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분별) [20151123] (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현재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여자동성연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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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여자동성연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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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으로
사는 평범한 사람을 괴롭힌다는 말은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으며, 정상에서 벗어난 사람이 정상인들의 틈에 끼어들겠다는
괴변은 어이없는 만용일 뿐이다. 사악한 죄인들이 음지에서
죄를 지으면서 두려움에 질식할 것 같은 생각에 양지로
나와 인정을 받고, 양심으로부터 짓눌리는 두려움을 누그려
뜨려 보겠다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가운데 국내에 있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대부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큰 꿈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서울대학에 입학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그 학생을 배출한 학교의 자랑이요,
집안의 경사이며, 학생 개인에게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미래를 위한
탄탄대로가 놓이게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남들의 부러움을 살 때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각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행로에 있어서 늘 이변이 따르게 마련이다.
특히 크리스천(Christian)은 대학에 들어가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인본주의에 따른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하면서 자연스럽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교는 고등학교와는 달리 성인들이 모인 곳으로서 생활 전반에 걸쳐서
벌어지는 문제들에 관해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다양한 지식들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 그 지식들을 분별해낼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점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길을 잘못 들어선 나머지 스스로 부끄러움과 수치를 감당해야 하는
모습을 역사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어떤 사람들이 이미 사탄을 따라 길을
잘못 들었음이라』(디모데전서
5:15). 그런데 앞서서 언급한 고3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여자동성연애자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고 한다. 귀를 의심케 하는 이 소식은 각 언론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소위 성소수자라고 약자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환호성과 보수적인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탄식이 쏟아져 나오는 등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까지 치러진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디테일’ 선거운동본부의 정 후보 김보미, 부 후보
김민석이 당선됐다고 한다. 선거 결과 투표율이 53.3%로, 개표 요건인 50%를
넘겨 성사된 이번 선거에서 찬성 의견 86.8%로 당선됐다는 것이다. 반대는 11.2%였고,
기권 0.1%,
무효 1.9%였다고
하는데 과반수를 겨우 넘은 투표율 통해 86.8%의 찬성으로 당선되었다고 하니, 이 결과는
동성연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투표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는 번번이 투표율 50%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산되거나 연장투표를
거쳤다. 그러나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로도 주목을
끌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23,
소비자아동학부) 씨는 5일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 열린
‘총학생회장선거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나는 레즈비언’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모두의 삶이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인정되는 사회가 내가
바라는 서울대의 모습이며 오늘 출마와 함께 커밍아웃을 하는 이유’라고
했다. 김 씨는 학교 내 전도를 제재하겠다는 선거공약도 내걸었다. ‘학기
초에 새내기들과 기숙사 입주생 등을 타깃으로 하는 전도인들이 있다.’며
‘이들 중에는 스스로가 선배라고 밝혀 새내기들의 거부 의사 표시를
어렵게 만들거나 싫다고 해도 따라오면서 말을 걸며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또한 ‘외부 교회 사람들이 기숙사 입주철을 노려 내부까지
들어오기도 한다.’고 했다. 김 씨는 ‘학생들에게 불쾌감과 불편을
주는 외부 전도인을 청원경찰과 협조해 제재하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렇지! 그녀가 생각해 낸 “전도제재”는 바로 “학내 복음전파”를 방해하겠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많은 자연인들이
환영할 만한 공약이다. 완악하고 비뚤어진 이 세대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복음전파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일어난다면 많은 사람들이 선동당할
것을 미리 안 그 여학생의 선거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 것이다. 거기에다
오늘날 소위 성수자라고하는 수많은 동성연애자들이 자신들을 인정해
달라고 떼를 쓰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며, 그녀 역시 여자 동성연애자로서
비난 받는 그 입장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틈새를 노리고 이처럼
커밍아웃을 불사한 것이다. 이들이 이처럼 비정상적인 부분에 점수를 주는
것은 죄인들이 타락한 아담의 본성에 더하여 마귀의 악랄한 수법에 걸려든
나머지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하나님의
말씀이 각종 죄에 대해서 경고를 발하시는 것은 물론 소돔과 고모라의
죄들을 열거하시며 동성연애를 책망하고 심판하실 것이라는 점이 몹시도
못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격분한 나머지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 그녀가 들고 나온 선거운동 전략과
공약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실로 두려운 일들이 이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 누가 대학을 상아탑과 지식의 전당이라고
했던가. 대학이 지식의 전당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많은 대학이 ‘절대 진리’를 거부하기에 진리의 전당이 아닌 것
또한 분명하다. 오늘날 그곳에서 양산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대하자니 참으로 민망하고 난처하기 짝이 없다. 물론 다수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반면 소수의 사람들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판단하게 만드는 것이 오늘날의 대학가의
현실이다. 진리의 지식 없이 가르쳐지는 교육은 저주라고 누군가가 잘라
말했다. 진리가 없으면서 지성의 전당이라고 말하는 자들 때문에 대학을
상아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입술이 부끄러워지는 것이다. 동성연애자인
그 학생회장은 말하기를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괴로워하지 않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성’이라는
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가진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레즈비언입니다.” 이것이 그녀의 주장인데 늘 그렇게
주장하는 동성연애자들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러닝메이트인 부총학생회장 후보와 함께 내놓은 공약정책 자료집에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내 구성원의 전도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주는 건 지양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학기 초 외부인의 기숙사 전도에 대해서는
‘청원경찰과 협력, 기숙사 입주 시기에 무단 침입하는 전도인을 제재하겠다.’고
공약했다.”고 한다.
