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0. 22:11

“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 (성경 구절)

(성경 구절) [20090625] ●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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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욥 기 5: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고린도전서 1:1101731)

1 ○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우리의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각처에서 우리 , 즉 그들과 우리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편지하노니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4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the grace of God)로 항상 너희를 위하여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로 인해 모든 일, 곧 모든 말과 모든 지식에 부요해져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안에서 확고하게 되어 7 너희가 아무 은사에도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림이라. 8 또한 그분께서 너희를 끝까지 확고하게 지키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게 하시리라. 9 너희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의 교제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도다. 10 ○ 형제들아, 이제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모두는 같은 것을 말하고 또 너희 가운데 분열이 없게 하여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으로 온전히 함께 연합하라. 

17 ○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주게 하려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보내셨노라. 말의 지혜로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하였느니라.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을 지혜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25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29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 30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와 같이 자랑하는 자는 를 자랑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5:158)

1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 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the grace of God)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이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the grace of God)로다. 11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우리가 그렇게 전파하니 너희가 그렇게 믿었느니라. 12 ○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신 것이 전파되었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13 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 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15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20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23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24 그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25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26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27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죽은 자들을 인하여 침례를 받겠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에 처해야 하겠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안에서 지니고 있는 너희의 자랑으로써 단언하노니 나는 매일 죽노라. 32 내가 만일 사람들의 방식대로 에베소에서 짐승들과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우리도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고 하였으리라. 33 미혹되지 말라.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느니라. 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35 ○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일으켜지며 또 어떤 몸으로 오는가?”라고 하니 36 너 어리석은 자야, 네가 뿌린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리라.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앞으로 될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씨앗의 알맹이일 뿐이나 38 하나님께서는 자기 뜻대로 씨앗에다 형체를 주시되 씨앗마다 그 고유한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모든 육체가 다 같은 육체는 아니니 어떤 것은 사람의 육체요, 어떤 것은 짐승의 육체며, 어떤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또 어떤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니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41 하나는 해의 영광이요 또 하나는 달의 영광이며, 또 다른 하나는 별들의 영광이니 이는 영광에 있어서 한 별이 다른 별과 다르기 때문이라.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46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으로 만들어졌으나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신 시니라. 48 무릇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은 것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서 나신 분은 하늘에 있는 것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54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

(누가복음 3:117)

1 ○ 티베리오 카이사가 집권한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폰티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이요, 갈릴리의 영주는 헤롯이고, 그의 아우 빌립은 이투레와 트라코니티 지방의 영주이며,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고, 2 안나스와 카야파가 대제사장들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카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였더라. 3 그가 요단 강 주변에 있는 온 지방에 가서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4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라. 말씀하시기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 5 골짜기마다 메워지고 산과 언덕마다 낮아지며 굽은 곳들이 곧아지고 험한 길들이 평탄하여지며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고 하는도다.”하였더라. 7 그때 그가 자기에게 침례를 받으라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기를 “오 독사들의 세대야, 누가 너희에게 다가오는 진노에서 피하라고 경고하더냐? 8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들을 맺고,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너희 속으로 말하려 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느니라. 9 또한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고 하더라. 10 무리가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1 그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 벌 옷을 가진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누어 주고 음식물을 가진 자도 그렇게 할지니라.”고 하더라. 12 세리들도 그에게 침례를 받으러 와서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13 그가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에게 정해진 것 외에는 더 거두지 말라.”고 하더라. 14 또 병사들도 그와 같이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아무도 억압하지 말고 거짓되이 고소하지 말며 너희의 급료로 만족하라.”고 하더라. 15 ○ 백성이 기대하고 있었고 모든 사람이 그들 마음속에 요한에 관하여 그가 그리스도인가 아닌가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정녕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신 분이 오시나니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푸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느니라.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으로 또 불로 침례를 주시리라. 17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실 것이며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고 하더라.

(히브리서 13:125)

1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나그네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도 있었느니라. 3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 4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는데, 성막을 섬기는 자들은 이곳에서 나온 것을 먹을 권한이 없느니라. 11 이는 죄를 위해 대제사장이 성소에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기 때문이라. 12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러므로 우리도 그의 수치를 짊어지고 진영밖에 있는 그에게로 나아가자. 14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는고로 우리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노라.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16 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며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혼들을 위해 깨어 있기를 자기들이 마땅히 설명해야 할 것처럼 하느니라. 그들로 기쁨으로 하게 하고 슬픔으로 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없음이라. 18 ○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매사에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선한 양심을 가진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라. 1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더 열심히 이 일을 행하기를 간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더 속히 돌아가려 함이라. 20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의 피를 통하여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쁨이 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이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몇 자 적어 편지를 썼음이라.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풀려난 것을 알라. 그가 곧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 너희를 다스리는 모든 자와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탈리아의 사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 은혜가 너희 모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생각하기.... Thinking... (1) 】

