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17. 23:32

“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 (성경 구절)

(성경구절) [20110613] ●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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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신명기 5:26)

모든 육체를 가진 자 중에서 우리처럼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 있는 자가 누구니이까?

(시 편 42:284:2)

42: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84:2 내 혼이 의 뜰들을 사모하여 정녕, 기력을 잃기까지 하오니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예레미야 10:11612:1417)

10:1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는 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들으라. 2 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방의 길을 배우지 말고 하늘의 표적들에 당황하지 말라. 이는 이방이 그런 것들에 당황함이라. 3 그 백성들의 관습은 헛된 것이니 이는 사람이 숲에서 도끼로 나무를 자르고 기술자가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4 그들이 그것을 은과 금으로 꾸미고 못과 망치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하는도다. 5 그것들은 종려나무처럼 곧게 서 있으나 말을 못하고 걸을 수도 없으니 꼭 붙들어 주어야 하느니라.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것들이 악을 행할 수도 없고 또 선을 행함도 그들 안에 없음이라. 6여, 주와 같은 이가 없나이다. 주는 위대하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으로 위대하시나이다. 7 오 민족들의 이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않으리이까? 그것이 주께 적합함이니 이는 민족들의 모든 지혜로운 자들과 그들의 모든 왕국 가운데 주와 같은 분이 없음이니이다. 8 그러나 그들은 다 같이 우둔하고 어리석으니 통나무는 헛된 것들의 교리라. 9 접시에 입힌 은은 타시스에서 가져온 것이며 또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기술자와 주물장이의 손으로 만든 작품은 청색과 자색으로 옷입혔나니 그것들은 모두 장인들의 작품이라. 10 그러나 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의 진노하심에 땅이 떨며 민족들이 그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게 되리라. 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12 자기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신 분, 곧 자기 지혜로 세상을 세우신 주께서는 자기 명철로 하늘들을 펼치셨도다. 13 주께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니 하늘들에 많은 물들이 생기고 또 주께서 땅 끝에서 증기를 올라오게 하시어 비로 번개를 만드시고 그의 보고에서 바람을 끌어내시도다. 14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에 우둔하고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은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16 야곱의 분깃은 그들과 같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이 만물의 조성자시요, 이스라엘은 그의 유업의 막대기임이라. 만군의 가 그분의 이름이라. 12:14 ○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로 상속받게 한 유업에 손대는 나의 모든 악한 이웃들을 향하여 가 이같이 말하노니, 보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서 뽑아내 버리겠고 그들 가운데서 유다 집을 뽑아내 버리리라. 15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돌아가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다시 각 사람을 자기 유업으로 각 사람을 자기 땅으로 데려오리라. 16 만일 그들이 내 백성의 길들을 열심히 배우며 그들이 내 백성을 가르쳐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처럼 ‘께서 살아 계신다.’고 내 이름으로 맹세하면 그때는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서 세움을 입게 되리라. 17 그러나 만일 그들이 복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그 민족을 완전히 뽑아서 멸하리라. 가 말하노라.

(다니엘 6:2528)

25 ○ 그후 다리오왕이 온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에게 쓰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더할지어다. 26 내가 한 칙령을 내리노라. 내 왕국의 관할 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할지니, 이는 그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그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분의 통치권은 끝나지 않을 것임이라. 27 그분은 구해 내시고 구출하시며 또 하늘에서나 땅에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시고 사자들의 힘에서 다니엘을 구해 내신 분이시니라. 하더라. 28 그리하여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치리 때와 페르시아인 코레스의 치리 때에 번영을 누렸더라.

(호세아 1:10)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정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게 되리라. 전에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했던 그곳에서 그들에게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리라.

(마태복음 16:16요한복음 6:69)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6:69 우리는 주께서 그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아들이심을 믿으며 또 확신하나이다.”라고 하니라.

(누가복음 24:49)

4 그들이 매우 당황해 하고 있을 때, 보라, 두 사람이 빛나는 옷을 입고 그들 곁에 서 있더라. 5 그들이 무서워서 땅에 엎드려 있을 때에, 두 사람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주께서 갈릴리에 계셨을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나 기억하라. 7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야 하겠고,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며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야만 하리라.’고 하셨느니라.”고 하더라. 8 그들이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와 이 모든 일을 열 한명과 나머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더라.

(요한복음 6:5358)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55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사도행전 14:1518)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18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무리가 그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간신히 만류하니라.