정상적으로 사는 평범한 사람을 괴롭힌다는 말은 억지주장에
지나지 않으며, 정상에서 벗어난 사람이 정상인들의 틈에 끼어들겠다는
괴변은 어이없는 만용일 뿐이다. 사악한 죄인들이 음지에서 죄를 지으면서
두려움에 질식할 것 같은 생각에 양지로 나와 인정을 받고, 양심으로부터
짓눌리는 두려움을 누그려 뜨려 보겠다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이런 후보자를 지지한 이유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으려는 의도를
들어낸 것이 분명하다.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희생당하신 그 은혜를 마다하는 죄인들의 발악이
아닐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였던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다.『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요한일서
4:14).
세상 사람들이 그처럼 증오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게 하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그러나 죄인들은 그 구원의 길을 외면하고 죄악의 길을
택해서 죄를 물 마시듯 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자 하고 있다. 그런 인간들의
속성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내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는 기도하지 아니하고 다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이는 그들이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니이다』(요한복음 17:9).
이것이 2천 년 전에 이 땅에 낮고 천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들의 중보자가 되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눈동자와 같이 돌보아 주신다. 그리하여 지금도 다음과 같이
격려하시고 위로 하신다.『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16:33).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 테러분자들과 무신론자들로 인해 사방으로
에워싸임을 당한다 할지라도 결코 실망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아무리
열정적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할지라도 소수의 무리들 외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성경은 다음과 말씀하신다.『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요한복음 17:14). 그래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학내 복음전파를 저지하고 적극 방해를 한다 할지라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선으로 악을 물리쳐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짐이다. 이 짐을 지지
않으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또 그들 모두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누가복음
9:23).『또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4:27).
관련기사를
읽었을 때 황당하고 역거운 생각이 일어났다. 23살이던데,
청소년기에 얼마나 성중독에 빠져 허우적거렸으면 자신의 성중독증상(레즈비언)을
자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극도의 이기주의자이다.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저런 마귀의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데, 그 유혹과 미혹에 그대로 빠져서 자신의
중독을 합리화시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내면의 중심이 올바로 세워지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 자가 총학생회장 자리에 서서 무얼한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성중독에 동참하라는 것인가?)애플의
CEO ‘팀 쿡’의 예를 들어 자신을
정당화하는 궤변 또한 어이없다. 어리석고 한심한 인간들... -_-' 서울대학교라면
대한민국에서 ‘대학중의 대학’이라고 불리우는 곳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른 대학들도 흉내낼 것은 뻔하지 않겠는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관념과 가치관도 없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장실에 앉게 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동성연애자라면
(당연히... -_-') 입양논리를 들먹일 것이고, 자식도 낳지 않을 것 아닌가.
저런 자들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대학 구성원들의 수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들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시궁창스러운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산 속 깊은 곳에서 깨끗하게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본 적 있는가?
지성의 전당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라면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의 분위기가 실용주의에 빠져서 공산주의적 논리(‘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도 묵인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동성연애를
옹호하는 자들의 주장들을 잘 들어보면 ‘성해방 논리’가 반드시 튀어나온다.
