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8. 15:04

“ 악한 자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 (성경 구절)

(성경 구절) [20110715] ● 악한 자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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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악한 자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포악한 자로부터 나를 보호하소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요한복음 3:1616:33)

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33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 』

생각하기.... Thinking...

「 악을 행하는 자에게 충분히 갚으시고, 의를 행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자기 백성이 의를 행하면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고, 죄와 악을 행하면 징계와 책망을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의와 선과 사랑과 빛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

  이렇게 인간의 삶에 개입하시고, 역사하시고, 관심과 사랑을 갖고 계시는 신이 어디 있습니까? 그 누가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외계인들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정직하게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그 어느 창조자가 이렇게 인간의 삶에 친밀하고 정밀하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까? 외계인들(회색종, 난장이, 왕눈이, 외눈박이, 뱀의 눈을 가진 금발의 외계인, 파충류의 피부를 가진 외계인 등등...)은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극히 도덕적인 존재들입니까? 인간과 가축들을 소리없이 납치하여 생체실험물로 취급하는 자들이 정말로 인간의 창조주가 될 수 있습니까?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온 신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자기들끼리 싸우고 질투하고 저주하는 존재들이,, 인간들보다 천박한 존재들이 진정, 모든 만물과 인간을 만들고 운영하는 창조주가 될 수 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아니오!’라는 답만 나올 뿐입니다. 그렇다면 인간동물식물지구우주모든 생명체들과 모든 자연들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저녁 붉은 노을을 볼 때에 인간의 마음 안에 환희와 기쁨과 감사와 만족스러운 느낌이 일어나도록 설계한 존재는 누구입니까? 수많은 꽃들과 자연의 갖가지 경이로운 아름다움들을 창조한 존재는 어느 정도의 지혜와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 모든 것들이 정말로 우연히 만들어졌습니까? ‘아름답다’는 개념은 언제부터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것입니까? 그 누가 올바르게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육체가 존속하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들을 보게 되면 마음의 풍성함과 만족감과 행복감이 느껴지도록 누가 설계했으며 언제부터 인간의 마음(내면)에 생겨난 것입니까? 이것도 호르몬의 작용입니까? 뇌에 전기적 자극이 일어나는 결과일 뿐입니까?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인간은 처음부터 인간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인간은 영(spirit)혼(soul)몸(body)의 3부분으로 구성된, 생각하고 말하고 사색하고 판단하고 감성을 느끼는 존재로 지어진 것입니다. 우주를 떠돌아다닌 유기물 먼지덩어리에서 우연하게 생명이 발생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진화론도, 지적설계이론도 모두가 인간을 속이는 사악한 거짓말일 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만이 인간의 참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여! 타락하고 변질되고 부패한 상태에서 자유함을 얻는 길은 진짜 창조주께로 나아가야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여! 기록되고 보존된 그 말씀(
The word of God) 앞에 정직하고 겸손하게 부복하도록 합시다! 이것이 참된 인간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입니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

2011. 7. 14. ....
HanSaRang...

(요한일서 5:115)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

(히브리서 9:262810:11412:2629)

9: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10:1 ○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그들이 제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이는 경배드리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되면 죄들에 대한 의식이 더 이상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러나 이 희생제물들로 인하여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였나니 4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주께서 번제들과 속죄제들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7 ○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도다. 8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들과 속죄제는 바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9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12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13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12:26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한 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뒤흔들리라.”고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미 피조된 것들로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겨 두시려는 것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받으리니, 은혜를 소유하자. 우리가 이 은혜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되, 경외함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할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

(시 편 140:113)   ─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오 여, 악한 자로부터 나를 구하시고 포악한 자로부터 나를 보호하소서. 2 그들이 마음속에 악한 것들을 계획하며 싸우기 위하여 계속해서 함께 모이나이다. 3 그들이 자기들의 혀를 뱀처럼 날카롭게 하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여, 악인의 손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포악한 자로부터 나를 보호하소서. 그들이 나의 발걸음을 뒤집으려 하나이다. 5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치려고 올무와 줄들을 숨겨 두었으며 길 옆에 그물을 쳐 놓았고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나이다. 셀라. 6 내가 께 말씀드리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오 여, 나의 간구하는 음성을 들으소서.” 하였나이다. 7 내 구원의 능력이신,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전쟁의 날에 내 머리를 가리셨나이다. 8 ○ 오 여, 악인의 욕망들을 허락하지 마시고 더욱이 그의 악한 꾀는 허락하지 마시사 그들로 자고하지 못하게 하소서. 셀라. 9 나를 에워싼 자들의 머리에 관하여는 그들 입술의 해악으로 그것들을 덮게 하소서. 10 불붙은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고 그들로 불 속 깊은 구덩이에 던져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 악담하는 자는 지상에서 굳게 서지 못할 것이요, 재앙은 포악한 자를 뒤쫓아가 넘어뜨리리라. 12 께서 고난받는 자의 청원과 가난한 자의 권리를 지켜 주실 것을 내가 아나이다. 13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리니 정직한 자가 주의 면전에 거하리이다.

