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3. 23:03

“ 김용민에게 안수기도 한 목사 아버지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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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에게 안수기도 한 목사 아버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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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모독한 아들에게 목사 아버지가 안수기도를 해준 일은 벨리알의 자식인 자기 아들들을 처리하지 않은 제사장 엘리를 떠오르게 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하나님을 모독한 아들에게 목사 아버지가 안수기도를 해준 일은 벨리알의 자식인 자기 아들들을 처리하지 않은 제사장 엘리를 떠오르게 한다.〈사진은 기사와 무관〉

지난 부활절 기간에는 많은 한국 교회들이 교회를 모독한 김용민에 대해서 분노하는 가운데, 반대로 홍익교회 원로목사인 아버지가 아들 김용민을 위해서 안수기도 하는 장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참으로 할 말을 잃게 했다. 언론에 공개된 아버지로부터 부활절 안수기도를 받는 김용민 후보의 사진은 부활절인 8일 공릉동 선거사무실에서 아버지 김태복 홍익교회 원로목사의 안수기도를 받고 있는 그 장면이었다. 사실 필자는 이번 김용민과 관련한 사건이 터지고 나서 김용민의 아버지가 목사라는데 과연 누구인지 몹시 궁금했고, 그렇다면 그 목사질을 한다고 소개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저질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충고를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런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이런 식으로 풀리는 것을 보고 매우 허탈했다. 김용민이 지난 2000년 조용기 목사와 그의 아들을 비판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극동 방송국 PD 자리에서 쫓겨난 앙갚음을 기독교계에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때 당시 자신이 폈던 논리하고 지금 행하고 있는 자신의 행태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상황이라 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혼란에 빠뜨리고 말았다. 물론 그는 극동방송국에 있으면서 목사들의 온갖 비리들을 보면서 혀를 내둘렀을 것이다. 수많은 목사들이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교회와 이름을 알리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을 터인즉 그들을 바라보는 그의 심정은 이해가 가고도 남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이 그가 그처럼 기독교를 공개적으로 비하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사람으로 급격하게 변모되게 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불의를 보았다면 그것을 순화시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런데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돌변해서 최악의 강수를 들고 나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면서까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했다면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엘리”라는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인 홉니와 피느하스가 오버랩 되어 한동안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세간에 자신의 아들이 어떤 평판을 받고 있는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중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공개적으로 아들을 위해서 안수기도를 해주는 모습을 보였던 부정(?)에 할 말을 잃게 된 것이다. 참으로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이처럼 사람들의 이목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처럼 객기를 부리듯이 행동하는 것일까? 그리고 과연 국회의원에서도 낙방한 아들과 목사인 아버지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질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하다. 성경에 따르면 이처럼 불경스러운 자들의 말로는 참으로 비참함 그 자체이다.
사무엘상에는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의 행적이 잘 그려져 있는데, 자식들의 비행을 강력하게 제지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 제사장의 결말과, 아버지의 백그라운드와 제사장 직분이라는 신분만을 믿고 기고만장하여 하나님께는 불경스럽고, 사회에서는 더러운 음란죄를 범한 홉니와 피느하스의 종말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사실 그들의 종말을 보고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보다 오히려 속이 후련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랑이 메말랐기 때문이라고 탓할 수 있을까?
구약성경 재판관기 시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참으로 암울한 시기였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야말로 완전한 영적 무지 가운데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어려운 시기에 훗날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된 사무엘이라는 어린 아기가 태어났다. 당시
“엘리”라고 하는 제사장 역시 백성들과 똑같은 수준이었으나 제사장이라고 불렸으니 경건의 모양은 약간 있었을지 몰라도 영적인 구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사람이었다.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남용하여 모든 좋은 것들을 자신들이 욕심껏 취했다.『한편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라, 그들은 를 알지 못하더라』(사무엘상 2:12). 당시에 이런 불경스러운 자들이 제사장이 되었다(사무엘상 13).
또한 이들은 음담패설은 기본이었을 것이고, 그런 성정의 소유자들로서 자연스럽게 음행까지 일삼았다. 그런데도 아버지 엘리는 가벼운 말로 타일렀을 뿐 그 어떤 징계도 없었다. 물론 그것은 그들이 너무나 사악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죄의 분량을 쌓게 하신 부분도 있다.
22 엘리가 심히 늙었는데, 그가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중의 성막 문에 모인 여인들과 동침했다는 것을 듣고 23 그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그런 짓을 하였느냐? 내가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이 온 백성에게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 말라. 내가 좋지 않은 소문을 듣나니, 너희가 의 백성으로 범죄케 하는도다.25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재판관이 그를 판단할 것이나, 사람이 를 거역하여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청하겠느냐?” 하였으나 그래도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음성에 경청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께서 그들을 죽이고자 하심이었더라』(사무엘상 2:2225).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벌하실 것을 숨기지 아니하시고 어린 사무엘을 통해서 미리 경고하셨다. 그런데도 그처럼 미련하고 어리석게 군 엘리의 영적 상태는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11 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관해 말한 모든 것을 그 날에 그에게 행하리니, 내가 시작하면 또한 끝을 내리라. 13 그가 알고 있는 죄악으로 인하여 그의 집을 영원히 심판하리라고 내가 그에게 말하였나니, 이는 그의 아들들이 스스로 더럽혔으나 그가 그들을 제지하지 않았음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맹세하기를 ‘엘리의 집의 죄악이 희생제물이나 제물로는 영원히 정결케 되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시더라』(사무엘상 3:1114).
