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9. 22:58

“ 심는 대로 거둔다 ” (BP 칼럼)

(BP 칼럼) [20081124] ● 심는 대로 거둔다

● 심는 대로 거둔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6:7).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원칙이다.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마태복음 7:16, 17).『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을 보고 그들을 알게 되리라』(마태복음 7:20),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누구를 겨냥해 하셨는가? 오늘의 거짓 목사들이다.『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마태복음 7:15).
  최근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일반인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 가장 신뢰하는 종교를 물었더니, 개신교(18%), 천주교(35.2%), 불교(31.1%)라고 답했다. 소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교회들이 우상을 섬긴다는 절간보다 못하고, 하늘의 여왕을 믿고 과자 부스러기와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예수님의 살이 되고 피가 된다고 믿는 성당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 가장 호감이 가는 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불교(31.5%), 천주교(29.8%), 개신교(20.6%)로 나타났다.
  
(3) 개신교회의 개선할 문제점으로는, 교인과 교회지도자의 언행일치(42%) 다른 종교에 대한 관용(25.8%) 사회봉사(11.9%) 재정 사용의 투명성(11.5%)을 주문했다.
  
130년의 교회 역사를 가진 한국 기독교가 왜 이렇게까지 추락해 버렸는가? 그들은 심는 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무시하고 썩은 씨를 심으면서도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하는 멍청이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며 우롱할 수 있다고 여겼던 것이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던져 버리고, 사람들을 첫째로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한국 교회는 영적으로 죽은 지 오래 되었다. 죽고 썩어 악취를 풍기는데도 그들은 손뼉치며 통기타 치고 CCM 부르며 경배와 찬양이라 했고, 교회 안에서는 영과 진리가 아닌 거짓 교리가 난무했고, 심지어 코미디언들이 나와서 복음의 진리를 우스갯거리로 만들어 사람들의 호감을 사서 인기를 늘리려고 별짓을 다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지막 때에 그렇게 될 때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로 돌리리라』(디모데후서 4:3, 4).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사람만 많이 모이면 좋은 교회인 양 자랑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다투어 이상한 야바위나 선무당 짓을 하며 악령의 능력을 성령의 능력으로 가장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면 성공한 목회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이니 하며 거짓되이 자신들을 높였다.
  한국 교계는 일찍부터 마귀가 가지고 놀았다.
첫째 원인은 마귀가 만든 가짜 성서인〈개역성경〉을 사용한 데 있다. 그것은 성경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온전한 성경이 나올 때까지 한시적으로 써야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씀으로써 성경으로 거의 고착되어 버렸다. 그 성경은 교인들의 취사선택에 의해 사용된 것이 아니라 하나뿐이었기에 사용된 것이었는데, 교계의 내로라고 자랑하는 목사들은 바른 성경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는 엉터리 목사들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성경은 교리서이기에 성경이 틀려 있으면 교리가 틀릴 것은 뻔한 귀결이다.
  
두 번째는 말씀으로 무장한 군사들이 없었기 때문에 마귀의 공격에서 매번 패배해 버렸다. 순복음 은사주의자들의 물결이 교계를 엄습했을 때 개신교 목사들은 ‘이단이다, 이단이다’라고 모기 소리만큼 해놓고 숨어 버렸다. 조용기 목사가 국민일보를 만들자 그들은 모두 그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고, 그를 교계 제일 지도자로 추대했다.
  
셋째 원인은 복음을 전한 그리스도인들이 없었고 교회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철저히 주님의 명령을 거부했다(마태복음 2819, 20). 오늘의 통계는 그들이 심었던 대로 거둔 것이다.
  이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교회놀이’(church game)는 성경적 기독교 신앙이 아니라 한국식 기독교일 뿐이다. 그러기에 우상숭배자들보다도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되이 행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교제하시겠는가? 그래서 라오디케아 교회는 예수님이 안에 계시지 않고 교회 밖에 계신다(요한계시록 320).  BP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11-24) ... ┃

『 심는 대로 거둔다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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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23
『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 But if ye will not do so, behold, ye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be sure your sin will find you out.

(로마서 6:23
『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야고보서 1:1417, 2527
『 
14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욕심에 끌려 유혹을 받을 때 시험을 당하는 것이니 15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25 그러나 자유의 온전한 법을 주시하고 그 안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의 행실로 복을 받으리라. 26 너희 가운데서 종교적으로 보이는 어떤 자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인다면, 이 사람의 종교는 헛된 것이라. 27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 』

(베드로전서 4:7
『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
 ¶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요한계시록 3:19, 20
『 
19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 As many as I love, I rebuke and chasten: be zealous therefore, and repent.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 man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sup with him, and he with m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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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6. 7. 3〔오후

『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 이 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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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911
9 ○ 너희는 오래된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다른 이는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처음부터 그 끝을 선포하고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옛날부터 선포하고 말하기를 “나의 계획이 확고하리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일을 행하리라.” 하였고, 11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고 먼 나라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를 것이라. 정녕,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그것을 또한 이루어지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의도하였으니 내가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참 아름다워라ㆍThis is My Father’s World (찬양:조수진┃3:37)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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