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4. 05:44

“ 참 믿음을 찾기 어려운 마지막 때의 현상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70405] ● 참 믿음을 찾기 어려운 마지막 때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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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믿음을 찾기 어려운 마지막 때의 현상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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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지막 때의 교회는 정통교회와는 거리가 먼 배교한 교회들이 태반이면서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뜨뜻미지근한 교회가 되어 도저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수 없는 교회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께서는 교회 안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밖에 계신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교회는 주님을 밖에 세워두고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교회에 있는 그 누군가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그에게 들어가셔서 그와 교제하시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 마지막 때 교회의 실상은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  미국의 메이저 방송국 NBC는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언제 미국이 북한의 핵심시설 등을 선제타격 할 것인가 그 시기를 저울질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특히 간판 앵커들을 한국에 특파해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방송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이것은 북한이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 빤한데, 그렇다면 그들이 반격을 위해 곧바로 공격을 하게 되면 그것은 전면전쟁으로 발전할 심히 위급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다.

  지금 한반도에는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전쟁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어 있다. 그리하여 미국의 최첨단무기들이 육해공군의 위용을 과시하며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메이저 방송국 NBC는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언제 미국이 북한의 핵심시설 등을 선제타격 할 것인가 그 시기를 저울질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특히 간판 앵커들을 한국에 특파해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선제타격을 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하고 방송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이것은 북한이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 빤한데, 그렇다면 그들이 반격을 위해 곧바로 공격을 하게 되면 그것은 전면전쟁으로 발전할 심히 위급한 상황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 언론은 일부러 이러한 상황을 모른 척 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면 이상할 정도로 너무 조용하다. 마치 누군가로부터 입에 재갈이라도 물린 듯 전 메이저 언론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설들이 나돌아 이제는 아예 식상해 진 탓인지 안보에 관한한 불감증을 뛰어 넘어 곧 일어날 수도 있는 전쟁에 관해서는 믿지 않기로 한 것 같다. 그래서 전쟁이 코앞에 닥쳤다고 사람들이 외쳐도 사람들이 비웃는 듯한 상황이 된지 오래다. 그래서 대다수의 언론들은 지금 탄핵된 후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는 전 대통령에 대한 뉴스와 앞으로 있을 대통령선거 등 정치적인 뉴스들만 쏟아 놓을 뿐 안보에 관한 보도는 뉴스로도 취급되지 않는 것 같다. 제발, 그들의 믿음대로 대한민국이 안정된 가운데 평안히 믿음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온다면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감내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모세와 같은 중보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말씀하셨으나 그의 택하신 모세가 갈라진 틈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시편 106:23).
  그렇다면 영적인 영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갖추고 있어야 할 믿음은 어떤가? 그 중에 주님께서 곧 오시겠다고 하신 마지막 교회시대인, 즉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인 지금 “주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오늘날 제도화된 교회 안에 자신들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수두룩하지만, 정작 성경은 예수님께서 오실 이 마지막 때에는 그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친히 말씀하셨다.『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한을 속히 갚아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시더라』(누가복음 18:8).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 이 말씀을 무시하고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전 세계가 복음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가르치기까지 한다. 그 이유는 다음의 성경구절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 가운데 선포되어야만 하리라』(마가복음 13:10). 그러나 이 말씀대로 된다면 후 천년주의자들이 옳고 성경이 틀리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돈을 거둬들여 건물들을 짓고, 재산을 늘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고 복 받고 잘 사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오늘날 마지막 때에 사람들로부터 더욱더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 대한민국 땅에 전 세계를 통틀어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형 교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믿음에 관한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 땅에 천년만년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두들 교회 안에서 거둬들이는 헌금을 통한 그 엄청난 물량공세에 넋이 나간 채로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분명히 성경을 통해서 바라보는 그 대형 교회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 자체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믿음과는 전혀 다른 믿음인지라 엄밀하게 말해서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들이 아닌데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을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스스로 판단한다고 말씀하시듯이 그들의 근본과 우리의 근본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을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스스로 판단하는도다 』(신명기 32:31).
