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간범ㆍ엽기살인마의
변호사 문재인, 이젠 북괴를 변호하나? 」
□ ─ 반국가ㆍ반국민 강력범을 변호한 문재인, 북한 변호는 안된다
▲ 영화〈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포스터 ⓒ 네이버
영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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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기사는 2012년에 작성됨.)에 개봉한〈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ㆍThe Lincoln Lawyer〉라는 법정영화가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변호사와
의뢰인의 대결구도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주인공인
믹 할러(매튜 맥커너히 분)는 변호사임에도 악역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윤리성은 생각하지 않고 사건을
맡는 부패한 변호사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힘 없는 이들을 돈으로 휘두르는
일도 개의치 않아 극중 경찰에게 “당신은
도대체 어느 편이냐”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이처럼 법조인, 특히 무죄판결을 목표로
삼는 변호사의 윤리의식 부재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실이다. 극중에는 없던 시나리오지만 만일 그런 주인공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될 지는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변호사는 영화 속에만 나오는 인물이 아니다.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대선후보는 과거 변호사로 재직하던 시절 페스카마호 선상반란사건,
부산 동의대사건 등 반인륜ㆍ반국가적 중범죄를 변호했다. 「페스카마호
사건」이란 1996년 6월 7일 부산 남항에서 출발한 294톤급 원양어선 페스카마호에
승선해있던 조선족 선원들이 한국 선원들과의 마찰로 선상반란을 일으켜
잠자고 있는 한국 선원들을 한명씩 조타실로 불러 배ㆍ목ㆍ무릎
등을 마구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선장을 비롯해
한국인 선원 6명을 살해하고 태평양 한가운데에 던지는 흉악함을 보였다.
숨이 끊어지지 않아 떨어지면서 배에 매달린 선원의 손등을 흉기로 찍어
바다에 빠뜨리기도 했다. 당시 19살에 불과했던 한국인
실습생은 몸이 아파 누워 있었는데 조선족 선원들은 흉기로 인도네시아
선원들을 위협해 이 실습생을 산 채로 바다에 던졌다. 이후 이들은 인도네시아
선원들과 폭력행위를 거부한 조선족 선원들을 급속냉동창고에 가둬 죽이려
하지만 냉각기가 가동하지 않아 실패하자 갇힌 선원들의 힘이 빠져 저항할
수 없을 때까지 이들을 감금한 후 역시 산 채로 바다에 던진다. 조선족
선원들은 총 11명을 난도질하거나 산채로 바다에 던져 잔혹하게 살해했다.
문재인 후보는 작년〈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이들은 비록 가해자이지만 동포로서 따뜻하게
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피해자 유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막말로
질타를 받았다.
▲ 3일
오전 부산경찰청 동백광장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수뇌부와
한나라당 전여옥, 서병수 의원,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유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주기 5ㆍ3 동의대 사태 순국경찰관 추도식이 열렸다.
─ 2011. 5. 3 《경찰청》【 ⓒ 연합뉴스 】
부산의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인근 파출소에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관들을 납치ㆍ감금해 농성을 벌이다가 구출작전을 위해 진입한
경찰을 막기 위해 시너와 석유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경찰관 7명을 살해하고 11명에게
중화상을 입혔던「부산 동의대 사건」역시 문 후보가 변호를 맡았다. 문
후보는 SBS의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동의대 사건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변호사로서
학생들을 도와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문 후보와 문
후보가 속해있던 ‘법무법인
부산’은 페스카마호
사건, 동의대 사건 외에도 1999년 영남위원회사건, 지난해 삼호주얼리호
사건 등 반국민ㆍ반국가적 사건의 가해자를 변호하는
사건을 상당수 수임해왔다.
▲ 문재인 변호사가 간첩을 변호한
내용을 보도한 96년 한겨레 기사.
【 ⓒ 한겨레 기사 화면 캡처 】
최근에는 북한에서
직접 침투훈련을 받은 간첩을 변호했다는 의혹이 드러나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도 하다. 간첩 이성우의 법률대리인은 문재인 변호사다. 누리꾼들은
이 기사에 따르면 문 후보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96년과
시기가 일치하며 지역 역시 부산으로 일치하는 점을 토대로 동명이인이
아닌 문 후보 본인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인권정책
10대 과제’를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문 후보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복지ㆍ고용ㆍ노동 등 그동안
자신이 강조해 온 인권 관련 정책과 비전 등을 총 망라해
발표, 먼저 “촛불집회,
인터넷상의 의견 표명 등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고 프라이버시의
보호를 위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12. 12. 10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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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는 흉악 성범죄인「엄궁동 카데이트 강간피살사건」을 변호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1992년, 가해자들이 경찰관을 사칭하고 승용차
내에서 데이트 중이던 남녀를 가스총으로 위협해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은 후 여성을 3.5㎞
가량 떨어진 강변도로로 납치해 강간한 후 돌로 내리쳐 살해한 인면수심의
사건이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변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문 후보는 “경찰이
받아낸 자백은 물고문을 비롯해 각종 고문을 견디다 못해 허위로 자백한
것이고, 검찰에서의 자백도 고문했던 경찰이 검찰청까지 동행하며 협박해
허위자백의 연장선상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상처부위나 참고인 등의 증언을 종합할 때
고문당했다고 보기 어렵고, 알리바이 주장도 증언했던 친척들이 위증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충분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무죄판결을
위해서라면 국민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강력범들을 위해 선량한 경찰에게
고문사실을 덮어 씌우는 등 법조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윤리의식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대한민국은 ‘치안 강국’으로 이름이 높다.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은
유럽, 아시아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밤늦게까지 혼자 돌아다닐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며 극찬한다. 비단 대외적 이미지
뿐 아니라 국가ㆍ사회의 안정을 위해서도 치안은
무척 중요하다. 강력범죄를 철저히 방지하고 가해자를 엄격하게 심판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다.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문 후보의 변호사 활동기록을 보면 이 의무에 적합한 윤리의식을 가졌는지
의심이 간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서두에서 언급한 영화는 주인공이 인면수심의
피고인을 변호하며 법조인으로서의 책무와 양심에 눈을 뜨며 결말을
맺는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수많은 강력범들을 변호한 문 후보 역시
변호사 시절의 경험을 통해 윤리의식에 눈을 떴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인터넷 신문 ‘블루투데이’ (2012-12-18) ...┃
【 비평하기....
