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역사들은 위대하니... ” (나의 글모음)

【  생각하기... 】 『 주의 역사들은 위대하니... 』 『 111：2 주의 역사들은 위대하니 그것들을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는도다. 8：12 죄인이 일백 번 악을 행하고 그의 날들이 길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 곧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는 자들이 잘될 것임을 내가 분명히 아노라. 』 (시 편 111：2┃전도서 8：12)  혹자들은 성경의 기록들은 비유와 은유이고, 한갓 소설과 같은 부류의 기록들이라고 주장한다. 정말 그런가? 성경의 기록들을 인간이 썼던지, 외계인이 썼던지, 구전되어 전파되었던지,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각색되고 첨가되고 삭제되고 개정되었다고 주장을 하던지... 그 어떤 주장을 하던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쟁점은 “과연,『성경ㆍThe Word of God』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이다. 그렇다. 성경에서는 지구, 우주, 인류, 생명체들, 인류 역사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성경의 기록들을 정직한 마음으로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러한 기록들을 남긴 존재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보통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지혜와 지식과 통찰력과 예지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가 기록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디모데후서 3：16, 17┃베드로후서 1：21)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 of God)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1：21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그렇다. 성경의 기록들은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숨결(영)이 들어있는 하나님의 기록들인 것이다. 타락하고 부패하고 부정한 인간의 머리와 마음에서는 절대로 이런 기록들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계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 있다. 성경의 기록들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라고 믿는 부류(보수주의)와, 성경은 다른 인간의 저작들과 같은 종류일 뿐이므로 그렇게까지 높일 필요는 없다고 믿는 부류(자유주의)이다. 왜, 이렇게 나뉘어지는 것일까?   이러한 사실은, 현재 인간 세상은 선과 악ㆍ참과 거짓ㆍ빛과 어둠ㆍ진리와 비진리ㆍ참종교와 거짓종교ㆍ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가 공존하는 곳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툼과 대결의 상황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성경의 주제는 왕(The King)과 왕국(The Kingdom)이다. 그렇다!!! 이 모든 것들을 실제적으로 다스리시는 진짜 왕이 이 지구에 다시 오실 때 모든 어둠과 악과 거짓과 사망과 멸망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사후의 생에 대해 두려워하는 인간이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바라는 가장 큰 소망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빛과 사랑과 선과 아름다움과 기쁨과 행복과 안녕과 평안과 화평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한 안락을 누리며 사는 것... 이것이 이 부정한 땅에서 살고 있는,, 이 부정한 인간이 가장 바라고 바라는 큰 소망인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양식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왜, 일하고 수고하고 땀을 흘리고 고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왜, 죽음을 두려워하고, 잠시 붙어있는 생명에 얽매여 고통과 억울함과 고단함과 지루함과 냉랭함과 고독감과 우울과 비탄과 슬픔과 애통과 실망과 낙심과 공허와 헛됨 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인간은 왜,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일까, 전쟁과 다툼과 시기, 질투, 미움, 살인, 저주, 증오, 욕심, 무정함.... 이러한 환경 속에서 왜, 자유함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인간은 죽어야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이 영원히 사는 존재라면 인간 사회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되고 진행되었을까? 그렇다면 영원히 살아가는 인간의 궁극적인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 각 사람마다 처한 환경과 형편이 다른데, 행복의 정의는 어떻게 내릴 수 있을까?  “인간”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첫째로 떠오르는 느낌은 기쁨과 행복이 아니라, 고단함과 고통과 수고와 곤고, 피곤함, 지치고 힘든 마음, 참된 쉼과 위로를 얻고 싶은 마음,,, 이러한 것들이다. 인간은 왜 이런 존재여야만 하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은,,, 바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정확하고 정직한 답변인 것이다. 어디에서 이러한 답변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세상에 먼저 태어나 살아왔던 나이 많은 사람들이든, 늦게 태어난 젊은 사람들이든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모두가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로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왜, 죽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인간은 왜, 죽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인간은 왜, 죽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인간은 왜, 절대적 사랑과 절대적 선과 기쁨과 행복과 만족 속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그것은,,, 그것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은 죽어야만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왜, 많은 선교사들은 “진리의 성경 기록들”(the scripture of truth)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자기들의 목숨을 버렸는가? 그 일이 그렇게 가치있는 일이었던가? 자기의 죽음조차도 초월할만한 그렇게 대단한 일이었던가? 그들은 왜 그렇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것인가? 성경의 기록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인가? 죽음을 초월하는 선교사들의 삶과, 성경의 기록들을 부정하고 거부하고 죽음에 얽매여 사는 쾌락주의자들의 삶을 비교했을 때 어떠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현재의 인간이 죽음을 초월하며 살아가는 방법!!!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배우고 터득하고 싶은 것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디모데전서 6：16┃디모데후서 1：10) 6：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10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 (사도행전 17：24∼30)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시 편 42：2／84：2) 42：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84：2 내 혼이 주의 뜰들을 사모하여 정녕, 기력을 잃기까지 하오니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진지하고, 정직하고, 정확하게 사색하고 철학하고 묵상한다면,,,『성경ㆍThe Word of God』의 기록들을 부정하고 부인하고 거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거부하는 자들은 전부 거짓말쟁이인 것이다! 정직하지 않은 존재들인 것이다!!! (로마서 3：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시 편 7：10／11：7／18：25∼28／32：11／33：1／36：10 37：18, 37／64：10／94：15／97：11／111：1 112：2, 4／119：7／125：4／140：13／143：10) 7：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7 의로우신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보리로다. 18：25 주께서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보이시고 정직한 자에게는 주의 정직하심을 보이실 것이요, 26 순결한 자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완고한 자에게는 주의 완고하심을 보이시리니 27 이는 주께서 고난받는 백성들은 구원하시나 교만한 눈은 낮추실 것임이니이다. 28 이는 주께서 나의 촛불을 켜시고,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 어두움을 밝히실 것임이니이다. 32：11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마음이 정직한 너희는 모두 기쁨으로 소리칠지어다. 33：1 오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36：10 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자애를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37：18 주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64：10 의인은 주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그를 신뢰할 것이요, 마음이 정직한 모든 자는 자랑하리로다. 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97：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11：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리로다. 112：2 그의 씨가 지상에서 강성할 것이요, 정직한 자의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 4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나니 그는 은혜로우며 긍휼이 충만하고 의롭도다. 119：7 내가 주의 의로운 명령들을 배울 때 정직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25：4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140：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리니 정직한 자가 주의 면전에 거하리이다. 143：10 주의 뜻을 행하도록 나를 가르치소서. 이는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영이 선하시니 나를 정직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143：10 Teach me to do thy will; for thou art my God: thy spirit is good; lead me into the land of uprightness. (요한계시록 22：7／20)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일서 3：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어서 오시옵소서!!! 2012. 8. 24. 금.... HanSaRang... (요한복음 1：2, 3)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일서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사무엘상 12：22) 주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너희로 그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주를 기쁘게 하였음이라.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 1. 높은 보좌에 환한 빛 비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 0. 모든 염려 다 그치고 쉼 있겠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2. 모든 고된 일 미소로 잊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나를 괴롭힌 대적 다 없어지리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3. 하늘 문 열고 주님 날 맞으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그때 내 소망 모두 다 이루리라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0. 【후 렴】 0. 기나긴 인생 여정이 다 끝날 때 내가 그리던 곳에 가면∼∼♬ 0. 내가 사랑한 주님이 기다∼리-네- 나의 가는 길 다 끝날 때∼♩ 86：9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99：9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시 편 86：9／99：9 〕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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