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4. 15:30

“ 지혜로운 남자가 되는 것 ” (양육/성장)

(양육/성장) [20140105] ● 지혜로운 남자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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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지혜로운 남자가 되는 것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ㆍFor thou art my rock and my fortress; therefore for thy name’s sake lead me, and guide me. 』(시 편 31:3)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For thou art my rock and my fortress;
therefore for thy name’s sake lead me, and guide me.

시 편 31:3PSALMS 31:3)

─ 지혜로운 남자가 되는 것 ─

『 11 이는 내가 너희를 향하여 생각하는 그 생각들을 내가 앎이니, 곧 화평의 생각이요, 재앙이 아니라. 기대하던 끝을 너희에게 주리라. 가 말하노라. 12 그때 너희가 나를 부르고 너희가 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에게 경청하리라. 13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으로 나를 찾으려 하면 너희는 나를 찾게 되고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113)

  최근에 나는 한 남자용 티셔츠에 “장난감(물질)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긴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단다. 이 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가치관을 대변해 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네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 보좌에서 보는 견해를 가져야만 한다. 심판 보좌에서 우리의 세상적인 공력은 다 드러나서 의로우신 하나님의 불꽃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을 시험할 때, 중요하지 않은 모든 것들은 그 불에 전부 타버릴 것이다. 불에 타지 않고 남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이 땅에서 한 일들일 것이다. 성경은 이런 일들을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세운 일”은 다 타버릴 것이다.
  그 티셔츠에 적힌 글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시 고쳐 써 보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가 될 것이다. 고통 많은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 청지기로서 네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모든 자원을 잘 관리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 땅 위에 진척되게 하는 것이란다.

  최근의 뉴스들은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는데, 몇 가지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의 강대국 재무 장관들이 자국의 통화 시세를 통제하려고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불가능한 것이다. 일화(日貨)에 대한 미화(美貨)의 하락은 일본인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워싱턴에서는 정치인들이 차기 선거를 위해 텔레비젼에 모습을 나타낼 때, 주요 문제로 에이즈(
AIDS)를 들고 나온다. 최근의 한 연구 보고에 따르면, 20년 안에 수백 명이 이 병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한다.
  예산 결손액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정부의 지출액 역시 줄지 않고 있다. 탐욕스러운 일반 국민들은 정부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고, 정부는 다음 세대의 것을 자꾸 차용해서 쓰고 있다.
  학교에서는 십대 소녀들의 임신에 대한 해결책으로 콘돔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수백 년 전에 하나의 무기물로부터 진화되어 오늘의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군인들은 마약을 남용하여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말썽 많은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낙관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을까?
  해답은 오직 하나뿐이다. 이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자.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이런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목격하는 이 모든 문제들은 곧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증거이다.
  어느 날, 그리스도인들을 데려다 그와 함께 있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오실 것이다. 그 때에 우리가 한 일들이 판단을 받게 되고, 우리는 그와 함께 다스리게 되며, 하늘나라에서의 영원한 나라가 시작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들도 끝난다. 즉, 지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만 있는 것이다.

  저녁 뉴스 시간에 듣는 문젯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이 끝날 때가 다 되어간다는 것을 알려 주는 또 하나의 증거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의 고통이나 문젯거리들이 우리들에게는 기회란다. 왜냐하면 두통거리 하나 없이 만사가 형통할 때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거든.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해결책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단다.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는 낙관적이어야 한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 계획의 종말이 어떠함을 알고 있다. 둘째, 이 세상이나 사람들의 삶 속에 나타나는 고통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저녁 뉴스 시간에 소개되는 문제점들의 이면에는 선한 세력과 악한 세력간의 대결이 도사리고 있단다. 그 대결의 기원은 루시퍼(
Lucifer/이사야 1412)가 천상에서 쫓겨나고 뱀(DevilSatanold serpent/요한계시록 129)이 에덴 동산에서 이브를 유혹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대결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단다. 국제적인 차원에서 볼 때, 그 대결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신다고 믿는 국가들과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지배한다고 믿는 국가들간의 전쟁으로 나타난다. 오늘날처럼 정치적인 격변기에 있어서는, 한 국가가 둘 중에 어느 진영에 속하는지 분별하기가 아주 어렵단다.
  중공이나 소련 같은 나라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진영에 속한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지. 그러나 미국은 어느 진영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느냐?
미국은 한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던 국가였다. 그런데 지금은 낙태를 합법화하고, 공립학교 교실에서 기도를 추방하고, 교과서에서 창조론을 삭제하였으니, 우리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진영 쪽으로 떠내려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에 이런 변화(‘여호와 하나님’을 창조주로 믿다가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지배하는 창조주로 믿고 숭배하는 변화)가 시작된 것은 아마 다윈의 진화론 발표 이후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계몽주의 시대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테고. 왜냐하면 그 당시 유행하던 과학적 방법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실’은 실험 및 관찰에 의해 얻어진 정보에 의해서만 확립될 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거든.
  이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다.
191019301940년대의 전쟁들, 그리고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을 치를 때는, 흔히 “참호 속에는 무신론자가 없다”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단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서 이 변화가 급속히 진전되었다. 미국인들은 낙태를 합법화했고, 무신론자들은 교실로부터 하나님을 추방했고, 법원 잔디 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지 못하게 했다.
  
