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30. 23:12

“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 (묵 상)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444) 주가 진주문을 열고∼♬ 】

이사야 42:8, 9
8 나는 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이전 일들이 이루어졌으며, 내가 새 일들을 선포하나니 그 일들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그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노라.

523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 두마에 대한 엄중한 말씀이라. 그가 세일 산에서 나를 부르시기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사야 21:11

@ 널려 있는 적은 무엇입니까? 과오들이 수많은 떼를 지어 있고, 매시간 새로운 적들이 나타납니다. 나의 앞에 있는 이단은 무엇입니까? 죄는 어두움이 다스릴 때 그 숨어 기다리는 곳에서 기어 나옵니다. 나는 스스로 망대에 올라 기도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 하늘의 보호자께서는 우리에게 닥칠 모든 공격들을 미리 보시고 사탄이 악을 바라고 한 계획으로 밀처럼 키질당할 때에도 우리의 믿음이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하십니다. 오, 은혜로우신 파수꾼이시여, 당신의 평화가 없는 시온을 위하여 계속하여 적들을 미리 경고해 주소서.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교회의 기상은 어떻습니까? 구름이 낮게 깔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머리위로 맑고 청명합니까? 우리는 간절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교황과 불신앙의 위협에서 시대의 표적을 보고 전투를 준비합시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떤 별이 보입니까? 현재의 우리에 맞는 귀한 약속들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경계를 알리고 또한 위로를 주십니다. 북극성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그분의 자리에 계시며 모든 별들은 자기 주님의 오른 편에서 안전합니다.
그러나 파수꾼이여, 언제 아침이 올까요? 신랑이 늦어지십니다. 그분께서 의의 태양으로 오시는 표적이 없습니까? 새벽별이 낮의 징표로 떠오르지 않았습니까? 언제 날이 밝고 어두움이 물러갈까요? 오, 예수님 당신께서 오늘 몸소 당신을 기다리는 교회에 오시지 않는다 해도, 나의 탄식하는 마음에 성령으로 오셔서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지금 온 땅은 밝고 기쁘다.
새로운 아침으로
내 온 마음 차갑고 어두우며 슬프나
혼의 태양이여, 새벽을 보게 하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 속히 오소서, 말씀대로...

────────────────────────────────────────
바이블 마스터/「 오늘의 양식Daily Bread (2011-05-23) 」...
────────────────────────────────────────

【 (357) 주 음성 외에는∼♬ 】

(357)주 음성 외에는∼♪∼♬ ”

1. 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주 늘 계시옵소서

2. 내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주 함께 있으면 저 마귀 힘없네∼♬

3. 주 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4. 그 귀한 언약을 다 이뤄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옵소서

【 후 렴 】
매 시간 나의 주께 나-아가-오니
내 주여 축복하사 인도-하소서∼♬∼♪

【 골로새서 3:4로마서 8:1939

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그리하여 예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