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13. 04:50

① 말세 반석 ② 나팔절과 건강한 재림 신앙 (설교 모음)

(설교 듣기) (20200111/20210905) ① 말세 반석 ② 나팔절과 건강한 재림 신앙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설교 모음 】

 【  2020. 1. 11

『 말세 반석 〔 박 성업 선교사

202001115857

(에스겔 36:138)

1 너 인자야, 또한 이스라엘의 산들에게 예언하여 말하라. 너희 이스라엘의 산들아, 의 말을 들으라. 2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적이 너희를 대항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 산당들까지도 우리의 소유가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너희를 황폐케 하고 사방에서 너희를 삼켰으니 이는 너희로 이방의 잔류자에게 소유가 되게 하여 너희로 말쟁이들의 입술에 올려지고 백성들의 치욕이 되게 하였음이라. 4 그러므로 너희 이스라엘의 산들아, 하나님의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산들과 작은 산들과 강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폐허와 사면에 있는 이방의 잔류자에게 약탈물과 조롱거리가 되어 버려진 성읍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5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내 질투의 불로 이방의 잔류자와 온 이두메에게 확실히 말하였나니 그들은 온통 그들 마음의 기쁨과 멸시하는 마음으로 내 땅을 그들의 소유로 정하여 약탈물로 삼기 위해 내던졌도다. 6 그러므로 이스라엘 땅에 관하여 예언하고 산들과 작은 산들과 강들과 골짜기들에게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질투와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였음이라. 7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내 손을 들어올렸으니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이 정녕 그들의 수치를 당하리라. 8 ○ 그러나 너희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너희가 너희 가지들을 내고 너희 열매를 나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니 이는 그들이 오는 것이 가까움이라. 9 보라,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니 너희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릴 것임이라. 10 내가 너희 위에 사람들을 늘리리니 이스라엘의 온 집, 즉 전체에게라. 성읍들에는 사람이 살게 될 것이요, 폐허에는 집을 짓게 되리라. 11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늘릴 것이니 그들은 번성하고 소산을 낼 것이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옛 땅을 따라 정착시키며 너희의 처음보다 너희에게 더 잘해 주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12 참으로 내가 사람들로 너희 위에 행하도록 하리니, 즉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 그들이 너를 소유할 것이며 너는 그들의 유업이 될 것이요, 네가 그 때부터 다시는 사람들 중에서 그들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13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 땅아, 너는 사람을 삼키며 네 민족들의 생명을 빼앗는도다.” 하니 14 그러므로 너는 사람을 다시는 삼키지 아니하며 더 이상 네 민족들을 빼앗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5 또 내가 사람들로 네게서 더 이상 이방의 수치를 듣지 않게 할 것이요, 네가 더 이상 백성의 비난을 당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네가 네 민족들을 더 이상 넘어뜨리지 않게 하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16 ○ 또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17 인자야, 이스라엘 집이 그들의 본토에 거할 때 그들 자신의 행위와 그들의 행실대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그들의 행위가 내 앞에는 따로 떨어져 있는 여인의 불결함과 같았느니라. 18 그리하여 나는 그들이 땅 위에 흘렸던 피와 그들이 땅을 더럽혔던 그들의 우상으로 인하여 그들 위에 내 진노를 부어서 19 내가 그들의 행위와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여 이방 중에 그들을 흩었으니 그들이 나라들 속에 분산되었도다. 20 그들이 이방에 들어갔을 때 그들이 들어간 곳에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나니 그때 이방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의 백성인데 주의 땅에서 내보낸 자들이라.” 하였도다. 21 ○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 집이 그들이 간 곳, 이방 가운데서 더럽혔던 내 거룩한 이름을 안타깝게 여겼노라. 22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간 이방 가운데서 너희가 더럽혔던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니라. 23 나는 이방 가운데서 더럽혀진, 즉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 앞,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은 내가 인 줄 알리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24 내가 너희를 이방 가운데서 빼내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의 본토로 데려오리라. 25 ○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게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게 하리라. 26 내가 또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28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에서 거하리니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또한 너희를 너희의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며 또 내가 곡식을 가져와서 풍성케 하여 너희에게 기근을 두지 아니하리라. 30 내가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많게 하여 너희로 다시는 이방 가운데서 기근의 비난을 받지 않게 하리라. 31 그때에 너희는 너희 자신의 악한 행위와 선하지 아니한 너희의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의 죄악과 가증함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의 목전에서 자신들을 싫어하리라. 32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지 않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는 것이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며 수치를 알라. 33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깨끗게 하는 날에 내가 또한 너희로 그 성읍들에서 살게 하리니 폐허에 집을 짓게 되리라. 34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목전에 황폐하게 버려졌던 곳, 그 황폐한 땅이 경작되리라. 35 그러면 그들이 말하기를 “황폐했던 이 땅이 에덴의 동산같이 되었도다. 삭막하고 황폐하고 파괴된 성읍들이 성벽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살고 있도다.” 하리라. 36 그러면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은 나 가 폐허를 세우고 황폐한 곳에 심는 줄을 알리라. 나 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대로 행하리라. 37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해 달라고 구하여야,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내가 그들에게 사람들을 양떼처럼 늘려 주리라. 38 거룩한 양떼처럼, 예루살렘의 정한 명절들에 그녀의 양떼처럼, 삭막한 성읍들이 사람들의 떼로 채워지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내가 인 줄 알리라.

