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17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