(로마서 9:1533)

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내가 가엾게 여길 자를 가엾게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러므로 원하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요, 달리는 자에 의해서도 아니며 오직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의해서니라. 17 성경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너를 세웠으니 이는 내가 너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고 또 내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자비를 베푸시고자 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또 원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그러면 네가 내게 “어찌하여 그분께서 여전히 잘못을 찾고 계시며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였느냐?”라고 말하리라.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겠느냐? 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 22 하나님께서 그의 진노를 나타내시고 또 그의 능력을 알게 하시려고 멸하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을 심히 오래 참음으로 인내하시며 23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된 자비의 그릇들에게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다면 어찌하겠느냐? 24 곧 우리에게니 그가 우리를 부르셨으되 유대인들 중에서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셨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내 백성이 아니었던 자들을 내 백성이라, 사랑받지 않았던 그녀를 사랑받는 자라고 부르리라. 26 ‘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라.’고 그들에게 말한 그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불리리라.”고 하셨느니라. 27 또한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부르짖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28 그가 그 일을 완수하시고 의 가운데서 속히 이루시리니 이는 께서 땅 위에서 그 일을 속히 행하실 것임이라.” 하였느니라. 29 또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께서 우리에게 한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또 고모라와 같이 되었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하던 이방인들이 의에 이르렀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라. 31 그러나 의의 법을 따르던 이스라엘은 의의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느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이 그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넘어진 것이라. 33 기록된 바와 같으니 “보라, 내가 시온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두노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3:1186:118)

3:1 우리가 다시 우리 자신들을 추천하기 시작하는 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너희에게 줄 추천서와 너희로부터 받을 추천서가 필요하겠느냐? 2 너희는 우리 마음에 기록된 우리의 편지라.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며 읽혀졌고 3 또 너희는 우리가 섬긴 그리스도의 편지임이 분명히 드러났으니 이는 잉크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그러한 확신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졌노라. 5 우리는 어떤 일이라도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만족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이라. 6 또한 그분은 우리로 새 언약의 능력 있는 일꾼이 되게 하셨는데 이는 법문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영으로 한 것이니 법문은 죽이고 영은 생명을 주기 때문이라. 7 그러나 돌판에 기록되고 새겨진 죽음의 직분이 영광스러워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용모의 영광, 즉 없어져 버릴 영광 때문에 그의 얼굴을 주목할 수 없었거늘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스럽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에 영광이 있다면 의의 직분에는 영광이 더욱 많으리라. 10 이전에는 영광스러운 것이었을지라도 그것을 앞지르는 영광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영광스럽지 못한 것이라. 11 없어져 버린 것도 영광스럽다면 영속할 것은 영광이 훨씬 더 많으리라. 12 정녕 우리가 그러한 소망을 가졌으므로 담대하게 말하노니 1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이 지금은 없어진 그것의 종말을 지켜보지 못하게 하려고 자기 얼굴에 수건을 가리는 것같이는 아니하노라. 14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옛 언약을 읽을 때에 그와 같은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으나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지는 것이라. 15 그러나 오늘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는도다. 16 그렇지만 께로 돌아서면 그 수건은 벗겨지리라. 17 이제 는 그 이시니 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그러나 유리를 통해 보는 것같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의 영광을 보는 우리 모두는 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똑같은 형상으로 변모되느니라. 6:1 이제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는 자들로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3 이 직분이 비난받지 않게 하려고 어떤 일에도 거침이 되지 않게 하였고 4 오히려 모든 일에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꾼들임을 입증하기를,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5 매맞음과 갇힘과 소요와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에서 그리하였으며 6 순결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가식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써 8 영광과 오욕으로써 또 악평과 호평으로써 그리하였고 속이는 자들 같으나 진실하며, 9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매를 맞았으나 죽지 아니하였고, 10 슬퍼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느니라. 11 오 너희 고린도 사람들아, 우리의 입이 너희에게 열려 있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져 있도다. 12 너희는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요 너희의 애정 안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 이제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듯 하니) 너희도 이에 보답하듯 마음을 넓히라. 14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움과 어찌 사귀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어떤 부분을 같이하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일치되겠느냐? 이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 것이며 그들 가운데서 다닐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할 것이며 18 또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하신 주가 말하노라.”고 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3:15, 164:106:17)

3:15 그러나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니라. 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4:10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둠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기 때문이라. 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히브리서 3:1199:82810:193912:129)