  참다운 교회사를 통해서 볼 때 대부분의 초 대형교회들은 카톨릭의 독소들을 그대로 교회 안으로 가져와 사용함으로 참다운 교회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집단이다.
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들에서 나온 것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 포도니, 그 송이들은 쓰며, 33 그들의 포도주는 용의 독이요, 독사들의 지독한 독이라』(신명기 32:32, 33). 그런데도 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이 엉터리 교사들이 들려준 허무맹랑한 소리에 세뇌되어 진리와는 거리가 먼 일들을 자행하면서도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인줄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심히도 안타깝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대형교회들을 보라. 근래에 대형교회들이 일으킨 모든 육신적인 문제들이 과연 참다운 교회와 참다운 믿음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인가? 이들은 이미 올바른 믿음에서 출발한 교회가 아니기 때문에 참다운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들의 믿음을 참 믿음으로 인정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곳 북미 지역에도 많은 한인교회들이 외국 땅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한국식 기독교를 그대로 답습하며 무지한 성도들을 상대로 교회놀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종교인으로서, 또는 교인으로 남아서 구원과는 무관하게 교회생활을 하니 참으로 편리하기 그지없다.
  멀리 가지 않아도 십자가가 달린 건물이 있어 자기의 종교생활할 곳을 찾는데 어렵지 않으니 이 얼마나 편리한가! 거기에다가 삶에 지친 사람들, 즉 종교인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강연을 매 주일 그들의 귀에 들려주고 격려해 주니 얼마나 더 신나는 일인가?
  뿐만 아니라 특히 북미에 속한 일부 교회에서는 종교모임이 끝나고, 다음 차례는 골프장으로, 끝나면 음주만찬장으로 다들 흩어져 침목을 다지는 것이 당연시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교회에서 종교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이처럼 타락한 교회들에서 일어나는 주일날의 풍경을 그 누가 진정한 경배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거기에다 그렇게 세속화된 대열에서 이탈해 주일날 골프를 멀리 하고 음주를 삼가는 사람은 스스로 왕따가 되어 겉돌게 되는 씁쓸한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사람들을 끌어 모아 마치 친목단체를 이끌어가듯이 하는 배교한 교회들의 모습이다.
  오늘날 큰 대형교회로만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현상은 그들 스스로 자신은 믿음이 없고, 중요하지도 않으며 자기 편리만 추구한다는 사실을 공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직 아이들에게는 주일학교의 좋은 프로그램들이 우선시되고, 자신들에게는 시간대 별로 선택할 수 있는 예배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와는 아무 상관도 없다.
  물론 규모가 작은 교회라고해서 다 올바른 교회라고 말할 수는 없다. 비록 소수가 모이는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올바른 복음으로 구원받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굳게 믿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모임이라면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역할을 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하신 명령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거리에 나가서 거리설교를 하고 혼들을 이겨오기 위해서 애쓰는 일을 하는 무리들이 있는 곳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마태복음 28:19, 20).
  이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경배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경배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예배형태만을 고집한다면 정작 하나님께서는 그런 경배를 받으실 수 없다.
  이 마지막 때의 교회는 정통교회와는 거리가 먼 배교한 교회들이 태반이면서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뜨뜻미지근한 교회가 되어 도저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수 없는 교회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예수님께서는 교회 안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밖에 계신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교회는 주님을 밖에 세워두고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 그래서 이 교회에 있는 그 누군가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그에게 들어가셔서 그와 교제하시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 마지막 때 교회의 실상은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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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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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믿음을 찾기 어려운 마지막 때의 현상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4. 5/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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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128

