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5. 23:55

“ 의(義)의 태양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130405] ● [일곱체계] (9) 의(義)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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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체계(SEVEN SEVENS)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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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ː의(義)의 태양 】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일곱으로 행하십니다. 자,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혜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써 시작됩니다. 이 기간이 2,000년 동안 지속되다가 그분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죽으셨고, 지옥에 가셨다가, 다시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가 이제 곧 오실 것입니다. 성경에서 주님의 재림이 이야기되는 곳에서는 늘상(특히 그분의 재림의 시기에 관한 언급) 태양이 아침에 떠오르는 것으로 비유됩니다. (말라키 42)을 보면『...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라고 말하고 있고 (시편 19:5) 역시『태양은 신랑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고, 경주하는 강한 남자처럼 기뻐하는도다.』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1343a)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처럼 빛나리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늘상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 비유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성경을 배우는 데 있어 가장 위대한 두 단어는 “...같이”(like), “...처럼”(as)입니다. 전혀 교육받은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같이”“...처럼”이라는 것을 잘 주목하면 성경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호세아 12:10)에 보면『내가 또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하였고 내가 환상들을 많이 늘렸으며, 선지자들의 사역을 통해서 비유를 사용했노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보여 주시기를 원할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깨닫겠느냐?” 그때 사람이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주님은 “그러면 이것은 알아듣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그 사람이 “예, 이것은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게 됩니다. 그때 주님은 “그것이 바로 이것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아, 그렇습니까? 이제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인간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적이고 어려운 것들도 하나님께서 비유(유사Similitude)를 들어 설명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치실 때는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예를 들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개와 “같고”(as)(베드로후서 222┃잠언 2611), 구원받지 못한 여자는 돼지와 “같다”(베드로후서 222)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교회가 값진 진주와 “같다”(like)고 말씀하시며(마태복음 1345, 46), 기도하면서 주를 앙망하는 사람은 “독수리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이사야 4031). 하나님께서는 슬프고 외로운 사람은 “집 꼭대기에 홀로 앉아 있는 참새와 같다.”(시편 1027)고 말씀하시며 사역자는 ”소와 같다.”고 하십니다(고린도전서 99, 10). 지옥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도시의 쓰레기 소각장 같은 곳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늘은 어떤 곳입니까?”라고 물으면 주님은 “그곳은 대도시와 같다. 다만 그곳은 뉴욕처럼 더러운 곳이 아니고 깨끗한 곳이다.”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와 같다”(like, as)라고 하실 때는 무엇인가를 가르치시고자 하실 때입니다.
  주님께서 한번은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모르니까 깨어 있으라고 하시면서 자신은 밤중의 도둑같이(
as)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133335).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 5:14)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2 이는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as)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니 그 날이 너희를 도둑같이 덮치지 못하리라.』
  주님은
A.D. 33년부터 A.D. 2,000년까지는 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나는 세상의 빛이라.”(요한복음 8129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밤이 오면 일할 수 없게 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을 이 세상에 두고 가노니 너희는 이 세상을 비추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2111b, 12)에 보면11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니 12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이다.” 하였도다. 너희가 물으려거든 물을지니 돌아오라, 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주여, 빛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라고 묻는 파수꾼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십니다.“네가 알기를 원하느냐? 내가 알려 주리라.”
  자,
(마가복음 13:35)로 가 봅시다. 이곳에서는 타국으로 가면서 그의 종들에게 일을 맡기고 떠난 집주인이『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그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일는지, 밤중일는지, 닭이 울 때일는지, 아니면 아침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처럼 밤을 저녁, 밤중, 닭이 울 때로 나누고 그 다음은 아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19)에서『...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밤도 12시간이 됩니다. 따라서 저녁은 69시까지이고 밤중은 912시까지이며 닭 울 때는 123시까지이고 아침은 36시까지입니다. 어떤 노동자는 야간 근무를 할 때 그것을 “무덤 교대”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역사에서 이 기간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알고 있습니까? “암흑시대”(Dark-age)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밤에서 가장 캄캄한 부분이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저녁 6시부터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캄캄해지다가 새벽 4시가 이르면 날이 새기 시작합니다. 은혜시대 2,000년을 살펴보면, A.D. 500년까지는 저녁에 해당되고 밤중A.D. 5001,000이며 셋째로 닭이 울 때A.D. 1,500년까지이고 마지막 아침A.D. 1,5002,000년이 됩니다. 그리고 나면 날이 새고 태양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동이 곧 터오려고 하는 바로 그 시점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빨리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애기를 내 평생 동안 들어 왔어도 그런데도 그분은 오시지 않았소.”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 말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오십니다. 저는 주님의 재림에 대해 900번이나 설교했지만 이 설교가 잘못되었다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설교를 하는 도중 그분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다만 “아멘, 주여”라고 대답할 뿐입니다. 저기 있는 제 차, 골프채, 낚시도구, 사냥총, 그 밖에도 제 것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가져가십시오. 제가 사는 그곳에는 그런 것들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증인이시거니와 제가 응답받을 수 있는 기도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드린 그 기도입니다.『...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요한계시록 2220b). 여러분은 이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그런 생각조차 해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 번에 구령할 때 한 번 물어 보십시오. 어떤 대답이 나오는지?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어쩌면 여기에 달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오시옵소서!”라고 기도드린 적이 있으십니까?『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마태복음 7:7). 만약 주님께서 저에게 “한 가지 기도제목을 내라. 내가 응답하겠다.”라고 하신다면 저는 당장 무릎을 끓고 “너무 서두르시는 것이 아니라면 5초 이내에 이곳으로 오시옵소서.”라고 기도드릴 것입니다.
