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5. 15:39

“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8장) ” (경 건)

(경 건) [20080203] ●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_(제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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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8장)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사탄과 마귀들은 파울 플레이의 명수이다. 이 잔인무도한 적은 할 수만 있으면 위법을 해서라도 인간을 파멸시키려고 발악한다. 그래서 성경은 사탄을「불법자」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절대자인 하나님께서는 정당한 영적 세계의 법칙에 의해서만 역사하시지만 사탄과 마귀들은 그렇지 않다.
  물론 인간의
“의지”를 강제로 꺾을 수는 없다. 단지 인간이 속아 넘어가 의지를 스스로 포기할 때는 얼마든지 반칙을 감행한다. 앞에서 예를 든대로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하게 될 때 의지가 마비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때 마귀들은 그 사람을 멋대로 부리게 된다. 마약도 마귀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 반칙의 수단이다. 최면술로 사람을 홀리거나 정신병 환자로 만들어 의지를 마비시키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락(Rock) 음악이나 뉴-에이지(New-age) 음악 속에 사탄의 메시지를 거꾸로 집어넣거나(Backward masking) 귀에 들리지 않는 저음으로 숨겨 놓아 의지가 판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람의 무의식 속에 주입시키기도 한다.
  불교나 요가에서 행하는 참선이 경건한 것 같지만 스스로 의지를 마비시켜 무아지경에 이르게 함으로써 마귀들의 출입을 자진 허용하는 매우 위험한 의식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
자유의지”(Free-will)를 함부로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마귀들로부터 지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한편,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으로 하여금 충만하게 역사하시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거듭난 후에도 극악무도한 사탄과 마귀들과의 처절한 영적전쟁을 매일매일 치루어야 하는데 많은 한국 교회에서는 성도가 거듭나면 마귀들이 건드리지 못한다고 잘못 가르치기도 하고, 인간이
‘육체’‘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분설(二分說)”을 가르치기도 한다.