  (요한복음 14:6)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인간에게는 ‘길’이 있어야 하고, ‘진리’가 있어야 하고, ‘생명’이 있어야 함을 아셨던 것이다. 참으로 이 분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이 지구상에 이렇게 말한 사람은 주 예수님 한 분 뿐이다. 철학자들, 과학자들, 사상가들, 이론가들, 소설가들, 마귀들, 외계인과 채널링을 했다는 자들, 영적체험으로 낙원을 다녀왔다는 그 누구도 이렇게 말한 사람은 없다.
  이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여,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누가복음 1813)
“다윗의 
아들 예수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누가복음 1838)
“다윗의 
아들이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누가복음 1839)
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누가복음 1841)

(시 편 143:8119:116)8 아침에 나로 주의 자애를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함이니이다. 나로 하여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소서. 이는 내가 나의 혼을 주께 들어올렸기 때문이니이다. 116 주의 말씀으로 나를 붙드시어 나로 살게 하시며, 또 나로 내 소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

【  생각하기.... Thinking... (2) 】

  (신명기 1:35)분명히 이 악한 세대의 이 사람들 가운데는 내가 너희의 조상에게 주기로 맹세한 그 좋은 땅을 볼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니라. 』
(마가복음 8:38)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고 하시더라. 』
(요한복음 15:19)만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선택하였느니라. 이로 인하여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
(사도행전 2:40)또 여러 가지 다른 말로 증거하고 권고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라.”고 하더라. 』
(갈라디아서 1:4)주께서는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라. 』
(야고보서 1:27)『 하나님 곧 아버지 앞에서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종교 행위는 이것이니, 즉 고난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아보는 것과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흠 없이 지키는 것이라. 』
(히브리서 10:22)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

  모세오경은 B.C 14401400 경에 쓰여졌고, 신약성경은 1세기 경에 쓰여졌으니까, 지금으로부터 3400년, 2000년 전의 기록들인데... 그 때 당시에도 인간사회를 “악한 세대”라고 정의 내린 것을 보면 인간사회는 절대로 진화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세대는 그 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악한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놓고 볼 때에, 진화론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이론가들, 종교 창시자들은 말장난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뿐임을 깨닫게 된다.(사기꾼이 별 것인가. 그럴 듯한 말장난으로 돈벌이하는 자들이 아닌가!) 내 눈으로 이 말씀을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축복인 것 같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비참한 인류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남겨주시고, 이 비참한 죄인이 주님의 귀한 말씀을 보고, 읽고, 배울 수 있도록 은혜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더욱 공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높이고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모든 생애가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을 높이는 일에만 수고하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비참한 죄인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에 더욱 보답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구속주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9. 6. 25. ....
HanSaRang...

  P. S.

 『성경』은 대단한 책인 것 같다. 읽어볼수록 신비스러움이 더 커진다. 인간은 절대로 이런 책을 쓸 수가 없다. 이러한 기록을 남길 수가 없는 것이다. 왜?왜?왜? 인간은 부패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생물과 지구와 우주의 탄생이야기, 인류의 악한 역사들, 인간에게 내려온 그 ‘생명의 빛’에 관한 이야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의 구조, 인간의 본성, 선한 것과 악한 것들, 인류의 미래, 인간의 심판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말씀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중요하지 않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참으로 놀라운 책인데, 사람들은 왜 이것을 모르고 있을까?『성경』이라는 책이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mystery) 일인 것 같다. 더 일찍 한국에 들어왔다면, 미국처럼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서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에게 맡겨졌고, 이들로부터 전 세계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스라엘(유대인)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도 신비스럽고, 그들의 말과 글이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신비스럽다. 참으로 나의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다. ?_?’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저의 남은 생이 이 말씀을 높이기 위해서만 힘쓰고 애쓰는 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 편 1:16)

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2 그의 즐거움이 의 법에 있으니, 그가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의 잎사귀도 마르지 아니하리니, 그가 무엇을 하든지 번성하리로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지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잠 언 2:122)

