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11∼15) 11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때에 아름답게 지으시고 또한 그 세상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시어, 하나님께서 지으신 일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 찾아낼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이 기뻐하는 것과 그의 생애 속에서 선을 행하는 것말고는 그것들 중에 선이 없음을 내가 아노라. 13 모든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의 모든 수고의 유익을 누려야 함을 또한 아노니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14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무엇이나 영원히 있을 것이라는 것이라. 아무것도 거기에 첨가될 수 없고 또 아무것도 거기서 뺄 수도 없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15 전에 있었던 것이 지금 있고 앞으로 있을 것이 이미 있었으니, 하나님께서는 지난 것을 요구하시는도다. ? 이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뉜다. 「거듭난 자 vs. 거듭나지 않은 자」 진실로, “나는 누구인가?” 70, 80, 100년을 이 땅에서 살다가 떠난다 해도... 과연, 거두는 것은 무엇이고, 남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육체를 가진 존재이므로 배를 채우는 일은 당연하겠지만, 이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가? 생각해 보자. 자기의 배를 채우고, 죽기 전까지 육체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이 일’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가? 육체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생명이 끝난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죽음 후에 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의 혼은 그냥 먼지로 사라지는 것인가? 정말, 그런가?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 허무한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그 수많은 과정을 통하여 현재의 모습까지 진화된 목적이 자기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였던가? 자기의 배를 채우다 보니까 현재의 인간까지 진화된 것인가? 허허허허... 허허허 -_-’ (찰스 다윈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였다. 적자생존의 법칙??? 존재의 이유가 없는데 왜 적자생존을 해야 하는가? 존재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면 나는 과연 무엇인가? 도대체 이런 사상체계를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고 강요하는 자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핀치새의 부리가 변형된 사실과 나는 무슨 관계인가? 여전히 핀치새들은 벌레를 잡고 있고, 나는 죽음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며 살고 있는데... 모든 생명체들은 처음부터 각기 종류대로 창조된 것일 뿐, 어떤 생명의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다. 창조하고 부수고, 창조하고 부수는 반복된 인류 문명의 역사들,,, 그런데,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서 그 모든 일들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만들고 부수는 일은, 시간만 떼우기 위한 헛된 놀이였다는 말인가? 왜, 만들고 부수는 일을 반복하는가? 자기의 배를 채움으로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이다. 결국은 무엇인가? 순환적인 논리에만 빠져들 뿐이다!!! 왜,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야 하는가? 나는 왜살아있어야 하는가? 그렇게 발버둥을 쳐도 ‘결국에, 나는 죽는다’는 사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왜 그렇게 발악을 해야 하는가? -_-’ 인간의 진화가 현재의 모습에서 멈춘 이유는 무엇인가? ☞☞☞ 사기꾼들, 거짓말쟁이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진실로, ‘인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라는 모습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모든 우주와 지구, 모든 생명체들, 인류 문명의 역사들,,, 이 모든 것들의 근원은 무엇인가?) ?성경의 기록들은 진리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인간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자신의 말씀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와 글과 책으로 남겨 놓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관심을 갖고 계시는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다. 동물이나 그 어떤 미생물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의 몸 안에도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그 미생물이 아닌 것이다. 각 사람의 ‘진짜 실체’는 뼈와 근육과 살과 세포와 미생물들과 DNA의 조합체인 ‘육체덩어리’가 아닌 것이다. 그 육체와 똑같은 모습의, 그 육체에게 명령을 내리는 존재인 “혼”(bodily shape)이 각 사람의 실체인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 혼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다. 인간은 자유의지(Free-will)를 가진 존재이다. 생각하고, 판단하고, 상상하고,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존재인 것이다. 이 우주에 나는 왜, 유일한 존재인가?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분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자는 무가치한 존재인 것이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존재에 있어서 가장 목적에 합당한 일인 것이다 인간 세상의 죄와 악들을 보라.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여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어져 타락한 존재로 떨어져 버린 것이현재 인간의 상태이다. 최초의 인간(아담과 이브)은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의 속임수에 걸려들어서 이 관계에서 떨어져 나간 것이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이 관계를 회복시키시려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친히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내려오신 것이다. 이 분이 바로,『주 예수 그리스도ㆍLord Jesus Christ』이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일 ㆍㆍㆍㆍ ㆍㆍㆍ 땅의 인간은 이 일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이『사랑』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작품의 제목이다. 사람은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은 누구나 깨닫게 되는 것이다. 수많은 생명체 중에서 인간은 왜, 자살을 하는 존재인가? 더 이상 진화되지 않아서 실망스럽기 때문인가? 허허허허.... 허허허... 「 믿음ㆍ소망ㆍ사랑 」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신명기 8:3┃마태복음 4:4┃누가복음 4:4)8:3 주께서는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너를 배고프게 하셨으며 너도 모르고 네 조상도 모르는 만나로 너를 먹이셨으니,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4 그러나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4:4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시더라. (디모데전서 6:16┃디모데후서 1:10)6:16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10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 (히브리서 2:14, 15)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5:39/17:3┃요한일서 5:13┃요한복음 14:6)5: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로마서 2:6∼11┃갈라디아서 6:7, 8)2: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경ㆍThe Word of God』은 진리이다. 이 지구상에「영원한 생명」(永生/eternal lifeㆍeverlasting life)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증거하는 책은 성경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진정으로 자신의 존재를 의탁할 수 있는 유일한 반석인 것이다. 이 책(The BOOK)에 자신을 의탁하는 사람이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영원으로까지 그 삶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인생에게 있어서 유일한 희망인 것이다. 2011. 11. 20. 주일.... HanSaRang.... ?(로마서 1:17)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시 편 31:5/119:165┃이사야 26:3, 4┃사도행전 20:32)31:5 주의 손에 나의 영을 의탁하나이다. 오 진리의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26:3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이는 주 여호와 안에 영원한 힘이 있음이라. 20: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 (요한복음 1:1∼5) 1 태초에 말씀(the Word)이 계셨고, 그 말씀(the Word)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the Word)은 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고린도전서 13:13┃전도서 12:12∼14)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12:12 내 아들아, 이것들로 더욱 각성하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