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듣기 】 | 【 2010. 11. 14〔오전〕】 | | 『 혀는 불이요』〔 이 송오 목사 〕 | | 101114_am.wmv〔 46:00 〕 | | (mms://211.200.28.142/bbc/20101114am.wma) | (야고보서 3:6∼12) 6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처럼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우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새들, 뱀들, 바다 속에 있는 것들은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며 또 길들여져 왔으나, 8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이신 아버지를 송축하고,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나의 형제들아, 이렇게 되어서는 아니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낼 수 있느냐? 12 나의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짠물과 단물을 다 내는 샘은 없느니라. |
| 【 2010. 11. 14〔오후〕】 | | 『 브라카 골짜기의 찬양 』〔 이 송오 목사 〕 | | 101114_pm.wmv〔 53:29 〕 | | (mms://211.200.28.142/bbc/20101114pm.wma) | | 20101114pm〔 1:19:20 〕《예배실황 듣기》 | (역대기하 20:14∼26) 14 ○ 그때에 주의 영이 회중 가운데 임하셨으니 아삽의 아들들 중에서 한 레위인 맛타냐의 현손, 여이엘의 증손, 브나야의 손자, 스카랴의 아들 야하시엘에게더라. 15 그가 말하기를 “온 유다와 너희 예루살렘 거민들과 너 여호사밧왕아, 너희는 경청하라. 주가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너희는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이는 싸움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속하였음이라. 16 내일 너희는 그들을 향하여 내려가라. 보라, 그들이 시스 벼랑을 따라 올라올 것이요, 너희가 여루엘 광야 앞 시내의 끝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나 17 너희는 이 싸움에서 싸울 필요가 없으리라.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전열을 가다듬고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주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내일 그들을 향하여 나가라. 이는 주가 너희와 함께할 것임이라.” 하자 18 여호사밧이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도 주 앞에 엎드려 주를 경배하였으며, 19 코핫 자손과 코라 자손에 속한 레위인들은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더라. 20 ○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트코아 광야로 나가니라. 그들이 나가고 있는데 여호사밧이 서서 말하기를 “오 유다와 너희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게 들으라.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견고하게 되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공하리라.” 하더라. 21 또 그가 백성들과 의논하여 주께 노래하는 자들을 임명하여 군대 앞에서 나갈 때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찬양하여 “주를 찬양하라.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라고 말하게 하였더라. 22 ○ 그들이 노래하고 찬양하기 시작하자 주께서 복병들을 두시어 유다를 치러오는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을 대항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패하였더라. 23 이는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이 세일 산의 거민들을 대적하여 일어나 그들을 완전히 죽이고 멸했기 때문이더라. 그들이 세일의 거민들을 진멸시킨 후 각자가 서로죽이니라. 24 유다가 광야에 있는 망대에 와서 무리를 보니, 보라, 그들이 다 땅에 쓰러진 시체였으며 아무도 도망한 자가 없더라. 25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그들에게서 탈취물을 취하려고 가서 보니 가운데 시체들과 함께 많은 재물과 진귀한 보물이 있는 지라. 그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벗겨 갔으니 전리품이 너무 많아 모으는 데 삼 일이 걸렸더라. 26 ○ 나흘째에 그들이 브라카 골짜기에 모여 거기서 주를 송축하였더라. 그러므로 그곳의 이름이 브라카 골짜기라 불려 오늘에 이르니라. |
| 【 2010. 11. 7〔오전〕】 | | 『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주의 만찬식) 』〔 이 송오 목사 〕 | | 101107_am.wmv〔 41:59 〕 | | (mms://211.200.28.142/bbc/20101107am.wma) | (고린도전서 11:23∼26) 23 내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달해 주었나니 이는 주 예수께서 넘겨지시던 그 밤에 빵을 가지고 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
| 【 2010. 11. 7〔오후〕】 | | 『 희생 없는 섬김은 없다 』〔 이 송오 목사 〕 | | 101107_pm.wmv〔 43:46 〕 | | (mms://211.200.28.142/bbc/20101107pm.wma) | (사무엘하 24:18∼25) 18 ○ 갓이 그 날 다윗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올라가서 여부스인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주께 제단을 쌓으소서.” 하니 19 다윗이 갓의 말을 따라 주께서 명하신 대로 올라가니라. 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니, 왕과 그의 신하들이 자기를 향해 오는 것을 보고, 나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왕 앞에 절하니라. 21 아라우나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왕의 종에게 오셨나이까?”하니 다윗이 말하기를 “네게서 타작마당을 사서 주께 제단을 세워 재앙을 백성들로부터 그치게 하려 함이로다.” 한지라.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기를 “내 주 왕께서 좋게 여기시는 것을 취하여 드리소서. 보소서, 여기에 번제의 희생을 위한 소들이 있고, 나무로는 타작 기구와 소의 장구들이 있나이다.” 하더라. 23 아라우나가 한 왕으로서 이 모든 것을 왕에게 주고, 왕에게 말하기를 “주 왕의 하나님께서 왕을 받아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24 왕이 아라우나에게 말하기를 “아니라, 내가 반드시 값을 치르고 네게서 그것을 사리라. 내가 값을 치르지 않고는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더라. 그리하여 다윗이 은 오십 세켈로 그 타작마당과 소들을 사니라. 25 다윗이 그곳에서 주께 제단을 세우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그 땅을 위한 간구를 들으셨으니, 재앙이 이스라엘로부터 그쳤더라. |
