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6. 22:43

“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의 두 손 ” (글모음)

(글모음) [20131114] ●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의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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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의 두 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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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서 구령자의 두 손을 꼭 잡고 감사하다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구령의 열정을 새롭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서 구령자의 두 손을 꼭 잡고 감사하다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구령의 열정을 새롭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생애 동안 잊지 못할 감격의 순간들이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순간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잊지 못할 감격의 날일 것입니다. 이제 자신의 생이 변화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니 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면 그 다음으로 감격스런 순간들은 언제일까요? 각자 다를 수 있겠지만, 필자에게 있어 그 다음으로 감격스런 순간은 처음으로 복음을 전해 혼을 구령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영적으로 갓 태어난 아기이기에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성장을 하고 있다가(베드로전서 22), 주님의 명령에 따라 다른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위대한 일을 수행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릴 때 얼마나 큰 감사와 자긍심이 속에서 일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영적으로 성장하여 언제라도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법을 익혔음에도 때론 나태함과 생업의 분주함으로 인해 복음의 소중함을 망각하는 부끄러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자는 주저 없이 당시 처음으로 구령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다시금 복음의 열정을 다잡아 가곤 합니다.
  필자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구원받고(20015월 경) 성경대로 믿는 교회로 성별하여 주님을 섬긴 지 3개월쯤 된 후 성도들과 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필자가 속한 지역 교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충주 지역에 있는 번화가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복음 전파에 참여했을 때는 영적으로 어리고 담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도지만 나눠 주는 것으로 동참하기 시작했지만, 이후 차츰 거리설교를 하게 되면서 좀 더 효과적으로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구령을 하지 못해서 항상 구령에 대한 부담과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목사님을 통해 배운 대로 복음을 전해 구령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한 할머니가 저만치 먼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필자는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전도지를 주면서 말을 건네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는 필자가 열심히 전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기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반갑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할머니의 연세를 생각하면서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데(야고보서
414), 혹시 구원받고 영원을 준비하셨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아직도 어린 네가 인생에 대해 무엇을 알겠냐는 식으로 가볍게 받아넘기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심각하게 할머니의 앞으로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성경을 통해 알려주었고(시편 9010), 죽음과 그 이후에 있을 지옥의 심판에 대해서 성경을 펼쳐서 읽어 주었습니다.『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브리서 9:27).『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요한계시록 20:15). 이때부터 할머니의 입가의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필자의 생각으로는, 할머니가 그동안 긴 인생 여정을 지나오면서도 정작 자신의 죽음과 그 이후에 있을 일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교회도 제대로 다녀본 적도 없다고 했으니 누구에게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무튼 필자는 할머니가 서서히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고 전해지는 말씀이 역사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더 자신 있게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제 복음의 절정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설명하며 할머니의 죄에 대한 심판과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그러자 할머니의 굳어진 표정이 점차 눈물이 글썽거리는 촉촉한 눈빛을 띈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제 거의 다 되었다는 식으로 우리 함께 예수님을 구주로 믿겠다고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자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할머니는 더 이상 어린 학생의 재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진짜 자신을 구해주는 손길로 느끼듯이 내 손을 잡고 함께 영접기도를 따라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겠다는 고백을 한 마디도 흐트러짐 없이 마친 뒤(로마서 109, 10) 우리는 함께 눈을 떴습니다. 그 순간 우리 두 사람은 마치 새로운 세상에 다시 태어난 듯한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사람은 인생이 거의 끝나는 시점에 새로운 영적 생명을 지니고 태어났고,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값없이 받은 영원한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여 또 다른 생명을 낳게 한 위대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은 금세 촉촉하게 변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필자의 손을 꽉 잡으시면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유유히 사라지셨다. 두 손을 감싸며 잡아 주신 할머니의 그때 그 두 손은 지금도 필자의 가슴 속에 자리 잡아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항상 새롭게 해주는 귀한 산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ambassador)로 임명해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여 아직도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는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켜서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대사들인 것입니다.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 주신 것이라. 20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들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고린도후서 5:1820).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요(요한복음 629), 복음의 위대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복음 전파를 우리가 어떻게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복음 전파의 열정에 다시금 불을 지펴서 더 많은 혼들을 주님께로 이겨오는 훌륭한 그리스도의 대사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16).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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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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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race∼♪∼♬
(04:01)

Amazing Grace ∼♪∼♬

─  John Newton (17251807)  ─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놀라운 은혜여! 얼마나 그 소리가 감미로운지요!
그 은혜가 저 같은 비참한 인생을 구원했습니다.
저는 한때 잃어버려진 존재였지만, 지금은 찾아졌고,
한때는 소경이었지만, 지금은 보게 되었습니다.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그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르쳤고,
나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제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제가 처음 믿게 된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wa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많은 위험들과 수고와 유혹들을 지나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저를 안전하게 인도하심은 은혜였고,
그 은혜는 저를 본향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
     He will my shie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주님께서는 저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저의 소망을 두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방패와 분깃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5. Yea,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ess, within the vail,
     A Life of joy and peace.

참으로, 이 육체와 심장이 쇠잔해지고,
인간의 삶이 끝날 때에
저는 휘장으로 들어가
기쁨과 평화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6. The earth shall soon dissolve like snow,
     The sun forbear to shine
;
     But God, who call’d me here below,
     Will be forever mine.

땅이 곧 눈같이 녹아 내리고,
태양도 빛을 잃어버리겠지만
여기 아래에서 저를 부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7. When we’ ve been 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s praise
     Than when we’ve first begun.

우리가 천 년 동안 여기에 머물 때
해처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할 때보다
더 큰 풍성함 속에서 누릴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6295:16

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27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 유대인이나 헬라인도 없고 종이나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도 없으니 이는 너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너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니라. 5:1 ○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하리라. 3 내가 할례받은 모든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온 율법을 행할 의무가 있는 자라. 4 율법으로 의롭게 된 너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무용하게 되고 은혜로부터는 떨어져 나갔느니라. 5 이는 우리가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의 소망을 기다림이라. 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쓸모없고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빌립보서 3:714

7 그러나 나에게 유익하던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손실로 여겼느니라. 8 실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나의 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며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함이요 9 ○ 또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니 나의 의는 율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니 곧 믿음에 의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의라. 10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12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the high calling of God)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골로새서 2:617

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로 영접한 것같이 그분 안에서 행하라. 7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13 ○ 너희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15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3:713

7 형제들아, 이로 인하여 우리가 우리의 모든 환난과 궁핍 가운데서도 너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았노라. 8 너희가 안에 굳게 서면 이제 우리가 살리라. 9 우리가 우리의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노니, 너희로 인하여 어떤 감사를 하나님께 돌려 드릴 수 있으리요? 10 우리가 밤낮으로 열심히 기도함은 너희의 얼굴을 보고 너희의 믿음에서 부족한 것을 온전케 하려는 것이라. 11 ○ 이제 하나님이신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길을 너희에게로 인도하시기를 바라노라. 12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서로와 모든 사람에게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지고 넘치게 하여 주시며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 없도록 너희 마음을 견고케 하시기를 바라노라.

(히브리서 10:3139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  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32 너희가 빛을 받고 난 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 낸 지난날들을 기억하라. 33 너희는 간혹 비방과 고난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그런 처지에 있는 자들과 동료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혀 있는 나에게 연민을 갖고 또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꺼이 당한 것은 하늘에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이 있음을 너희가 너희 안에서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 But we are not of them who draw back unto perdition; but of them that believe to the saving of the soul.

(베드로전서 1:35

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4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의 두 손
    by
    바이블 파워」/2013. 11. 14/정 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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