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8. 21:00

“ 그리스도의 백부장 ” (묵 상)

(묵상) [20120726] ● 그리스도의 백부장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그리스도의 백부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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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그 백부장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네가 믿은 대로 네게 이루어지리라.”고 하시니, 그의 종이 그 시각에 나으니라. 』(마태복음 8:13)

● 그림을 누르면 찬양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8:513

5 예수께서 카퍼나움으로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에게 나아와 간구하여 6 말씀드리기를 “여, 내 종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 중에 있나이다.”라고 하자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고 하시니 8 그 백부장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시는 것을 내가 감당할 수 없사오니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이옵니다. 9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요 내 수하에도 병사들이 있어서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가고, 또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오나이다. 또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그렇게 하나이다.”라고 하니, 10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라워하시며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 중에서 이처럼 큰 믿음을 본 적이 없나니, 결코 없도다. 11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왕국의 자녀들은 바깥 흑암에 던져져서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 하시고 13 예수께서 그 백부장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네가 믿은 대로 네게 이루어지리라.”고 하시니, 그의 종이 그 시각에 나으니라.

726그리스도의 백부장

예수께서 카퍼나움으로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에게 나아와 간구하여 』
(마태복음 8:5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오스(PolybiosB.C. 200118)는 백부장(centurion)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배짱이 세거나 모험심이 강하다기보다는 지휘 수완이 뛰어나 대가 세고 억센 근성이 있으며... 열세나 궁지에 빠진 상황에서는 끈질기게 버티다가 자기 자리를 지키며 죽을 사람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용감했다. 그들은 전쟁을 이해했고 전쟁을 마땅히 수행해야 할 직무로 받아들였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고, 특히 믿음과 관련하여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모나게 행동할 필요 없이 둥글게 가는 게 좋지 않느냐는 유혹 섞인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마귀들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중에 있으며, 성도 개개인이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군사(
a good soldier of Jesus Christ/디모데후서 23)로 뽑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위의 백부장에 관한 묘사는 영적 전쟁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반석이신 주님 위에 굳게 서서 진리와 믿음에 관한 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끈질기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버텨 서서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배교의 끝을 달리고 있는 이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 영적 전쟁에 임하는 우리는 새로운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 영적 전쟁을 정확히 이해하고, 마땅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죽어야 할 직무로 받아들입시다. 지금 주님은 백부장과 같은 영적 전사가 필요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백부장”“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용감했다.”는 간증을 남기는 군사여야 합니다.

“ 군인은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킬 때 진짜 군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함께 나누어 받은 구원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글을 쓰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해 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써서 권고해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10:4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통하여 견고한 요새들을 무너뜨리는 능력이라.) 4:13 형제들아, 잠든 자들에 관해서는 너희가 모르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소망이 없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책망하여 다른 사람들도 두려워하게 하라. 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며 네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라. 2:2 그리고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5:7 그러므로 형제들아, 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래 참나니 8 너희도 인내하며 마음을 견고케 하라. 의 오심이 가까움이라. 9 형제들아, 정죄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말라. 보라, 심판하시는 분이 문 앞에 서 계시니라. 10 나의 형제들아, 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우리는 견디어 내는 자들을 복 있는 사람들로 여기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또 의 결말을 보았거니와, 는 인정이 심히 많으시고 자비로우시니라. 2:28 어린 자녀들아, 이제 그분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며, 그가 오실 때 그의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전서 6:12유다서 1:3, 4고린도후서 10:4
데살로니가전서
4:135:6디모데전서 5:20, 22
디모데후서
2:2야고보서 5:711요한일서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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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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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치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Follow me.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115) 주는 만왕의 왕 (s)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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