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1. 22:17

“ 동성 연애자들이 받는 영원한 저주 ” (BB 칼럼)

(BB 칼럼) [201507/No.280] ● 동성 연애자들이 받는 영원한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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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동성 연애자들이 받는 영원한 저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하나님께서는 B.C 1898년에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로부터 유황불을 내려 멸망시키셨는데, 그 죄목은 그들이 동성 연애자들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주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창세기 13:13).『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창세기 18:20).

▲  하나님께서는 B.C 1898년에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로부터 유황불을 내려 멸망시키셨는데, 그 죄목은 그들이 동성 연애자들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창세기 13:13).『또 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창세기 18:20).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6:911)

  1.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지난(이하, 2015년) 524일 아일랜드 정부가 수여한 티퍼레리 국제평화상을 받았는데, 이 상은 세계평화와 인도주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반 총장이 32번째 수상자이다. 그가 세계평화와 인도주의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70년 분단국인 한반도 문제를 해결시킬 수 있는 국제연합의 수장으로 연임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무 기여도 하지 못해 그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은 내심 매우 실망하고 있다. 아일랜드 정부가 티퍼레리 국제평화상을 제정하여 그에게 수여한 것은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세계인이 공감하는 상이었는지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반 총장이 그 상을 받은 소감을 피력했을 때 그의 지위와 걸맞지 않은 멘트였다.
  
“아일랜드가 국민투표를 통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최초의 국가가 된 것은 정말 역사적인 일이다. 누구나 그리고 누굴 사랑하든 인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이 상을 아일랜드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반 총장이 어떤 위치에 있는 인물인가?
UN193개국의 대사들이 모인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국제기구 이닌가! UN이 설립된 이래 90개 이상의 전쟁들이 일어났지만 UN이 개입하여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킨 경우가 몇 번이나 되는가?
  하지만 성경이 말씀하시는 세계의 미래 역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UN 사무총장을 마치 세계인의 지도자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 위치에 있는 그가 동성애자들과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아일랜드에게 찬사를 보냈다는 것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동성 연애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을 실어 주는가를 알아야 한다. 반 총장은 세계의 지도자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을 알아야 한다.
 
 반 총장에게도 자식이 있을 것이다. 반 총장이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면 그의 자녀들이 동성결혼을 한다 해도 찬성하겠다는 말 아닌가?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의 말 한마디가 판단이 흐린 세계인들에게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지 못하는가?
  세계적인 복음 전파자로 알려졌던 미국인 빌리 그래함(
Billy Graham) 목사가 했던 한마디 선언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얼마나 땅에 떨어지게 되었는가? 그가 정신없이 했던 말은 “내가 전한 복음이나 요한 바오로 2세가 전한 복음은 같은 것이다.”라는 한마디였다. 교황 바오로 2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는가? 단 한 번도 없었다. 교황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면 왜 우리가 그들을 싸잡아 평하는가? 그날 이후 하나님께서는 그를 두 번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치셨고, 그때 이래 그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으며 세계인들 앞에 설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2.창세기 7’의 노아의 홍수는 B.C 2353년경 타락한 천사들이 지상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간 것에서 시작되었다.6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딸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났을 때, 7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들로 삼으니라』(창세기 6:1, 2). 이는 ‘창세기 315’에서 말씀하신 여자의 씨를 교란시키기 위해 사탄이 성적 문란으로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던 것이다.『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창세기 6:4).
  그때의 천사들은 여자들과 동침하려고 이 땅에 내려온 천사들이었다. 그때 천사들은 여자들뿐만 아니라 짐승들과도 동침했던 것이 분명하다. 노아의 홍수 때 하나님께서 왜 동물들도 멸하셨는가를 유념해 보라. 그 천사들이 그들의 처소를 떠나 지구로 와서 사람의 딸들과 관계를 맺었다. 성경을 믿지 못하는 자들, 즉 거듭나지 않은 자들은 그 누구라도
‘어떻게 천사들이 피 없이 생식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라고 학자스런 의문을 갖는다(창세기 64을 보라).
  아담과 이브는 금지된 열매를 먹었을 때 피를 먹은 것이다. 그 전에 그들의 몸은 오늘날의 인간들처럼 피의 순환체계가 아니었다. 최초의 두 남녀는
10개월 동안 그들의 어머니의 자궁에서 있다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피조물이었다. 아담과 이브가 그 열매를 먹자 그들에게 피가 생긴 것이다.『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하나님께서 지으신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는 사과가 아니라 포도였다. 포도는 피의 열매이다. 나실인들은 성별을 위해 포도주로 만든 식초도 포도로 담근 어떤 술도 마시지 않았고, 날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않았다.『자기가 성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씨에서 껍질에 이르기까지 아무것도 먹지 말지니라』(민수기 6:4). 구약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나타난 기적은 모세가 물을 피로 바꾸는 것이었으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카나의 혼인식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피를 다 쏟으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셨다. 그것은 영적 생명이었다.

