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6. 23:35

“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 (BP 칼럼)

(BP 칼럼) [20110523] ●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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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로마서 8:19시 편 14:1)

  루게릭 병자인 영국의 물리학자 호킹(Steven Hawking19422018)은 5월 15일(이하, 2011년) 영국 일간지 가디안과의 인터뷰에서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우리나라 일간지들이 18일 기사화했다.
  호킹은 
2010년에도〈위대한 설계〉라는 책에서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폈었다.
  호킹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무지하고 우주는 무에서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며 어떤 초자연적인 개입 없이도 우주가 운행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은 그의 어떤 신념이 아니라
성경에 대한 그의 무지를 드러낸 것뿐이다.
 
성경은 신체적, 정신적 루게릭 병을 앓는 환자들뿐 아니라 건강하고 지성적이며 갖가지 성취로 세상의 각 분야에서 이름을 날린 석학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정치가들, 기업인들, 문학인, 언론인들도 모른다.
  성경은 진리이다(다니엘 
1021┃디모데후서 215).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시편 126┃히브리서 412), 새 생명을 낳는 생명의 말씀이다(빌립보서 216┃베드로전서 125).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영은 죽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시는 일들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자를 성경은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시며(시편 
141), 고의로 무지하려면 무지하도록 내버려 두라 하셨다(고린도전서 1438).
  그러므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알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믿을 수 없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호킹이 
70세라면 그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생명의 끝나는 범주에 들어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인간의 생명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인데 그것도 수고와 슬픔뿐이다. 호킹의 모든 날은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그의 연수는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게 된다. 왜냐하면 호킹의 불신의 죄악들과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그의 음탕한 사생활이 주의 진노로 인하여 고난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시편 90710).
  호킹의 말이 진리인가 아니면
성경이 진리인가? 성경은 1600년 동안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3대륙에서 40명의 서로 다른 저자들이 기록했지만 한 주제, 즉 “왕국”(The Kingdom)에 관하여 일치를 보고 있다. 누가 왜 기록했는지도 인간들로 알게 하셨다.『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베드로후서 1:21).『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성경이 없었다면 인간은 우주와 인간의 생성 기원에 관하여 호킹처럼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죽으면 흙으로 지어진 몸은 썩어 한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기에 하나님께로 가며 구원받은 혼은 셋째 하늘 낙원으로 가서 살다가 예수님의 재림과 동시에 지상으로 내려와 세우실 천년왕국에서 1천년을 살다가 영원인 새 예루살렘으로 옮겨지나,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된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이 거듭난 사람들과 말씀을 거부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전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후자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호킹은 마귀의 자식이기에 진리를 알 수 없다. 이 기사를 다룬 신문 기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요한복음 3:8).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338).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고 호킹의 말을 더 믿으려 하는 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내팽개치고 돈이나 버는 이 시대 교회의 목사들에게도 책임이 크다.
  호킹은 병자이다. 그의 영은 죽어 있고 혼은 마귀에게 가 있다. 성경은 과학을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이라 하셨다(디모데전서 620). 그는 우리말로 육갑을 한 것이다.『교만이 오면 수치도 오지만 지혜는 겸손한 자와 더불어 있느니라』(잠언 11:2).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1-05-23) ... ┃

 『 스티븐 호킹이 모르는 것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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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천국이나 사후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동화일 뿐이다,”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 스티븐 호킹의 주장 ─

  참으로 어이없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솔직히, 호킹이라는 자를 자기인생의 멘토로 삼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이 사람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 같다. “인생은 고해(苦海)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 성경의 표현대로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에서 인간은 과연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되는 것일까? 자연인(Natural man성경의 기록들을 진리로 믿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말함)들이 이 땅에서 아무리 발버둥쳐 보았자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생의 자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세 가지 욕구가 진정 인간이 추구할 궁극적인 요소들일까?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을 보면 이 세 가지 가치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이 증명되는 것 아니겠는가.
  사람(人
인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인간(人間mankind)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데 호킹이라는 자는 자기 존재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묵상해 보았을까? 수많은 DNA의 조합들과 인체 내의 수많은 미생물들의 활동들, 뇌에 명령을 내리는 존재인 혼(soul自我자아, 자신)의 존재... 이 모든 것들이 조합을 이루어 한 인생이 살아가는데,,, 정말로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이루어졌겠는가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진화론우연론”은 가치도 없는 이론임을 깨닫게 되는데 왜, 저런 머저리 같은 자는 계속 어리석은 소리를 틀어대는 것일까?

