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 1월 5일 』
1월 5일 ... 주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네가 나를 이같이 세 번 때리느냐?” 하더라. (민수기 22:28)
성경을 믿으라. 성경에
나오는 어떤 이야기들은 우리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우리가 만약 성경에 나오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것들 뿐이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01월 05일) 』...┃
(이사야 40:21, 26/41:21, 24/43:10, 12, 18/44:8) 『 40:21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설 때부터 깨닫지 못하였느냐?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41:21 ○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43: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 신도 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하노라. 18 너희는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들을 생각하지 말라. 44: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 (창세기 1:1) 『 ○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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