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0. 23:17

“ 진보당 대통령 후보 ” (BP 칼럼)

(BP 칼럼) [20121209] ● 진보당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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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진보당 대통령 후보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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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자는 영광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나,
어리석은 자가 높임을 받는 것은 수치가 될 것이니라. 』

(잠 언 3:35)

  1214일 저녁 뉴스를 보려고 TV를 켰더니 대선후보 토론회를 한다고 해서 한번 보기로 했다. 통합진보당 후보라고 나온 여자는 독기를 품고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해 그야말로 작정하고 공개적으로 한판 붙자는 식으로 험한 말들을 쏟아냈다. 그 말들 속에는 소위 공당 대통령 후보로서의 품위나 인격 같은 것은 아예 없는 막가녀 그대로였다. 자신의 품격도 갖추지 못한 천박한 여인이 무엇을 믿고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인가? 아무리 민주주의라 할지라도 누가 그런 여자에게 표를 주겠는가?
  
TV 토론회는 대통령 후보들이 5천만 국민들 앞에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역대 정권에서 행했던 실책을 바로잡아 민족중흥을 다시 한 번 이루어 국민들로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해드리겠다는 공약을 하는 자리일 터인데, 마치 시장바닥에서 장사꾼들 사이에 자기 장사뿐 아니라 상대 장사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최하층의 잡배들이 싸움질하는 무대로 삼기로 작정하고 나왔음을 보여주었다.
  누가 이정희라는 여인을 그처럼 험한 막가녀로 만들었는가? 물론 마귀이다.
마귀에게 조종당하는 사람은 수치를 모른다.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을 생각한다(빌립보서 319).
  진보당이란 가면을 쓰고 정치판에 나온 자들이 마귀로부터 얻은 계략으로 두 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었고, 민주당과 통합한다며 지역구를 받아 국회의원을 만들고서 즉시 그 통합을 파기해 버렸다.
  그들은 종북좌파
NL, 즉 National Liberation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을 지지하여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겠다는 이적단체이다. 민주노동당이 바로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된 당인데 그 빨갱이들이 통합진보당이라고 당명을 바꾸어 어리석은 국민들을 상대로 꼼수를 부리고 있다. 그들에게 애국심이란 전혀 없다. 그들은 태극기도 애국가도 무시한다. 그들의 조국은 북한이며, 그들이 살아야 할 곳은 북한이지 남한이 아니다.
  그들이 남한에서 하는 말이나 행동은 모두 이질감을 줄 뿐이다. 내가 바라는 바는 국가가 어떤 형태로든지 그들을 북한으로 송출하고 그 대신 우리의 국군포로 잔류자들이나 납북어부들을 데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교묘히 법을 도용하여 선거에 개입하고 정당 후원금을 받아내어 조직을 운영하는 기생충 같은 자들이다. 그들이 국회의원을 하면 우리나라를 위하여 무슨 일을 하며, 대통령을 하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그들은 아군이 아니라 적군이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고 실천하는 우리 국민이 아니다. 그들은 정부가 계획한 한미
FTA 반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 북한이 줄곧 외치는 주한미군철수 등을 외치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을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북한 편을 든 자들이다. 그날도 이정희는 두 사건에 대해 가타부타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했다는 게 상식적인가?
 
 통합진보당이 이처럼 활개를 치게 된 것은 민주통합당에 그 책임이 있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0.7%의 지지율을 가지고 46%의 지지율을 얻은 후보 앞에서 자신의 정강으로 대결할 생각은 망각하고 품격이 상실된 언어를 절제 없이 쏟아낸 걸 보니 그녀는 자신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가를 감지하지도 못한 것 같다. 그런 짓은 혼자 있는 화장실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퇴폐이다. 하물며 하루의 뉴스의 골든아워에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마련해 놓은 TV 생중계에서 그런 폐륜적 언행을 쏟아내는 것을 국민 그 누가 용인하겠는가? 과녁 없는 화살이라면 국민을 향해 쏴서는 안 되며, 자기 자신에게 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 자격은 그 나라의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지 종북자들이 아니다. 자기 국가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바라고 충성할 수 있는 북한으로 가서 마음껏 누리고 살아야 할 것 아닌가!
  104 선언은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국민의 동의 없이 우리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문서인데, 그걸 이제 들고 나와서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녀가 또 다시 국가를 팔아먹을 셈인가? 이 후보는 104선언을 이행하려면 북한에 얼마나 더 퍼줘야 하는지 아는가? 그런 104선언을 이행하여 북한이 핵무기를 더 만들어 위협하라는 말인가? 노 씨의 자살이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가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자기가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을 했기에 그의 수치는 국가가 존속하는 한 지워지지 않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주는 맑은 물을 마셨다면 그 물을 더럽히는 일을 하지 말라! 미친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사람들과 이 땅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몹시 거북스럽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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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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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의아스러운 것은 치리자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판관들의 가치기준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고, 정당하지 못한 결과에 따라 구성원들의 의식수준도 거기에 휩쓸림으로 방종과 타락과 퇴폐스럽고 저질스런 사회로 추락하게 되는 것이다. 치리자들이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려는 검은 계략을 품고 있는 것일까? 역사의 수레바퀴는 누가 돌리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주변 강대국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작은 국가이지만, 그럼에도 올바른 가치기준을 가지고 훌륭하고 위대한 국가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한다면 그 어떤 나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나라와 민족으로 서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2. 12. 10 ....
HanSaRang...

(신명기 7:7잠 언 29:18잠 언 59:20

7:7 께서 그분의 사랑을 너희 위에 두시고 너희를 택하신 것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너희가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적기 때문이니라. 29:18 환상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eth the law, happy is he. 59:20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가 말하노라.

(베드로후서 3:114
1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진보당 대통령 후보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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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250) 주 없이 살 수 없네

(250)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셨네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주리요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고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

(250)  COULD NOT DO WITHOUT THEE 

1.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Savior of the lost,
      Whose precious blood redeemed me
      At such tremendous cost.
      Thy righteousness, thy pardon
      Thy precious blood, must be
      My only hope and comfort,
      My glory and my plea.

2.  I could not do without Thee,
      I cannot stand alone,
      I have no strength or goodness,
      No wisdom of my own;
      But Thou, beloved Savior,
      Art all in all to me,
      And weakness will be power
      If leaning hard on Thee.

3.  I could not do without Thee,
      For, oh, the way is long,
      And I am often weary,
      And sigh replaces song:
      How could I do without Thee?
      I do not know the way;
      Thou knowest, and Thou leadest,
      And wilt not let me stray.

4.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Jesus, Savior dear;
      E’en when my eyes are holden,
      I know that Thou art near.
      How dreary and how lonely
      This changeful life would be,
      Without the sweet communion,
      The secret rest with Thee!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Bible believer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