  위의 구절에서처럼 말씀은『혼『영』을 쪼갠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영혼’은 하나가 아닌 것이다. 다만 합해져 하나가 되었을 때만 ‘영혼(靈魂)’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근본적으로는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위의 말씀에서 원문에는 ‘영혼’이 아니라『혼(Soul)』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성도가 거듭나면『영(Spirit)』은 성령님이 임재하심으로 이미 잘 된 것이다. 그 다음에는 혼이 잘 되어야 모든 일에 잘 되고 강건해질 수 있는데, ‘영혼’이라고 한 단어로 묶으니 영이 거듭나면 혼도 같이 거듭나는 줄로 착각하여 그 후로는 세상에서 적당히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면 된다고 잘못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혼에서 영적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꿈에선들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이분설(二分說)”은 사탄의 속임수인 것이다. HanSaRang . ━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에도 ‘혼’과 ‘영’으로 번역해 놓고서 한국 교회에서는 왜? ‘영혼’과 ‘육체’라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한국 교회는 양적 팽창을 위해 혼들의 구원에만 주력하고, 구원을 받은 후에 혼에서 일어나는
‘영적전쟁’ 과 혼의 ‘거룩한 변화(성화聖化)’에는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므로써 성도들이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허용하는 과오를 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도『...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마태복음 1624b┃마가복음 834b┃누가복음 923b)고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도 십자가에서 매일 죽는다고 고백하였다. 바로 ‘혼의 영적전쟁’과 ‘거룩하게 변화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국 성도들의 또다른 문제는 혼의 성화를 이루기 전에
‘성령의 은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폐단이다.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를 놓고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한국 성도들의 십중팔구는 성령의 은사를 택할 것이다. 남들 앞에서 보란듯이 방언들을 말하고, 방언들을 통역함과 예언도 하며, 영들을 분별함과 병 고치는 능력을 행하는가 하면, 지혜와 지식의 말씀으로 넘치는 것이 탐을 낼 만하기 때문이다.
  반면
‘성령의 열매’는 자신의 혼(자아自我)을 죽이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고통스러운 전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외적이라기보다는 다분히 내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를 아름답게 맺을 때 성령의 은사를 받아 크게 역사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성령의 열매를 맺기도 전에 정욕으로 성령의 은사를 구하면 잘못되기 쉽고, 설사 성령의 은사를 받아 역사한다 해도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한다. 종종 은사를 받아 크게 역사하다가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태복음 2512b)하고 버림받는 주의 종들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른다. 은사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시는 것이므로 언제든지 거두어 가시면 그만이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자신의 혼을 죽이는 투쟁과 거룩하게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되기 때문에 자기의 ‘상급’으로 영원히 남는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사를 행하는 것보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더 귀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구출하여 광야를 통과해 카나안으로 인도하신 역사는 성도 각자의 신앙생활에도 해당된다. 즉 한 인간을 죄의 세상(육신)에서 끄집어내어 혼의 거룩한 변화를 통해 영적 자녀로 만들어 하늘나라로 인도한다는 원리인 것이다. 그런데 광야에서 카나안까지의 실제거리로 따지면
40일만에 도달할 수 있었지만 무려 40년의 긴 세월이 소요되었다. 그만큼 혼이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이 힘들고 오래 걸린다는 의미이다. HanSaRang . ━ 가정 생활, 교회 생활, 학교 생활, 직장 생활, 사회 생활 등등... 인생을 조금만 살아보아도 각 사람의 진정한 본질인, ‘속사람(혼자아)’이 온전히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겉사람(몸육체)’은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든지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만, ‘속사람’이 아름답게 변화되는 것은 평생을 수고하고 애써도 이루기 어려운 것이다. 그런즉, 죄와 사망과 지옥과 불법과 어두움과 부정함과 더러운 모든 악의 영향력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고,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생명과 소망과 빛과 구원을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얼마나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인지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축복 속에서 살아간다면, 이 대한민국은 진정, ‘위대한 국가’(The Great Nation)가 될 것이라 생각해 본다. “주님, 이 대한민국을 깨워주시고, 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전 세계를 깨워주시옵소서. 주님의 구원하시는 치유의 역사가 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진정한 일꾼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신실하고 충성된 귀한 일꾼들을 많이 세워주시고 많은 혼들이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미국, 대한민국,,,, 전 세계,,, 모든 우주의 구원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대한 국가’ 의 3요소 ━ ① 위대한 진리(올바른 영적 가치관) ② 위대한 지도자(왕) ③ 위대한 국민(백성)  ▷▷▷ 위대한 지도자와 위대한 국민은 “그 진리”를 통해서만 나오게 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인간들은 흉내만 냈을 뿐 이 땅에는 위대한 국가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그 진리”는 모든 인류의 구속주께서 이 땅에 오시면 진정, ‘위대한 국가’가 세워질 것이라고 선포한다.『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5:10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20: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22:20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요한계시록 1:5, 65:1020:622:20, 21)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the government)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Wonderful)이라, 상담자(Counsellor)라, 능하신 하나님(The mighty God)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The everlasting Father), 화평통치자(The Prince of Peace)라 불리리라.』(이사야 9:6) 】
  
혼이 거룩하게 변화되지 못하면, 성령님이 충만히 역사하실 수 없으므로 무력한 병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다시 마귀들의 포로가 되어 종노릇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이처럼 영적전쟁에서 무참히 두들겨 맞고 참패하고 있는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혼의 거룩한 변화」라고 말할 때 ‘마음’은 필수적이라 하더라도 과연 ‘두뇌’까지도 거룩하게 변화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문둥병 환자를 치유하는 제사장의 법을 가르치셨는데, 여기에 힌트가 있다. 자,《레위기》말씀을 보도록 하자.

