12∼14)

(요한계시록 21:17

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1 ¶ And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were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more sea. 2 And I John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from God out of heaven,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3 And I heard a great voice out of heaven saying, Behold, the tabernacle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dwell with them, and they sha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sha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 And God shall wipe away all tears from their eyes; and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either sorrow, nor crying, neither shall there be any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are passed away. 5 And he that sat upon the throne said, Behold, I make all things new. And he said unto me, Write: for these words are true and faithful. 6 And he said unto me, It is done.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I will give unto him that is athirst of the fountain of the water of life freely. 7 He that overcometh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

47작은 일에 신실하라

『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성읍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라.’고 하더라. 』
(누가복음 19:17)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잠 언 2324
베드로전서 1

   비바람이 치는 어두운 밤, 필라델피아의 작은 호텔에 노부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들은 상당히 지쳐 있었습니다. 남편 되는 노인이 종업원에게 다가왔습니다. “주위의 호텔들을 다 둘러보았는데 방이 없다 하더군요. 여기서 작은 방 하나 구할 수 없을까요. 나와 아내는 매우 피곤하답니다.” 젊은 종업원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희 호텔에도 빈방이 없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방을 내어 드리지요. 작고 비좁지만 하룻밤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날 아침, 노인이 호텔을 나서며 종업원에게 말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고마웠소. 당신은 장차 훌륭한 호텔 경영자가 될 것 같소.” 그로부터 몇 년 후, 필라델피아의 그 호텔 종업원에게 뉴욕행 비행기 티켓과 함께 방문을 요청하는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종업원이 약속 장소인 뉴욕의 어느 호텔 로비로 갔을 때, 그곳에는 몇 년 전 자신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노인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놀라운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 호텔은 내가 새로 지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오. 가능하다면 맡아 경영을 해주기 바라오. 자기 방을 내줄 정도로 손님을 생각한다면 능히 이 호텔을 잘 경영해 주리라고 믿소.” 종업원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호텔은 50층이나 되는 거대한 호텔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룻밤의 작은 친절이 그를 일약 세계적인 호텔의 지배인이 되게 한 것입니다. 주님은 성도들에게 크고 어려운 일이 아닌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놀라운 보상을 준비해 놓고 지금 우리를 간절히 청하고 계십니다. (C.D.H)

“ 티끌 같은 신실함을 모으면 태산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 ”

─────────────────────────────────────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봄호/2014-04-07) 』...
─────────────────────────────────────

 작은 일에 신실하라
    by
 
   ■「그날의 양식」/2014. 4. 7

    Copyright ⓒ 2014   breadforaday.org    All rights reserved.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Amazing Grace∼♪∼♬
[0403]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시 편 36:540:1088:1189:118)

36:5 ○ 오 여, 주의 자비가 하늘들에 있으며 주의 신실하심이 구름까지 닿았나이다. 40: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88:11 주의 자애가 무덤에서 선포되리이까? 주의 신실하심이 멸망 가운데서 선포되리이까? 89:1 ○ 내가 의 자비를 영원히 노래하며 내가 내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모든 세대에 알게 하리니, 2 내가 말하기를 “자비가 영원히 세워질 것이요, 주께서는 주의 신실하심을 바로 그 하늘들에 견고히 세우시리라.” 하였나이다. 3 내가 나의 택한 자와 한 언약을 맺었으며 내가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견고하게 세울 것이요, 네 보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였노라. 셀라. 5 ○ 오 여, 하늘들이 주의 이적들을 찬양할 것이요, 주의 신실하심도 성도들의 회중 가운데서 찬양받으리이다. 6 하늘에서 누가 께 비교될 수 있으리이까? 용사들의 아들들 중에 누가 와 같이 될 수 있으리이까? 7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집회에서 심히 두려워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며 주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경외함을 받으셔야 할 분이시니이다. 8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주와 같이 또 주를 두르고 있는 주의 신실하심과 같이 강한 가 누구리이까? 9 주께서는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거기서 파도가 일 때면 그것을 잠잠케 하시나이다. 10 주께서는 라합을 살육당한 자처럼 산산이 부수시고 주의 원수들을 주의 강하신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들도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며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들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12 주께서 북과 남을 창조하셨으며 타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을 즐거워하리이다. 13 주께서 능하신 팔을 가지셨으니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나이다. 14 주의 보좌의 처소는 정의와 공의며, 자비와 진리가 주의 얼굴 앞에 가리이다. ─ Justice and judgment are the habitation of thy throne: mercy and truth shall go before thy face. 15 ○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오 여, 그들이 주의 얼굴빛 가운데 행하리이다. 16 주의 이름 안에서 그들이 종일 즐거워할 것이요, 주의 의 안에서 그들이 높아지리니 17 이는 주께서 그들의 힘의 영광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은총 가운데서 우리의 뿔이 높아지리이다. 18 는 우리의 방패시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우리의 왕이시니이다.

(시 편 92:112119:75, 86, 90, 138

143:1, 2, 5, 6, 8, 10)

92:1 ○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19:75 ○ 오 여, 주의 명령들이 옳다는 것과 주께서 신실하심으로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을 내가 아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나이다. 그들이 부당하게 나를 박해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8 주께서 명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매우 신실하나이다. 143:1 ○ 오 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과 함께 심판으로 들어가지 마소서. 이는 주의 면전에서는 살아 있는 어떤 사람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묵상하며 주께서 손으로 하신 일들을 생각하나이다. 6 내가 주께로 내 손을 펼치며 내 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갈급해 하나이다. 셀라. 8 아침에 나로 주의 자애를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함이니이다. 나로 하여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소서. 이는 내가 나의 혼을 주께 들어올리기 때문이니이다.Cause me to hear thy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for in thee do I trust: cause me to know the way wherein I should walk; for I lift up my soul unto thee. 10 주의 뜻을 행하도록 나를 가르치소서. 이는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영이 선하시니 나를 정직한 땅으로 인도하소서.Teach me to do thy will; for thou art my God: thy spirit is good; lead me into the land of uprightness.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