이것은 공산주의자들이 자기들의 체제를 청년들에게 세뇌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이론인데 많은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여기에 미혹당해 남녀의
생물학적 역할을 무시하고 동성연애에 빠져든 것이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렇게 순리를 거스르고 비상식적인 주장과 이론에
탐닉하면 결과는 심판과 패망일 뿐임을 깨달아야 한다. 여러 기사를
통하여 미국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본다. 그렇다고 대세로 떠오르는
중국(공산주의)에 빌붙어야 하는가? 아니지, 우리 스스로가 위대하고
훌륭한 국가를 만들어 가야 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서울대 학우들이여!!!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화장실 법’(AB1266, 일명 ‘공립학교
남녀화장실 공용법’)이
통과된 이후, 공립학교는 남녀가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원하는 성별의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되었으며 보수주의자들은 이런 추세가 곧 정부
소유의 빌딩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퍼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 인터넷 기사
인용. ]
서울대학교여!! 많은
사람들을 절망과 패망과 파멸과 저주와 심판과 사망의 구렁으로 견인(?!)해
가는 타락의 전당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국은 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인가? ─ 많은 국민들이 거짓되고 마귀적인 사상(성해방사상은
공산주의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에 세뇌당했기 때문 아닌가!
서울대학교에 창조주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기를....
2015. 11. 29. 주일.... HanSaRang...
【 P.S. 】 몇 십 년을 함께 살아왔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진정한
내 자아를 찾았다’는
마귀의 속삭임에 걸려들어서 성전환수술을 하여 육체적 성을 바꿔버리면(트랜스젠더),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결손 가정이 되는가? 아버지가,
어머니가 둘이 되는 것인가? 성전환자들을 정상이라 취급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법규를 변경하고 강제한다면 더욱 큰 혼란만 가중되고
무질서한 사회가 될 것임은 상식적으로 예견할 수 있지 않는가!!!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통하여 인류를 번성시켜 오셨기 때문에, 인류 사회의
기본단위가 되는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사탄이 가장 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 사상, 이론, 종교, 권력, 정치, 사이비 과학, 예술,,,) ‘사회적 소수자 존중?’ 비정상적 소수의 생존을 위해서
다수를 없애버리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엔진이 불량이어서 특정 속도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는 자동차를 ‘존중하여’
다른 자동차들도 서행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모든 자동차를 엔진불량으로
만드는 것이 공평한 것 아니겠는가? 우리 사회가 점점 정신이상자들만
가득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 -_-’ 판사들, 정치인들, 과학자들,
교수들, 사상가들, 기업가들, 문화ㆍ예술인들,,,
물결(wave)이 흐리다고 거기에 절망하고 쓸려가지
말고,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더욱 순수하고 깨끗한 곳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베드로후서 3:17, 18)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17 Ye therefore, beloved, seeing
ye know these things before, beware lest ye also, being led away
with the error of the wicked, fall from your own stedfastness. 18 But grow in grace, and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u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 ever. Amen.
현대의학이 발견한
질병 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질병이 바로 에이즈(AIDS)인데, 이 질병은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수치스러운 질병 중에 하나이다. 그 질병 자체가 불건전한 성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 것임이 밝혀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약물 치료로 상태를 약간 호전시킬
수는 있어도 완치시킬 수 있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질병을 최초로
발견한 때는 1970년대 말에서 80년대였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1981년
6월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처음으로
5명의 에이즈 환자가 발견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남성동성연애자였다. 그 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1983년에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Pasteur
Institute)의
‘뤽 몽따니에’(Luc
Montagnierㆍ1932∼) 박사팀이 에이즈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1985년에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가려내는 HIV 항체검사법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이때부터 모든 헌혈자 및 군인에 대하여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1987년 7월부터
모든 헌혈혈액에 대한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 난치병인 에이즈(AIDS)는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한다. 에이즈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세포(T4 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며 감염자 중 20∼50%는
감염 후 5년 이내에 발열, 오한, 설사,
체중감소, 임파선증대 등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고, 감염자 50%는 7~10년
이내에 2차 감염에 의한 에이즈 환자로
되며, 에이즈 환자가 되면 대부분 2년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고 하는 통계가 있다. 이러한 무서운 질병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환경을 바꿔 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가
에이즈 도시로 변했다는 충격적인 기사를〈워싱턴
포스트ㆍThe
Washington Post〉지를 인용해 ‘CBS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뉴스에 따르면,〈워싱턴 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1면 톱기사로 워싱턴 D.C.