50년대 같으면 외설이라고 불리웠을 음란한 장면들이 80년대에 들어와서는 텔레비젼으로 버젓이 방영되고 있단다. 가정용 비디오나 잡지 형태로 된 외설물이 일용 잡화상에서 제일 잘 팔리는 품목이 되었단다.
  
50년대에는 성도착자라고 불리던 동성 연애자들이 70년대에 들어서서는 “동성 연애자의 권리”를 획득하더니, 80년대에 들어와서는 하나의 정치적인 세력으로까지 부상했다.
  이 사회가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져 들어가는 속도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너는 이런 추세를 완강히 거부해야만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 네가 할 일은 오직 하나님께 너 자신을 순복시키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이 전쟁에서 네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하나님께서 네게 보이실 수 있게 해드려라. 네 안에서는 내적 전쟁이 끊임없이 벌어질 것이다.
  사탄은 네가 교만해져서 자신이 혼(
Soul)의 주인이라고 착각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너에게는 네 인생을 지배하시기 위해 네 안에 늘 함께 거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다. 네가 매일 결정하는 수백 가지의 작은 선택들이 다 합쳐져서 결국 네 인생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섬기든가 사탄을 숭배하게 될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사탄을 숭배하는 일을 할 수도 있지. 만약 사탄이 세상에 속한 어느 것이든 이용해서 너의 관심을 하나님의 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데 성공한다면, 너는 이미 그의 진영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들(돈, 권력, 인정, 영향력, 자동차, 집, 요트 등)이 그 자체로는 전혀 나쁘지 않단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것들이 너의
“우상”이 된다면, 너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지 못할 것이다.
  한편, 만약 네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사용하여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쓴다면, 네가 그분의 나라를 위해 더 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너에게 더 많이 주실 것이다. 네가 만약 종(청지기)의 자세로 그분의 것을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더 큰 자원을 관리하도록 맡기실 것이다.
  네게 주신 자원들을 합당하게 사용하려면, 하나님과 사탄 간의 그 큰 싸움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만약 네가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게 된다면, 네 영향력을 동원하여 선거 후보자들이 낙태나 국민 개개인의 생활 양식 및 과잉 소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도록 격려해 주어라.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영향력을 활용하여 네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하도록 해라. 기독 실업인 모임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각 지역별로 실행하는 복음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라. 해외 선교에 지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할 수 있는 한 많이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돕도록 해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너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네가 그분을 위해 네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또 네가 출석하는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효과적인 지체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고통 많은 이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그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선 것을 발견하고 나는 감명을 받았단다. 어떤 사람은,
“나는 재산을 다 날렸습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관계는 깊어졌지요”라고 말하더구나. 또 어떤 사람은, “내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었다면, 아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지난
10년간 미국의 거의 모든 산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철강 산업부동산업건설업농업전력 산업제조 및 수출업 등의 거의 모든 산업이 말이다. 경제는 최고의 통화 팽창에서 급격한 통화 수축으로 치닫고 있고. 이러한 불확실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물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불변하신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단다.
  우리는 대부흥이 시작되고 있음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국제적으로, 선교사들은 복음에 대한 기갈이 지금보다 더 강했던 때는 일찍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단다.
“전도의 문”이 세계적으로 열려지고 있다.

