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8장) ” (경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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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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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마귀들은
파울 플레이의 명수이다. 이 잔인무도한 적은 할 수만 있으면 위법을
해서라도 인간을 파멸시키려고 발악한다. 그래서 성경은 사탄을「불법자」라고 규정하는 것이다. 절대자인 하나님께서는
정당한 영적 세계의 법칙에 의해서만 역사하시지만 사탄과 마귀들은
그렇지 않다.
위의 구절에서처럼 말씀은『혼』과『영』을 쪼갠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영혼’은 하나가 아닌 것이다. 다만 합해져 하나가 되었을 때만 ‘영혼(靈魂)’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근본적으로는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위의 말씀에서 원문에는
‘영혼’이 아니라『혼(Soul)』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성도가
거듭나면『영(Spirit)』은
성령님이 임재하심으로 이미 잘 된 것이다. 그 다음에는 혼이 잘 되어야
모든 일에 잘 되고 강건해질 수 있는데, ‘영혼’이라고
한 단어로 묶으니 영이 거듭나면 혼도 같이 거듭나는 줄로 착각하여
그 후로는 세상에서 적당히 살다가 하늘나라에 가면 된다고 잘못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혼에서 영적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꿈에선들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이분설(二分說)”은 사탄의 속임수인 것이다.【 HanSaRang 주. ━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에도 ‘혼’과 ‘영’으로
번역해 놓고서 한국 교회에서는 왜? ‘영혼’과 ‘육체’라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가! 】 『 4 제사장은 명하여 그를 깨끗게 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깨끗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주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또 제사장은 명하여 그 새 중 한 마리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여 6 그가 살아 있는 새를 취하여 백향목과 주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살아 있는 새를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에다 적시어 7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될 그 사람 위에 일곱 번 뿌리고 그를 깨끗하다 선언하고, 그 살아 있는 새를 들판으로 놓아줄지니라.』(레위기 14:4∼7). 위의 말씀에서 문둥병은 ‘죄’를 상징하고, 문둥병 환자는 ‘인간’을, 백향목은 ‘십자가’를,
주홍색 실은 ‘예수님이
받은 고난’을, 우슬초는
‘믿음’을 상징하며, 깨끗한 새 두 마리
중 죽임을 당하는 한 마리는 ‘희생되시는
예수님’을 그리고
들에 날려 보내는 살아 있는 새는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문둥병에서 깨끗하게 될 그 사람에게『일곱 번』뿌려 깨끗하게 하는 의식은 인간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일곱 번 피를 흘리시는 상징’이었다. 『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 고 하시니 』(요한복음 20:17). 지상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이다(히브리서 8:5/10:1).
지상의 성전은 하늘나라에 있는 성전의 모형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곧바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시어 자신이 흘리신 피를 하늘나라 성전의
언약궤에 뿌리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든 죄를 온전히 사함
받는 완성을 이루신 후 다시 세상으로 내려오셨던 것이었으며, 그 다음부터는
제자들이 만지도록 허락하셨던 것이다. 즉 지구상의 모든 죄는 다 사함을
받은 것이다. 다만 “주
예수님을 믿고 회개만 하면”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을 뿐이다. ┃ 홍 의 봉/『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ː(제18장) 』 ... ┃
━ 악장에게, 마스킬, 코라의 아들들을 위하여. ━ 『 1 ○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 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3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나이다. 4 내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 내 안에 있는 혼을 토해 내나니 이는 내가 전에 무리와 함께 갔었고 거룩한 날을 지키는 무리와 더불어 기쁨과 찬양으로 소리지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갔었음이니이다. 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6 ○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혼이 내 안에서 낙담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인들의 땅과 미살 산으로부터 주를 기억하리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뒤덮나이다. 8 낮에는 주께서 그의 자애를 베푸실 것이요,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 기도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드려지리로다. 9 내가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퍼하며 다녀야 하나이까?” 하리라 10 칼로 내 뼈를찌름같이 내 원수들이 나를 비방하며 그들이 날마다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도다. 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시 편 42:1∼11) 『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주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 편 40:16, 17) 『 3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너를 먹이시리라. 4 또 주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주시리라. 6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18 주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19그들은 재앙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들에 배부르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주의 원수들은 어린 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24 그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함은 주께서 그의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25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가 항상 자비로우며 꾸어 주나니 그의 씨가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영원 무궁토록 거하리라. 28 주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 (시 편 37:3∼6, 18∼20, 23∼31, 37) ━ 올라가는 노래. ━ 『 1 ○ 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주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시 편 125:1∼5)
... 그렇다면 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그 믿음 위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청교도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믿음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것은 합당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 』 (디모데전서 1:15)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더럽혀진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로 더럽혀져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임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죄는 매우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양심이 진정 죄의 더러움에
대하여 깨어 있을 때, 그것은 극도의 죄가 너무나 끔찍하고 가증스러운
것임을 진정으로 알게 됩니다. ... 그분은 또한 ‘저주 아래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는
저주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결코 은혜를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여러분 모두가 그 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여러분의 평안이 더욱더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이 겉으로만 평안한 척하는 거짓된 안식이 아니라, 시험과 연단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참된 안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영원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결코 흐름을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영원히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항상 안전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은 파멸로 끝을 맺게 될 거짓된 평안이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생애를 통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 그분의 평안 가운데로 영원히 녹아 들어가게 될 참되고 견고하며, 의로운 평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오라.” 그분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네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단지 너희의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모든 자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수고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더러워진 두 손을 씻기 전에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연약하고 힘이 빠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자이다. 그러나 내게로 나오는 것에는 너희의 힘이 필요 없다. 내 팔에 연약한 너의 몸을 맡기고 내 품에서 눈을 감거라. 네가 이미 그렇게 내게로 왔기 때문이다. 』 《찰스 H. 스펄젼의 설교문에서 발췌...》 『 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요한일서 1:4/2:1/5:13)
“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지 않아 공중으로 내려 오셔서 그분의 신부인 교회, 즉 성도들(Saints)을 부르실 것이다. “이리 올라오라.” 고 말씀하실 그 음성은, 마치「솔로몬의 노래 2:10」에서 왕이 처녀를 향해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 그때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성도들은 세상을 떠나 공중으로 끌려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휴거(携擧ㆍRapture)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이 될 것이다. ” ─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2006ㆍ말씀보존학회) ─ 『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디모데후서 4:8) 『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디도서 2:13)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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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듣기 】
1. 편히 쉴만한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죄가 방해 못하네 주 마음 가까이∼ 2. 나 위로 받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내 주님 만날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3. 참 자유 얻을 곳 있네 주 마음 가까이∼♪ 기쁨과 평안 얻겠네 주 마음 가까이∼ 【후 렴】 내 영혼 이끄소-서 주 마음 가까이∼♩∼♪♬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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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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