 【  2021. 9. 5

나팔절과 건강한 재림 신앙 〔 박 성업 선교사

202109054937

(레위기 23:144)

1 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거룩한 모임으로 선포할 의 명절들에 관해서라. 이것이 나의 명절들이니라. 3 육 일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쉼의 안식일이니 거룩한 모임이 있느니라. 너희는 그 날에는 일하지 말라. 이것이 너희 모든 거처에서 의 안식일이니라. 4의 명절들은 이러하니, 곧 거룩한 모임으로 삼아 그들의 시기에 따라 너희가 공포할지니라. 5 첫째 달 십사일 저녁은 의 유월절이니라. 6 같은 달 십오일은 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7 첫째 날에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가질 것이며,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8 그러나 너희는 칠 일 동안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이 있으니,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하시니라. 9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거기서 수확을 거두면, 너희는 너희 수확의 첫열매들의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올지니라. 11 그러면 그가 앞에서 그 단을 너희를 위하여 받아들여지도록 흔들지니 안식일 후 다음 날에 제사장은 그것을 흔들지니라. 12 너희는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 께 번제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을 드릴지니라. 13 거기의 음식제사는 기름으로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를 향기로운 냄새로 께 불로 드리며, 술붓는 제사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지니라. 14 너희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께 제물을 가져온 바로 그 날까지 빵이나 볶은 곡식이나 푸른 이삭도 먹지 말지니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15 너희는 안식일 후 다음 날, 너희가 흔드는 제사의 단을 가져온 그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을 마칠지니 16 너희는 일곱째 안식일 이튿날까지 오십 일을 헤아려서 께 새로운 음식제사를 드릴지니라. 17 너희는 너희의 거처에서 십분의 이로 만든 흔드는 빵 두 덩어리를 가지고 나올지니 그 빵들은 고운 가루로 만들어 누룩을 넣어서 구울 것이며 그것들이 께 드리는 첫열매들이니라. 18 너희는 그 빵과 더불어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릴지니라. 그것들은 께 드리는 번제니, 그것들의 음식제사와 술붓는 제사와 더불어 께 불로 드리는 제사니 향기로운 냄새니라. 19 또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 새끼 한 마리와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위하여 일 년 된 어린양 두 마리를 희생제물로 바칠지니라. 20 제사장은 첫열매들의 빵과 함께 앞에 흔드는 제사로 그 어린양 두 마리를 흔들지니, 그것들은 제사장을 위하여 앞에 거룩한 것이니라. 21 너희는 같은 날에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을 공포하고 그 날에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의 모든 거처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22 ○ 너희가 너희 땅에서 수확을 거둘 때면 너는 거두는 들 모퉁이까지 깨끗이 거두지 말고, 네 수확 중에서 이삭도 줍지 말고, 너는 그것들을 가난한 자와 타국인을 위하여 남겨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시니라. 23 ○ 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말하라. ‘일곱째 달, 그 달의 첫날에 안식일을 삼고 나팔들을 불어 기념일과 거룩한 모임을 삼을지니라. 25 너희는 그 날에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고,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26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7 “이 일곱째 달 십일은 속죄일이 되리니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되리라.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라. 28 그 날에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 이는 그 날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앞에 속죄하는 속죄일임이라. 29 그 날에 괴롭게 하지 않는 혼은 누구든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30 그 날에 어떤 일이든 일하는 혼은 누구라도 내가 그의 백성 가운데서 멸망시키리라.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지니 그것은 너희의 모든 거처에서 너희 대대에 걸쳐 영원한 규례니라. 32 그것은 너희에게 쉼의 안식일이 되리니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그 달의 아홉째 날 저녁, 곧 저녁부터 저녁까지 너희는 너희 안식일을 지킬지니라.” 하시니라. 33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34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여 말하라. ‘이 일곱째 달 십오일은 께 칠 일 동안 장막절이니라. 