4 제사장은 명하여 그를 깨끗게 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깨끗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주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또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새 중 한 마리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여 6 그가 살아 있는 새를 취하여 백향목과 주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살아 있는 새를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에다 적시어 7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될 그 사람 위에 일곱 번 뿌리고 그를 깨끗하다 선언하고, 그 살아 있는 새를 들판으로 놓아줄지니라.』(레위기 14:47).

  위의 말씀에서 문둥병은 ‘죄’를 상징하고, 문둥병 환자는 ‘인간’을, 백향목은 ‘십자가를, 주홍색 실은 ‘예수님이 받은 고난’을, 우슬초는 ‘믿음’을 상징하며, 깨끗한 새 두 마리 중 죽임을 당하는 한 마리는 ‘희생되시는 예수님’을 그리고 들에 날려 보내는 살아 있는 새는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될 그 사람에게『일곱 번』뿌려 깨끗하게 하는 의식은 인간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일곱 번 피를 흘리시는 상징’이었다.
  
첫번째,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뇌하시던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과 같이 되도록 기도하셨다. 이 피는 육체 밖으로 흘리신 것이 아니고 머리(Skull, Brain 또는 Mind) 안에 흘리신 것으로서 성도의 ‘마음’은 물론이거니와 ‘두뇌’까지도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었다.
  
두번째, 예수님은 로마 병정들에게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리셨고 퉁퉁부어 흉악한 모양이 되시었다. 이것은 인간의 죄가 얼마나 흉악한가를 보여주며, 예수님이 그 죄를 담당하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성도는 얼굴에서 빛이 나는 아름다운 얼굴로 변화됨을 말해 주는 것이다. HanSaRang . ━ 의(義)의 태양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확실히 얼굴이 맑고 밝은 것을 주변에서 보게 된다. 정말로, 더러운 죄와 악으로만 ‘속사람’을 가득 채운 사람은 얼마나 그 얼굴이 시커멓고 더러운가!『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세번째, 예수님은 이마에 가시관이 씌어짐으로 피를 흘리시었다. 가시는 저주받은 땅에서 자라나는 식물 가운데서도 가장 거칠고 독한 저주의 상징이다. 이 저주의 가시관을 예수님이 이마에 쓰시고 피를 흘리시므로써 인류에게 내려진 저주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사실이다.
  
