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듣기 】 | 【 2010. 10. 17〔오전〕】 | | 『 살아서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 이 송오 목사 〕 | | 101017_am.wmv〔 48:31 〕 | | (mms://211.200.28.142/bbc/20101017am.wma) (부제ː사고와 재해는 사람을 피해가지 않는다) | (욥 기 23:8∼17) 8 보라, 내가 앞으로 가도 그분은 거기 계시지 아니하고 뒤로 가도 내가 그분을 감지할 수 없도다. 9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그분을 바라볼 수 없고, 그가 오른편에서 자신을 감추시니 그분을 볼 수가 없도다. 10 그러나 그는 내가 택한 길을 알고 계시니 그가 나를 연단하시면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11 내 발이 그의 발걸음을 따랐고 그의 길을 지켜 벗어나지 아니하였도다.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의 말씀을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겼도다. 13 그러나 그는 생각이 하나시니 누가 그를 돌이킬 수 있으랴? 그의 혼이 원하시는 그것을 그가 행하시는도다. 14 이는 그가 나를 위하여 정해 두신 일을 행하시며 그러한 일이 그에게 많이 있음이라. 15 그러므로 내가 그의 면전에서 괴로워하며 내가 생각할 때면 그를 두려워하는도다. 16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괴롭히시니 17 이는 내가 어두움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고 그가 내 얼굴에서 어두움을 가리지 아니하셨음이라. |
| 【 2010. 10. 10〔오전〕】 | | 『 레캅인들』〔 이 송오 목사 〕 | | 101010_am.wmv〔 52:06 〕 | | (mms://211.200.28.142/bbc/20101010am.wma) (부제ː하나님께서 부러워하는 사람들) | (예레미야 35:12∼19) 12 ○ 그때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3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내 말들에 경청하여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주가 말하노라. 14 레캅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아들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한 그 말은 실행되었나니 오늘까지 그들은 그들 조상의 명령에 복종하여 전혀 마시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일찍 일어나 말하였으나 너희는 내게 경청하지 아니하였도다. 15 내가 또 내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일찍 일어나 그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너희는 이제 각자가 악한 길에서 돌이켜 너희의 행실을 고치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지 말고,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거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가 너희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고 내게 경청하지도 아니하였도다. 16 레캅의 아들 요나답의 아들들은 그들의 조상이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실행하였으나 이 백성은 내게 경청하지 아니하였도다. 17 그러므로 만군의 주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거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선언했던 모든 재앙을 가져오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해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대답하지 아니하였음이라. 18 ○ 예레미야가 레캅인들의 집에 말하니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너희 조상 요나답의 명령에 복종하여 그의 모든 훈계를 지키고,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대로 행하였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캅의 아들 요나답에게는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한 사람도 부족하지 아니하리라.” |
| 【 2010. 10. 10〔오후〕】 | | 『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이 송오 목사 〕 | | 101010_pm.wmv〔 53:03 〕 | | (mms://211.200.28.142/bbc/20101010pm.wma) (부제ː아무나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인가?) | (요한복음 12:37∼48) 37 ○ 주께서 그처럼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들이 주를 믿지 아니하였으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 함이라. 그가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을 누구에게 나타내 보이셨나이까?”함이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말하기를 40 “그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나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는 깨닫지도 못하며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라. 41 이사야가 이런 일을 말함은 그가 주의 영광을 보고 주에 관하여 말한 것이라. 4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급관원 중에서도 많은 자가 주를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그들이 주를 시인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회당에서 출회당하지 않기 위함이라. 43 이는 그들이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더라. 44 ○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45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7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한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라.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