  ─ 제자들이 박해받을 것을 경고하심.
1 ○ 내가 너희에게 이런 일들을 말함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그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출회할 것이라. 참으로 그 때가 오면 너희를 죽이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생각하리라. 3 또 그들이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도 모르며 나도 모르기 때문이라. 4 그러나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그 때가 오면 내가 그런 일들에 대해 말했음을 너희로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처음부터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로 내 길을 가노라. 그래도 너희 중 한 사람도 나에게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런 일을 너희에게 말하므로 슬픔이 너희 마음에 찼도다. 』

  ─ 세상을 향해 성령님께서 하시는 세 가지 사역.
7 ○ 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8 그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 11 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

  ─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새로운 진리.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말할 것들이 많이 있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13 그러나 진리의 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14 그분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이는 그분이 내 것을 받아서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임이라. 15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모두 내 것이라. 그러므로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노라. 』

  ─ 자신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말씀하심.
16 ○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17 그때 제자 중에 몇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잠시 후면 나를 볼 것이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고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슨 뜻이냐?”고 하더라. 18 그러므로 그들이 말하기를 “‘잠시 후면’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무슨 뜻이냐? 우리는 주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노라.” 하니 19 그때 예수께서 그들이 자기에게 묻고자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잠시 후면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고 말한 이것에 관하여 서로 묻고 있느냐? 20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울고 애통할 것이나 세상은 기뻐할 것이며, 너희는 슬퍼하겠으나 너희의 슬픔은 기쁨이 되리라. 21 여인이 해산할 때면 그 때가 다가오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고 나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 때문에 더 이상 그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은 근심하여도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그때에는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며 아무도 그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라. 23 ○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나에게 묻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에게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니 너희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 25 이런 일들은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노라. 그러나 그 때가 오면 그때에는 더 이상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관하여 분명히 알려 주리라. 26 그 날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기도하겠다는 말은 아니니라. 27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믿었기 때문이라. 28 ○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세상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시니라. 28 제자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이제 주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니 30 이제 우리는 주께서 모든 것들을 아시며 또 아무도 주께 물어야 할 필요가 없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우리는 주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31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각자 자기 집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남겨 놓을 그 때가 오나니, 실로 이미 왔노라. 그러나 나는 혼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라. 33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 』

(시 편 48:114  ─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 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 For this God is our God for 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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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공산주의와 기독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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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닌데다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인 마르크스는 “공동 소유”에만 초점을 맞추었지 해당 구절의 전체를 보지 않았다. 그 그리스도인들은 “한마음과 한 혼이 되어ㆍ of one heart and of one soul” 그렇게 한 것이다. 김일성 주체 사상의 압력을 받았거나,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주의, 공산주의 도덕률과 행동지침에 입각해서 타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즉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그 교회 멤버들에게 강요한 사람이 없었고 자기들이 원해서 했다는 것인데 공산국가는 절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하는 “이타적 사랑”을 할 수 있기에 형제를 위해 목숨도 내어주는 그 정신으로 공동 소유가 가능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진화론 신봉자들로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는 것이 순리”라 믿는 사람들이다. 총부리가 겨누고 있는 상태에서는 웃으면서 동무들끼리 잘 지내지만 감시자가 없으면 약육강식 원리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는 신본주의적으로 이루어질 지상 천년왕국을 인본주의적 어거지로 이룩해 보려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 기독교 이단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닌데다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인 마르크스는 “공동 소유”에만 초점을 맞추었지 해당 구절의 전체를 보지 않았다. 그 그리스도인들은 “한마음과 한 혼이 되어ㆍof one heart and of one soul 그렇게 한 것이다. 김일성 주체 사상의 압력을 받았거나,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주의, 공산주의 도덕률과 행동지침에 입각해서 타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즉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그 교회 멤버들에게 강요한 사람이 없었고 자기들이 원해서 했다는 것인데 공산국가는 절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하는 “이타적 사랑”을 할 수 있기에 형제를 위해 목숨도 내어주는 그 정신으로 공동 소유가 가능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진화론 신봉자들로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는 것이 순리”라 믿는 사람들이다. 총부리가 겨누고 있는 상태에서는 웃으면서 동무들끼리 잘 지내지만 감시자가 없으면 약육강식 원리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다. ... 공산주의는 신본주의적으로 이루어질 지상 천년왕국을 인본주의적 어거지로 이룩해 보려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 기독교 이단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 ○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의 무리가 한마음과 한 혼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쓰니라. 』(사도행전 4:32)
  원래 공산주의라는 사상의 뿌리가 한 유대인 철학자였던 칼 마르크스에게 있으며 그는 신학생이었던 적이 있는 인물임을 감안한다면 당신은 공산주의, 또는 무신론이 기독교의 극도로 변질된 한 형태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 본다. 아돌프 히틀러는 공산주의가 유대인의 작품이라 믿었고, 그것이 일부 사실이기도 했지만 유대인들이 민족적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님에도 히틀러는 광신적으로 유대인을 빨갱이와 동일시하여 적대하고 학살한 것은 사실이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세계 어느 민족 중에서도
“자본주의의 총아,” “자본주의 모범생”들이 유대인들이라는 것은 기독교와 공산주의의 관계에도 던지는 시사점이 되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뿌리가 일부 기독교와 성경에 걸쳐 있다고 하면, 실제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공산주의 서적인가? 기독교가 공산주의 종교가 되는가? 어떤 이단 종파가 가령 바른 성경을 쓴다고 해서 그 종파가 온전한 기독교이거나, 혹은 그 성경이 이단 성경이 되는가? 혹은, 안식교가킹제임스 성경을 쓰면 그 성경이 안식교 성경이 되는가 하는 질문인 것이다. 처음 인용한 구절은 마르크스로 하여금 그의 거대한 공상, 수십 억의 인류에게 거대한 악몽이 된 공산주의 공상의 실타래를 풀어낸 시초가 되는 성경 구절이다.

