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가수의 “말춤”에 웃고
환호하며 들떠있는 세상 교회들은 대환란 때 등장할
무서운 말들에 관한 성경의 예언에 귀를 기울여서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아야 한다. |
국내 모 가수의 “강남 스타일”(Gangnam
style)이라는 노래가
뮤직 비디오 속 “말춤”과 함께 전 세계를 말춤의 도가니에
빠뜨리고 있다. 2012년 7월
15일 발표된 이래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공개된 뮤직 비디오는 40일 만에 조회 수 5,000만 건을 넘기면서 유튜브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임지와 CNN,
월스트리트저널, LA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들도
이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는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이 앞 다퉈 그 열기를
보도하고 있다. 강남 스타일의 뮤직 비디오는 그것을 따라하는 UCC(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 패러디 영상들을
낳았는데, ‘홍대스타일,’
‘강남연습생스타일,’ ‘대구스타일,’ ‘건담스타일,’ ‘태릉스타일,’
‘충남스타일’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들이 주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 글의
목적은 이 세상 노래와 그 춤에 있지 않다. 필자가 관심을 가진 것은
강남 스타일이 아니라 그것을 교회들이 패러디한 영상이었다.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고나 할까? 세상이 하니 멋도 모르고 따라서 하는
일들이 소위 교회라고 하는 곳들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에 대한 교인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오빤틴셀스타일,
캠프스타일, 우리교회스타일, 축복스타일, 우리연합스타일, 복음스타일,
수련회스타일, 오빤 교회스타일(이
패러디는 8월 27일
현재 조회수가 40만건에 육박했다.)’ 등이 그것이다. 어떤 교회에서는 찬양예배를 인도하는
이가 예배당 복도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말춤을 추어댔고, 그 뒤에선
찬양대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어떤 교회는 중ㆍ고등부 학생들이 교회 강단에서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서 집단으로 말춤을 추어댔다. 거기에 어른도 끼어 있었는데, 아마도
사역자인 것 같았다. 어떤 이들은 ‘술 먹고 싶어지면 기도하는 여자, 날라리 같지만 툭하면
금식하는 여자, 목사님도 완전히 강남 스타일’을 노래했다. 교회들이 왜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 현재 기독교와
관련하여 최고의 조회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빤 교회스타일”은 기독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취재한 패러디이다.
거기엔 대전 모 감리교회의 남자 전도사와 교회학교 중ㆍ고등부 학생들이 세상 가수의 말춤을 추며 가사와 줄거리를
패러디한 모습이 등장한다. 학생들은 ‘예배에 열광하는 신앙적인 학생,’ ‘성경 한 장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학생,’ ‘수련회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학생’을 가사로 노래했고, 전도사는
“나는 전도사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전도사/찬양하면 완전 미쳐버리는 전도사/근육보다
신앙이 울퉁불퉁한 전도사 그런 전도사...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지금부터 수련회 좀 가볼까
오빤 교회스타일/수련회 꼭 참석하는 놈 baby baby 갠 뭘 좀 아는 놈”이라고 노래했다. 언론과 인터뷰한 전도사는 “교회가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리려 유튜브에 올리게 됐다. 음식 맛을 내는 것은 소금이지만
음식에 알맞게 들어가면 조화가 되듯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 기독교 문화를
당당하게 전하고 싶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이를 위해선 교회가 먼저 어려운 이웃과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교회 문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안산 꿈의교회의 김학중이라는 목사도
한몫 거들었는데, 교회를 레포츠 센터로 만든 그는 “교회도 이제 우리 기독교인만 즐기는 유머가
아닌, 온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유머, 즉 ‘복음’(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이 있다. 그 하나님의 유머를 듣는 사람들은 순간적인 폭소를 지나
점진적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라는 취지의 글을 그 언론에 게재했다. 그렇다면 교회들이 왜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
교회들이
이처럼 세속화되어 버린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약속을 믿지
않고 세상과 세상의 즐거움을 성경보다 위에 두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요한일서
5:19)고 말씀하신다. 세상의 일부가 아니라 “온 세상”이 악하다고 하시는데 그들은 왜 그 세상을
사랑하는가?『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15∼17). 이 얼마나 자상한 말씀인가?
이 말씀을 거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은 타락한 교회들의 논리대로 교회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과 소통하면 세상이 변화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이 세상이 사라져 간다고 말씀하셨다.『...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고린도전서 7:31b).