  3. ‘고린도전서 63’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말하기를『너희는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다. A.D 59년 당시에나 지금이나 이 말의 진의를 간파하는 성경 교사들이 있으며 성도들이 있는가? 이것은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이나 짐승들과 동침한 죄를 다루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과 유사한 존재들이 아니라 퇴화한 형태의 혼혈에 의한 돌연변이들이다.
  ‘
유다서 16’에는 타락한 천사들에 대한 심판이 나온다. 그 시기는 천년왕국 이후인데(요한계시록 2010), 그리스도인들은 이 심판 때 그리스도와 함께 그들을 심판하게 된다. ‘마태복음 2541’에서 지옥을 언급하셨는데,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불못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보내기 위한 곳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지옥에 가는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교회를 다니고 안 다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혼이 구원받았느냐 안 받았느냐로 결정된다.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데살로니후서 1:8, 9).
  하나님의 경고를 가볍게 여기면서 성경에 무지한 자가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하나 골라잡고 역시 자기가 고른 교회를 하나 택하여 교회 생활을 했다는 것이 성령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행보가 되겠는가?
  왜 사람들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마다하고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지면서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자초하려 하는가? 왜 그들은 남자 동성 연애자들을 게이(
Gay)라고 이름 지었으며, 여자 동성 연애자들을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이름 지었는가? 하나님께서는 B.C 1898년에 소돔과 고모라를 하늘로부터 유황불을 내려 멸망시키셨는데, 그 죄목은 그들이 동성 연애자들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창세기 13:13).『또 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창세기 18:20).
  아브라함은 주의 천사로부터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것임을 듣고 자기 조카 롯을 염려하여
“주께서 악인들과 함께 의인들도 멸하려 하시나이까?”라고 탄원하면서 그 도성들에 의인 50명이 있어도 멸망시키시려는지 묻자 주님께서는 의인 50명이 있다면 그들을 위하여 모든 곳을 남겨 두리라고 말씀하셨다(창세기 1826).
  하지만 아브라함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의인의 수를
50명에서 45명으로 낮추고, 45명에서 40명으로, 다시 30명, 다시 20명, 그리고 10명까지 낮추었다. 주님께서는 10명의 의인만 있어도 그곳을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나 그곳에는 의인 10명도 없었기에 유황불 심판을 받아 진멸해 버렸다. 그곳은 지금의 사해 아래쪽에 있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은 인간들이 비정상적이고 비성경적인 일을 행하는 죄이다.20 ○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21 자기 자신의 눈에 현명하다 하고 자기 자신이 보기에 총명하다 하는 자들에게 화로다!』(이사야 5:20, 21)
  그들은 정상적인 일을 마다하고 파멸을 초래한다. 그들의 추한 모습을 상상해 보라. 그들이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여자 행세를 한 남자가 있을 수 있으며, 남자 행세를 한 여자가 있을 수 있는가?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죄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 그들을 성소수자라고 이름 지어 부르면서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서울 시장은 지난
69일 동성 연애자들의 축제 장소로 서울 광장을 내어 주고, 28일에는 퍼레이드 장소로도 승인했다는 기독교 언론 보도를 보았다. 서울시장도 동성 연애자이며,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마찬가지인가? 그래서 성소수자의 편에 서고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아일랜드를 추켜세우는가?
  적어도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덕목이라면 도덕성과 겸손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가 아무리 능력 있는 지도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도덕성을 스스로 밑바닥에 추락시켰다면 누가 그를 존경하겠는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선출직 시장이다. 그래가지고서야 어떻게 표를 다시 구걸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동성 연애자들을 죄인이라고 단정하신다. 우상 숭배자들이요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로마서 12127).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자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32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로마서 1:2832).
  지금 우리나라는 중등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로 전국이 매우 불안하다. 누가 감염환자인지 알 수도 없는 것은 잠복기간이
1214일이라 적어도 12일이 지나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우리나라가 중동 지방의 나라들에서 낙타에게 옮는다는 그 병이 창궐해야 하겠는가? 한 번 주위를 둘러보라! 정치판은 수백 수천 건의 법안들을 뒤로 밀쳐놓고 매일같이 정쟁만 일삼고 있다. 임진왜란도 아닌데 왜 친박, 비박, 친노, 비노 하며 싸움질만 하는 저질 정치인들 뿐인가? 총리할 사람이 없는 나라이다. 청문회에 등장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병역 문제 아니면 자식의 병역 문제, 탈세, 전관예우, 비리 등이 터져 나오는데, 그 한 입을 두 손으로도 막을 수 없어 보는 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노동단체들의 간부들은 얼마나 잘 사는가? 사업주가 갑이 아니라 노조가 갑이다. 정부 출연 공사들을 보라. 철도공사,
LH공사, 수자원공사,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공사, 역대 대통령들의 실정으로 인해 생긴 손해들은 모두 국민의 부담으로 남게 되었다. 로펌들과 전관예우, 전교조, 육해공군 장성들의 비리, 방위산업체 비리 등등, 이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 맞는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실 때에 어디 메르스뿐이겠는가? 지진, 해일, 가뭄, 산불, 갈등, 범죄, 전쟁, 전염병 등을 기꺼이 막아 주시겠는가? 거기다가 동성 연애자들의 퍼레이드까지...
  박원순 시장이 재임한 이래 주말이면 서울 시청과 광화문 일대는 교통 혼잡, 텐트촌, 확성기 소리, 밤이면 촛불 집회, 각종 노동조합들의 행보 등으로 편한 주말이 없었다. 왜 낭만과 기품이 넘치는 사랑스런 서울이 되게 하지 못하는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기에 안타깝다. 아무리 민주주의라 하지만 다수는 옳은 일을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훌륭한 지도자는 늘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
 