주민의 최소 3%가 AIDS에
걸렸거나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ㆍ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포스트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결과 워싱턴 D.C.의
12세 이상 주민 가운데 15,120명(10만명 당 2,984명)이
AIDS감염자나 HIV보균자로
나타난 것은 ‘심각한 수준(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면서,
특히 워싱턴 D.C.의 HIV/AIDS 감염자 수는 지난 2006년
당시 12,428명보다 22%
급증한 것으로 조사돼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AIDS
통계 수치는 실로 놀랍고 소름끼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타락한 죄인들의 양심이 화인
맞은 상태에서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들로 인해서 제삼자가
고통을 겪어야 하는 일들이 발생함으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에, 우리나라에서도 택시 기사가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수많은 여성들을 상대로 몹쓸 짓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어 지역 전체가 불안해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물론
건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야 이러한 불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자신의 삶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좌불안석일
것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수혈 등 여러 가지 경로로 감염될 수 있는
관계로 애매하게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러한 사태를
통해서 너도 나도 서둘러 에이즈검사를 받으려고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는
소식은 씁쓸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보라,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 어찌 주시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혼을 지키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분께서 각자의
행위에 따라 보응하지 않으시겠느냐?』(잠언
24:12).
인간의 타락은
인간을 극도의 육신적인 상태로 몰아갔고, 육신을 가진 죄인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것이 바로 성적 타락이다. ‘동성연애’와 ‘문란한 성생활’은 그들이
평생 져야 할 죄의 저주의 짐을 안겨 준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세상의 타락에서 피한 그리스도인들 안에
충만하신 성령님은 우리를 건전한 생각에서 비롯되는 건전한 삶으로
인도하신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라』(디모데후서 1:7).
같은 육신을 입고 있어도 그리스도인의 육신의 질그릇에는 빛이신 성령께서
거하시기에 그들의 육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올바른 곳에 쓰이며,
불결한 질병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것이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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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
에이즈는
성병(性病)인데...-_-' (‘로마서
1:27’ 말씀이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지적한다.)
에이즈 발병의 첫번째 예방규칙은 함부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다.
‘함부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는 예방규칙을 철저하게 지키지 않으니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에이즈 바이러스가 관장하는
도시로 ‘진화’해 가는 것 아니겠는가. (머리가 돌아버린 진화론자들아! 해결책을 내어
놓아야지 무엇하고 있니? 그들은 이것도 인간이 진화해가는 과정이라고
해괴한 논리를 갖다 붙이겠지? 당연하겠지. 정상적인 세포에서 돌연변이적으로
분화되었을 때의 특성들을 점점 물려받아서 태어난 존재가 인간이라고
믿는 자들이니까. 오우, 그러면 인간 다음에는 어떻게 생긴 존재가 나올까
궁금하네? 최근에는 인간 진화가 멈췄다는 논리를 주장하고 있던데...
─ 바보 천치들. -_-') 결국은,
성적인 욕구를 어떻게 절제하고 다스리고 통제하는가에 달린 것이다.(인간이
육체를 가진 이상 식욕과 마찬가지로 성욕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이니까...-_-')
이것은 무엇일까? 바로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잠언 2:2/3:5/4:23)에서는 이렇게 말씀한다.
『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5
○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
그렇다. 이것이 정답인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이 머리 속에서 고안해낸 그 어떠한
이론ㆍ사상ㆍ철학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하늘에 세워진
영원한 진리’를 붙잡고, 그것에 의뢰하는 사람은 생명과 의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진짜로 진화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성경』을 읽으라! 무엇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의
욕망을 다스릴 것인가?
(창세기 4:7)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신명기
28:1)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열심히 경청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2009. 3. 23. 월.... HanSaRang...
【 P.S. 】 갈수록 변종 에이즈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하니
‘감기’와 같이 인간에게 절대 정복당하지 않는 질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_-'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마태복음19:16∼22) 16 ○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한 가지 아는 것∼♪∼♬”
1.하늘의 영광을 떠나오신
예수님 큰 사랑 어찌 알까 십자가 지시고 죽으시사
그 귀한 보배 피 왜 흘렸나∼♬
2.주님이 당히신 그
큰 고통 내 죄의 무거움 어찌 알까∼ 다만 그 생각이 날
때마다 내 마음 사랑에 녹아지네
3.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
어떠한 감사로 보답할까∼♪ 다만 내 외칠 말
오-주여 이 생명 모두를 받으소서
〔후렴〕 한 가지 아는 것
주홍빛 보혈이 땅에 떨어질 때 날 덮었네∼ 내 눈이 열려서 주님을
볼 때에 날 위해 주님이 죽으셨네∼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18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22:28ㆍ시편
22:28
〕
『 1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