『 ....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고...(32절)

  여기서 칼 마르크스는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 타파되고 그야말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약육강식이 아닌 이타적 인류애로 가득한 “엘도라도”를 발견한 것이다. 그의 몽상을 발동시킨 것이 바로 초대 교회의 “경제 공동체”였다. 이 공동체는 이스라엘 키부츠 개념 비슷하게 공동 소유, 공동 경작, 공동 분배를 통해 이상적으로 유지된 진정한 사회주의 공동체였다(라고 마르크스는 생각했다). 그런데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닌데다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인 마르크스는 “공동 소유”에만 초점을 맞추었지 해당 구절의 전체를 보지 않았다. 그 그리스도인들은 “한마음과 한 혼이 되어of one heart and of one soul 그렇게 한 것이다. 김일성 주체 사상의 압력을 받았거나,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주의, 공산주의 도덕률과 행동지침에 입각해서 타의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즉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그 교회 멤버들에게 강요한 사람이 없었고 자기들이 원해서 했다는 것인데 공산국가는 절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형제를 사랑하는 “이타적 사랑”을 할 수 있기에 형제를 위해 목숨도 내어주는 그 정신으로 공동 소유가 가능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진화론 신봉자들로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는 것이 순리”라 믿는 사람들이다. 총부리가 겨누고 있는 상태에서는 웃으면서 동무들끼리 잘 지내지만 감시자가 없으면 약육강식 원리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성경 대신 같은 계층, 계급 간에 통용되는 계급간의 동지 의식으로 무장해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노예에서부터 귀족에 이르기까지 한마음이 될 수 있는 교리가 있지만 공산주의는 계급과 계급을 찢어놓고 그 카스트 안에서만 평등과 동지애를 논한다. 이 모든 차이점을 두고라도 사도행전 앞 부분에 있었던 초대교회 공동체의 “경제 공유” 개념은 일시적, 과도기적 교회 형태였지 그 후로 지속되지는 않았다.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서 하나의 교회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는 증거는 성경에도, 성경 외적 역사에도 없다. 그것은 상당히 단기간 이례적으로 예루살렘 초대 교회에서 있었던 하나의 현상인 것이다. 역사에는 예외가 있고, 보편적 룰이 있는데 초대교회의 경제 공동체는 일반 룰이 아닌 역사의 별난 사례, 즉 “세상에 이런 일이” 급에 해당하는 기네스북에 올릴 사건인 것이다. 오늘날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침례교회, 그 어느 교회에서 이런 식으로 “재산을 공유하자”고 할 때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이나 미국에서 이런 교회의 형태는 성립이 어렵고 유지는 더 어렵다. 어떤 이단 종파들은 비슷한 것을 만들지만 그들은 유병언의 구원파처럼 결국 교주가 모든 것을 독점하고 재산 헌납한 교인들은 “일개미 신세”가 되는 전형적인 수순을 밟고 만다. 결코 성경에 나온대로 그들은 반복하지 못한다. 은사주의 얼간이들이 사도행전을 따라한답시고, “울랄랄라...”를 연습하고, 사사받고, 별 생쇼를 다하더라도 정말 2천년 전 그때 현상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성경은 흉내내라고 주어진 연습 교재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것이 사실(fact)임을 믿고, 그 다음 성령께서 시대 보편적으로 주시는 교리를 먼저 공부해야 하는 책이지 덮어놓고 사도 시대에 이랬으니까 나도 해 볼래, 그런 부류의 책이 아닌 것이다. 은사주의자들이 성경을 흉내내다가 마귀를 흉내내고 마는 것처럼 공산주의자들도 성경을 흉내내다가 마귀의 가짜 기독교 중 하나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은 지상 천국을 계급 혁명을 통해 이룬다고 믿는 광신도들인데 신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계시의 유효성도 안 믿는 그 자들이 “천국”을 운운하는 것이 꽤 놀라운 일이 아닌가 말이다. 왜 공산주의자들은 “지상천국”에 매진하려고 하며 그들이 주역이 되어 그 일을 하겠다고 하는가? 사탄이 공산주의를 기독교를 모방한 걸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상천국” 운운하며 사람들을 현혹시켜 종교 집단화시키는 단체들을 본다면 그 자들이 기독교인인지 유사 기독교인인지 즉시 판단 가능하다. 그들은 카톨릭일 수 있고, 모슬렘일 수 있으며 또는 공산주의자들일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 가운데 특히 유대인들이 많이 끼어 있는 것은 앞의 두 부류가 반유대주의 세력이기 때문에 낄 자리가 없으니 공산주의로 대거 몰린 때문도 있고, 또 말했다시피 공산주의 이론가들과 창시자들이 유대인이어서 그런 상관 관계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에 “지상천국”을 약속하셨는데 다시 말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천년왕국”이다. 성경의 타임 테이블은 이 목표 지점을 향해 움직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민족들이 제기하는 어떤 이의에도 응하지 않으시고 이 목적지까지 역사를 끌고 가 밀어 부치실 것이다. 사탄의 거짓 기독교와 유사 기독교들이 그래서 “천년왕국”의 모조품인 “공산주의 지상천국”을 들고 나오는 것이며 카톨릭은 카톨릭이 지배하는 세상이 그렇다고 말하며 모슬렘은 또 자기들이 그 주역이라고 주장한다. 개신교의 형편도 나을 게 없는데 전직 대통령 중 한 명인 장로가 “성시화” 운동에 관련이 있었던 사람이니 한국도 이 문제에 발을 담그고 있다. 또, 북한은 애초에 국민 전체가 후천년주의적 지상천국관에 세뇌되어 살고 있으니, 심지어 그들은 자기들의 말도 안 되는 천국을 강요하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남한 사람들까지 편집증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심각한가? 필자가 성경의 주제는 “왕국”(Kingdom)이라고 하는 말이 그래도 우습게 들리는가? 모든 종교, 모든 인본주의 철학, 모든 정치가들의 주장과 공약들이 하나로 요약하자면 “내가, 우리가 당신들에게 지상 천국을 약속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천국을 민중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는 근거는 그 어떤 성경 구절도 아니며 UN이나 세계평화나, 또는 교육과 계몽이나 총기 규제나, 그런 것들로 하겠다는 허황된 약속들이다.