35 첫째 날에는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6 칠 일 동안 너희는 께 불로 제사를 드릴 것이며, 여덟째 날에는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있으리니, 너희는 께 불로 제사를 드릴지니라. 그것은 엄숙한 집회니 그 날에 너희는 어떤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 이것들이 의 명절들이니, 너희는 거룩한 모임들이 되도록 공포하고 께 불로 제사를 드리되, 번제와 음식제사와 희생제와 술붓는 제사로 모든 것을 그의 날에 드릴지니, 38 의 안식일들 외에, 너희의 예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물들 외에, 너희의 모든 자원하는 제물들 외에, 너희가 께 드리는 것이니라. 39 너희가 그 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에는 또한, 너희는 칠 일 동안 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이 되고 그 여덟째 날도 안식일이 될지니라. 40 첫날에 너희는 보기 좋은 나무들의 가지들과 종려나무 가지들과 빽빽한 나무들의 가지들과 시내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지니라. 41 너희는 연중 칠 일 동안 앞에 한 명절로 지킬지니 그것이 너희 후대들에게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너희는 그것을 일곱째 달에 기념할지니라. 42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서 거하되 태어난 이스라엘인들 모두 초막에 거할지니 43 이는 내가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데리고 나올 때 그들을 초막에서 거하게 하였음을 너희 후대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시니 44 모세가 의 명절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하였더라.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미국 현지 시각 202517일부터 시작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진압 불가능한 상황으로 진행 중이다. 관련 기사를 보면서, 처음으로 드는 생각이 (발화 원인이 무엇이든)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3628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으며, 각종 악법을 만들어가면서까지 젠더 사상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세뇌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201992일에 발생하여 2020213일에서야 진화된 호주 남동부 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도 그 원인을 생각해 보면 영적인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호주도 기독교 문명권 국가이지만 201712월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으며, 교회들도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해제(20241203)로 인해 혼란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성하여 이번 기회를 모든 거짓과 어둠을 몰아내는,,, 국가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는다면 새로운 부흥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지만, 그 반대로 한 대통령의 어리석은 행동으로만 취급한다면 대한민국은 조선시대로 돌아가는 후진국으로 퇴락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 호주의 산불사태, 한국의 정치적인 혼란상황.... 모든 것이 국민들의 의식들(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올바로 깨어있지 못한 영적인 문제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정으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정말로 제
2의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전 국토가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14.8 카드」는 일본의 어느 게임 매니아가 장난으로 제작했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카드의 내용이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안에 ’제2의 한국 전쟁’이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통회하고 애통하며 자신의 마음을 찢고 회개할지어다!!! 온갖 거짓과 악습과 세상과의 타협과 배교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킨 한국 교회는 회개할지어다!!! 현재 자기 국가가 어떤 위기상황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배교한 한국 교회들이여 회개할지어다!!! 침묵하고 짖지 못하는 개들이 되어 버린, 자기들의 나라와 민족이 망하기를 소원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회개할지어다!!! (왜, 교회에서 부정선거에 대해서 한 마디도 안할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창립했다는 국민일보사는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기사와 논평만 내보낸다. 이 신문사도 좌익진보주의사상에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된다. 감리교 신임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도 탄핵을 찬성했다는데, 영적인 분별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대형교회 먹사들!!!! 회개할지어다!!!)

2025. 1. 12. 주일....
HanSaRang...

