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25. 17:26

“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 (진리의 지식)

(진리의 지식) [20090125] ●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인본주의는 공산주의와 근본적으로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인본주의자들은
〈인본주의 선언 (1973)〉에서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진술을 되풀이하고 있다.

1933년에도 밝힌 것처럼, 인본주의자들은 전통적인 유신론을 신봉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은 아니다. 특별히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며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해하시며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신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증명될 수도 없는 믿음일 뿐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낙후된 믿음이다.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신앙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짓된 소망을 심어 주는 매우 위험한 믿음인 것이다. 오직 합리적인 사고만이 우리로 살 수 있게 하는 다른 대안인 것이다.”

  동일한 선언서에서 그들은 이렇게 진술하고 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초자연적 존재, 즉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명할 길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믿음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무의미하고 부적절하다. 우리는 무신론자들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그리고 신성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인본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처럼 성경을 거부한다.〈유신론적 인본주의Religious Humanism1431호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조직화된 종교들은 그들의 옛 경전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들의 믿음의 토대요 근원이 되는 바로 그 경전들은 외부로부터 계속적으로 격하되는 심한 비난을 받아오고있다. 우리가 믿는 바, 최후의 종교 혁명은 과거의 종교 혁명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 과거에는 위대한 지도자나 예언자, 구원자, 혹은 ‘신성한 인물들’의 가르침들이 장려되었다. 즉 모세, 예수, 모하메드, 부처, 노자, 조셉 스미스, 메리 베이커 에디, 바하올라(이슬람 바하이교 창시자) 또는 문선명 같은 이들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종교 혁명에는 단일하고 중심적인 예언자 혹은 그의 가르침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많은 예언자들과 철학자들과 시인들, 그리고 그들의 가르침들을 모두 포용하고 있다. 물론 노자와 부처와 공자 같은 전통적 사상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인본주의는 기독교 신앙을 전면으로 거절한다.〈유신론적 인본주의의 본질〉에서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믿는 인본주의야말로 올바른 식견과 판단을 제시해 준다. 즉 인간들이 성취한 모든 것들 혹은 그 모든 문제는 인간의 무한한 창조 행위에 대한 산물이요 유산이라는 것이며, 또 하나님이나 그 외 다른 신적 존재들, 혹은 성경이나 그 외 다른 경전들, 혹은 모든 종류의 예배나 의식 형태 등은 단순히 인간들이 만들어낸 작품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소위 위로부터 왔다는 모든 계시들은 사실상 인간들에게서 기원한 것일 뿐이다. 인간들이 만들고 이루어 온 모든 것들은 오로지 인간 스스로의 공로인 것이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41/2003-12) ...
───────────────────────────────

 

◐ 생각하기.... Thinking... ◑

【  생각하기.... Thinking... 】

  영원히 하늘에 세워진 주의 말씀”(시편 11989)이 없다면 그 무엇으로 이들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분별할 수 있겠는가!
  참과 거짓(
True or False)을 분별하는「기준ㆍ잣대」(Canon, Rod)가 없는데 어떻게 인간 스스로 모든 사물과 일들을 판단하여 수행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로봇과 같은 존재인가?
  저 거짓된 자들은 ‘자기들이 만든 진화론(무신론 인본주의)’이라는 사상체계를 모든 것을 판단하는 절대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저들 스스로가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존재한다는 것과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절대적 가치 기준」(
Canon)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결국은 무엇인가? ‘누구의 말이, 누구의 주장이 최종권위(
Final Authority)가 되는가’로 귀결되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근원은 이것, 즉 ‘권위의 문제’인 것이다.(피터 S. 럭크만 박사님의 지적에 동의한다.)
  그렇다면,『성경은 하나님의 책인가, 인간의 책인가』라는 논제까지 오게 되는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듯이 이 논쟁은 결코 끝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개인의
“자유의지”(Free-will)와 관계되어 있는 “믿음”의 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어떠한 과학적 지식이나 연구나 탐구로도 ‘인간지구모든 우주’에 대해서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고 사기꾼들인 “인본주의 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이 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그「권위의 자리」, 그「주권자의 자리」, 그「창조주」의 자리에 서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러한 어리석은 모습들에서 무언가 생각나는 것이 없는가? 이같은 짓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인, 바로 그 “사탄”(Satan)이 하고 싶어한 일인 것이다!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다가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저주를 받은 것 아닌가!
  그러면, 이러한 지식
(인간을 파멸시키는 존재인 사탄의 존재를 밝힘 ☞ 이 지구상에「성경」만이 정확하게 이 진리를 밝혀주고 있다.)은, 이러한 특별한 계시는 누구로부터 오는 것인가? 성경의 기록들이 단순한 상상의 산물이라면 인간은 어떻게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는가?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색(思索)해야 하지 않겠는가!
  어차피 인간은 반드시 한 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왜 인간에게는 죽음이 임하고, 왜 모든 생명체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가? 이러한 ‘사실’과 ‘현실’을 부정하고, 이 땅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처럼 살아가고, 자기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앉으려고만 하는 저 ‘인본주의 진화론자들’은 지독한 사기꾼들이 아닌가!
  이 지구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다면,,,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살고,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의 기록들」(the Holy Scripture)은 하나님께서 그 기록자들에게 특별한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그 글을 쓰시게 하셨다는 “믿음”을 붙들고 사는 것이 정직한 삶이 아니겠는가! ‘인본주의 진화론자들’의 사기꾼 같은 이론을 ‘믿기’보다는 성경의 기록들을「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으로 믿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더욱 정직하고 옳은 것 아니겠는가!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정직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2008. 5. 18. 주일....
HanSaRang...

【 P. S. 】
 현대 한국사를 보면 슬프고 애통한 일이 많았음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들의 자유의지를 빼앗아가는 ‘공산주의사회주의’를 붙들 수는 없는 것이다!
 공산사회주의자들, 무신론자들, 진화론자들, 우상숭배자들,,, ━▶ 인본주의의 종착지는 ‘공산주의’이다!!! 이 사악한 이론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분배와 평등’을 주장하지만, 이들은 권위의 자리에 앉고 싶은 그들의 욕망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라. ‘분배와 평등 숭배자들’의 주문에 세뇌당한 국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찰해 보라! 이 사악한 자들은 국민들의 자유의지를 빼앗아가서 자기들이 그것을 조종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는 공산사회주의 인본주의자들아!!! 사악한 음모들을 그만 두라!!! 주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김대중, 노무현, 김일성, 김정일.. 등이 대한민국을 망쳐놓았다.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정치, 경제, 언론, 문화, 종교...) 사악한 자들에게 ‘대한민국’이 도적질 당하지 않으려면 국민들이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칼 마르크스 이론에 세뇌당한 자들만이 폭력을 즐기는 것이다! 제발 정신을 차리라! 이 어리석은 폭력 중독자들아!『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칼을 도로 그 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들은 모두 칼로 망하리라.』(마태복음 26:52)

『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요한복음 5:39)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15:4)

9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10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3:9, 10)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한일서 5:13, 20)

5 도마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 우리가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알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7 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는 너희가 그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4:57)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 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5:18)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1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마가복음 13:31누가복음 21:33) 

    『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
       by
       인본주의에 대한 바른 이해ㆍ(4)/페리 록우드 지음(김 현진 옮김)

       Copyright ⓒ 2003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13장ː인본주의란 무엇인가? 】

Bible believers

──────────────────────────────────────────────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