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0. 22:54

“ ‘나꼼수’ 김용민에게 안수기도한 이동원 목사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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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꼼수’ 김용민에게 안수기도한 이동원 목사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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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독교적인 악의 세력을 위해 안수기도를 한 목사라면 그가 누구의 종인가를 눈을 감고도 훤히 알 수 있지 않은가?〈사진은 기사와 무관〉

    ▲ 반기독교적인 악의 세력을 위해 안수기도를 한 목사라면 그가 누구의 종인가를 눈을 감고도 훤히 알 수 있지 않은가?
    〈사진은 기사와 무관〉

“나꼼수” 출신 김용민이라는 후보가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저질언어와 욕설로 요즘 세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는 가운데 전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가 김용민 후보를 직접 찾아가 안수기도를 해주었다는 신문기사가 눈에 띤다. 지금이 국회의원 선거 운동기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갔는지 모르고 갔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그 이유는 김후보가 속해 있던 “나꼼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기독교를 모욕하고 조롱했던 전력이 있는 참으로 사회적으로 적잖은 파장을 일으킨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하에서 그를 방문해 격려하고 기도를 해준 이동원 목사의 행보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그가 분명 어두움에 속한 일을 한 것이라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이동원 목사의 방문을 통해 김용민 후보 측에서는 이 사실을 선전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민 후보 측은 이와 같은 소식을 선거사무소 홈페이지에 알리고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님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을 맡고 계시고 대형 교회의 목회를 보시다가, 거액의 퇴직 사례금 등을 거절하시고 정년도 5년이나 앞당겨 은퇴하셔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존경을 받고 귀감이 되는 훌륭하신 분’이라며 ‘그런 이동원 목사님께서 김용민 후보를 찾아오셔서, 선거 운동을 할 때, 그리고 정치인이 되어서도 항상 하나님을 섬기듯이 유권자를 섬기라는 취지로 함께 예배도 보시고, 후보님을 위해 안수기도도 해주셨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대로 이동원 목사가 “정치인이 되어서도 항상 하나님을 섬기듯이 유권자를 섬기라.”는 말을 직접 했다면 뭔가 잘못 알아도 단단히 잘못 알고 한 말이다. 김용민 그는 나꼼수 방송에서 아버지에게 목사질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낄낄 댔던 자로서 자신의 아버지도 못 말리는 자이다. 그런 그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 그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동원 목사가 하필이면 선거운동 기간에 무슨 이유로 그를 찾아 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참으로 어이없다는 반응들이다.
교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원 목사를 막연히 훌륭한 목사로 알고 있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전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은연중에 알게 모르게 그 목사에게 점수를 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성경대로믿는사람들(
Bible Believers)은 이미 여러 지면을 통해서 그 목사의 비성경적인 행태를 수 차례 지적한 바 있다. 지구촌교회는 침례교회 간판을 내걸었을 뿐, 말뿐인 침례교회다. 오히려 반카톨릭인 침례교회를 거역하여 카톨릭화되어 간 짝퉁 침례교회인 것이다.(이동원 목사가 김용민 후보를 만나는 장면의 사진을 보면 카톨릭 사제들이 주로 입는 로만 칼라를 한 와이셔츠를 입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을 쫓다보니까 지금까지 그 목사가 유명하니까 훌륭한 목사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목사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취향이 있고,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좋아하는 정당이 있고, 정치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서나 주위 환경을 통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어떤지를 알게 되었을 터인데 이처럼 민감한 시기에 그를 찾아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실족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지 않고서야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꼼수,” 그들은 그간의 행태를 봐서 기독교를 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실 이 삐뚤어진 세대에서 나꼼수는 안티 기독교를 표방하면서 그 인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두기까지 했다. 그들은 마귀들과 한패인 것이다. 나꼼수는 지난 해 1024일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한나라당 후보를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인”으로 빗대어, 1억짜리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으매 성난 군중이 마땅히 돌을 던져야 하나이다.”라고 하며 조롱거리로 삼았다가 고발당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나꼼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기독교를 유린하고 조롱했는데 지난 210일 방송분은 “음담패설을 일삼는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목사를 성희롱 담론에 끌어들여 모독하기도 했다. 나꼼수는 책들을 출판하면서도 찬송가를 개사해 광고 메들리로 불렀는가 하면, 특히 김용민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민일보 파업 대부흥회”라는 행사에 목회자 가운을 입고 나와 성경과 찬송을 패러디하는 등 기독교를 모욕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그들의 행태는 한마디로 인격이 덜 형성된 어린아이들이 맘에 안 드는 아이를 뒤따라 다니며 놀리고 조롱하는 수준이다. 이 나라 국민 일부는 그 막 되먹은 못난이들의 사악한 장난질에 손뼉을 치며 즐거워한 철부지들이다. 극악한 반기독교적 자세를 보인 그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것이 분명하며, 그 결과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사악한 생각들이 그들의 뼛속까지 사무쳐 걷잡을 수 없이 분출해 나온 것이다. 나꼼수의 이런 행동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기독교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 주어, 그들에게 영원히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도 없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악한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나꼼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고 했는데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을 몰라서 하는 말이다. 그들이 쌍욕과 기독교를 혼용하여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행동은 바로 기독교를 쌍욕과 함께 깎아내리려는 의도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들의 행동은 정치에도 가장 치졸한 방법으로 개입해 왔는데, 언감생심 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과연 이동원 목사는 나꼼수의 이런 파렴치한 만행을 몰랐던 것일까? (몰랐을 리가 있겠는가?) 아니면 어떤 다른 의도에서 만용을 부려 본 것일까? 기독교를 폄하하고 들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나꼼수 멤버 중 하나인 김용민에게 어찌됐든 교계에 잘 알려진 목사가 찾아가서 안수기도까지 하다니!