| 【 2010. 10. 3〔오전〕】 | | 『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이 송오 목사 〕 | | 101003_am.wmv〔 48:31 〕 | | (mms://211.200.28.142/bbc/20101003am.wma) (부제ː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 (시 편 71:1∼18) 1 오 주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로 결코 치욕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 주의 의 안에서 나를 구하시며 나를 모면하게 하소서.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3 주께서는 내가 계속해서 의지할 굳건한 처소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도록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기 때문이니이다. 4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에서, 불의한 자와 잔인한 자의 손에서 구하소서. 5 오 주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의지시니이다. 6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붙드셨으며 내 어머니의 배에서 나를 꺼내신 분도 주시니 내가 계속해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7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이한 사람처럼 되었으나 주는 나의 굳건한 피난처시라. 8 주를 찬양함과 주를 존중함이 종일 내 입에 가득하게 하소서. 9 늙은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고 내 기력이 쇠할 때에 나를 내버리지 마소서. 10 내 원수들이 나에 대해 말하며 내 혼을 숨어 기다리는 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11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셨으니 그를 쫓아가서 잡으라. 그를 구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하오니 12 오 하나님이여, 내게서 멀리 계시지 마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 내 혼을 대적하는 자들로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이 비방과 치욕으로 덮이게 하소서. 14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소망을 지니고 더욱더 주를 찬양하리이다. 15 내 입이 주의 의와 구원을 종일 전하리니 내가 그것을 헤아릴 수 없음이니이다. 16 내가 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리니 내가 주의 의, 곧 주의 의만을 선포하리이다. 17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기에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8 이제 내가 늟고 백발이 된 후에도 오 하나님이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주의 능력을 이 세대에 전하고 또 주의 권능을 장차 올 모든 사람에게 전할 때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
| 【 2010. 10. 3〔오후〕】 | | 『 현실적 질문』〔 이 송오 목사 〕 | | 101003_pm.wmv〔 48:01 〕 | | (mms://211.200.28.142/bbc/20101003pm.wma) (부제ː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 (전도서 11:9∼12:7) 11:9 ○ 오 청년이여, 네 젊음을 즐거워하라. 네 마음은 네 젊은 날들을 기뻐하며 네 마음의 길들과 네 눈의 보는 대로 걸으라. 그러나 너는 알지니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심판하시리라. 10 그러므로 네 마음에서 슬픔을 제하고 네 육체에서 악을 버리라. 이는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이 헛됨이라. 12: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 해나 빛, 달이나 별들이 어두워 지지 않은 때, 비 뒤에 구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은 때에 그리하라. 3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겠고 건장한 남자들이 스스로 굴복할 것이며 그들의 수가 적으므로 맷돌질하는 자들이 그칠 것이라. 또 창문 밖에 보이는 것들이 어두워질 것이며 4 거리의 문들이 닫혀지겠고 맷돌질 소리가 낮아질 것이요, 새소리로 인하여 그가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모든 딸들이 조용하게 되리라. 5 또한 그때에 그들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두려워하겠고 두려움이 길에 있을 것이며, 아몬드 나무가 번성할 것이요 메뚜기도 짐이 되며 욕구도 없어지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가며 애곡하는 사람들이 거리들을 이리저리 다니기 때문이라. 6 또한 은줄이 풀리고 금그릇이 깨지고 바가지가 우물에서 깨지고 수레바퀴가 저수지에서 깨지리로다. 7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
| 【 2010. 9. 26〔오전〕】 | | 『 다섯째 나팔』〔 이 송오 목사 〕 | | 100926_am.wmv〔 53:50 〕 | | (mms://211.200.28.142/bbc/20100926am.wma) (부제ː다섯째 나팔을 부니) | (요한계시록 9:1∼12)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별 하나가 땅에 떨어지는데,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더라. 2 그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가 구렁에서 올라오는데 해와 공기가 그 구렁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더라. 3 또 그 연기에서 메뚜기들이 땅 위로 나왔는데 땅의 전갈들이 지닌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더라. 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5 또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오직 다섯 달 동안 고통만 주라고 하는데, 그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할 것이요 또 죽으려고 애를 써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라. 7 또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 같은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과 같고 8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인들의 머리카락 같았으며, 그 이빨은 사자들의 이빨 같더라. 9 또 그들의 흉배는 철흉배 같았으며, 날개 소리는 전쟁터로 달려가는 많은 말들이 끄는 병거 소리 같더라. 10 그들에게는 전갈과 같은 꼬리가 있고,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다섯 달 동안이나 사람들을 해치게 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오리로다. |
| 【 2010. 9. 26〔오후〕】 | | 『 성도의 특권』〔 이 송오 목사 〕 | | 100926_pm.wmv〔 55:14 〕 | | (mms://211.200.28.142/bbc/20100926pm.wma) (부제ː누가 기도할 수 있는가?) | (누가복음 11:9, 10) 9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구라하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0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라. |
(336) 그대 쉴만한 곳 있네∼♪∼♬ 1. 주 달리신 저 십자가∼ 우리 숨-을 곳 피난철세∼♪ ....하나님의 사랑 자비 나타내사 ....주 예수님 세상∼에 보-내∼셨네∼ 2. 주 예수님 흘린 보혈∼ 우리 죄악을 정케하네∼ ....주님 이 시간에- 문을 열∼어놓고 ....모든 죄인되오∼기 기-다∼리네∼♬ 3. 능-력있는 주의 손에∼ 사랑 많∼으신 그 팔 안에∼♩ ....그대 온전하게∼ 모두 다 맡길- 때 ....그 무거운 죄짐∼을 벗-기∼시네∼ ....(후렴) ....그대 쉴∼만한 곳 있네∼ 그대 쉴∼만한 곳∼ 있-네∼ ....주 십∼자가 밑∼에 나아오면∼- 그대 쉴∼만한 곳∼ 있-네∼♬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 시편 99:9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