네번째, 예수님은 로마 병정의 채찍에 맞이 피를 흘리시었다.『...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하신 ‘이사야 535’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채찍을 맞아 흘리신 피는 인간의 병고를 씻은 것이었다. AIDS는 현대의학으로도 완치할 수 없지만 진실로 주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적용하면, AIDS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이 세상의 그 어떠한 병도 능히 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다섯번째,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슬픔의 거리를 걸으시면서 어깨와 등이 뭉그러지며 피를 흘리시었다. 실제로 예루살렘의 Via Dorlorosa(슬픔의 거리)를 가보면 울퉁불퉁한 돌길로서 십자가를 지고 가기에 얼마나 힘들었을 것인가를 실감케 한다. 이것은 험란한 인생길을 걷는 동안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계속 주 예수님의 보혈을 그때 그때 적용하며 승리해야 하는 긴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여섯번째, 예수님은 손과 발에 못이 박히면서 피를 흘리시었다. 손에서 피를 흘리신 것은 성도가 주님의 일을 할 때, 그리고 발에서 피를 흘리신 것은 복음을 전파하러 다닐 때, 또는 주님의 뒤를 따를 때 항상 주 예수님의 보혈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곱번째, 예수님은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시고 피를 흘리시었다. 이 피는 예수님의 신부가 될 성도들을 위해서 흘리신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베필이 필요함을 아시고 아담을 잠들게 한 후 그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빼어내 이브를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가 따로 창조되지 않고, 남자의 몸에서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남녀는 이 세상을 살면서 늘 서로 그리워하면서 결합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빼어낼 때에 당연히 물과 피가 나왔을 것이다. 예수님도 운명하며 잠드신 후에 옆구리를 창에 찔려 물과 피를 흘리셨고, 이것은 인간이 물과 피로 거듭나 주 예수님의 배필이 됨을 상징한 것이었다.
  예수님이 운명하시면서 폭우가 쏟아져 내렸고, 그
‘흐르는 물’ 위에 피가 적셔졌다. 이리하여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일곱 번 문둥병 환자에게 뿌림으로 깨끗하게 하는《레위기》의 모형은 예수님을 통하여 너무나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현실로 완성된 것이다.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도 어린 양의 피를 받아 일곱 번 제단에 뿌리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숫자 “
7”(일곱Seven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완성을 상징한다. 그래서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셨던 것이다. 무지개도 7가지 색으로 형성되고, 7음으로 한 옥타브를 이룬다. 여호수아는 여리코 성을 7번 돌아 정복하였고, 시리아의 나아만 장군은 7번 강물에 씻어 문둥병이 낫게 되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일곱 교회, 일곱 촛대, 일곱 별, 일곱 영, 일곱(7년) 환란기,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호리병 등으로 통일되어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완전하다. 참고 자료ː일곱 체계일곱으로 일하시는 하나님(말씀보존학회/피터 S. 럭크만/9,500원)추수의 일곱법칙(필그림/존 W. 로렌스/5,500원)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을 통해서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행위 하나하나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는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태초부터 계획된 위대한 마스터 플랜이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며『...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고 하신 말씀은 문자 그대로 절대적인 완성을 의미한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흘리신 피를 하늘 위로 가지고 올라가시어 하나님 보좌 앞 제단에 뿌리시었다.
「하늘의 성막」(image) 고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은 어린 양을 유월절 날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단 뿔에 매어 놓았다가 오후 3시에 어린 양에게서 피를 내고『다 이루었다』고 피를 받아 제단에 뿌림으로 백성의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사함 받았던 것이다. 이때 대제사장이 피를 제단에 뿌리기까지는 거룩하므로 아무도 만지지 못한다. 만약에 누가 만지면 부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누가 만지려고 하면 대제사장은『나를 만지지 말라』고 경고한다(레위기 16장 참조). 예수님께서도 어린 양으로 같은 시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를 흘리신 후에 대제사장으로서『다 이루었다』하시고는 오후 3시에 운명하시었다. 사흘 후 부활하신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보고 만지려 할 때 예수님은『...나를 만지지 말라...』(요한복음 2017)고 경고하시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 고 하시니 』(요한복음 20:17).