1 ○ 내 아들아, 네가 내 말들을 받고, 나의 계명들을 네 안에 간직하여,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고, 3 정녕, 네가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지르며 명철을 위하여 네 목소리를 높이고, 4 은을 구하듯이 지식을 구하며 숨겨진 보물들을 찾듯이 명철을 찾는다면, 5 네가 의 두려움을 깨달을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하리니 6 께서 지혜를 주시고 그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느니라. 7 그는 의로운 자들을 위하여 건전한 지혜를 마련해 두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고, 8 공의의 길들을 지키시며, 자기 성도들의 길을 보존하시느니라. 9 그때에 너는 의와 공의와 공평을 깨달으리니, 정녕, 모든 선한 길이라. 10 ○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11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12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 13 그들은 정직한 길들을 떠나 어두운 길들로 행하고 14 악을 행하기를 기뻐하며 악한 자들의 완고함을 즐거워하나니 15 그들의 길들은 비뚤어졌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길에서 완고하여졌느니라. 16 지혜가 너를 타국 여인으로부터, 말로써 아첨하는 타국 여인으로부터 구하리라. 17 그녀는 젊은 시절의 인도자를 버리고 자기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나니 18 이는 그녀의 집은 죽음으로 기울어졌고 그녀의 길들은 죽은 자에게로 기울어졌음이라. 19 그녀에게로 가는 자는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며 생명의 길들도 얻지 못하느니라. 20 지혜가 너를 선한 사람들의 길로 향하게 하며 의로운 자의 길들을 지키게 하리니 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에스겔 13:123)

1 ○ 또 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 인자야, 너는 예언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대적하여 예언하되 그들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너희는 의 말씀을 들으라.’고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라. 2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 자신의 영을 따르고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선지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4 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사막에 있는 여우들 같으니라. 5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의 날에 전쟁에 대비하려고 이스라엘 집을 위하여 장벽을 만들지도 아니하였도다. 6 그들은 허망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고 말하기를 “께서 말씀하셨다.”하였으나 께서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셨으며 그들은 다른 사람들로 그 말을 확고하게 하기를 바라게 하였도다. 7 너희가 말하기를 “께서 그것을 말씀하셨도다.” 하였으나 나는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너희가 헛된 환상을 본 것이 아니며 너희가 거짓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너희가 헛된 것을 말하였고 거짓을 보았으니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를 대적하노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9 내 손이 헛된 것을 보고 거짓을 점친 선지자들 위에 내리리니 그들은 내 백성의 집회에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집의 글에도 기록되지 못할 것이며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리니 그때에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 알리라. 10 ○ 그들이 내 백성을 현혹하였으므로, 말하기를 “화평이라.” 하였으나 화평은 없었도다. 누군가가 담을 쌓으니, 보라, 다른 사람들이 잘 이겨지지 않은 회반죽을 바르는도다. 11 너는 잘 이겨지지 않은 회반죽을 바른 자들에게 그것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말하라. 폭우가 내릴 것이라. 또 오 큰 우박아, 너희는 떨어질지며 폭풍은 그것을 부술지어다. 12 보라, 그 담이 무너져 내렸을 때 “너희가 발랐던 회반죽이 어디 있느냐?”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느냐? 13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진노 가운데서 폭풍으로 그것을 부수리니 나의 분노 속에 폭우가 있을 것이요, 나의 진노 가운데 있는 큰 우박들이 그것을 소멸하리라. 14 너희가 잘 이겨지지 않은 회반죽으로 바른 담을 내가 헐어서 바닥까지 무너뜨리리니 그 기초가 드러날 것이요, 또 그 담이 무너지므로 너희가 그 가운데서 소멸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15 내가 담과 거기에 잘 이겨지지 않은 회반죽을 바른 자들 위에 나의 진노를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리라. “더 이상 담도 없고 그것을 바른 자들도 없도다.”하리니 16 즉 그들은 예루살렘에 관하여 예언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며 이스라엘을 위하여 화평의 환상을 본다고 하나 실은 화평이 없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17 ○ 마찬가지로 너 인자야, 자기들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예언하는 네 백성의 딸들을 대적하여 네 얼굴을 두고 너는 그들을 대적하여 예언하여 18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혼들을 사냥하기 위하여 베개들을 모든 겨드랑이에 꿰매고 머리수건을 모든 키의 머리에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는 내 백성의 혼들을 사냥하려 하느냐? 또 너희는 너희에게 오는 혼들을 살려 두려 하느냐? 19 너희는 보리 몇 줌과 빵 몇 조각 때문에 내 백성 가운데서 나를 더럽히고 너희 거짓말을 듣는 내 백성들에게 거짓말을 하여서, 죽어서는 안 될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살려 두느냐? 2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는 너희가 거기서 혼들을 사냥하여 달아나게 하는 너희의 베개들을 대적하노라. 내가 너희 팔에서 그것들을 찢고 혼들, 즉 너희가 사냥하여 달아나게 한 그 혼들로 가게 하리라. 21 또한 내가 너희의 머리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구해 내리니 그들은 더 이상 너희 손에 사냥되지 아니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만들지 않은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슬프게 하였으며 악인에게 생명을 약속함으로써 악인의 손에 힘을 돋우어 그로 그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3 너희는 더 이상 거짓됨이나 신묘한 점괘를 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 손에서 내 백성을 구해 낼 것임이라.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인 줄 알리라.