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분께 신실하기를, 마치 모세가 그분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5 또 모세는 실로 장차 말하여질 것들에 대한 증거를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였으나 6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굳게 붙들면 우리가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9 그때에 너희 조상이 나를 시험하였고, 나를 증명하였으며, 또 내가 한 일들을 사십 년 동안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에 대해 노여워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들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하였으며, 11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셨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 중에 아무도 믿음 없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3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14 이는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가 되기 때문이라. 15 말씀에 이른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16 이는 어떤 자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격노케 하였음이라. 그러나 모세에 의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그리한 것은 아니었느니라. 17 또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여워하셨느냐? 범죄하여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쓰러진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시어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 하신 것이 아니냐? 19 그러므로 우리가 보건대, 그들이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9:8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도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 9 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그에 따라 예물들과 희생제물들을 드려도 양심에 관해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도다. 10 이 예배는 오직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여러 가지 씻는 것과 육신의 율례들에 근거한 것으로 이것들은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이로다.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런 연유로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죄한 것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그 영원한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 16 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한 자의 죽음도 필연코 따라와야 하리니 17 유언은 사람이 죽은 후에야 효력이 있으며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혀 효력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드려진 것이 아니니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였느니라. 21 더 나아가 그는 피를 가지고 성막과 섬기는 데에 쓰이는 모든 기명들에 뿌렸느니라.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제물들로 해야 하리라. 24 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들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면전에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 25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들의 피를 가지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처럼 여러 번 자신을 드리실 필요가 없으니, 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가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20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21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자. 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28 모세의 율법을 경시한 자도 자비를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인하여 죽었거늘 29 하물며 하나님아들을 발 아래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 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32 너희가 빛을 받고 난 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 낸 지난날들을 기억하라. 33 너희는 간혹 비방과 고난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그런 처지에 있는 자들과 동료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혀 있는 나에게 연민을 갖고 또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꺼이 당한 것은 하늘에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이 있음을 너희가 너희 안에서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12:1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 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맞서서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않았으며, 5 또 마치 자녀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8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존중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정녕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며칠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또 우리로 그분의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시느니라. 11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맥없이 처진 손과 쇠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절뚝거리는 다리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오히려 고침을 받게 하라.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를 보지 못하리라. 15 열심히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며, 16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8 너희가 이른 곳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불붙은 산도 아니요, 캄캄함과 어두움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음성이 있는 산도 아니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하시지 않기를 간구하였느니라. 20 (이는 그들이 만일 들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는다면 돌에 맞거나 화살에 맞으리라는 명령을 견뎌 내지 못함이라. 21 그 광경이 그처럼 무섭기에 모세도 말하기를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과, 23 하늘에 기록된 첫째로 난 자의 총회와 교회, 모든 것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아벨의 피보다 더욱 좋은 것을 말하는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25 너희는 말씀하시는 그분을 거절하지 말라. 그들이 땅에서 말씀하신 분을 거역하고서도 피하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우리가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그분으로부터 돌아선다면 어찌 더 피할 수 있겠느냐? 26 그 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거니와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또 한 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뒤흔들리라.”고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미 피조된 것들로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겨 두시려는 것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받으리니, 은혜를 소유하자. 우리가 이 은혜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되, 경외함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할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케 하시는 불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8117:11710:5715:18)

2:8 스머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처음과 마지막이요, 죽었으나 살아 계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9 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10 너는 고난받게 될 일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그러면 너희가 열흘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7:1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잡아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동쪽에서 올라오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지고 있더라. 그가 땅과 바다를 손상시킬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3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4 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5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6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납탈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7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잇사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8 스불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서 온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어린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11 또 그 보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둘러선 모든 천사가 그 보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12 말하기를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하더라. 13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14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못할 것이라. 17 이는 그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10:5 또 내가 본 그 천사가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고 6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라. 7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는 날들에 그가 나팔을 불게 되리니, 그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기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것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더라.
15:1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King of saints)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4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나와 경배하리니 이는 주의 심판이 나타났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5 또 이 후에 내가 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는데 일곱 재앙을 가졌으며,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고 그들의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더라. 7 그때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찬 일곱 금호리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권세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서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끝나기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더라.

(역대기상 29:13시 편 44:8119:164)

29:13 우리 하나님이여,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44:8 우리가 온종일 하나님을 자랑하며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나이다. 셀라. 119:164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보라.
그러면 모든 염려와 근심이
혼에서 즉시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라...

하나님의 은혜는 유일한 은혜라네.
모든 은혜는 하나님의 은혜라네.
악(惡)은 선(善)의 노예일 뿐,
슬픔(哀)은 기쁨(喜)의 종이다.
하나님이 아무리 소박한 음식을 주신다 하여도
거부하면 혼은 절망에 빠진다네...

