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3. 23:39

“ 모닝 글로리ㆍMorning Glory ” (묵 상)

(묵 상) [20120722] ●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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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시 편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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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27:434:5Psalms 27:434:5

27:4 내가 께 바라던 한 가지 일 그것을 내가 구하리니, 곧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의 집에 거하며 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과 그의 성전에서 아뢰는 것이라. 34:5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27:4 One thing have I desir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after;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behold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enquire in his temple. 34:5 They looked unto him, and were lightened: and their faces were not ashamed.

722모닝 글로리 (Morning Glory)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들이 아침의 태로부터 오는
거룩함의 아름다운 것들 가운데서 자원하리니
주께서는 주의 젊음의 이슬을 가지셨나이다. 』

(시 편 110:3

  초등학생 때, 난 7, 8월이면 아침 등굣길에 모래와 벽돌이 쌓인 공터 옆 길가에서 나팔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가방을 한 짐 매고 터벅터벅 걷던 날 아침에 활짝 핀 얼굴로 반겨 주던 그 꽃이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난 다가가 쪼그려 앉아 꽃잎에 맺힌 이슬을 만져 보곤 했습니다.
  나팔꽃은 아침에 피고 해 뜨면 지기에 “
Morning Glory”라 부릅니다. “아침의 영광”인 그 꽃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내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꽃말은 “기쁜 소식”이요, 피는 시간은 “아침”이며, 꽃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사실 때문입니다.『나팔 소리』(마태복음 2431)와 함께 오실 주님을 떠올리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틀 후』즉 교회 시대 2천 년이 끝나고『셋째 날』에 오시되(호세아 62),『셋째 날 아침』에 오십니다(출애굽기 1916). 그때 주님은『젊음의 이슬』을 지니십니다.『아침』『의의 태양』(말라키 42)으로 솟아오르실 주님은『경주하는 강한 남자』(시편 195)와 같은『젊음』으로 오십니다. 십자가 위의『연약함』(고린도전서 125)이 아닌 주님의 원수들을 짓밟을 권세와 능력의『젊음』으로 오십니다.『만왕의 왕, 만주의 주』(요한계시록 1916)로 재림하시는『주의 권능의 날』『주의 백성들』곧 유대인들은 초림 때와 달리 주님을 영접할 것이고, 주의 전이 세워질 거룩한 산(이사야 22, 3)과 거룩한 헌법(마태복음 57장)과 거룩함을 요구하시는 거룩한 왕(스카랴 141620), 곧『거룩함의 아름다운 것들』가운데서 자원하여 섬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의 영광”으로 오실 주님의 재림보다 우리에게 신선한 “이슬”과 같은 “기쁜 소식”이 있겠습니까!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

19:11 여, 위대하심과 권세와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의 것이니이다.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이며 오 여, 왕국이 주의 것이며 주는 만유 위의 머리로서 높임을 받으심이니이다. 22:27 세상의 모든 끝이 기억하고 께로 돌이키리니 민족들의 모든 족속들이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28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역대기상 19:11시 편 22:2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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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여름호/201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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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치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Follow me.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시편 5:3)

『 오 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My voice shalt thou hear in the morning, O LORD; in the morning will I direct my prayer unto thee, and will look up.

(시 편 5:3Psalms 5:3)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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