  네게 대한 나의 충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이 나라가 점점 죄에 빠져 들어가고, 개인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중앙집권체제에 점점 더 의존하려고 하는 이 변화의 흐름을 바꾸어 놓도록 힘써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이 변화의 흐름은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방향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자원들을 활용하여 사람들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데 쓰도록 하여라. 그것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전부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해라. 그리고 네 눈을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에 고정시키도록 해라. 하나님의 사람은 그의 삶을, 이 세상에서 그가 쌓은 보화들의 수(數)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늘나라의 가치관에 비추어 판단한단다.
  아들아, 네 엄마와 나는 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선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 즉, 지혜로운 남자가 되기를 바란다.

 메릴 J. 오스터/『 아들아, 지혜로운 남자가 되어라ː(제18장) 』...

BECOMING A MAN OF HONOR
by
Merrill J. Oster

Copyright ⓒ 1988 by Merrill J. Oster.
All right reserved.
Originally published in English by Here's
Life Publishers now part of Thomas Nelson
Communication, Nashville, TN. U.S.A.
1995Korean by Word of Life Press, Seoul, Korea.

Translated and published by permission.
Printed in Korea.

18장ː사명에 대하여 】

『 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여기저기 달려서 이제 보고 알며, 거기 넓은 곳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 』

(예레미야 5:1)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치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내 양들을 먹이라.”

“나를 따르라. Follow me.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마태복음 5:2925:41)

29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1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데살로니가후서 1:79)

 7 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주시는 것이라.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베드로후서 2:4, 9)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 흑암의 사슬에 내어 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께서는 어떻게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을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

(유다서 14, 15)

 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15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마태복음 10:286:3325:4610:32, 33)

 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7:819:2020:1021: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가복음 16:2426)

 24 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 25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네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26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놓여 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하여도 올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16, 18, 19, 23)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23 이는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을 존경하게 하려 함이라. 그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라.

(사도행전 2:3637)

 36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분명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처형한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라.”고 하더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우리가 어찌하여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골로새서 2: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히브리서 1:36)

 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6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요한일서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요한계시록 6:1517)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으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요한복음 3:1519, 364:14, 365:24, 396:27, 40, 47, 54, 68, 69/10:28/12:25, 50/17:2, 3)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18 ○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19 이것이 정죄라. 즉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빛보다는 오히려 어두움을 더 사랑하니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이라.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더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36 또 거두는 사람은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느니라. 이는 뿌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다 함께 즐거워하려 함이라.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68 그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여,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주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나이다. 69 우리는 주께서 그그리스도,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또 확신하나이다.”라고 하니라.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것을 영생에까지 보존하리라. 50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로마서 2:75:216:22, 23)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8)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디모데전서 1:166:12, 19)

 16 그러나 내가 자비를 입은 것은 이 때문이니, 곧 먼저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오래 참으심을 보여 주셔서 후에 그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디도서 1:23:7)

 2 영생의 소망 안에서 주어진 것으로,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1:22:253:155:121)

 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1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 말씀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 하나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그의 안에서 가지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그가 우리를 들으시는 것이라. 15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가 들으시는 줄을 안다면, 우리가 그에게 구한 요청들을 받은 줄도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사망이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간구할지니,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거니와, 나는 그에게 그 죄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그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다니엘 12: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시 편 48:1∼14)  ─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을 위한 노래와 시. ─

1 ○ 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도성과 그의 거룩한 산에서 크게 찬양받으시리로다. 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3 하나님께서 그 궁전들에서 피난처로 알려지셨도다. 4 보라, 왕들이 모였다가 함께 지나갔도다. 5 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고 당황하여 서둘러 갔도다. 6 거기서 두려움이 그들을 사로잡았으니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타시스의 배들을 부수셨나이다. 8 ○ 우리가 들은 바대로 우리가 만군의 의 도성에서, 우리 하나님의 도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영원히 세우시리이다. 셀라. 9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애를 생각하였나이다. 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시온을 활보하고 그 주위를 돌아다니며 거기에 있는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 성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궁전들을 유념하여 후대에 전하라. 14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그는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리라. 14 For this God is our God forever and ever: he will be our guide even unto death.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