(시 편 141:110)  ─ 다윗의 시 ─

1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속히 내게 임하시고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2 내 기도가 주 앞에 향처럼 놓이게 하시며 나의 손을 들어올림이 저녁 희생제 같게 하소서. 3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것에 기울어지지 않게 하시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더불어 악한 일들을 행하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않게 하소서. 5 의인으로 나를 치게 하소서. 그것이 친절이 되리이다. 그로 나를 책망케 하소서. 그것이 내 머리를 상하지 않게 하는 좋은 기름이 되리니 이는 그들의 재난중에도 내 기도가 여전히 있을 것임이니이다. 6 그들의 재판관들이 돌무더기에 내쳐질 때 그들이 내 말들을 들으리니 이는 내 말들이 달기 때문이니이다. 7 사람이 땅 위의 나무를 꺾고 쪼개는 것처럼 우리의 뼈들이 음부의 입구에 흩어졌으나 8하나님이여, 내 눈이 주께 있고, 나의 신뢰도 주께 있으니 내 혼을 빈곤한 곳에 버려 두지 마소서. 9 나를 잡으려고 쳐 놓은 올무들과 죄악을 행하는 자들의 덫들에서 나를 지켜 주소서.10 내가 함께 도피하는 동안 악인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그물에 걸리게 하소서.

(시 편 142:17)  ─ 다윗의 마스킬, 그가 굴에 있을 때의 기도. ─

1 ○ 내가 내 음성으로 께 부르짖었으며 내 음성으로 주께 간구하였나이다. 2 내가 주 앞에 내 불평을 털어놓았으며 내 고뇌를 주 앞에 보여 드렸나이다. 3 내 영이 내 안에서 쇠잔하였을 때 주께서는 내 길을 아셨나이다. 그들은 내가 걸어가는 길에 나를 해치려고 몰래 올무를 놓았나이다. 4 ○ 내가 내 오른편을 쳐다보았는데, 보소서,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내게는 피난처도 없었으며 내 혼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없었나이다. 5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며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며 산 자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내가 심히 쇠하여졌나이다. 나의 박해자들로부터 나를 구하소서. 그들이 나보다 더 강하니이다. 7 내 혼을 감옥에서 끌어내시어 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의인들이 나를 에워싸리니 이는 주께서 나를 후대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편 143:112)  ─ 다윗의 시 ─

1 ○ 오 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신실하심과 주의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2 주의 종과 함께 심판으로 들어가지 마소서. 이는 주의 면전에서는 살아 있는 어떤 사람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3 원수가 내 혼을 박해하였고 내 생명을 땅에 내리쳤으며 나로 하여금 죽은 지 오래된 사람들처럼 암흑 속에서 거하게 하였나이다. 4 그러므로 내 영이 내 안에서 쇠잔하며 내 안에 있는 내 마음이 절망하나이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묵상하며 주께서 손으로 하신 일들을 생각하나이다. 6 내가 주께로 내 손을 펼치며 내 혼이 마른 땅처럼 주를 갈급해 하나이다. 셀라. 7 ○ 오 여, 속히 내게 들으소서. 내 영이 쇠잔하오니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같이 될까 하나이다. 8 아침에 나로 주의 자애를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함이니이다. 나로 하여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소서. 이는 내가 나의 혼을 주께 들어올리기 때문이니이다. 9여,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내가 숨으려고 주께로 피하나이다. 10 주의 뜻을 행하도록 나를 가르치소서. 이는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영이 선하시니 나를 정직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11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소생시키소서. 주의 의를 위하여 내 혼을 고난에서 이끌어 내소서. 12 주의 자비로 내 원수들을 끊어 버리시고 내 혼을 괴롭게 하는 자들을 모두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시 편 144:115)  ─ 다윗의 시 ─