『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1:15)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의 남은 천년 기간 동안 마르크스와 그의 친구들, 스탈린, 모택동, 폴포트, 김일성 등이 수억 명의 피와 땀을 흘리고서도 결코 성취하지 못했던 신기루 같은 “지상 천국”을 전능하신 그 분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이루어 내실 것이다.

─ 왕국의 모습. ─『 6 또한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울 것이요,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하며 어린아이가 그들을 이끌리라.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요,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리라. 8 또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으리라. 』(이사야 11:68)

  이 왕국을 이룩하기 위해 주님께서는 이 땅에 어떤 “인민 위원회”“보건복지부”, UN 식량계획”도 세우실 필요가 없다.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그 말씀이 실체화되면서 이 땅이 에덴 동산과 같이 되는 세상이 온다. 그때가 오면, 2021세기 사이를 살다가 구원받아 휴거된 필자나 당신 같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 왕국에 입성하여 보면, 과거 자기의 지상 생애를 회상하며 감개무량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만으로 이룩할 수 있는 천국을 자기 힘으로 세워보겠다고 공산주의자들이 얼마나 미친 짓들을 했는지 그때 알게 된다. 공산주의는 신본주의적으로 이루어질 지상 천년왕국을 인본주의적 어거지로 이룩해 보려고 하는 발상에서 나온 기독교 이단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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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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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주의와 기독교 』

    by
 
   ■「과학과 철학」/2017.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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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계급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평등해지므로 부자와 가난한 자도 없어진다는 순진한(→멍청한) 상상에 빠진 마르크스 주장은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것이다.
  실제적으로는 공산주의를 채택한 국가 중에 성공하여 정착한 사례는 하나도 없다. 결국에는 인간의 자유의지(
Free-will)를 말살시키므로 모두가 굶어죽어 서로를 잡아먹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어 그 국가는 먼지처럼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깨달을 뿐이다. (공산주의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정교한 거짓말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비판하고 싶은 것은, 현재 전세계의 기독교계와 한국의 기독교계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는 천년왕국(The Millennial Kingdom)에 대한 소망이 전혀 없다는 것이며, 구약과 신약성경에 확실히 기록된 이러한 교리자체를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들이 그러한 왕국을 스스로 만들어 이 지구를 지상낙원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는 어디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로 취급하는 것이다. 솔직히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소망이 무엇인가???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인 것이다. 그분의 오심으로 왕국은 저절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가 결국에는 배교로 끝을 맺었듯이 신약의 교회시대도 배교로 끝맺게 될 것이다. 지금은 라오디케아 시대이므로, 성도(Saint)들은 시대를 잘 분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잘 준비하고 대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헛된 망상과 헛된 교리에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는 한국의 개신교회여!!! 정신을 차릴지어다!!!....