| 【 2010. 10. 31〔오전〕】 | | 『 세리들과 창녀들은 』〔 이 송오 목사 〕 | | 101031_am.wmv〔 51:31 〕 | | (mms://211.200.28.142/bbc/20101031am.wma) | (마태복음 21:28∼32) 28 ○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에게 가서 말하기를 ‘아들아, 오늘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니, 29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아니 하겠나이다.’라고 하더니 나중에 뉘우치고 갔으며, 30 둘째에게도 가서 그와 같이 말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예, 아버지. 가겠나이다.’라고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31 그 둘 중에 누가 그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첫째이니이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32 이는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으나 너희가 그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느니라. 너희는 보고 나서도 뉘우치지 아니하였으며, 또 그를 믿지도 아니하였느니라. |
| 【 2010. 10. 31〔오후〕】 | | 『 그의 깃발은 사랑이었도다 』〔 이 송오 목사 〕 | | 101031_pm.wmv〔 49:48 〕 | | (mms://211.200.28.142/bbc/20101031pm.wma) | (솔로몬의 노래 2:1∼7) 1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2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나의 사랑도 딸들 가운데 그러하도다. 3 숲의 나무들 가운데 사과나무처럼 나의 사랑하는 이도 아들들 가운데 그러하도다. 내가 큰 기쁨으로 그의 그늘 아래 앉았으니, 그의 과일은 내 입에 달콤하였도다. 4 그가 나를 잔칫집으로 안내하였으니, 내 위에 나부끼는 그의 깃발은 사랑이었도다. 5 건포도 과자로 나에게 힘을 돋우고 사과로 나를 위로해 주소서. 내가 사랑으로 병이 낫나이다. 6 그의 왼손이 내 머리 아래 있고 그의 오른손이 나를 껴안는도다. 7 오 너희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가 노루들과 들의 암사슴들로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그가 원하기까지는 내 사랑을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라. |
| 【 2010. 10. 24〔오전〕】 | | 『 하나님의 약속 』〔 이 송오 목사 〕 | | 101024_am.wmv〔 49:08 〕 | | (mms://211.200.28.142/bbc/20101024am.wma) | (히브리서 11:12∼19) 12 그러므로 죽은 자와 같이 된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늘의 수많은 별과 해변의 헤아릴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들은 모두 믿음 안에서 죽었으나 모두가 그 약속들을 받은 것은 아니로되 멀리서 그것들을 보았고 확신하여 소중히 간직하였으며, 또 이 땅 위에서 타국인이요 순례자라고 고백하였느니라. 14 이는 이런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낸 것임이라. 15 만일 그들이 실로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되돌아갈 기회가 있었겠지만, 16 이제 그들이 사모하는 곳은 더 좋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그들을 위하여 한 도성을 예비하셨음이라. 17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 이삭을 제물로 드렸으니, 그 약속들을 받은 자가 그의 독생자를 드린 것이라. 18 그에 관하여 말씀하시기를 “네 씨라 불릴 자는 이삭에게서 난 자라.”고 하셨으니 19 그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살리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음이라. 이로써 그는 모형으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이니라. |
| 【 2010. 10. 24〔오후〕】 | | 『 룻의 선택 』〔 이 송오 목사 〕 | | 101024_pm.wmv〔 52:21 〕 | | (mms://211.200.28.142/bbc/20101024pm.wma) | (룻기 1:12∼18) 12 내 딸들아, 돌이켜 너희 길을 가라. 나는 너무 늙어서 남편을 둘 수 없도다. 설령 내게 소망이 있어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을 배었다 하더라도 13 너희가 그들이 자랄 때까지 그들을 위하여 기다리겠느냐? 너희가 그들로 인하여 남편 얻는 것을 그만두겠느냐? 아니라, 내 딸들아, 주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내가 너희로 인하여 마음이 심히 아프도다.” 하니 14 그들이 목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라. 오르파는 시어머니에게 입맞추었으나 룻은 그녀에게 붙는지라. 15 나오미가 말하기를 “보라, 네 동서는 자기 백성과 자기 신들에게로 돌아갔느니라. 너도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 룻이 말하기를 “나로 어머니를 떠나라고 하거나, 어머니를 따르는 것에서 떠나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소서.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가 유숙하시는 곳에 나도 유숙하리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리이다.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고 거기서 장사되리니, 죽음 외에 그 무엇이 어머니와 나를 떼어놓는다면 주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18 나오미는 그녀가 자기와 함께 가려고 마음을 굳힌 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하기를 그치더라. |
(1) (2) (164)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176) 주 십자가에 죽으므로 (175) 헛된 일에 세월 보내고∼♬ 1. 주 십자가에 죽으므로 큰 죄인 구속하셨으니∼♪ ....구주를 믿는 사람마다-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 후 렴 】 ....내∼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1. 헛-된 일에 세월 보내고 주-를 멀리 떠나 있었네∼ ....날 위하여 주님 죽으신 저 갈- 보- 리∼♬
2. 죄인의 우두머리라도 주 예수 능히 구하겠네∼♪ ....그에게 의지하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 후 렴 】 ....내∼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3. 최후의 날이 곧 다가와 만백성 모두 심판받네∼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4. 구-원하심 이루시려고 이- 땅 위에 오신 주 예수∼ ....하-나님과 화목된 곳은 저 갈- 보- 리∼♬ 4. 그 크신 사랑 능력으로 주 예수 우리 위하시니∼ ....참 되신 예수 믿는 자는- 주의 진노를 면하겠네∼∼ . .【 후 렴 】 ....내∼가 그의 피 유월절 어린양∼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 시편 99:9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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