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9. 22:01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 (해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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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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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시편 86:9)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

위 문장은 “럭크만의 법칙들”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럭크만의 법칙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터프가이에게는 항상 ‘모난’데가 있다.” “일반적으로 실제 모습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거의 정반대다,” “뉴스 미디어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왕국 건설자들은 잔인한 살인자들이다,” “당신이 성경을 혼잡케 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정신을 혼잡케 하실 것이다.”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는 이 법칙은《킹제임스 성경》의 ‘디모데전서 610’ 본문에 근거한 진술로서 NIV, ASV, NASV, RV, RSV, NRSV, NKJV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돈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불경기와 불황, 전쟁, 마약 밀매, 록 음악, 음란물, 숱한 이혼, 낙태, 새로운 성경 역본들, 증권 거래, 복권, 마피아, 미 중앙정보국, 연방준비제도가 생기는 것이다.
최근 벌어진 크나 큰 실패는 우스꽝스럽게도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불린다. 이성적으로 말해서 이것은 농담에 불과하다. 1948년 이후로 최대의 테러리스트는 야세르 아라파트(Yassar Arafat)였고, 그의 철학이자 사상이며 정책노선이자 종교적 신념인 반유대주의와 반미주의는, 이전에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병영을 폭파시키고, 버스를 폭파시키고, 학교를 폭파시키고 비행기를 납치하고, 포로를 고문했던 모든 모슬렘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완전히 그대로 복제해 놓은 듯한 것이다. 빈 라덴(Bin Laden)은 그 수가 족히 5,000,000 마리가 넘는 개떼 중 한 마리 개의 등 뒤에 붙은 벼룩 한 마리나 마찬가지일 뿐이다.
낙타에 탄 기수
100,000 명 가운데(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수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이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요단 강 “서안”지구 등) 별 가치 없는 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국민의 세금 204,000,000,000 달러를 소비하는 것은 덤불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것보다도 더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에서 50,000,000 마리의 모기를 가지고 실험하여 에볼라 바이러스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UN에서는 테러라는 종교적 가르침의 근원(코란)과 그 책을 실행하여 생기는 결과들은 말할 것도 없고, 테러의 “영향”에 대해서 조차 아무도 다루지 않는다. 파월과 미 국무부를 포함하여 UN에 속한 어떤 자들은 너무도 눈이 멀어 있어서 실제로 테러 행위의 원인이 (1921년 이래로 이스라엘이 해왔던 것처럼) 그것에 대해 보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분별력 없고 머리가 어수선한 전문가들은 실제로 주장하기를, 어떤 테러리스트에게든지 그가 권총을 들이대고(혹은 폭탄, 단도, 탄저균, 독극물을 들이대고) 요구하는 바대로 해주면 테러가 중단될 거라고 한다. 이런 것이 1967년(제3차 중동전쟁) 이후로 바티칸, UN, 미국의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의) 정책이었다.
빈 라덴은
20021월에 발표된 한 테이프에서 바로 그것이 자신의 입장이라고 진술했다.
아라파트는
30년도 넘게 공개적으로 또 사적으로 그렇게 말해 왔다.
말하자면 모슬렘 테러집단 다섯 개를 규합해서
“팔레스타인” 국가 하나를 만들어 주면 당신네가 “테러”라고 부르는 일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모슬렘교도는 아무도 그것을 “테러”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애국”이요, “알라신의 행로”에서의 “지하드”라고 부른다. 50,000,000 명이 넘는 모슬렘교도들에게 있어서, “알라의 영광”을 위하여 강탈하고 노예를 삼고 고문하고 살인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테러” 행위도 죄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코란을 믿는 모든 독실한 모슬렘교도가 포함된다.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그 어떤 형태의 폭력에 가담했든 간에 상관없다. 이슬람 세계의 90%2001911일에 기뻐했다. 바로 그 기뻐한 자들을, 부시와 파월이 “테러와의 전쟁”을 한다면서 “동맹군”으로 선정한 것이다. 그 동맹군에는 아랍 연맹,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알 파티(PLO의 주류 온건파), 엘페다인(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게릴라), 하마스, 헤즈볼라(레바논 이슬람 시아파의 과격파)도 포함된다.
미국과
UN“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인들 위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려고 애쓰고 있다. 누구에게 “약속된 땅”인가?
후세인(
Hussein)과 아라파트, 교황, 바티칸, 러시아, 중국, 아야톨라(이란, 회교시아파 지도자의 칭호), 그리고 중동 지역에 있는 50,000,000 명 이상의 모슬렘교도들, 또 파월과 부시, 클린턴, 미국무부에 따르면 그 땅은 모하메드와 이슬람 세력에게 약속된 것이다.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나는 (1920년에서 2001년 사이에) 열명의 걸출한 모슬렘 지도자들의 “목적”이 담긴 저술 13가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들이 미래에 이루려는 목적은 바로 “종족 근절”이다.〈죽음의 재 같은 땅 이스라엘Israel" A Deadly Piece of Dirt(2001년),〈성경 대 코란The Holy Scriptures vs. the Holy Koran(2002년)을 읽어보라. 여러분이 원한다면 세 가지를 더 제시할 수 있다. 그것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생겨나기도 전에 디트로이트와 브룩클린 중심가의 미국 시민들에게 방송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 셰이크 오마르 압둘 라만(Sheik Omar Abdul Rahman, 무역 센터를 폭격하기 이전에, 1993년) ː “알라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알라를 위해 지하드를 수행하는 것이다(코란). 그러므로 우리는 이교들의 땅을 정복할 것이며(코란), 이교도들을(코란) 알라에게 불러옴으로써 이슬람교를 퍼뜨릴 것이다(코란). 그들이 우리 가는길을 막아선다면, 우리는 알라를 위하여(코란) 지하드를 수행한다(코란).”