 동성 연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 습관에서 얻은 죄이다. 죄는 암과 같다. 무시하고 행하면 감염시키게 된다. 용기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죄라고 말해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다. 그것은 불치병이 아니라 치유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시다.『그러나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게 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게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한일서 1:7).
  당신이 동성 연애자라면 당신은 죄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뒤에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혼의 구원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 13 누구든지 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9, 10, 13). 빛으로 나오면 죄는 세상의 빛이신 달력의 주인공께서 깨끗게 해주신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80/2015-07) ...

  『 동성 연애자들이 받는 영원한 저주
     by
     BB column/이 송오〔 킹제임스성경신학교 학장, 교수 〕

(1939.12.22022.1.26)

     Copyright ⓒ 2015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 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cities)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Even as Sodom and Gomorrha, and the cities about them in like manner, giving themselves over to fornication,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for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갈라디아서 5:1925
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욕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

(에베소서 5:321
3 ○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이것이 성도들에게 합당하니라. 4 또 음탕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은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를 표하라. 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그리스도의 왕국(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6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8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9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 10 무엇이 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이는 그들이 비밀리에 행한 그런 것들에 대하여는 말하기조차 부끄럽기 때문이라. 13 그러나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드러나니 무엇이든지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Awake thou that sleepest,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shall give thee light.)고 하셨느니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 미련한 사람같이 행하지 말고 현명한 사람같이 행하여 16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 17 이로 인하여 너희는 어리석게 되지 말고 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19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 마음으로 께 노래하며 곡조를 만들고 20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21 ○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서로 복종하라.

(골로새서 3:517
5 ○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는 이런 것들 가운데 살면서 그들 가운데서 행하였느니라. 8 ○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 즉 분노와 성냄과 악의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과 너희 입에서 나오는 추잡한 말을 벗어 버리라. 9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가 그 행위와 함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10 그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었으니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쿠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또 모든 것 안에 계시니라. 12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함(the elect of God)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자비로운 마음과 친절과 마음의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입으라. 13 만일 어떤 사람이 누구에게 불평이 있으면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하기를 마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라.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것이 온전함의 띠니라.And above all these things put on charity, which is the bond of perfectness. 15 하나님의 화평(the peace of God)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지혜로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께 노래하고 17 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38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4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6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라. 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8 그러므로 경시하는 자는 사람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의 거룩한 을 주신 하나님을 경시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1:911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라, 불법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자들과, 속된 자들과, 아비를 죽이는 자들과, 어미를 죽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10 음행하는 자들과,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과, 유괴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거짓되이 맹세하는 자들과 그 밖에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들을 위함이니 11 이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the glorious gospel of the blessed God)에 따른 것이며, 이 복음은 내게 맡겨진 것이라.

(히브리서 12:141713:48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를 보지 못하리라.Follow peace with all men, and holiness, without which no man shall see the Lord: 15 열심히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며, 16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3:4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Marriage is honourable in all, and the bed undefiled: but whoremongers and adulterers God will judge. 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고 하셨음이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The Lord is my helper, and I will not fear what man shall do unto me.)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7 Remember them which have the rule over you, who have spoken unto you the word of God: whose faith follow, considering the end of their conversation. 8 Jesus Christ the same yesterday, and to day, and for ever.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