  지상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이다(히브리서 85101). 지상의 성전은 하늘나라에 있는 성전의 모형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곧바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시어 자신이 흘리신 피를 하늘나라 성전의 언약궤에 뿌리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를 온전히 사함 받는 완성을 이루신 후 다시 세상으로 내려오셨던 것이었으며, 그 다음부터는 제자들이 만지도록 허락하셨던 것이다. 즉 지구상의 모든 죄는 다 사함을 받은 것이다. 다만 “주 예수님을 믿고 회개만 하면”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뿐이다.
  구령(
Soul Winning)을 해보면 종종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라며 죄책감에 시달리어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분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도 그런 분들은 “내가 왜 죄인이오?”하고 발끈하는 분들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고재봉 사건이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도 많은 살인자들이 감옥소에서 구원을 받는다. 그들이 진심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회개했다면 낙원에 가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이다.
  구약시대에 대용물로 사용했던 어린 양의 피로도 죽음을 피하고 죄사함을 받으며 또 그 양고기를 먹으므로써 모든 병고를 이길 수 있었다면, 고귀하신 성자 하나님의 몸과 피를 믿고 적용할 때에야 얼마나 절대적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인가? ‘
레위기’에 의하면 제사장은 ‘피’를 뿌린 후 ‘기름’을 취하여 같은 방법으로 뿌리도록 되어 있었다. 이 뜻은 예수님의 보혈이 적용된 후에야 성령님의 능력이 뒤따르게 된다는 상징이다. 보혈 없이는 능력도 없다!
  이처럼 성자 하나님의 보혈은 절대적인 능력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마귀들은 예수님의 보혈이라면 혼비백산하는 것이며, 그의 추종자들을 총동원하여 예수님의 보혈을 망각케 하고, 성경에서 제거해 버리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혈 없이는 결코 구원도 없다! 그러므로 세상의 그 어떤 종교로도 구원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요즘 타 종교와 대화를 모색하고 공존과 연합을 시도하는 교계의 움직임은 진리의 타협이며,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의 완성을 모독하는 사탄과의 제휴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그 모든 역사를 완성하시었다. 골고다는
Skull, 즉 해골이라는 말로 ‘두뇌와 생각’(Brain 또는 Mind)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일곱 번 피를 흘리신 것은 죄의 인간이 구원되어 깨끗하고 거룩하게 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최후의 단계는 골고다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보혈로 인간의 두뇌와 생각까지도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앞 글에서 생각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두뇌를 드나든다고 했다. 그러나 진실로 ‘거룩하게 변화됨’의 완성을 이루면 생각까지도 정화된다는 것이다.《에스겔》서에서 성전으로부터 흘러나온 물이 처음에는 발목까지 차더니 차츰 무릎, 허리까지 차 오르고 마침내는 전신을 덮게 되는 모형도 이 상징이다(에스겔 47112). 그러므로 한국 교회에서 행해지는 머리에 물을 뿌리는 “세례(sprinkle)” 의식은 비성경적이며, 몸 전체가 물에 잠겨 “침수(Immerse)”되는침례(Baptism)』가 성경적이며 이상적이다.
  앞 글에서 영화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의 예를 들었듯이 예수님은 생각까지도 완벽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었다. 진실로 거룩하게 변화됨의 완성을 이루면 마귀가 집어 넣는 생각까지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이 나오게 되고, 꿈조차도 정화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이 그만큼 죄를 정화하고 막는 능력이 있으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처럼 온전히 변화된 성도는 몇이나 될까? 그리고 혼의 거룩한 변화, 즉 마음의 거룩한 변화와 두뇌의 거룩한 변화를 이루지 못한 성도라 할지라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
  고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는
7일 간 정결하게 예비한 후 그 옷 밑에 방울들을 달고, 발목에는 줄을 매어 성소로부터 지성소 안으로 들여 보냈다. 만일 제사법을 잘못 지키거나 불순한 행위를 했을 경우, 심지어는 불결한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올랐을 경우에도 대제사장은 어김없이 죽임을 당했던 것이며, 방울소리가 들리지 않아 죽음이 확인되면 발목에 매었던 줄로 끌어내어야 했던 것이었다. 그만큼 지성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였던 것이며, 불결한 생각조차 용납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의 거룩한 변화는 물론 두뇌의 거룩한 변화가 안 된 성도까지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인가?

홍 의 봉/『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ː(제18장) 』 ...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

    by
    홍 의 봉 (洪 義 峰)

    1999Yele Christian Book Room.
    Seoul, Korea.
    Copyright ⓒ 洪 義 峰
1999.  All rights reserved.

18장ː거룩하게 변화됨(성화ㆍ聖化)의 완성 】

━ 악장에게, 마스킬, 코라의 아들들을 위하여. ━

1 ○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 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3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나이다. 4 내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 내 안에 있는 혼을 토해 내나니 이는 내가 전에 무리와 함께 갔었고 거룩한 날을 지키는 무리와 더불어 기쁨과 찬양으로 소리지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갔었음이니이다. 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6 ○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혼이 내 안에서 낙담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인들의 땅과 미살 산으로부터 주를 기억하리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뒤덮나이다. 8 낮에는 께서 그의 자애를 베푸실 것이요,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 기도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드려지리로다. 9 내가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퍼하며 다녀야 하나이까? 하리라 10 칼로 내 뼈를찌름같이 내 원수들이 나를 비방하며 그들이 날마다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도다. 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시 편 42:111)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 편 40:16, 17)