  정말로, ‘인간과 우주’는 우연히 태어나서 우연히 존속해 간다면 수많은 고통과 전쟁과 싸움과 다툼과 갈등과 번뇌 가운데서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어차피 살아가는 것도 우연이고, 죽는 것도 우연이므로 차라리 자살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 이런 생각만해도 속이 메스껍고 답답해진다. -_-’) 남녀간의 사랑 행위로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인데 사람은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존재임은 상식이 아니던가. 아이들은 무엇을 먹고 자라나는가를 생각해 보라.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도 못한 자가 이런 것을 어떻게 깨닫겠는가! 어리석고 바보같은 호킹이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무엇일까? 바로 ‘외로움’이 아니겠는가. 나에게 아무런 관심과 사랑을 주는 이가 없고 혼자만 존재한다는 생각과 느낌...)
  천국이나 사후세계가 동화같은 이야기라면 왜,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성경의 기록들을 전파하러 다녔을까?
사람이 거짓말을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을 버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은 상식적으로 깨닫게 되는 사실이 아니던가. 로마카톨릭이 전유럽을 장악했던 암흑시대(Dark-age)를 돌아보라. 그들의 손에서 잔악하게 죽어갔던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기록들을 읽어보라! 그들은 왜, 극악한 고통을 인내하면서까지 성경의 기록들을 부인하지 않았을까?
  인간의 생(人生)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과 절제. 모든 선(善)과 의(義)와 진리(眞)... 실제적으로 한 인생이 살아가는 원동력은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가치에서 얻는 것이 아니겠는가. 도대체 호킹이라는 자는 
70년을 살아오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깨달은 것일까?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진지하게 연구해 보았는지 한 번 물어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교회의 역사”를 보자. 이스라엘에서 복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시작되어서 소아시아로 로마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중국으로 인도로 유럽으로 다시 이스라엘로...  이러한 역사가 정말로 우연일까? 수많은 제국들의 흥망성쇠들... 수많은 인생들의 희노애락들... 왜, 인간은 그러한 고통과 괴로움들을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인간과 우주는 우연히 탄생되었다”는 말이 한 인생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겠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단어의 나열이며, 문장일 뿐이다! 자기 인생의 참된 의의를 찾지 못했으면 찾을 때까지 발버둥을 치던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던가 하지, 왜, 다른 사람들에까지 자기의 거짓된 이론과 상상을 강요하는가 말이다! (정신을 차릴지어다! 어리석은 호킹이여! 성경의 기록들을 진지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읽어볼지어다! 어리석은 색안경은 벗어 던질지어다! ─ 계급놀음이라는 색안경으로만 인류의 역사를 보는 공산주의자가 되고 싶은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닌가. 사람의 생에 있어서 가장 기쁨을 주고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간다는 그 사실에 의미를 부여해 줄 때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람은 “자기의 존재의미를 찾는 자”임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발생하여 지금까지 굴러왔다고? 어리석은 호킹이여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질서있게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가? 중간에 어느 하나가 끊어져 버리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지구 환경의 시스템이 얼마나 정교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사도 지을 수 없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은 굶어 죽어야 되는 것 아닌가. 왜, ‘물’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요소의 70%를 차지하는가? 왜, 사람은 음식물을 먹고 똥을 싸는 존재로 지어졌는가? 이 모든 생태계가 왜,인간이라는 존재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가는가? 왜, 이 지구는 인간이 살기 좋도록 설정되었는가? 왜, 하필이면 인간이라는 존재인가? 왜, 인간이 주인공인가? 수많은 미생물들과 인간은 얼마만큼의 관계를 맺고 있는가? 우주지구환경동식물들곤충들미생물바다와 육지대기의 작용들,,, 정말로 이 모든 것들이 우연하게 운행되고 있다는 말인가? 이 모든 것들이 질서와 조화 가운데서 초정밀하게 운행되고 있는데 무질서한 부분이 있는지 한 번 예를 들어보라! 어리석은 호킹이여! 당신의 어줍잖은 이론과 상상의 놀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생을 망치고 있는지 왜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은 과학자가 아니라 자신의 상상의 놀이터에서 빠져 나오기를 두려워하는 겁장이일 뿐임을 깨달을지어다. 당신은 인생을 헛되게 낭비한 것임을 깨달을지어다! 어리석은 호킹이여!
저런 머저리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는 다른 학자들과 언론매체들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이다.

“ 진실로, 모든 인류가 바른 분별력과 바른 지혜와 바른 지식으로 무장하여

훌륭하고 가치있는 위대한 삶을 살아가기를... ”

2011. 5. 23. ....
HanSaRang...

(잠 언 26:45)

4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함이라. 5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까 함이라.

(사도행전 17:2427)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요한계시록 22: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시 편 112:7)
『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

(시 편 125:15  ─ 올라가는 노래. ─

『 1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2:17 And the world passeth away, and the lust thereof: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God abideth for ever.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I could not do without Theeㆍ주 없이 살 수 없네 (3:16)┃

[0302]

[0316]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0.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셨네
0.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0.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2.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0.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0.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0.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0.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0. 주 밖에 나의 맘을 뉘 알아주리요
0. 내 맘을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0.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0.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고
0.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

COULD NOT DO WITHOUT THEE

1.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Savior of the lost,
      Whose precious blood redeemed me
      At such tremendous cost.
      Thy righteousness, thy pardon
      Thy precious blood, must be
      My only hope and comfort,
      My glory and my plea.

2.  I could not do without Thee,
      I cannot stand alone,
      I have no strength or goodness,
      No wisdom of my own;
      But Thou, beloved Savior,
      Art all in all to me,
      And weakness will be power
      If leaning hard on Thee.

3.  I could not do without Thee,
      For, oh, the way is long,
      And I am often weary,
      And sigh replaces song:
      How could I do without Thee?
      I do not know the way;
      Thou knowest, and Thou leadest,
      And wilt not let me stray.

4.  I could not do without Thee,
      O Jesus, Savior dear;
      E’en when my eyes are holden,
      I know that Thou art near.
      How dreary and how lonely
      This changeful life would be,
      Without the sweet communion,
      The secret rest with Thee!

┃[Vol.81]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Piano and Trumpet (피아노와 트럼펫 연주/06:47)┃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