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은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모든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반드시
회복될 것이고, 주님께서 재림하시어 예루살렘 성전에 앉아
통치하실 것이다. |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이 그분의 것이고 그분의 의도대로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지만
무슨 일이든 규칙도 없이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정확한 계획과
공의로 행하신다. 이에 대해서 이방인의 왕이었던 느부캇넷살도 다음과
같이 정확하게 고백했다.『나는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신 표적들과
이적들을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노라』(다니엘 4:2).『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시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다니엘 4:37). 이처럼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 중에는
자칫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는 일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유한한 인간의 시각일 뿐 하나님의 공의와 언약을
지키시는 그 신실하심은 변치 않는다.『말하기를 “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여,
주와 같은 하나님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사오니
주께서는 주 앞에서 마음을 다하여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자비를 베푸시나이다』(역대기하
6:14).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자신이 나은 아들을 버리지 않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연단하고 가르치려고 애를 쓰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의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함으로써 잠시 넘어져 있는 상태에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태를
오해하여 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 엉터리
주장을 하는 로마카톨릭과 똑같이 주장하는 목사들이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기독 언론에 따르면 한 강사가 기독교 세미나에서 “구약의 이스라엘이 교회로 대체되었다.”는 내용을 전했는데 성경과는
다른 내용을 전함과 동시에 “예수님이
왜, 무엇 때문에 예루살렘 성에 다시 오시는가?”라고 반문하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시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 그 누구의 하나님도 아닌
우주적 하나님을 전했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회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욕새사람교회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는 김인환 목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대신대학교 총장)로
‘칼빈주의의 현대 목회 적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이스라엘에 대한 내용이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교회로
대체되었다는 대체신학에 대한 본격적인 토의가 한국교계와 미주한인교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인환 총장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전했다. 김 총장은 예수를 믿고 예수님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은 자들이
곧 새 이스라엘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시계의 추처럼 축복과 저주가
이스라엘과 이방인 민족에게 오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도 이방인의
하나님도 아닌 우주적인 하나님을 전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민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나뉘어 살고 있을 때까지도 인간을 다 같은 한 부류로
다루셨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칼데아 우르 지역에서 불러 내셔서 카나안 땅에 거하게 하셨다.『주는 주 하나님이시니,
주께서는 아브람을 택하시어 칼데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느헤미야 9:7). 그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오늘날의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 하신다. 즉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야곱에게서
태어난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히브리인이라는 이름으로 압제를 받으며
살면서 강성한 한 민족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하면서 정식으로 야곱의 새로운 이름인 이스라엘로 불리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출발하게 된다. 그 때로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은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그들은 지금도 예루살렘에 존재하고 있는 엄연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다. 그런데 오늘날 이스라엘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무시하고 지난 과거 역사만 보고 이스라엘은
이미 하나님께서 버리신 민족이고 그 자리를 기독교인들이 차지했다고
주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믿지 않지만 구약성경의 많은
예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증거하고 있다. 다만 현재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닌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아직도 회개하지 않고 배교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분명 아브라함의 씨로서, 앞으로
하나님의 약속대로 회복될 것이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는
시기인 1948년은 분명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해였지만 그들은 아직 잎이 무성해지지도 않았으며, 열매 또한 맺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이스라엘의 완전한 회복은
아직 아니며, 부분적인 회복일 뿐이다. 또한 1948년 사건은 이스라엘의 회복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성경을 대단히 오해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여러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질 것인데, 그들은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처럼 본토로 돌아오게 된다(이 일은 이미 이루어짐).
그 후 “야곱의
고난의 때”(예레미야
30:7)인 대환란을 통해서 엄청난 고난을 통과하면서 남은
자들을 통해 영적 회복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런데 김인환 목사는 물리적인 성전과 영적인 성전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그분의
성전이 재건될 필요도 없다고 주장하며 온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인 각 개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카나안
땅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서의 그림자적인 역할이 끝난
상태라고 주장함으로 천년왕국 통치 본부인 예루살렘을 완전히 무시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예수님이
왜 무엇 때문에 예루살렘 성에 다시 오시는가. 누가 세운 성전인가.
회교도들이 세운 성전인데 그곳에 예수님이 왜 오시는가. 이미 예수님은
와 계시고, 재림의 날에 주님이 우리 눈으로 본 올라가신 것과 같이
그대로 오시는데 어떻게 오시는가. 어디로 오시는가. 우리는 모른다.