의문점이 있는가?
그 출처를 찾는 데 무슨 문제가 있는가? 물론 그것은 확실히 빈 라덴이나 또는 그와 같은 사람이 한 말이 아니다.
그 출처는
1992년 디트로이트 중심가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에 군대를 보내지도 않았고, 그
“혐오스런” 발언으로 인해 누군가를 체포하지도 않았다.

▶ 셰이크 압달라 아잠(Sheik Abdallah Azam, 1989년) ː “지하드(코란) - 그 싸움은 수행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수행해야 한다.” (이 경우에 그 출처는 부룩클린 시내였다, 1991년) “미국에서와 같이 그대들은 금식하고 또 지하드를 수행해야만 한다(코란). ‘지하드’라는 말은(코란), 칼로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스라엘에서 선언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1991년에 쌍둥이 빌딩에서 약 24㎞ 거리도 채 되지 않는 곳에서 선언된 것이었다.
어째서 누군가 브룩클린을 폭파시키며 그것을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은 것인가? 그런 분명한 메시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인가?
어떻게 해서 그것을 놓칠 수 있었단 말인가? 간단하다. 거기에는 돈이 있었던 것이다.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참고로 이것은 종교 문제건, 과학 문제건, 교육, 정치, 사업 문제건 간에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쌍둥이 빌딩”이 생기기 십 년도 더 이전에 브룩클린 중심가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를 더 볼텐가? 자, 여기 있다.

▶ 셰이크 압둘 왈릿 진다니(Sheik Abdul Walid Zindani, 뉴욕에 있는 알 키파 센터의 지도자) ː “가장 높고도 높은 모든 명령에 따라(코란) 우리는 알라의 원수들인 우상 숭배자들을 죽여야 한다(코란). 다 함께 우상 숭배자들과 싸우라(코란)... 전투에 임하거든 그들이 보이는 곳마다 그들과 싸우라. 그들을 추격하여 해치워 버리라.”

그 세 명의 “셰이크”들이 이런 선언을 했을 때 그 모슬렘교도들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믿었던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아레프 엘 아레프(Aref el - Aref), 카말 알 부시리(Kamal Il Budsiri), 파리 일 후세인(Fahry Il Hussein), 예루살렘의 이슬람교 법률고문, 그리고 야세르 아라파트가 공표한(1920, 1921, 1986년) 동일한 선언을 믿기 거부했던 그 자들이다. 1948년에 그것은 다시 이렇게 인용되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다. 유대인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종족 근절인 것이다. 정확히 글자 하나까지 아돌프 히틀러가 계획했던 그대로(1942년) 의도되고 고안되고 계획되고 옹호되고 수행되는 테러 행위다.

4 께서는 의로우셔서 악인들의 줄들을 끊으셨도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모두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편 129:4, 5)

