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 (BP 칼럼)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
|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로마서 8:19┃시 편 14:1) 루게릭 병자인 영국의
물리학자 호킹(Steven Hawkingㆍ1942∼2018)은 5월 15일(이하, 2011년)
영국 일간지 가디안과의 인터뷰에서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우리나라 일간지들이 18일 기사화했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5-23) ... ┃
【 비평하기.... Criticism... 】 「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다,”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 스티븐 호킹의 주장 ─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호킹이라는 자를 자기인생의 멘토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이 사람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 같다. “인생은 고해(苦海)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 성경의 표현대로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에서
인간은 과연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되는 것일까? 자연인(Natural man:성경의 기록들을 진리로 믿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말함)들이 이 땅에서
아무리 발버둥쳐 보았자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육신의 정욕ㆍ안목의 정욕ㆍ생의
자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 가지 욕구가
진정 인간이 추구할 궁극적인 요소들일까?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면 이 세 가지 가치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 아니겠는가. 정말로, ‘인간과 우주’는 우연히 태어나서 우연히
존속해 간다면 수많은 고통과 전쟁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과 번뇌 가운데서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어차피 살아가는 것도 우연이고, 죽는
것도 우연이므로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 이런 생각만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진다. -_-’) 남녀간의 사랑 행위로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인데
사람은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존재임은 상식이 아니던가. 아이들은
무엇을 먹고 자라나는가를 생각해 보라.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도 못한
자가 이런 것을 어떻게 깨닫겠는가! 어리석고 바보같은 호킹이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무엇일까? 바로 ‘외로움’이 아니겠는가. 나에게 아무런
관심과 사랑을 주는 이가 없고 혼자만 존재한다는 생각과 느낌...) 솔직히 말해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닌가. 사람의 생에 있어서 가장 기쁨을 주고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간다는
그 사실에 의미를 부여해 줄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람은 “자기의
존재의미를 찾는 자”임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발생하여
지금까지 굴러왔다고? 어리석은 호킹이여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질서있게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가? 중간에 어느 하나가 끊어져
버리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지구 환경의 시스템이
얼마나 정교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도 지을 수 없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은 굶어 죽어야
되는 것 아닌가. 왜, ‘물’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요소의 70%를 차지하는가? 왜, 사람은 음식물을 먹고 똥을
싸는 존재로 지어졌는가? 이 모든 생태계가 왜,「인간」이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가는가? 왜, 이 지구는 인간이 살기 좋도록 설정되었는가? 왜, 하필이면
인간이라는 존재인가? 왜, 인간이 주인공인가? 수많은 미생물들과 인간은
얼마만큼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 우주ㆍ지구ㆍ환경ㆍ동식물들ㆍ곤충들ㆍ미생물ㆍ바다와 육지ㆍ대기의 작용들,,, 정말로 이 모든
것들이 우연하게 운행되고 있다는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질서와 조화
가운데서 초정밀하게 운행되고 있는데 무질서한 부분이 있는지 한 번
예를 들어보라! 어리석은 호킹이여! 당신의 어줍잖은 이론과 상상의
놀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을 망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 진실로, 모든 인류가 바른 분별력과 바른 지혜와 바른 지식으로 무장하여 훌륭하고 가치있는 위대한 삶을 살아가기를... ” 2011. 5. 23. 월.... (잠 언 26:4, 5) 4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함이라. 5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까 함이라. (사도행전 17:24∼27)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요한계시록 22: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시 편 112:7) (시 편 125:1∼5) ─ 올라가는 노래. ─ 『 1 ○ 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주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
“ 주 없이 살 수 없네∼♪∼♬ ”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1. I could not do without Thee 2. I could not do without
Thee, 3. I could not do without
Thee, 4. I could not do without
Thee,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주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
|
'(Ⅲ) 진리의 지식 > 【 칼럼 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반도 전쟁 억제에 대한 소견 ” (BP 칼럼) (0) | 2022.10.02 |
---|---|
“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약 3:8) ” (BP 칼럼) (0) | 2022.09.18 |
“ 동성 연애자들이 받는 영원한 저주 ” (BB 칼럼) (0) | 2022.08.21 |
“ 약속은 지켜야 한다 ” (BB 칼럼) (0) | 2022.07.10 |
“ 북핵 해법 ” (BP 칼럼)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