세상이 사라져 간다는 것은 그것에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시고
이미 내버리셨다는 뜻이다. 세상은 죄의 쓰레기장이다. 그런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 방식으로 교회를 운영한다면 그 사람의 섬김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하나님의 원수로 여겨져 저주받은 간음자로 취급된다.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야고보서 4:4).
세상으로 간 한국교회에 간음하는 목사가 그리도 많은 현실은 이해 못할
일이 아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인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죄인은 죽음과 지옥의 영원한 심판이 그 인생의 끝이다.
그들이 아무리 말처럼 방방 뛰며 즐겁게 춤춘다 해도, 지금 그들이 하고
있는 그 일들의 끝은 죽음이다(잠언 14:12).
이 죽음은 지옥의 심판으로 가는 직통로이다. 세상과 음행하는 교회들이
세상 방식으로 즐거워하는 그 일들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2b).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에
관한 성경의 무서운 예언을 들려주고 싶다. 말춤 무아지경에 빠진 세상과
그 교회들에게 머지않아 큰 재앙을 가져올 “무서운 말들”에 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7 어린양이
넷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넷째 짐승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7, 8).
이 “창백한 말”에 앞서 세 마리의 말이 나오는데,
첫째 말은 “흰
말”로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는데, 그는 세상의 왕으로서 면류관을 쓰고 세상을 정복하고
또 정복하는 적그리스도이다(2절). 둘째 말은 “붉은 말”인데, 그 위에 앉은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져 온 세상 사람들이 서로를 잔인하게 죽이게 된다(4절). 셋째 말은 “검은 말”인데,
그의 위에 탄 자의 손에 저울이 들려져 있어, 곡물을 마음대로 못 사고
저울에 달아서 사야 하는 전 세계적인 대기근을 예고한다(5, 6절). 넷째 말은 본문의 “창백한 말”인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른다. 이 네 마리의
말들에 관해서는 그 어디에도 즐거움이 없다. 사망과 지옥의 향기만
피어오를 뿐이다. 성경을 믿으라. 이것은 공상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말춤” 신드롬에 빠진 세상과 그 교회
안의 죄인들이 맞게 될 대환란에 관한 예언이다. 이 말씀을 무시하고
세상 말춤만 추다가 대환란을 맞든지, 말들에 관한 이 말씀의 경고를
받아들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대환란을 피하든지 그것은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나, 말씀을 믿지 않고 세상과 함께 노는 것을
교회가 하는 일이라고 착각했다가는 전쟁과 기근과 사망의 대환란에
들어가 엄청난 재앙을 맞보다가 지옥에 던져지게 됨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지상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겠는가?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겠는가?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이 세상을 즐겁게 하려는 “하나님의
유머”인 것인가?
교회들은
이런 마귀의 망언을 수용하여 사망과 지옥의 춤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제시하며 함께 멸망해 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그들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마태복음
25:41b)에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헛되이 만들지 말라. 교회가 그러할 때 세상이
어떻게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아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세상이나
교회나 다를 게 없다면 그들이 교회에 무슨 기대를 걸고 자신의 생명을
내어맡기겠는가?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8-28)
... ────────────────────────────
【 비평하기.... Criticism... 】
감리교가 보수주의의 대표인가? 현 상황은 그 반대인데...
인본주의적이고 거짓된 자유주의 신학에 휩쓸려 떠내려간지가 오래된
것 같은데... 교회세습 전통(?)을 가장 잘 수호하는 교단! 교회대물림금지법을
교회입법의회에 올리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우습다는 생각만 일어난다.
로마카톨릭을 가장 닮고 싶어하는 교단. 현재까지도 내분에 휩싸여 나쁜
냄새만 풍기는 교단.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성경의 권위 위에 자기들만의
신학을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않는다면 감리교는
결국 먼지로 사라질 것이다. 저런 세상노래를 만든 자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가? 당연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저기에다가 기독교적인 가사를 붙인다고 성물(聖物)이
되는 것인가? ‘교회스타일’이라는 동영상은 기독사이트 게시판에서
보았는데 왜 저런 것을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일어났다. 저런 것들을
만들어야 교회가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인가? 감리교
전도사라는 자의 마음 중심이 얼마나 더러움으로만 가득 차 있는가!
영적 순수함만을 간직한 자가 저런 것들을 만들 생각이나 할까? 지금
당장 주 예수님께서 오신다면 저런 것들에 관심을 가질까? 지금은 오실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런 잡동사니에 휩쓸리는 것 아닌가.