자기들의 “신”의 영광과 자기들의 “교회”를 위해 살인하는 짓을 정당화시키는 종교가 두 개 있는데, 바로 로마 카톨릭교와 이슬람교다. 그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 때(11001250년) 그들 둘이 모두 했던 짓이다. 아라파트는 모슬렘교도이며, 그의 부인은 로마 카톨릭교도다.
자, 이것을 듣지 못한 척해 보라. 이것을 보지도 읽지도 못한 척해 보라.
이것이 거짓말이라고 가장해 보고, 모든 모슬렘교도들과 카톨릭교도들의
80%는 실행하는 면에 있어서 “이름뿐”이므로 ─ 이렇듯 그들의 믿는 바를 부정하고 ─ 무기를 가지고 하는 전쟁과 살인은 그들 종교의 “전통” 가운데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그들 종교의 가르침 속에서도 그렇게 철저히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며대 보라.
그러면 이제 분별력 없는 입장에 서게 된다. 이런 입장을 지니게 되면 결국 미 대사관을 습격한 것도(
1979114일)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베이루트에서 대사관을 폭파시켜 미국인 열 일곱 명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으며, 19831023일에 해병대원들과 프랑스 공수대원들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19831212일에 민간인들을 죽이고 부상당하게 한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1983년 쿠웨이트 시티의 대사관에서 열 여섯 명의 민간인들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보잉 727기를 납치한 것도(1985년) 코란에 복종한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한 이탈리아 쾌속선에 탄 민간인 유대인을 죽인 것도(1985108일)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아무것도 모슬렘교도들이 한 짓이 아니었다고 꾸며대게 된다. 나는 열 개가 넘는 사례를 열거한 것이다.
“모슬렘교도들과 그들의 종교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 “"단지 소수의 과격파 극단주의자들이 문제인 것이며, 그들은 이슬람교나 코란을 대표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아니, 절대로 그렇지 않다! 믿지 못하겠거든, 자기네 경전과자기네 신이 명령한 바를 실행할 배짱이 없는 미국 내의 모든 이름뿐인 모슬렘교도들을 접촉해 보라!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히틀러에게는 소수의 과격파 극단주의자들이 있었다. 그는 1939년에서 1945년사이에 22,000,000 명의 민간인 사상자와 전투 사상자를 냈다.
히틀러, 히믈러, 괴벨스, 헤스, 슈탕글, 디엘스, 코흐, 하이드리히, 괴링, 뭇솔리니, 프랑코 등은 카톨릭교도들이었다. 그들은
“이름뿐”이지 않은 “실행가들”이었던 것이다.
인간이 역사로부터 배우는 유일한 것은, 인간은 역사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UN과 미국은 코란과 알라를 상대하면서 무의미한 장난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빈 라덴을 붙잡는다 해도 그것은 500년 이상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을 죽여온 상어떼 속에서 청어 한 마리를 잡은 격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때면 항상 그렇게 한다. 그럴 수 없었을 때나 다정하고 온화하고 평온하고 이성적인 “신자들”이었다.
모하메드의 보좌에 앉은 모든 교황들도 그랬다
(그 의자는 성 베드로의 보좌라고 불리지만, 여러 가지 자료들에 따르면 그것은 이슬람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 피터슨,〈카톨릭교의 성쇠, Rise and Fall of the Catholic Church).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미국은 지금 “단 하루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수개월간 무기와 인력과 설비와 달러를 낭비할 각오를 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오직 1997년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실행에 옮기는 것뿐이지만, 부시와 클린턴은 둘 다 그것을 감히 실행하지 못했다. 두 대통령은 모두 어떤 이유로 인해서 의회를 따르는 대신에 아랍 연맹, PLO, 하마스, 알 파타, 페다인, 헤즈볼라를 상대로 하는 “진짜” 전쟁을 피하기로 결심했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엉터리 같은 계획을 고안해내어 문제를 한번에 단호하게 결말 지을 “전쟁”을 회피했다. (텔 아비브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대사관이 이스라엘의 군사 조약을 체결하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모슬렘 “지하드”의 근원과 원인과 결과를 다루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그리고 계속 존재할) 상황을 존재하지 않는 듯이 가장하고, 또 더 나아가
“진주만 사건”“알라모 사건”을 기억하여 무슨 위대하고 고귀하고 애국적인 강력한 박멸 운동에 종사하는 듯이 가장하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는 수년 전 미국의 쿠웨이트 공격과 마찬가지로 “쌍둥이 빌딩”을 떠받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슬람교를 다룰 때 소수의 교활한 계획자들을 다루는 것이라고 가장한다. 이슬람교는 곧 알라요, 모하메드이며, 코란이다.
이것은 그 누구의 의견도 아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단지 인간이 자기 국민에 대한 지배권을 얻음으로써
“빨리 돈을 벌고자” 자기 눈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정확히 아라파트가 그랬고, 아야톨라와 사담 후세인이 그랬으며, 히틀러와 뭇솔리니, 프랑코, 카스트로, 교황 피오 12세, 샤를마뉴, 나폴레옹, 마오쩌뚱, 스탈린, 케네디, 레닌, 루즈벨트가 그랬다. 전혀 새로운 속임수가 아닌 것이다. 그 “왕국 건설자들”과 연관되어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은 그 배후에 돈 문제가 있다. 그것이 유로와, 달러, 마르크, 파운드, 실링, 프랑, 페소, 엔, 루피, 리라로 변장했다 해도 문제는 예로부터 동일하게, 1611《킹제임스 성경》의 ‘디모데전서 610’ 에 나오는 대로이며, NKJV, NIV, ASV, NASV, 그리고 그 밖에 200가지나 되는 부시―클린턴―후세인―아라파트―교황―울브라이트―파월―처칠―UN―빈 라덴 “역본들”에서는 모두 그 내용이 빠져 있다.

○럭크만의 법칙ː“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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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21/2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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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디모데전서 6:101Timothy 6:10)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

Copyright ⓒ 2002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피터 S. 럭크만
(Peter S. Ruckman1921∼현재)

피터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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