이 목사를 비호하는 사람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데나 적용시키는 어리석은 자여, 차라리 원수 마귀를 사랑하자고 말하는 게 어떤가! 설령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할 의도였다 해도, 왜 하필 선거 운동기간에 그를 찾아가야만 한단 말인가? 이 기회에 튀어보자는 쇼맨십이 아니라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다. 목사로서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때가 때인 만큼 목사의 언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중해야 한다. 쓸데없는 정치적 오해를 사지 않도록 처신해야 할 목사가 왜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가? 이것이 순수한 목회의 일환인가, 아니면 속으로는 반대하면서도 나는 이런 자도 품을 수 있다는 아량을 과시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양의 가죽을 써온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것인가?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보면 참여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와 한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노 대통령 서거 후에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께서 노 대통령을 전도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한 기사를 본 적 있어요... 이동원 목사가 말한 것처럼 전도를 해서 어느 한 교회에 구속되는 것보다 오히려 노 대통령은 하나님의 진리를 그의 삶 속에서 실천하려고 했던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i HanSaRang ━ 노 대통령이 ‘하나님의 진리를 그의 삶 속에서 실천하려고 했던 사람’이었나?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스도인이었나? 그리스도인은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리는 사람인가?참으로 한심하고 어이없는 사람들이여... 뭐라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다시는 김대중노무현 같은사람들이 대한민국 지도자의 자리에 서지 않기를 간절히 갈망한다.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참이고 거짓인지, 빛이고 어둠인지 잘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이대한민국 땅에 가득하기를... 주체사상에 세뇌된 386세대들이여!(지금은 486...) 제발 꿈에서 깨어날지어다! 이 대한민국은 당신들만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민주화 놀음한다고 대한민국 다 말아먹은 세대여! 이제는 그만 하십시오!!! 제발, 그만 하란 말입니다!!!... T.T)
이동원 목사가 노 씨에 대해서 그런 말을 직접 했다면 그가 말하는 전도가 과연 성경적인가를 반문하게 된다. 노 씨가 하나님의 진리를 그의 삶 속에서 실천했다면 하나님께서 막말을 일삼고 여차하면 자살을 권장하는 좌익이요 용공이란 말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분별력이 없으면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이 목사는 애초부터 하나님과 무관했으며, 분별력이란 눈꼽 만큼도 없던 사람이었다. 그의 말과 행보에서 그가 어떤 사람인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가 틀렸다 하고 그를 신뢰하지 않은 사람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악인에게 말하기를 “네가 옳다.” 하는 자는, 백성이 그를 저주하고 민족들이 그를 미워하리라.』(잠언 24:24)고 성경은 말씀하시기 때문이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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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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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112
1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7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12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Kiss the Son, lest he be angry, and ye perish from the way, when his wrath is kindled but a little. Blessed are all they that put their trust in him.

(시편 4:18
1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내게 들어주소서. 주께서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3 그러나 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께서는 내가 부를 때에 들으시리로다. 4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말라. 침상에서 심사숙고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희생제들을 드리고 를 신뢰하라. 6 “누가 우리에게 선을 보여 주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여, 주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들어 주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기쁨을 두셨으니 그것이 그들의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했던 때보다 더 크니이다. 8 내가 평안 가운데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하리니 이는 주여, 만이 나를 안전한 가운데 거하게 하심이니이다.
I will both lay me down in peace, and sleep: for thou, LORD, only makest me dwell in safety.

‘나꼼수’ 김용민에게 안수기도한 이동원 목사
by
바이블 파워2012. 4. 9/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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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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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19:25, 26┃고린도전서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15:57오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