정말로 씁쓸한 일인 것이다. 한국교회가 미국교회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성경적이고 올바른
것들만 받아들였으면 한다. (기독교 락, 기독교 힙합, 기독교 재즈,
기독교 메탈, 기독교 댄스... 솔직히, 우스운 것들이다!!!) 어릴
때는 교회에 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기쁨이었던 것 같았는데, 현 시대에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일어난다. 이 지상에서의 낙원과 같은 곳이
바로 교회인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냥
교회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평안이고 기쁨이고 행복인 것이었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속과 같은 곳이었다. 그런데
현 시대는 어떤가? 예배당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주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진정한 가족으로 여기고 있는가? 형제라고, 자매라고, 아버지라고, 어머니라고,
아들이라고, 딸이라고, 형이라고, 언니라고, 누나라고, 동기들이라고,,,
진정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인가? 하늘나라가 이 지상에
내려온 것 같은 공동체인가? 일주일만 안봐도, 하루만 안봐도, 몇 시간을
안봐도,, 그렇게나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사랑으로 흘러 넘치는
교회인가? 학생 때 이런 사랑에 대해 느껴본 기억이 있다. 2대의 차량으로 목적지를 가다가 중간에 휴게소에서 내렸었는데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성도들을 본 순간 그렇게나 기쁘고 반가울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도들간의 사랑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일어났다. 그런데 현 시대의
교회들은 어떤가? 그냥 사람들은 많이 모여 있지만 사랑은 없고 냉랭함과
두려움만 많은 것 같고, 교회 안에서도 끼리끼리 모이는 분파들만 많은
것 같고, 오로지 이 세상의 복들(의식주 해결)만을 구하기 위한 집단들
같다. 성경에서는 교회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교회는 주 예수님의 몸이다.
몸의 구성요소들은 절대로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중의
하나라도 떨어져 버리면 몸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서로가 사랑과 신뢰로 하나가 되었을 때 몸의 역할을 100%
감당하여 교회의 사명을 온전하게 완수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큰교회, 작은교회...)가 주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되는, 사랑과 따뜻함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국교회여!!!!
가정과 교회는 하늘나라의 모형임을 잊지 말도록 하자!!! 일
분을 안봐도, 한 시간을 안봐도, 하루를 안봐도, 한 주일을 안봐도,,,
보고 싶고 그리운 성도님들, 형제님들, 자매님들,,, 이것이 교회인 것이다.
너무나 그리워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인 것이다.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안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 왜? 왜?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립고 만나고 싶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아니어도, 얼굴이 못생겨도,
장애가 조금 있어도, 키가 크든지 작든지, 뚱뚱해도 홀쭉해도,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그 자체로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회인 것이다. 갈수록 1인 가정이 늘어간다고 하는데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닌 것이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서만은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대한민국에 참되고 진실한,, 하나님의
교회만이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2012. 8. 28. 화.... HanSaRang...
(요한복음 15:19/16:20┃요한일서 5:19)
15:19 만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선택하였느니라. 이로 인하여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16:20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울고 애통할 것이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며, 너희는 슬퍼하겠으나 너희의 슬픔은 기쁨이 되리라.
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히브리서 11:32∼40)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또한 사무엘과 선지자들에 관하여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라. 33
그들은 믿음을 통하여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고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들을 받기도 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함 중에 강하게 되기도 하고 전쟁에서 용맹스럽게 되기도 하며,
외적들을 패주시키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그들의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굳이 면하려 하지 않았으니, 이는 그들이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함이라. 36
또 어떤 사람들은 잔혹한 조롱과 채찍질의 시련도 받았고, 더욱이 결박당하고
감옥에도 갇혔으며 37 돌로 맞고, 톱으로 켜지고, 시험을
당하고, 칼로 살해되었으며, 양의 가죽과 염소의 가죽을 쓴 채 유리하며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당했느니라. 38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그들은
광야와 산속과 동굴과 토굴에서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모두 믿음을 통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으나
그 약속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40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어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우리가 아니고서는 그들이 온전케 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4:7, 8)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8 무엇보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이는 사랑이 허다한
죄들을 덮기 때문이니라.
『 ‘강남
스타일’이 뛰니 ‘교회 꼴뚜기들’도... 』 by ■「바이블 파워」/201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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