(누가복음 17:137)

1 ○ 그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 있으리라! 2 이런 어린 자들 가운데 하나를 실족케 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자기 목에 매고 바다에 던져 지는 것이 더 나으리라. 3 ○ 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네 형제가 너에 대하여 죄를 지으면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면 용서하라. 4 그가 하루에 일곱 번이나 너에게 죄를 짓고, 또 하루에 일곱 번이나 너에게 돌아와서 ‘내가 회개한다.’고 말하면 그를 용서하라.”고 하시더라. 5 사도들이 께 말씀드리기를 “우리의 믿음을 늘려 주소서.”라고 하더라. 6 또 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뽕나무에게 말하여 ‘뿌리가 뽑혀서 바다에 심겨지라.’고 해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하리라. 7 그러나 너희 중에 누가 종이 밭을 갈거나 양을 치다가 들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말하기를 ‘가서 앉아 먹으라.’고 하겠느냐? 8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먹을 것을 준비하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띠를 두르고 내 시중을 들라. 이런 일을 한 후에야 먹고 마시라.’고 하지 않겠느냐? 9 명령한 대로 그가 행하였다고 해서 그 종에게 고맙다고 하겠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노라. 10 그러므로 너희도 그와 같이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하고 나서는 ‘우리는 무익한 종들이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하시더라. 11 ○ 주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더라. 12 주께서 어떤 마을로 들어가셔서 문둥병자 열 명을 만나셨는데 그들이 멀리 서서, 13 목소리를 높여 말씀드리기를 “예수여,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하니 14 주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시기를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가는 도중에 깨끗하게 되었더라. 15 그런데 그들 중 한 명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큰 음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16 주의 발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감사를 드렸는데 그 사람은 사마리아인이더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열 명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아홉 명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이냐?”고 하시고 19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20 ○ 주께서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겠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을 받고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니라. 21 또 사람들이 ‘보라, 여기 있다!’ 또는 ‘보라, 저기 있다!’고도 말하지 못하리니, 보라,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22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너희가 인자의 날들 중 단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리라. 23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좇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25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28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30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31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37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 어디니이까?”라고 하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함께 모이느니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4:120)

1 ○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 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5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13 ○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14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흰 구름이라.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5 그때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그분께 큰 음성으로 부르짖기를 “주의 낫을 대어 곡식을 거두소서. 주께서 거두실 때가 되었으니 이는 땅의 곡식이 익었음이니이다.”라고 하더라.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그의 낫을 땅에 대어 땅에서 곡식을 거두시더라. 17 그후에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리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주 위해 힘써 일하고∼♪∼♬

1. 주 위해 힘써 일하-고 모든 수고 끝날 때∼♪
      우리 영혼 편히 쉴-곳 주 예비 하-셨네

2. 하나님 자녀를 위-해 참 안식할 곳 있네
      슬픔과 탄식 없으-며 모든 짐 벗-겠네

3. 이 세상 권세 끝나-고 주의 나라 임할 때∼♩
      주 앞에 들림을 받-아 영원히 쉬-겠네

      【후 렴】
      나- - - 의 본향- - - 찬란한- - - 하늘에- - -
    (나의본향  ──  나의본향 ── 찬란한곳 ── 저하늘에--)
      걱- - - 정없고- - - 어둔 밤- - - 도없네- - -
    (걱정없고 ── 걱정없고   ──  어두운밤 ──  밤도없네--)
      주- - - 오실 날- - - 매일 고- - - 대하네- - -
    (주오실날 ─── 주오실날  ──  고대하네 ── 고대하네--)
      속죄함 받은 자 영원히 쉴-곳 저∼늘∼∼♩♬∼♪

 【  2022. 5. 15오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 박 승용 목사

20220515pm4710

(고린도전서 15:9, 10)

9 ○ 나는 사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요, 사도라 불리기도 적합지 못한 자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the grace of God)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또 내게 주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그들 모두보다 내가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은 내가 아니요,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the grace of God)로다.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기도를 돕는 소피아의 플룻찬양ㆍSophia’s Flute Praise ─ 위로ㆍComport (Full)┃(59:18)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시편 99:9 )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a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갈보리산 위에ㆍOn a hill far away (새찬송가 150장)┃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4:25)

[042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 편 119:165)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