  그분은 오고 계십니다. 제가 그분이 오고 계신다고 말하는 것은
60세 이하인 사람은 죽지 않는 한 장례식을 치루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오늘 저녁에라도 임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저는 재림의 시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휴거의 시기’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러나 ‘재림의 시기’는 나와 있습니다. 재림과 더불어 일곱 번째 천년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갖고 있는 달력에 오류가 없다면 우리는 단지 5년이 남은 셈입니다. “우리의 달력이 틀리지 않는다면”이라는 단서를 잊지 마십시오.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저 사람이 그러는데 집 팔고 땅 팔아서 다 이곳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고 떠들어 대지 마십시오. 주님은 내가 올 때까지 일하고 있으라고 하셨지 땅 팔고 집 팔아서 산 꼭대기에 모여 기다리라고 하신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한 번은 한 여인이 스코틀랜드의 설교자였던
‘제임스 맥긴레이’에게 와서 “제게 커다란 의문이 한 가지 생겼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무엇인데요?” 라고 묻자 그녀는 “제가 성경을 보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난다.’라고 되어 있는데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를 먼저 일으키시는 거지요?”(대단한 문제였습니다) 맥긴레이는 그 순간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몰라서 순간 재빨리 기도를 하였다. “죽은 자들은 땅 속 2m 깊이에 묻혀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우리와 동일하게 되려면 먼저 일어나야 동시에 같은 높이에서 휴거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존중하지 않으십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달(月
moon)이 그리스도의 몸의 예표(유형)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노래 6:10)『○ 아침처럼 비추고, 달처럼 고우며, 해처럼 맑고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라고 되어 있습니다. 달은 항상 여성으로 등장하고 태양은 항상 남성으로 나옵니다. 자, 그러면 달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달을 한 번 쳐다 본 적이 있습니까? 달은 태양빛을 반사합니다. 달은 죽어 있는 행성입니다. 달은 때로는 밝게 빛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나는 세상의 빛이라.』『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요한복음 812┃마태복음 514),『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마태복음 516),『...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베드로후서 1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가지 예표가 나와 있습니다.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달은 교회의 예표이며, 샛별은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에 나타나는 별입니다.
  여러분은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모든 이교도들이 하루
24시간 복음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시편 19편)을 봅시다.3 말도 없고 언어도 없으며 그들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나 4 그들의 선율은 온 땅을 질러 뻗어 나가고 그들의 말은 세상의 끝까지 다다랐으니...』『2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보여 주니』아프리카 오지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아침에 핏빛으로 떠오르는 해와 저녁에 핏빛으로 지는 해를 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녁에 서쪽으로 지는 붉은 색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을 보여 주며 아침에 붉은 빛으로 떠오르는 태양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보여 줍니다.1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자 같은가?』(이사야 631a, 2). 붉은 빛으로 저녁에 지고 붉은 빛으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보여 줍니다. 왜 달은 밤에 떠오릅니까? 그것은 교회시대가 밤이요, 달은 교회를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때로는 훌륭한 간증을 지니고 있으며 밝게 빛납니다. 그러나 교회가 빛을 별로 발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놓이면 달빛은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월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인과 태양이신 그리스도 사이에 세상이 놓이면 태양빛이 가로 막혀 달은 그 빛을 비출 수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여기 태양과 지구와 달이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빛이 내려오는데, 그것을 지구가 중간에서 가로막으면 햇빛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교회(달)와 예수 그리스도 사이(태양)에 세상(지구)이 가로막고 있으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한편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 일직선상에 있을 때 일어난다. 태양은 달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나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둥근 고리 모양으로 태양이 보이게 됩니다. 정상적인 일식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일식의 경우에는 달이 더 크게 나타나 태양을 완전히 가려 버립니다. 어떤 경우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 현상을 과학자들이 “cultism”(cult이단) 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커진다면, 그 교회는 “cult”(이단)입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달은 죽은 혹성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골로새서 3:3). 달은 그리스도인들을 묘사하고 있고 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황 그레고리(A.D. 500) 시대로부터 마틴 루터(A.D. 1,500) 시대를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이 1,000년을 “암흑시대”(Dark-age)라고 부릅니다. 킹 제임스 성경을 공부하기 전에는 어째서 그렇게 부르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킹 제임스 성경》에 보면 역사를 시기별로 잘 구분해 놓았습니다. A.D. 5001,500년은 암흑시대입니다. 루터는 바로 A.D. 1,500년 경부터 종교개혁을 시작한 것입니다. 칠흑같은 밤이 물러가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이때입니다. A.D. 1,500년 경부터 서서히 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1,5001,6001,7001,8001,9001,995,,, ─ 여러분은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네 번째 경점의 마지막 부분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곧 떠날 것입니다. 장기계획을 세우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순례자’로 혹은 ‘나그네’로 살 생각은 하지 않고 이 땅에 뿌리를 박고 살려고 합니다.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집집마다 찾아가고... 이것이 나그네의 삶입니다! 뿌리를 내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떠나야 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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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S. 럭크만/『 일곱 체계SEVEN SEVENSː제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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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 SEVENS
     by
     Peter S. Ruckman, Ph.D.

     Copyright ⓒ 1984 Peter S. Ruckman
     Bible Baptist Bookstore
     Pensacola, Florida
     1996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9장ː의(義)의 태양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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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그림 묵상

『 그러므로 주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이사야 30:18
그러므로
께서 기다리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은혜로우심이요, 그러므로 그가 높임을 받으시리니 이는 그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 함이라. 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를 기다리는 자들은 모두가 복이 있도다.

(Isaiah 30:18)
And therefore will the LORD wait, that he may be gracious unto you, and therefore will he be exalted, that he may have mercy upon you: for the LORD is a God of judgment: blessed are all they that wait for him.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