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일에 생명 그칠 때... ”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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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듣기∼♪ ♬ 】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연결됨.) 1.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여전히 찬∼송 못-하나∼♪ 성부의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2. 후일에 장∼막 같은 몸 무너질 때∼는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하신 집∼있네∼♬ 3. 후일에 석∼양 가까와 서산에 해∼가 질-때에∼♩ 주께서 쉬∼라 하실 때 영원한 안식 얻∼겠네∼ 4. 그 날을 늘∼기다리고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주께서 문∼을 여실 때 이 영혼 들어가∼겠네∼♪ 【후 렴】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찬송하∼겠네∼♩♬∼♪ 【 영광을 주께... 】 GLORY TO THE LORD... (▲ 그림을 누르세요.) (432) 그날 다가오네 (95) 예수 인도하셨네 (161) 옛 선지자 말씀에 (153) 다시 사신 구세주 (200) 나 주를 멀리 떠나서 (202) 주 예수 대문 밖에 (136)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334) 주님 십자가 밑에 (281) 예수 항상 도와 주네 (188) 날 대속한 어린 양 피 (141) 비천한 구유에 탄생한 주 (132) 갈보리 동산 험한 길에 (345) 내 맘이 낙심되며 (439) 나의 마지막 여행 길 (204) 구주를 영접하라 (61)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269) 내 주여 뜻대로 (50) 이 세상의 빛은 예수 (427)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96)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4) 예수 부활 했으니 (475) 온전한 사랑 (39) 이 죄인 구하려 (194) 내 모습 이대로 (35) 내 영혼아 너 찬양하여라 (77) 놀라운 주의 은혜 (133) 상하셨네 상하셨네 (213) 주 예수의 재림이 임박하니 (248)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157) 기뻐 찬송하세 (411) 고된 나그네 순례 그칠 때 (321)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233) 예수께 한 걸음씩 (26) 주 찬양하세 (46) 하늘 기쁨 넘쳐 (117)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143) 저 십자가 가까이 (344) 은혜 한량 없으신 주님 (110) 내 주가 인도하시니 (76) 참 친구 얻었네 (259) 흰눈보다 희여졌네 (256)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112) 이 세상의 친구들 (417) 본향 가는 길 (418) 나는 순례자 (211) 내게로 와서 쉬어라 (174) 아침에 기도를 하며 (146) 오 거룩한 머리에 (210) 너 어둠에 헤매는 이여 (186) 십자가의 길 (451) 후일에 생명 그칠 때 (270) 주의 주실 화평 (83) 날 사랑하시사 십자가 달린 주 (163) 주 다시 오시네 (322) 하늘의 영광 내 맘 넘치네 (128)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87) 그 옛날 골고다 언덕 길에／② (164)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243) 그 친구 내가 알기 전 (170) 내 눈을 열어 주소서 “후일에 생명 그칠 때∼♪∼♬” 1.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이 세상 수∼고 그치고∼♪ 영원한 집∼에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2. 후일에 장∼막 같은 몸 무너질 그∼때 모르나∼ 정녕히 내∼가 알기는 주 예비하신 집∼있네∼♬ 3. 후일에 석∼양 가까와 서산에 해∼가 걸릴때∼♩ 주께서 쉬∼라 하실 때 영원한 안식 얻∼겠네∼ 4. 그날을 고∼대하∼며 내 등불 밝∼게 켰다가∼ 신랑이 문∼을 열 때에 이 영혼 들어가∼겠네∼♪ 【후 렴】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은혜 감사하∼겠네∼ 내 주 예수∼ 뵈올 때에∼ 그 사랑 감사하∼겠네∼♩♬∼♪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ible believers. 『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것을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잘게 찢으리니 아무도 구해 낼 자가 없으리라. 』（시 편 9：17／5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