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 (진리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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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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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는 공산주의와
근본적으로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 “1933년에도 밝힌 것처럼, 인본주의자들은 전통적인 유신론을 신봉한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은 아니다. 특별히 ‘사람들을 사랑하고 돌보며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해하시며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신다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증명될 수도 없는 믿음일 뿐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낙후된 믿음이다.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신앙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짓된 소망을 심어 주는 매우 위험한 믿음인 것이다. 오직 합리적인 사고만이 우리로 살 수 있게 하는 다른 대안인 것이다.” 동일한 선언서에서 그들은 이렇게 진술하고 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초자연적 존재, 즉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명할 길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믿음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무의미하고 부적절하다. 우리는 무신론자들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그리고 신성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인본주의자들은 공산주의자들처럼 성경을 거부한다.〈유신론적 인본주의ㆍReligious Humanism〉제14권 31호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조직화된 종교들은 그들의 옛 경전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지만, 오히려 그들의 믿음의 토대요 근원이 되는 바로 그 경전들은 외부로부터 계속적으로 격하되는 심한 비난을 받아오고있다. 우리가 믿는 바, 최후의 종교 혁명은 과거의 종교 혁명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 과거에는 위대한 지도자나 예언자, 구원자, 혹은 ‘신성한 인물들’의 가르침들이 장려되었다. 즉 모세, 예수, 모하메드, 부처, 노자, 조셉 스미스, 메리 베이커 에디, 바하올라(이슬람 바하이교 창시자) 또는 문선명 같은 이들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종교 혁명에는 단일하고 중심적인 예언자 혹은 그의 가르침 같은 것은 없다. 오히려 많은 예언자들과 철학자들과 시인들, 그리고 그들의 가르침들을 모두 포용하고 있다. 물론 노자와 부처와 공자 같은 전통적 사상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인본주의는 기독교 신앙을 전면으로 거절한다.〈유신론적 인본주의의 본질〉에서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믿는 인본주의야말로 올바른 식견과 판단을 제시해 준다. 즉 인간들이 성취한 모든 것들 혹은 그 모든 문제는 인간의 무한한 창조 행위에 대한 산물이요 유산이라는 것이며, 또 하나님이나 그 외 다른 신적 존재들, 혹은 성경이나 그 외 다른 경전들, 혹은 모든 종류의 예배나 의식 형태 등은 단순히 인간들이 만들어낸 작품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소위 위로부터 왔다는 모든 계시들은 사실상 인간들에게서 기원한 것일 뿐이다. 인간들이 만들고 이루어 온 모든 것들은 오로지 인간 스스로의 공로인 것이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141/2003-12) ... ┃ 【 생각하기.... Thinking... 】 “영원히 하늘에 세워진
주의 말씀”(시편 119:89)이 없다면 그 무엇으로 이들의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분별할 수 있겠는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 2008. 5.
18. 주일.... 【 P. S. 】 현대 한국사를 보면
슬프고 애통한 일이 많았음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국민들의 자유의지를
빼앗아가는 ‘공산주의ㆍ사회주의’를 붙들 수는 없는 것이다! 『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요한복음 5:39)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15:4) 『 9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10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3:9, 10)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한일서 5:13, 20) 『 5 도마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가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알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7 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는 너희가 그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고 하시니 』(요한복음 14:5∼7)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 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5:18) 『35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1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마가복음 13:31┃누가복음 21:33) “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 ”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엄습해 낙심하는 생각 네게 줄 때에 주의 내려 주신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 후 렴 〕
(시 편 3:1∼8) ─ 다윗의 시, 그가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 『 1 ○ 주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나를 대적하여 일어서는 자들이 많나이다. 2 많은 자들이 나의 혼을 가리켜 말하기를 “그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 하나이다. 셀라. 3 그러나, 오 주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며 내 머리를 들어올리시는 분이시니이다. 4 ○ 내가 내 음성으로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내 음성을 들으셨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6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8 구원은 주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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