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7. 20:17

“ 신학을 공부한다는 불가지론자의 오만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081208/박재권 목회자] ● 신학을 공부한다는 불가지론자의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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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을 공부한다는 불가지론자의 오만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서 만들어낸 어떠한 지식이나 말장난을 인정하시지 않으신다. 그래서 그러한 의도를 바탕에 둔 철학과 과학에 대해서 분명히 주의를 주고 계신다.『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골로새서 2:8).『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디모데전서 6:20). 참된 과학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 없을 것이다. 현대 과학이 만들어낸 문명의 이기는 인류에게 많은 공헌을 한 것이 사실이다. 과학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과학이 성경 위에 있게 된다면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혜의 원천이시기 때문에 감히 과학으로 하나님께 도전하는 행위는 불경스러운 것이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끌어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갖가지 방법을 고안해내서 창조주께 도전한다. 또한 철학은 인간을 높이고 반대로 하나님을 피조물 수준으로 끌어내려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다고 믿도록 사람들을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고 있다. 필자는 현대교육이 불쌍한 한 젊은이를 ‘불가지론자’(不可知論agnosticism)로 만들어 하나님을 교묘하게 대적하는 군상의 위치에 서도록 다듬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얼마 전 구령현장에서 만난 한 청년은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는 필자의 질문에 꽤나 자신이 있는 듯 건들거리면서 “나는 명백하게 믿는 바가 있습니다.”라고 응수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느냐고 묻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을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고 말하자, 그것은 지금 알 수 없는 “불가지론”이라고 주장하면서 필자에게 “예수를 신이라고 믿으세요?”라고 역으로 질문을 하며 도전해 왔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대로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철학’‘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하면서 흔히 풋내기들이 으스대듯이 그 역시 건방진 태도를 취했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성경을 상징적으로 봐야지 그처럼 문자적으로 보게 되면 멀리 볼 수 없다며 오히려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고자 하는 필자를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었다.『그러나 이런 것들이 결여되어 있는 자는 눈멀고 멀리 볼 수 없으며 자신이 옛 죄들에서 깨끗하게 된 것을 잊은 것이라』(베드로후서 1:9). 청년 자신이야말로 멀리 볼 수 없는 영적 소경이면서 남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그 가상함이 연민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그야말로 식상할 정도로 들었던 거짓 교리를 그 어린 청년은 요지부동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일반 철학에 기반을 두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에게 오염되어 자신도 모르는 논리를 지껄이고 있었던 것이다. 신학을 한다는 그 자부심이 그를 그처럼 담대하게 만들었던 것 같은데, 자신이 신학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 다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진화론이라는 거대공룡을 탄생시켜 엄청난 파괴력으로 사람들을 미혹했던
‘다윈’도 신학을 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독극물을 마시고 죽게 했던 미국의 사이비교주 ‘짐 존스’ 역시나 신학을 했던 인물이다. 그 외에 수많은 사이비 이단들의 교주들이 신학공부를 했다고 떠벌리던 사람들이 아닌가?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이 만들어 놓은 거짓 교리들을 쫓아가다가 망해버린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필자는 그와 논쟁할 필요가 없음을 잘 알기에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권면했지만(고린도전서 121), 그 청년은 듣지 않았고, 그 틈을 노리던 마귀가 보낸 자가 와서 “이곳은 복음 전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지역”이라고 하면서 그만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일어서서 헤어져야만 했다. 그 청년은 황급히 떠나면서도 또 다시 “진리는 살아 있습니다. 그렇게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결코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필자도 질세라 “그런 건 다 그만 두고 구원을 받아 지옥에 가지 말아요.”라고 대꾸해 주었다. 학자들이 밥벌어먹기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는 두 어릿광대인 철학과 과학을 성경이 주의하라고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인즉, 사람들은 철학과 과학의 말장난과 헛된 속임수로 오염된 채 요지부동 움직일 줄을 모른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그렇지 못하면 그들이야말로 눈멀고 멀리 볼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경고하신다.2 하나님예수 우리 를 아는 지식을 통해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노니, 3 즉 그의 신성의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에 따라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신 분에 관한 지식을 통해 그리 되기를 바라노라』(베드로후서 1:2, 3).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8-12-08) ...

 『 신학을 공부한다는 불가지론자의 오만 』

    by
 
   ■「바이블 파워」/2008. 12. 08/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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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하기.... Criticism...

  답답함만 밀려온다. -_-'
당연히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고 받아들임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회개하여 지옥불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고, 악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지 상징은 뭐고, 은유는 뭐고, 풍유는 무언가?
굶주리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빵’ 한 덩어리면 충분한데, 여기에 무슨 양념이 또한 필요하겠는가!
춥고, 배고프고, 절망과 비참함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빵’이 되시는『주 예수 그리스도』한 분만으로 충분한 것이다! 이 분이 바로 비참한 인생에게 있어서 ‘길’(the Way) ‘진리’(the Truth)‘생명’(the Life)이 되시는 것이다! ─ (요한복음 146)

  도대체 신학공부는 왜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좋고 이 말씀과 함께 하면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풍성하게 넘치게 전해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을 파괴하려고, 믿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신학공부를 하는 것인가?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는데,,, 저 어리석은 자는 왜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진실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정직하게 생각해 보았을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비참한 존재인지 묵상해 보았을까? 도대체 누가, 인생을 멸망의 구렁으로 끌고 가는 것일까? 사악한 영에 관장된 신학자들
목사들철학자들과학자들이 아닌가! 이들은 하나님의 일꾼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배만 숭배하는 자들일 뿐이다!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영원히 하늘에 세워진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지 저렇게 혼이 멸망하도록 인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 저도 미약하고 어리석고 무식한 자이지만, 오직, 기록되고 보존된 하나님의 참된 말씀만을 높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 앞에 부복하여서 풍성하고, 넘치도록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주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 어리석은 자에게도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영광스럽고 복된 인생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이시여, 이 불쌍한 혼을 주님께 의탁하나이다.’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8. 128....
HanSaRang...

『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

(마태복음 23:13)

(요한복음 6:63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설교 듣기 】

   2016. 9. 11오전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 송오 목사

20160911am5448

베드로전서 58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외로운 자는 누구인가♪∼♬

1. 외로운 자-는 곧 누구인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안믿나∼∼♬

2. 외로워 우-는 자 누구인가 친구를 잃-은 자 그대로다∼∼♪
....모두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명령 따-라서 사는 자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 후 렴 】

....오직 그분만은 널 돌보신다 오직 그-분만은 널 사랑해∼
....손펴사 네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 주만 바라볼찌라ㆍSee Only the Lord/Jennifer Jeon 제니퍼 전(영은)/[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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