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1.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하루 하-루에 사네∼♪ 내일 밝-은 햇볕들지 혹은 구-름 덮일지∼ 다만 주-의 약속믿고 모든 염-려 맡기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와 함-께 갑니다∼
2. 하늘 나-라 가는 이 길 날로 발-길 가볍네∼ 무거운-짐 벗었으니 어둔 구-름 걷히네∼♬ 밝은 햇-빛 비출 때에 나의 눈-물 없으리∼ 비온 후-의 무지개가 주 약속- 증거하네∼
3.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내게 궁-핍 임할지∼ 참새도 먹-이시는 주 내 곁에- 늘 계시네∼ 나의 가-는 이 길 앞에 물불 가-로 막아도∼♩ 주가 나-를 앞서가며 그 피로- 덮으시네∼
【후 렴】 내게 닥-칠 많은 일들 나는 알 수 없으나∼ 내 일 주-장하시는 분 내 손 잡-아 주∼시네∼♩♬∼♪
“큰 풍파 내 뜻 복종하리라∼♪∼♬”
1. 주여 광풍 일어나-서 흉흉한 물결-치며∼♬ 온 세상이 어두워져-서 피할 곳 없습-니다∼ 우리의 죽게 된 것-을 안돌아 봅-니까∼ 거센 물결에 빠지게 된-때 주여 주무십-니까∼
2. 주여 내 맘 애통함-이 큰 광풍과 같-아서∼ 늘 슬퍼서 요동하오-니 잠 깨사 구하-소서∼♩ 이 세상 풍파 내 영-혼 빠지게 합-니다∼ 어서 죽게 된 것 돌아보-사 다스리어 주-소서∼
3. 사나운 광풍이 자-고 큰 물결이 그-치나∼ 그 잔잔한 바다와 같-이 마음이 편합-니다∼ 구주여 늘 함께 계-셔 날 품어 주-소서∼♪ 복된 항구에 나 들어가-서 큰 기쁨 중 쉬-리라∼
【후 렴】 큰 풍파 내 뜻 복종하-리라 잔∼∼잔해 파도가 흉흉한 바-다나 해 치려는 마귀와 아무것도 온 세상을 맡은 주 누-신배 파선케 할 능력이 없-도-다∼∼ 다 순-히 날 복종하-리니 잔-잔해∼ 잔-잔해∼ 다 순-히 날 복종하-리니 잔∼잔∼하라∼♪♩∼♬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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