2017. 4. 23. 주일....
HanSaRang...

(디모데후서 3:1217

『 12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13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14 그러나 너는 네가 배운 것과 확신한 것에 꾸준히 거하라. 네가 누구에게서 배웠는가를 알며 15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

(디모데후서 4:15

『 1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나타나실 때와 그의 왕국에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

(디도서 3:311

『 3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복종치 아니하며, 미혹당하고, 여러 가지 욕심과 쾌락에 종 노릇 하며, 악과 시기 속에서 살고, 가증스러우며, 서로 증오하는 자였으나, 4 그후 인간을 향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서, 5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6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씀은 신실하도다. 나는 네가 이런 것들에 관하여 강력하게 확언하기를 원하노니,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선한 일들에 유념하여 진력하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들은 선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 그러나 어리석은 논쟁들과 족보 이야기와 다툼과 율법에 대한 언쟁을 피하라. 그런 것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거절하라. 11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니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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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시 편 34:5)

『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But he that doeth truth cometh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rought in God. 

(요한복음 3:21John 3:21)

(시 편 97:112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기뻐하며 무수한 섬들은 즐거워할지어다. 2 구름들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있으며 의와 공의는 그의 보좌의 처소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가 둘러싼 그의 원수들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으니 땅이 보고서 떨었도다. 5 산들이 의 면전, 곧 온 땅의 의 면전에서 밀초같이 녹았도다. 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7 조각한 형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낭패를 당하리니 이는 그들이 우상들을 자랑함이라. 너희 모든 신들아, 그분을 경배하라. 8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니 9 이는 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훨씬 높으심이니이다. 10 를 사랑하는 너희들아,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들의 혼들을 보호하시며 그가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내시느니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2 너희 의로운 자들아, 안에서 기뻐하고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라.

『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시 편 131:2)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1부┃예언, 탄생

[1]  No.1 Symphony서곡

(03:04)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

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06:23)

RECITATIVE(Accompanied - Bass)
1 Comfort ye, comfort ye my people, saith your God. 2 Speak ye comfortably to Jerusalem, and cry unto her, that her warfare is accomplished, that her iniquity is pardoned... 3 The voice of him that crieth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in the desert a highway for our God.

(이사야 40:131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AIR(Tenor) 4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and the crooked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이사야 40:4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 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  No.5, 6 Recitative & Air bass

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04:29)

RECITATIVE(Accompanied - Bass)
2:6 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3:1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학개 2:6, 7┃말라키 3:12:6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AIR(Alt0) 2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또 그는 깨끗게 하고,

(02:08)

CHORUS3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that they may offer un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말라키 3:3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06:01)

RECITATIVE(Alto) 7:14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1:23 ...God with us.
40:9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O Zion, that bringest good tidings,] get thee up into the high mountain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Jerusalem, that bringest good tidings, lift up thy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

(이사야 7:14┃마태복음 1:23┃이사야 40:9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06:14)

RECITATIVE(Accompanied - Bass) 60:2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thee,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thee. 3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thy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thy rising.

(이사야 60:2, 340:960:1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60:1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AIR(Bass) 2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이사야 9:2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03:35)

CHORUS 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이사야 9:6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전원 교향곡

(02:53)

[10]  No.1416 Recitative soprano: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03:10)

RECITATIVE(Soprano) 8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9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round about themand they were sore afraid.

RECITATIVE(Soprano) 10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Fear notfor, behold, I bring you good tidings of great joy, which shall be to all people. 11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 12 And this shall be a sign unto you; Ye shall find the babe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lying in a manger.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13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누가복음 2:8138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2부┃전도, 수난, 속죄, 부활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너희 머리를 들라

(02:58)

CHORUS 7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and be ye lift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8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strong and mighty, the LORD mighty in battle. 9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even lift them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10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Selah.

(시편 24:7107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 19:25, 26┃고린도전서 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 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 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 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 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영광의 아침∼♪∼♬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영-광의날 주오시리 그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