Criticism... 】
인터넷 검색 중에 보게 된 기사였는데, 문재인이라는
자의 내면의 모습이 어떠한지 분별되는 기사였다. 극악한 살인마들만
선택해서 변호인의 자리에 선다는 것에 처음에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박애주의적인 인생관이 철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일어나겠지만, 현재 대통령의 자리에서 국가를 다스리는 행태들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장 쉬운 예로,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끊는다던가 그들이 실행하는 자유반북활동을
은근히 억압하고 경찰력을 동원해서 막는 일들을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를 의도적인 몰락으로 이끌고,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변명해주고 비판을 가로막는 행태를 보면 이 자의
내면은 지극히 비정상인 것임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진실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
자의 최후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워질 것이다.) 헌법재판관들에 진보성향판사들로
채워 넣은 후 법무부를 장악하고, 공수처(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하여 검찰의 권력을 파괴시켜 독재적 권력을 세우려는
그림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조국의 법무부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수많은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사퇴를 반대하고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몇 안되는 시위대를 보고 국민의 뜻에 따라서 계속 실행하겠다고
언급했으니 이 자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국민”은 자기를 지지하는 자에게만
해당되며, 자신을 비판하고 대적하면 무조건 적폐세력이 되는 것이다.
얼마 전에, 일본 월간지 Hanada가 김정은 독재정권에 충성맹세한 간첩들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저 사람은 대한민국국민이면서 뭘 저렇게 북괴독재정권을
옹호하는가!!!”라는 분노를 일으켰던 대부분의 친북적 정치인들(민주당)과 시민단체들과 유명 목사들의 명단이 들어있었다.( 법적인 문제로 비슷한 발음으로 표현됨. 관련 기사. 충성맹세서의 9번을 인용하면,「9. 우리는 일단 유사시에는 우선
군 및 경찰의 무기고를
습격하고 총을 빼앗아
남조선의 한국군, 경찰, 정보기관 등을 습격하고 우익 반동세력을 사살하고
김정은 장군의 거족인 남조선혁명과 통일전쟁에 합세합니다.」여기서 무기고 습격의 문장을 읽는 순간 5ㆍ18
광주폭동의 장면이 겹쳐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빨갱이들의 공산혁명의
수법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광주시민들은 5ㆍ18
굿판을 걷어치우고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과거의 어벙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좌파언론에서는 가짜뉴스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이 자들의 행태를
보면 북괴정권의 하수인들이라는 확신만 커지는 것이다. (도대체 북괴에 어떤 약점을 잡혀서
미친 대변인 노릇만 하는 것인가? 혹시 성접대를 받고 와서 그런 것인가?