이처럼 무섭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 사무엘은 마지못해 엘리 제사장에게 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엘리의 반응은 싱겁기만 했다.
『사무엘이 그에게 모두 말하고 아무것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말하기를 “그분은 시니, 그분께서 좋으실 대로 행하실지라.” 하더라』(사무엘상 3:18). 실제로 그 결과는 참혹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 후 필리스티아인에게 언약궤를 빼앗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져 엘리의 두 아들들이 젊은 나이에 죽고 만다.『또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피느하스도 죽었더라』(사무엘상 4:11). 뿐만 아니라 그 소식을 들은 엘리마저 큰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15 그때 엘리는 구십팔 세요, 눈은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기를 “나는 진에서 온 자요, 내가 오늘 진에서 도망하였나이다.” 하니, 엘리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거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하더라. 17 그 소식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이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하였나이다. 또한 백성 가운데 큰 살육이 있었으니,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피느하스도 죽었고, 하나님의 궤도 빼앗겼나이다.” 하더라. 18 그가 하나님의 궤에 대해 말하자 엘리가 문옆 의자에서 뒤로 넘어졌는데, 목이 부러져 죽으니라. 이는 그가 나이 많은 자요, 또 무거웠기 때문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사십 년간 재판하였더라』(사무엘상 4:1518).
하나님을 들먹이면서 주의 종이라고 떠벌리는 사람들은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제아무리 세상에 이름을 날릴지라도 그들은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할 뿐이다. 김용민은 선거에 참패하고 난 후 “멋지게 이기고 싶었는데…”라며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그가 가장 먼저 사과해야 할 대상은 그의 혀로 상처를 입힌 그리스도인들이다. 물론 그는 하나님과 상관도 없는 사람인 것이 확인이 됐으니 그에게 하나님께 잘못을 빌라고 말할 가치도 없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무서운 것이라는 것만은 말하고 싶다.『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시편 94:23).
김용민은 국회에 진출하여 고급 정보를 얻는 것이 목표라고 했는데 낙선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오기로 똘똘 뭉친 그가 이대로 물러날 것 같지는 않다. 실제로 그는 앞으로 선거에서의 당락과 관계없이 나꼼수를 이어가기로 했는데,
“조동, 일부 교회권력들과 정말 ‘잡놈’처럼 싸워보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 자신은 모르겠지만, 그의 행동은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일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는 그 자신이 토해 낸 것으로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그녀의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베드로후서 2:22). 그의 말과 행보는 경험을 통해서 배우지 못한 자가 부리는 무모한 객기이며, 그 안에 들어있는 악하고 더러운 영을 드러낼 뿐이다. 그런 그에게는 다음의 말씀도 어김없이 이루어질 것이다.『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전도서 8:11). 하나님을 모독한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은 언제가 반드시 집행될 것이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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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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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2631요한일서 4:1
10:26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28 모세의 율법을 경시한 자도 자비를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인하여 죽었거늘 29 하물며 하나님아들을 발 아래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영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 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It is a dread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데살로니가후서 1:112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들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마땅하고 합당하니, 이는 너희 믿음이 크게 자라고 또 너희 모두가 각기 서로 사랑하는 것이 풍성함이라. 4 그리하여 너희가 견디는 모든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 너희의 인내와 믿음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들 안에서 우리 스스로 너희를 자랑하느니라. 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여겨지게 함이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고 있느니라. 6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의로운 일은 이것이니, 너희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 주시는 것이라.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10 그 날에 주께서 오시면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또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 가운데서 믿어졌기 때문이라.) 11 이러므로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는 것도 우리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여기시고, 그의 온갖 기뻐하시는 선하신 뜻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시사, 12 우리 하나님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김용민에게 안수기도 한 목사 아버지
by
바이블 파워」/2012. 4. 23/박 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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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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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들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요한복음 15:10John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들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리라.If ye keep my commandments, ye shall abide in my love; even as I have kept my Father’s commandments, and abide in his love.

┃제1부┃예언, 탄생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 No.5, 6 Recitative & Air bass

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04:29)

RECITATIVE(Accompanied - Bass)
2:6 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3:1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학개2:6, 7┃말라키 3:12:6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AIR(Alt0) 2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19:25, 26┃고린도전서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15:57오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115) 주는 만왕의 왕 (s)

【 (36) 내 주는 살아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