1 ○ 나의 힘이신 를 송축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고 내 손가락을 가르치시어 싸우게 하시나니 2 나의 선함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며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방패시며 내가 신뢰하는 분이시요,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시로다. 3 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존중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5여, 주의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그것들로 연기를 발하게 하소서. 6 번개를 발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들을 쏘아 그들을 멸하소서. 7 위로부터 주의 손을 보내시어 나를 건지시고 큰 물들과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8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 ○ 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시요, 주의 종 다윗을 해치는 칼에서 구하시는 분이시니 11 나를 건지시고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젊은 때에 장성한 초목 같고 우리의 딸들은 궁중의 양식대로 다듬어진 모퉁잇돌들과 같게 하시며 13 우리의 곡물 창고들은 온갖 곡식으로 가득 차고 우리의 양떼는 우리의 거리들에서 수천과 수만으로 번식하게 하소서. 14 우리의 수소들로 무거운 짐을 실을 만큼 강하게 하시며, 우리를 침입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침범하는 일이 없고 우리의 거리에서 불평하는 일도 없게 하소서. 1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6:11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내 혼아, 를 찬양하라. 2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를 찬양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동안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통치자들을 의지하지 말며 사람의 아들도 의지하지 말라. 그들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없도다. 4 그의 호흡이 나가 버리면 그 사람은 그의 땅으로 돌아가리니 바로 그 날에 그의 계획들은 사라지리로다. 5야곱의 하나님을 자신의 도움으로 삼으며 그 소망을 그의 하나님께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7 압제받는 자를 위하여 공의를 행사하시며 굶주린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는도다. 께서는 갇힌 자들을 놓아주시며 8 께서는 소경의 눈을 여시고 께서는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며 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9 께서는 타국인들을 보호하시며 아비 없는 자와 과부를 구제하시나 악인의 길은 뒤엎으시는도다. 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시 편 147:120)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즐거움이요, 찬양은 합당한 것임이라. 2 께서 예루살렘을 지으시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는도다. 3 그는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들을 싸매어 주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시고 그들을 모두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의 는 위대하시며 큰 능력을 지니셨고 그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6 께서는 온유한 자를 높이시고 악한 자는 땅바닥에 던져 버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께 노래하며 하프로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8 그는 구름들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고 산들 위에 풀을 자라게 하시는도다. 9 그는 짐승들과 우는 까마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시며 10 말의 힘을 즐거워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다리에서도 기쁨을 취하지 아니하시는도다. 11 께서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에게서 기쁨을 취하시는도다. 12 ○ 오 예루살렘아, 를 찬양하라. 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하라.13 이는 그가 너의 문빗장들을 견고히 하셨음이니 그가 네 안에 있는 너의 자식들에게 복을 주셨느니라. 14 그는 너의 지경들에 화평을 이루시고 가장 좋은 곡식으로 너를 배불리시느니라. 15 그가 그의 계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매우 빨리 퍼지는도다. 16 그가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고 하얀 서리를 재같이 흩으시며 17 얼음을 부스러기같이 뿌리시니 그의 추위 앞에 누가 설 수 있으리요? 18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셔서 그것들을 녹이시고 그의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되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규례들과 그의 명령들을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가 어떤 민족에게도 그처럼 행하지 아니하셨으며 그의 명령들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것들을 알지 못하였도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요한계시록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영광의 아침∼ Some Golden Daybreak∼♪∼♬  (342)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 영-광의날 주오시리 그 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외로운 자는 누구인가∼♪∼♬
Somebody Loves You∼♪∼♬  (243)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모두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 후 렴 】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손펴사 네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 편 107:43)

● 주만 바라볼찌라ㆍSee Only the Lord/Jennifer Jeon 제니퍼 전(영은)/[5:24]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 (여호수아 1:9ㆍJoshua 1:9)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 (여호수아 1:9ㆍJoshua 1:9)

『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시편 5:3)

『 오 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My voice shalt thou hear in the morning, O LORD; in the morning will I direct my prayer unto thee, and will look up. (시 편 5:3Psalms 5:3)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내게 있는 모든 것을ㆍAll to Jesus I Surrender┃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캘리그래피ㆍ하늘목수댁┃(4:02)

[0402]

● 기도를 돕는 소피아의 플룻찬양ㆍSophia’s Flute Praise ─ 위로ㆍComport (Full)┃(59:18)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 편 99:9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a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 편 119:16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