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1. 22:05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11222]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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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해마다 12월이면 “기독교 최고의 명절”이라고들 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12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1620년대 미국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인사를 주고받거나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차려 먹는 행위를 사탄의 관습으로 간주하여 그러한 행위를 금지하였고, 그것을 위반할 경우에는 5실링의 벌금을 물도록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날이 태양신을 기념하는 축제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620년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이민에 관한 기록을 보면 메사추세츠 법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사람들을 형사법으로 처벌하는 것까지 공포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기념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주님께서 지역교회에 주신 의식이 있다면 그것은 ‘주의 만찬식’‘침례식’뿐이다.
  크리스마스(
christmas)란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라는 뜻이다. 미사란 라틴어 MASSA에서 온 말로, 이것은 속죄를 위해 드리는 제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미사를 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구속을 단번에 이루셨기 때문이다(히브리서 912). 하지만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미사를 자주 드리는데, 일 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그들이 드리는 미사의 횟수는 168,000번이라 한다. 미사라는 것이 희생제사를 의미한다면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일 년에 168,000번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지극히 신성모독적이고 가증한 행위라 할 수 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님의 탄생 장면을 살펴보면, 목자들이 넓은 들판에서 밤까지 양떼들에게 풀을 먹였으며, 밤에 들에서 양떼들을 지키고 있었다(누가복음
2611).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기온 차이가 있기 때문에 12월이라도 한국의 “한겨울” 같지는 않지만, 겨울밤은 양떼를 야외에 둘 수 없을 정도로 춥다. 이스라엘에서는 겨울에 양무리를 먹일 만한 초원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목자가 직접 먹이를 구해다 먹여야 한다. 성경 속에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시기는 9, 10월경이다.《두 개의 바빌론》의 저자 ‘알렉산더 히슬롭’ 또한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는 것이 당시의 목자들의 관례에 비추어 타당하다고 하였다.[Alexander HislopThe Two Babylons(Neptune, New Jersey, Loizeaux Brothers, 1959, Second American Edition), pp.9192.]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낸 로마카톨릭의 카톨릭 백과사전(
1991)에서조차 “크리스마스는 교회의 가장 초기에 있었던 축제가 아니라... 그 축제의 기원은 이집트이다.”라고 말한다. 삼성문화사에서 출간한 국어사전(1993)에도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농신제일”이라고 나와 있다. 국내에서 발간된 여러 신문들도 이미 오래 전에「예수님의 탄생은 1225일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크리스마스가 바빌론에서는 태양신의 생일이며 로마에서는 농신제의 날이라는 것을 설명한 바 있다(한국일보70.12.8중앙일보70.12.8동아일보70.12.8조선일보84.12.24). 12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많은 증거들로 제시되는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 날을 기념하며 지키고 있는 것이 교계의 현실이다.
  
1215일은 바빌론의 태양신의 날이다. 1221일은 동지로, 지구가 태양의 영향력에서 가장 멀어지는 날이며, 24일부터 태양의 영향력은 커지기 시작한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은 여기에 생명이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부여했는데, 바로 이러한 믿음으로 태양신인 바알의 생일이 1225일이 되었다. 태양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경배되었는데, 그 이름은 탐무즈호러스이시스솔 등으로 불린다. 그래서 태양신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는 마시고 즐기며 술 취하고 아기들을 바알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 날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볼 때 크리스마스는 인간이 만든 전통이며, 오히려 사탄적인 이교도들의 축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초대교회 이래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태양신의 날이나 그들을 박해한 로마의 농신제 축제를 즐기지 않았다. 한 번이라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기념하라고 성경에서 가르친 적이 있으며 그렇게 실행한 적이 있는가?
  성경은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라고 우리에게 가르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귀여운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를 즐겨한다. 그들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1318’을 보라.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더 이상 초림 때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신 그러한 모습이 아니다. 그분의 모습은 눈처럼 희고 양털처럼 하얗고, 그분의 눈도 더 이상 비둘기의 눈과 같지 않고(솔로몬의 노래 51015) 불꽃 같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전통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더 두 의견 사이에서 지체하려느냐? 하나님이시면 그를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면 그를 따르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더라』(열왕기상 18:21). 바알을 따르던 이스라엘처럼 묵묵부답하며 그래도 자신은 크리스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임을 믿고 실행하려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전통”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가를 다음 성경 구절들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니, 단지와 잔을 물로 씻는 것과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일을 자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마가복음 7:89).『너희는 너희가 전수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느니라. 또 이와 같은 많은 일을 자행하고 있도다』(마가복음 7:13).  BP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12-22) ...

 『 이교도의 관습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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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블 파워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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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5:296:29)

(고린도전서 11:19사도행전 20:29, 30디도서 3:10, 11

베드로후서 2:13고린도후서 6:1618)

11:19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29 또 내가 이것을 아노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서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며 30 또한 너희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일어나서 왜곡된 것을 말하여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좇게 할 것이라. 3: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거절하라. 11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니라. 2:1 ○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3 ○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 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예로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4:1, 2, 136:3∼6디모데후서 4:2∼5

히브리서 13:8, 9)

4: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4:2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3:8 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divers and strange doctrines)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시 편 40:13)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내가 오래 참고 를 기다렸더니 그가 내게 귀를 기울이사 내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그가 나를 무서운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셔서 내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내 걸음을 견고히 세우셨도다. 3 또 그가 내 입에 새 노래를 두셨으니 곧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양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를 의지하리로다. 4 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를 존경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주의 경이로운 일들이 많으며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선언하고 말하려 하나 주께 정연하게 헤아려 드릴 수도 없고 많아서 셀 수도 없나이다. 6 ○ 주께서는 희생제와 예물을 바라지 않으시고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며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아니하셨나이다. 7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나이다. 9 내가 큰 회중 가운데서 의를 전파하였나이다. 보소서, 내가 내 입술을 억제하지 아니하였나니 오 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의를 내 마음속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구원을 선언하였나이다. 주의 자애와 주의 진리를 내가 그 큰 회중 가운데서 숨기지 않았나이다. 11 ○ 오 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자애와 진리로 계속해서 나를 보호하소서. 12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앙들이 나를 에워쌌고 내 죄악들이 나를 붙들고 있으므로 내가 쳐다볼 수도 없나이다. 그것들이 나의 머리털보다도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나이다. 13 오 여, 나를 구하시는 것을 기뻐하소서. 오 여, 속히 나를 도와주소서. 14 내 혼을 찾아서 그것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로 함께 부끄럽게 하시고 당황하게 하소서. 내게 재앙이 임하기를 바라는 자들로 뒤로 물러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15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망하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