3 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너를 먹이시리라. 4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주시리라. 6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18 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19그들은 재앙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들에 배부르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의 원수들은 어린 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24 그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함은 께서 그의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25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가 항상 자비로우며 꾸어 주나니 그의 씨가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영원 무궁토록 거하리라. 28 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

(시 편 37:36, 1820, 2331, 37)

━ 올라가는 노래. ━

1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시 편 125:15)

『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Sanctify them through thy truth: thy word is truth. 』(요한복음 17:17)

King James Bible 1611

 ... 그렇다면 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그 믿음 위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청교도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믿음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것은 합당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기 부인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믿음 자체라기 보다는 오히려 믿음을 위한 준비 단계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그 단계에서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과 자기의 모든 선한 일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또한 믿음의
두 번째 부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인간이 구주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자기의 혼을 그분의 손 안에 맡기는 전적인 의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세 번째 부분으로, 그들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하신 약속 안에 베풀어 주시는 것들을 자기 것으로 취하고 그것을 받아먹고 살며, 그것을 즐기고 누리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자기 부인, 의지, 그리고 최소한의 자기 적용이 없이는 분명 진정한 믿음이란 없습니다. 어떤 혼 안에서 이 세 부분이 발견된다면 그 혼 안에는 진정한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 』

(디모데전서 1:15)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더럽혀진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로 더럽혀져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임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죄는 매우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양심이 진정 죄의 더러움에 대하여 깨어 있을 때, 그것은 극도의 죄가 너무나 끔찍하고 가증스러운 것임을 진정으로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육신으로 더럽혀진 그 옷조차도 증오하라』(유다서 123b)고 배웁니다. 또한 죄에 맞서는 의로운 분노 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더럽혀진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도덕이 미워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사회가 버린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회’라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요! 그 자체가 본질까지 완전히 부패하고 타락했으면서도, ‘사회’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한 가엾은 여인에게 “저 여자를 내쳐라! 그 추악한 자를 우리 눈앞에 보이지 않게 멀리 내쫓아 버려라!”고 외쳐 댑니다. 그 여인은 이 집 저 집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내쫓김을 당합니다. 그들은 의로운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사회의 규범을 어긴 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온전한 순결함으로 인해, 죄의 끔찍함에 대하여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민감하셨으며, 우리가 느끼고 깨닫는 것과는 감히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죄의 가증스러움에 대하여 민감하셨습니다. 그러한 예수께서는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죄인들과 함께, 심지어는 세금쟁이들과 창녀들과 함께 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고 죄인들과 함께 사셨으며, 죄인들과 함께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악인과 한 무덤에 거하셨으며 강도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늘나라에서 새 노래로 노래하고 있는 자들은 자신들이 죄인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요한계시록 59b). 그렇습니다. 죄의 모든 더러움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 그분은 또한 ‘저주 아래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는 저주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결코 은혜를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죄가 얼마 동안은 번성하는 듯 보일지라도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벌레가 그 위에 임할 것입니다. 만유의 위대한 심판자로부터 나오는 입김이 악으로 자라나는 모든 것들을 말라 버리게 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죄를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불길은 모든 죄악에 대하여 가장 낮은 지옥에까지 타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무리 저주 아래에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즉 그 저주를 대신 친히 지시고 저주받은 나무에 달리심으로써 저주받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밤 자신의 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저주를 느낍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생명의 모든 샘물을 말라 버리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그렇다면 기억하십시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또한 주 예수님께서는
‘능력이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는 사망을 낳습니다. 죄가 다스리는 곳은 어느 곳이나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소멸되어 버립니다.『에디오피아인이 그의 피부를 바꿀 수 있으며 표범이 그의 점들을 바꿀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예레미야 13:23). 그러나 여러분에게 능력이 없을 때, 심지어는 그를 믿을 수 있는 능력과 여러분 자신의 죄를 느낄 수 있는 능력, 더 나아지려는 갈망마저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조차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은 진리입니다.
  저는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최초의 선한 갈망 또한 그분께서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드린 맨 처음 기도도 그분 자신의 호흡으로 주신 것이요, 죄의 무게 아래에서 우리가 내쉰 맨 처음 한숨도 바로 그분의 역사하심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로마서 5:6). 어떠한 선(善)의 흔적도, 자취도 찾아볼 수 없는 자, ‘경건치 아니한 자,’ ‘하나님이 없는 자,’ 그리고 ‘이 세상 속에서 전혀 소망 없이 살고 있는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함이었습니다.
  저는 이 피난처의 문을 어떻게 활짝 열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문의 돌쩌귀를 뽑아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둥을 뽑고, 가로막고 있는 모든 것들을 제거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악한 영이 와서 죄인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어떠한 혼을 향해서도 그 문을 닫지 못하도록 막을 것입니다.