정신병자들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로 선택을 잘못한 것이다!!! (울분이 치솟는다!!! ─ 어쩌면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당선된 것일 수도 있다. 인터넷댓글 조작범 드루킹의
배후주동자는 문재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부인 김정숙씨가 외친
‘경인선으로 가자’는 구호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주사파 사기꾼집단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완전히 속은 것이다!!!) 많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문재인의 최종목표는 북괴독재정권이 지배하는 연방제통일(1국가2체제)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사악한 간첩세력들이 농락하도록
가만히 눈감고 있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의 주인이다. 자유와 생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 나라는 수많은 의인(義人ㆍrighteous)들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서 지켜낸 나라입니다. 한 줌도
안되는 주사파 지옥의 자식들의 국가파괴행위를 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사악한 마귀의 자식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서 이 나라를 북괴독재정권에
바치려 하고 있습니다!!!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조상들과 선배들이
흘린 피와 땀이 세겨진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야 합니다!!! 왜, 보고만
있습니까!!! 이 나라가 자기의 혼을 사탄에 팔아버린 사탄숭배자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면 어떻게 합니까!!!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의지(Free-Will)를 억압하고 박해하고 고문하고 학살하는 국가와 정부가
올바른 것입니까!!! 사악하고 저주받을 짓입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독립적인 인격체들입니다. 한 줌의 먼지만도
못한 한 개인의 노예가 아닙니다. 3대가
독재권력을 누리고 행사하는 국가가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얼마나
권력으로 찍어 누르면 국민들이 숨소리도 못내고 저렇게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입니까!!! 북한은 해방되어야 합니다!!! 사악한 독재권력집단의 사슬에
매여있는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사악한 3대
김씨 독재권력을 핵무기를 동원해서라도 궤멸시켜야 합니다. 그의 하수인들이
대한민국을 훔쳐가려고 갖은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와 생명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노예의 삶을 살아가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나라는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주인입니다. 우리 집 앞의 쓰레기는 우리가 치우고 쓸고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우리 공장의 쓰레기는 주인되는 우리가 치우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와 생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선물을 받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훌륭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왜, 왜!!! 한
줌의 먼지도 안 되는 세력들을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이 정권은
정정당당한 권력입니까! 자유와 생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권력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권력입니까! 나라와 민족을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권력입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온갖 거짓과 사기질로 도배된 권력입니다! 그동안의 문재인이란 자의
행태를 보십시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지향하는 통치행위입니까!
정치ㆍ경제ㆍ국방ㆍ외교ㆍ교육.... 모든 부분에서 계속 몰락입니다.
주사파 사상에 세뇌된 민주당이 장악한 지역들과 전교조가
장악한 교육계는 계속 몰락입니다. 공산주의를 후손들에게 세뇌시키려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을
공산당 독재권력의 노예로 만들려고 합니다. 사악한 쓰레기들은 싹 쓸어버려야
합니다.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자유와 생명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해야 합니다. 말장난으로
사람들의 의식들을 조종하는 사악한 세력들을 싹 쓸어버려야 합니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입니다.
많은 민족들이 본받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사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가 대통령에 자리에 앉은 후에 이 나라는 계속 몰락하고
있습니다. 왜 보고만 있습니까!!! 사악한 자의 사기짓거리에 속아 넘어간
대한민국 국민들은 회개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국가가 위기입니다!!!
우리의 조상과 선배들이 통곡해 합니다. “내 나라가 왜 이 모양이 되었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깨어서 일어납시다. 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바로 세워 나갑시다. 과거의 훌륭했던 지도자들의 도전과 실행의 자세를
다시 갖춰 나가도록 합시다. 제2의
건국의 자세를 가지고 다시 일어나 나아갑시다. 이 나라는 우리가 주인이고,
우리의 후손들이 주인이고, 자유와 생명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주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사악한 지도자는 탄핵을 해서라도
쫓아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우리 모든 5천만 국민들은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는 하늘 아버지의 많은 백성들의 피가 뿌려진
나라이고, 땅입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나태하고 게으르고, 깨어있지 못하고, 파괴되는 모습을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육적이고 세상적인 쾌락에 빠져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깨끗이 소중히 여기지 않은 후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이 국가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마음과 의지와 지혜와 능력들과 실행력들로 우리들의
내면을 다시 채워주시옵소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서 정결케 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뿌려진 이 대한민국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의인들을 세워주셔서 더욱 새롭고 정결케 되고 발전되고 부흥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창조주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나라와 민족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남한과
북한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통일되게 하시옵소서. 사악한
어둠의 세력들이 건드리지 못하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시대에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입니까.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민족입니까. 이 나라와
민족들에게 성령충만으로 채워주시고,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민족들을
영원한 의의 길로 인도해 주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잠자는 내면을 깨워주시옵소서. 파수꾼처럼
깨어서 준비하고 예비하는 국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다시는 나라를 사악한
자들의 손에 빼앗겨 설움의 피눈물을 흘리기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거룩한 성령님을
보내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모든 인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9. 10.
20. 주일....
HanSaRang...
(시 편 2:1∼12) 『 1
○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7 ○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
(시 편 3:1∼8) ─ 다윗의 시.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
『 1 ○ 주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나를 대적하여 일어서는 자들이 많나이다. 2 많은 자들이 나의 혼을 가리켜
말하기를 “그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 하나이다.
셀라. 3 그러나, 오 주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내 머리를
들어올리시는 분이시니이다. 4
○ 내가 내 음성으로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6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8 구원은 주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 』
(시 편 4:1∼8) ─ 느기놋에 맞추어 악장에게,
다윗의 시. ─ 『
1 ○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 내게 들어주소서. 주께서는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3 그러나 주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주께서는 내가 부를 때에 들으시리로다.
4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말라.
침상에서 심사숙고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희생제들을 드리고 주를 신뢰하라. 6 ○ “누가 우리에게 선을 보여 주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주여, 주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들어 주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기쁨을 두셨으니
그것이 그들의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했던 때보다 더 크니이다. 8 내가 평안 가운데 눕기도 하고
자기도 하리니 이는 주여, 주만이 나를 안전한 가운데
거하게 하심이니이다. 』
(이사야 45:22)
『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 Look unto me, and be ye saved,
all the ends of the earth: for I am God, and there
is none else.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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