(빌립보서 4:813)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하박국 3:17, 18시 편 62:57)

3:17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으며 포도나무들에 열매가 없고 올리브 나무의 수고가 헛것이 되고 밭들이 양식을 내지 못하며 우리들에 양떼가 끊어지고 외양간들에 소떼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전히 를 기뻐할 것이요, 나는 내 구원의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라. 62:5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기다리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로마서 8:22, 23히브리서 13:20, 21)

8: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13:20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의 피를 통하여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쁨이 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마가복음 11:2224요한복음 15:4, 517:126)

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으라. 23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고 말하고, 그의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며, 그가 말한 것들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 것이 되리라. 15:4 내 안에 거하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역시 그렇게 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17:1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그 시간이 왔나이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셔서, 아들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4 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5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이제 나를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6 나는 아버지께서 이 세상으로부터 나에게 주신 그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 보였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나이다. 7 이제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이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았나이다. 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말씀들을 그들에게 전하였으니, 그들은 그 말씀들을 영접하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분명히 알았으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는 기도하지 아니하고 다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나이다. 이는 그들이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니이다. 10 나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오며 또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내가 그들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나이다. 11 이제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 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었을 때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내가 지키었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 아무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로써 성경이 이루어지게 한 것이옵니다. 13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내가 세상에서 이런 것들을 말함은 나의 기쁨을 그들 안에서 충만케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옵니다. 15 내가 기도하옵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을 악에서 보호해 주시라는 것이옵니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 것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사옵니다. 17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사옵니다.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나는 나 자신을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를 통해 거룩하게 되기 위함이니이다. 20 그러나 나는 이들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옵고 그들의 말을 통하여 나를 믿을 사람들도 위한 것이옵니다. 21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22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23 내가 그들 안에,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은 그들을 하나로 온전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24 아버지시여, 내가 바라오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셔서 그들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이는 아버지께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옵니다. 25 오 의로우신 아버지시여, 세상은 아버지를 몰랐지만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또 이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았사옵니다. 26 또한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밝히 알게 하였으며, 또 밝히 알게 하리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또 내가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고 하시더라.

(로마서 8:29고린도후서 5:17시 편 33:9갈라디아서 2:20

요한일서 3:2)

8:29 그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33: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말라키 3:23)

2 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3 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로마서 6:123에베소서 3:1321)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6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7 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8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으며 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셔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더 이상 그를 주관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정녕 죄에게는 죽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산 자로 여기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가운데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13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다만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처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 15 그런즉 어떻게 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3:13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로 인한 나의 환난들 때문에 낙심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노라. 그것은 너희의 영광이니라. 14 이로 인하여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비노니 15 그분께로부터 하늘이나 땅에 있는 모든 가족이 이름을 부여받았느니라. 16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17 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 너희가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닦아 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19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20 이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실 수 있는 그분께, 21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분께 영광이 모든 시대들, 곧 끝없는 세상에 걸쳐 있을지어다. 아멘.

(시 편 150:16)

1 너희는 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하며 그의 뛰어난 위대하심을 따라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솔터리와 하프로 그를 찬양하라. 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5 큰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로 를 찬양케 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요한계시록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영광의 아침∼ Some Golden Daybreak∼♪∼♬  (342)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 영-광의날 주오시리 그 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 (여호수아 1:9ㆍJoshua 1:9)

『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Have not I commanded thee? Be strong and of a good courage; be not afraid, neither be thou dismayed: for the LORD thy God is with thee whithersoever thou goest. 』 (여호수아 1:9ㆍJoshua 1:9)

『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시편 5:3)

『 오 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My voice shalt thou hear in the morning, O LORD; in the morning will I direct my prayer unto thee, and will look up. (시 편 5:3Psalms 5:3)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King James Bible 1611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내게 있는 모든 것을ㆍAll to Jesus I Surrender┃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캘리그래피ㆍ하늘목수댁┃(4:02)

[0402]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 편 99:9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a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 편 22:28

● 갈보리산 위에ㆍOn a hill far away (새찬송가 150장)┃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4:25)

[042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 편 119:16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음악 듣기 】

외로운 자는 누구인가∼♪∼♬
Somebody Loves You∼♪∼♬  (243)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모두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 후 렴 】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손펴사 네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 편 107:43)

● 주만 바라볼찌라ㆍSee Only the Lord/Jennifer Jeon 제니퍼 전(영은)/[5:24]

Bible Belie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