 ... 여러분 모두가 그 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여러분의 평안이 더욱더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이 겉으로만 평안한 척하는 거짓된 안식이 아니라, 시험과 연단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참된 안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영원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결코 흐름을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영원히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항상 안전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은 파멸로 끝을 맺게 될 거짓된 평안이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생애를 통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 그분의 평안 가운데로 영원히 녹아 들어가게 될 참되고 견고하며, 의로운 평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오라.” 그분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네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단지 너희의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모든 자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수고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더러워진 두 손을 씻기 전에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연약하고 힘이 빠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자이다. 그러나 내게로 나오는 것에는 너희의 힘이 필요 없다. 내 팔에 연약한 너의 몸을 맡기고 내 품에서 눈을 감거라. 네가 이미 그렇게 내게로 왔기 때문이다. 』

《찰스 H. 스펄젼의 설교문에서 발췌...》

 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5: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요한일서 1:42:15:13)

─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2006ㆍ말씀보존학회) ─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지 않아 공중으로 내려 오셔서 그분의 신부인 교회, 즉 성도들(Saints)을 부르실 것이다. “이리 올라오라.” 고 말씀하실 그 음성은, 마치솔로몬의 노래 2:10」에서 왕이 처녀를 향해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 그때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성도들은 세상을 떠나 공중으로 끌려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휴거(携擧Rapture)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이 될 것이다. ”

─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2006말씀보존학회) ─

『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디모데후서 4:8)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디도서 2:13)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설교 듣기 】

 【  2021. 7. 11〔오전

『 갈보리 십자가 〔 박 승용 부목사

20210711am4813

(누가복음 22:33)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 주와 함께라면 감옥이나 죽음에까지라도 가기로 준비되어 있나이다.”라고 하니

“ 주 마음 가까이∼♪∼♬

1. 편히 쉴만한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죄가 방해 못하네 주 마음 가까이∼

2. 나 위로 받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주님 만날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3. 참 자유 얻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기쁨과 평안 얻겠네 주 마음 가까이∼

【후 렴】
오 예-수 나∼의 주∼님 내 죄 사했으니

내 영혼 이끄소-서 주 마음 가까이∼♩∼♪♬

『 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9)

“ 인애하신 구세주여∼♪∼♬ ”

1.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무릎 꿇고 회개하니 받아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 하소서

4.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 후 렴 】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Pass Me Not, O Gentle Savior∼♪∼♬ ”

1. Pass me not, O gentle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2. Let me at Thy throne of mercy Find a sweet relief,

Kneeling there in deep contrition; Help my unbelief.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3. Trusting only in Thy merit, Would I seek Thy face;

Heal my wounded, broken spirit, Save me by Thy grac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4. Thou the Spring of all my comfort, More than life to me,

Whom have I on earth beside Thee? Whom in Heav’n but Thee?
Savior, Savior, Hear my humble cry;
While on others Thou art calling, Do not pass me by.

WordsFanny J. Crosby1868

Music William Howard Doane1870

(446) 주의 얼굴 대하리 (choir)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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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Georg Friedrich Handel_ 『 MESSIAH 』(Karl Richter┃2:19:30)

[21930]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