그때 가보아야 한다. 어디에 예루살렘에만 오신다는 말이 있는가. 그런
말은 없다. 이미 가나안 땅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서의
그림자적인 역할이 끝난 상태이다. 예루살렘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예루살렘 성전을 하나님은 절대로 다시 복구하지 않으신다. 그 이유는
이미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는데 무엇 때문에 다시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시겠는가. 사도 바울이 한 말이 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사람의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그러니 하나님 집은 더
이상 예루살렘에도 뉴욕에도 있지 않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다.
우리 개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집이다. 성도들의 모임이 하나님의 집이다.”
이쯤 되면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고 해석하는 사람들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모습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기에 주님의 오시는 모습과 그 행로를 알 수 있다. 성경을 주의 깊게 보지 않은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의 장소를 놓칠 수밖에 없지만 성경을 신뢰하면 주님의 재림
장소를 알 수 있다. 주님께서 오신 초림의 장소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정확히 이루어진 것처럼(미카 5:2), 재림 역시 그곳이 어디인지를 성경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로 “예루살렘 앞 동편 올리브 산”이다.『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스카랴 14:4). 주님이 오시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며(이사야
40:5),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요한계시록
1:7). 또한 주님의 초림 때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그가
내게 말씀하시더라. 인자야, 내 보좌의 자리와 내 발바닥을 둘 자리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영원히 살 곳이라. 이스라엘 집, 즉 그들이나
그들의 왕들도 그들의 음란으로나 그들의 산당들에 있는 그들 왕들의
시체로도 나의 거룩한 이름을 다시는 더럽히지 못하리라』(에스겔 43:7). 위 말씀은 재림 후에 일어날 일이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주님의 재림과 관련하여 성경은 분명히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신다.『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28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25∼27). 초림 때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많은 약속들이 뒤로 미루어진 만큼 재림 때는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 이스라엘은
반드시 회복된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새롭게 세워진 천년왕국 성전의 지성소에 앉아 통치하실 것이다(에스겔
40∼43장).
성경의 기록과 경륜의 변화를 무시하며 억지로 풀던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게 될 것이다.『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 Which in his times he shall shew, who i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디모데전서 6:15).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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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키 3:1∼18/4:1∼6) 『 3:1 ○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주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 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3
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주께 드리게 하리라. 4 그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예물이 지난날들과 옛적처럼
주께 기쁨이 되리라. 5 내가 심판을 위하여 너희에게
가까이 오리라. 내가 마술사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거짓 맹세하는 자들과,
품꾼을 그의 삯으로 압제하는 자들과, 과부와 아비 없는 자를 압제하는
자들과, 타국인을 외면하는 자들과,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대적하여
신속히 증인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6 나는 주이므로 변경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 For I am the LORD, I change
not; therefore ye sons of Jacob
are not consumed. 7 ○ 너희 조상의 날들로부터 너희는
나의 율례들에서 떠나 그것들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돌아가리이까?” 하였도다. 8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것을 도둑질하였도다. 그래도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니, 십일조와 제물들이라. 9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으니,
이는 너희와 이 온 민족이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음이라. 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식량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부어 주지 않나 보라. 그것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장소가 없으리라. 11 또 내가 너를 위하여 그 먹어 치우는 자를 꾸짖으리니
그가 너희 땅의 열매를 멸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희의 포도나무는 때가
되기 전에 그 열매를 밭에 떨어뜨리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2 그러면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복받았다 하리니, 이는 너희가 기쁨의 땅이 될 것임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3 ○ 주가 말하노니, 너희의 말들이 나를
거슬러 완강하였도다.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주를 거슬러
무엇을 그렇게 많이 말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도다. 우리가 그의 율례를 지키는 것과 우리가 만군의
주 앞에서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를 행복하다
하니, 정녕 악을 행하는 자들이 세워지며, 정녕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까지도 구제를 받는도다.” 하였느니라. 16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그것을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의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4:1 ○ 보라, 이는 화덕같이 탈 그
날이 오기 때문이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정녕 다 그루터기가
되리라. 오는 그 날이 그들을 태우리니, 뿌리나 가지도 그들에게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3 또 너희는 악인들을 짓밟으리니, 이는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에 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 ○ 너희는 내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호렙에서 규례들과
명령들로 그에게 명했던 내 종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5 보라, 내가 주의 크고 무서운 날이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로,
자식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들에게로 돌이켜, 내가 와서 땅을 저주로
치지 않게 하리라. 』
(마태복음 4:15∼17) 『 15 “요단 강 저편, 이방인들의 갈릴리, 해변 길의 스불룬
땅과 납탈리 땅아, 16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셨느니라.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 이스라엘의 영적 위치에 대해
무지한 목사 』
by ■「바이블 파워」/2014. 8. 18/(박 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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