산타모니카 산맥에서 발생한 팰리세이즈 산불 ]

현지 시각 202518일 오전 1045

막사 테크놀로지스의 위성 사진으로 본 알타데나 지역의 모습 ]

현지시각 18일 아침, 야밤에 강풍을 통해 사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로스앤젤레스 평야 전체가 연기로 가득 찼다. ]

(요한복음 12:1∼50)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오시니, 그곳은 주께서 죽었던 나사로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곳이라. 2 거기서 그들이 주를 위하여 저녁을 마련하였는데,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나사로는 주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 하나더라. 3 마리아가 매우 값진 감송향유 한 리트라를 가지고 와서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닦으니, 그 집이 향유 냄새로 가득 차더라. 4 그때 그의 제자 중 하나로 주를 배반할 자인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기를 5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고 하니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염려해서가 아니라 그가 도둑이며 돈주머니를 맡아 그 안에 넣은 것을 지니고 다니기 때문이라. 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녀를 가만두어라. 그녀는 나의 장례 날을 위하여 이것을 간직해 둔 것이라. 8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나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는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더라. 9 그때 유대인의 큰 무리가 주께서 그곳에 계신 것을 알고 왔으니, 이는 예수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더라. 10 ○ 그러나 선임 제사장들은 나사로도 죽이려고 모의하였으니 11 이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유대인들이 가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라. 12 ○ 그 다음 날, 명절에 온 많은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말을 듣자 13 종려나무 가지들을 들고 주를 맞이하러 가서 “호산나, 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은 복이 있도다.”라고 외치더라. 14 예수께서 어린 나귀 한 마리를 찾아서 그 위에 타시니 기록되기를 15 “시온의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도다.”라고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이 이 일들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예수께서 영화롭게 되신 그때서야 이 일들이 주에 관하여 기록되고 그들이 이 일들을 주께 행한 것인 줄 기억하더라. 17 그때 주께서 나사로를 그의 무덤에서 부르시어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을 때 주와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하더라. 18 이런 연유로 그 무리도 주를 맞으니 이는 주께서 이 기적을 행하신 것을 그들이 들었기 때문이라. 19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기를 “너희가 얼마나 부질없는 짓을 하는지 아느냐? 보라, 세상이 그를 따라가는도다.”라고 하더라. 20 ○ 명절에 경배하러 온 사람들 중에는 어떤 헬라인들이 있더라. 21 그러므로 이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로 가서 그에게 청하여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자 하나이다.”라고 하자 22 빌립이 와서 안드레에게 말하니, 안드레와 빌립이 다시 예수께 말씀드리더라. 23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영광받을 시간이 왔도다.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26 누구나 나를 섬기고자 하면 나를 따라오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의 종도 거기에 있으리니, 누구나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시리라. 27 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 28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하니,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29 그때 곁에 서서 그 음성을 들은 무리가 말하기를 “천둥 소리였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이라.”고도 하더라.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음성은 나 때문에 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난 것이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제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나리라. 32 또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오리라.”고 하시니라. 33 이것을 말씀하심은, 주께서 어떠한 죽음으로 죽으실 것인가를 의미하심이라. 34 무리가 주께 대답하기를 “우리가 율법에서 듣기로는 그리스도가 영원히 산다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당신은 ‘인자가 들리워야 하리라.’고 말씀하시나이까? 이 인자는 누구니이까?”라고 하니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직 잠시 동안은 빛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빛이 있을 동안에 행하여 어두움이 너희를 엄습하지 못하게 하라.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라. 36 빛이 있을 동안에 너희는 그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자녀들이 되리라.”고 하시더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떠나시어 그들로부터 숨으시더라. 37 ○ 주께서 그처럼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들이 주를 믿지 아니하였으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 함이라. 그가 말하기를 “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을 누구에게 나타내 보이셨나이까?” 함이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말하기를 40 “그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나니,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며,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라. 41 이사야가 이런 일을 말함은 그가 주의 영광을 보고 주에 관하여 말한 것이라. 4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급관원 중에서도 많은 자가 주를 믿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그들이 주를 시인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회당에서 출회당하지 않기 위함이라. 43 이는 그들이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더라. 44 ○ 그러나 예수께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라. 45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7 만일 누가 내 말을 듣고 믿지 아니한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라. 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마지막 날에 심판하리라. 49 이는 내가 스스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명하셨음이니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50 And I know that his commandment is life everlasting: whatsoever I speak therefore, even as the Father said unto me, so I speak.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 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