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12. 23:10

「 ``97 IMF 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하나님의 메세지 」(경건)


" 갚아라 갚아라 하지 말라."
'97 IMF 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하나님의 메세지

V

구제와 빚 탕감으로 이 나라를 구하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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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말┃

◎ 지금 전철역 등의 지하도에선 실직자들이 5000여 명씩 노숙하는데 당국에선 못자도록 소독 가스를 뿜어대고, 역 화장실에서 빨래 세면하며 밤새 추위에 떨다 첫 전철 안에 밀려 들어가 몸을 녹이며,
◎ 생활고로 부인과 딸을 권총으로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거나 가스를 이용해 자살하는 사건들이 급증하고 있고,
◎ 실직자나 가정 부인들이 나체 모델이 되겠다고 엄청나게 몰려들며,
◎ 젖먹이에게 분유를 사줄 돈이 없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고,
◎ 실직당한 직장을 떠나지 못하고 기계를 붙들고 안나가겠다고 발버둥치고,
◎ 생활고로 부인 가출하고, 애들은 보육원에 맡겼으나, 애들은 하루 종일 부모 오기만 울며 기다리는 모습등이 연일 TV,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97년 말 경제 위기에 대한 주님의 메세지를 받고, 이 민족이 살아날 길이 무엇인지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네가 무엇을 구하겠느냐? 내가 응답하리라!" 하시면서 두번째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갚아라 갚아라 하지 말라." 는 성령님이 주신 제목이며 이 메세지는 날이 선 검이 되어 이 나라에 큰 치료의 빛이 된다고 하셨으며, 모르드캐와 하만의 대결(에스더 3장~7장)이며, 많은 왕권자들이 돌아오고, 악한 영들이 떠나며, 고멜같은 가짜들과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울며 이를 갈 자들과 물권으로 교권을 휘두르던 자들도 낮아진 맘으로 돌아오며, 많은 양들과 종들이 떨치고 일어나 자기 유익을 위해 비축했던 재물들을 처분하여 고난 받는 자들을 도우며 신랑이요 남편인 나에게 통회하며 다투어 오리라 하셨고, 내 집의 물질을 풀어서 나누어 가질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이 메세지를 질색하여 이를 간다고 했고, 이 메세지는 창세 전에 예비했던 비밀로 마지막 양과 염소를 나누는 대심판의 다림줄이며 하나님께서 "내 영광을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전국에 배포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하오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1998년 3월 21일
디아스포라 예수 선교회
성령님의 대필자 김 정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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