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 12:43

“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 (기사 모음)

(중앙 일보) [20090206] ●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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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 미국 본토 사정권 미사일 탑재 중국 핵잠 이르면 올 실전배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중앙 일보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러시아서 주도해 신속대응군 만들고 미 기지 폐쇄
  경제위기 극복 위해 100억 달러 구제기금 조성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러시아가 옛 소련에 포함됐던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이하 2009년) 보도했다. 러시아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벨라루스 등 유라시아 경제공동체(EurAsEC) 회원국 정상들과 회담을 열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국제구제기금을 창설키로 했다. 러시아는 이 기금에 75억 달러를 출연할 계획이다.

▲ 유라시아 경제공동체(EurAsEC) 회원국 정상들이 4일 모스크바에서 회의를 열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00억 달러 규모의 국제구제기금 창설에 합의했다. 아래 사진은 신속대응군 창설을 합의한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회원국 정상들. ━ 왼쪽부터 세르즈 사르키샨(아르메니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벨라루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 쿠르만베크 바키예프(키르기스스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러시아), 에모말리 라흐모노프(타지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니콜라이 보르듀자 CSTO 사무총장.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유라시아 경제공동체는 2000년 자유무역지대 창설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5개 회원국 외에 우크라이나아르메니아몰도바 등이 옵서버 국가로 참여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자금이 필요한 국가는 이 기금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국제 금융사들의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는
4일 옛 소련 6개 국가와 함께 신속대응군을 창설키로 했다. 이들 국가는 러시아가 주축인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의 회원국이다.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회의를 열고 군사 위협테러국제 범죄마약 거래비상 사태 등에 공동 대처키로 합의했다. 앞으로 신속대응군은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내에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병력 규모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CSTO 회원국은 러시아아르메니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이다. 외신들은 신속대응군 창설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가 CIS 내에서 미국의 역할 확대를 차단하기 위해 신속대응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은 3일 열린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직후 자국 내 마나스 지역에 있는 미 공군기지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키르기스스탄에 20억 달러 규모의 차관 제공과 함께 18000만 달러의 부채를 탕감해 주기로 약속한 직후에 나온 조치다. 러시아가 경제 원조를 빌미로 키르기스스탄 내 미 공군기지를 문 닫게 한 것이다. 마나스 공군기지는 미국이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시작하면서 매년 6300만 달러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해 온 병참기지다.
  외신들은
“그동안 중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미국의 행보를 차단하겠다는 러시아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오마바 취임 이후 미국과의 관계를 낙관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지만 양국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신문 ‘중앙 일보’ (2009-02-06) ...

 『 옛 소련 국가, 미국 힘 빼려 힘 합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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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일보」/2009. 2. 6./최 익재 기자ijchoi@joongang.co.kr

김 한별 기자id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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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일보

「 미국 본토 사정권 미사일 탑재 중국 핵잠 이르면 올 실전배치 」

  8000㎞ ‘쥐랑216기 실어

  중국이 잠수함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면서 미국 서부까지 사정권으로 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한 핵잠수함을 이르면 올해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이 3일(이하, 2009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국방부 분석을 바탕으로
“중국이 내년 초까지는 인민해방군 해군의 최신 타입 094 진(晋)급 핵잠수함(SSBN)에 장거리 탄도미사일 ‘쥐랑(巨浪JL)2’를 탑재해 실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항속 거리 8000㎞에 달하는 JL2는 미국 본토 일부와 인도 전역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어 중국의 핵 전쟁 능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전략무기다. 일본 방위성과 주일미군은 지난해 5월 중국이 JL2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 주입 과정에서 위성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만 중국시보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30기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잠수함 전력이 제해권 경쟁에 필수적이고 해군 전략 운용상 높은 효율성을 지닌다고 판단해 잠수함 전력 증강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2004년 첫 번째 진수된 ‘진급 잠수함’은 하이난다오(海南島) 싼야(三亞) 야룽(亞龍)만을 모항으로 실전 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미국·일본 언론이 전했다. 진급 잠수함은 샤(夏)급 핵잠수함을 토대로 연구개발한 전략형 핵잠수함으로 제4세대 원자로를 동력원으로 쓰고 있다. 길이 133m, 최대 배수량이 1t에 달하는 등 미국 오클라호마급 핵잠수함에 필적하는 전력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 잠수함엔 ‘JL216기를 장착할 수 있다. 중국은 앞으로 5척의 094형 핵잠수함을 보유할 계획이다.
  중국 해군은 최근 최신예 잠수함대를 내세워 초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미과학자협회(
FA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해군의 공격용 잠수함대가 12차례의 초계활동을 벌였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인터넷 신문 ‘중앙 일보’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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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모음.... 】

  제목ː『 큰성, 바벨론;미국은 불타리라 』(두미투류 두두만)

  ■【 하늘의 구름1991년 】

  나는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다. 잘 때 꿈에서 누군가가 “비가 온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둘러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치더니 붉은 구름이 나타났다. 그 구름 중앙에 공산주의의 망치와 낫이 나타났다. 건너편에는 또 다른 구름이 있었는데 그 색깔은 특별하지 않았다. 돌연히 매우 밝은 별이 구름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붉은 구름이 그 별과 구름을 흩어 버렸다. 그 때에 두 사람이 흰 구름에서 나타났다. 그러므로 붉은 구름은 산산조각이 났다. 한 사람은 태양과 같은 얼굴을 가졌는데 너무나 빛나서 나는 바라볼 수가 없었다. 또 다른 사람은 겸손한 얼굴을 가졌는데 그 손에 한 책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그 책을 열고 “보라”하면서 아무 것도 써 있지 않는 빈 페이지들을 세기 시작하였다. 남은 것은 3페이지 1/4만 비어 있었다. 그는 말하였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준비하라. 이 장수가 채워지면 이방인에게서 은혜가 떠날 것이다. 어느 때보다도 지금 나에게 더 가까이 오라. 그리고 어려운 때가 오므로 거룩하여라.” 그리고는 그 책을 가진 사람이 “오른 쪽을 보라” 하기에 오른 쪽을 보았는데, 나는 온갖 종류의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을 보았다. 이처럼 아름다운 꽃들은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평화로운 마음(Heart)ㆍ199174

  199174일 아침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교훈을 주셨다.
“내가 내 백성에게 요구하는 것은 마음에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시련이 오게 하는 것은 그들을 겸손함 가운데 있게 하기 위함이다.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힘써라. 강력한 어두움이 이 나라를 덮을 때 어려운 날들이 다가온다. 악과 죄가 갈 때까지 다 이르렀고 전능하시고 의로우신 분이 죄를 복수하실 것이다. 거룩하여라. 깨끗한 마음과 생활로써 주님께 가까이 가라. ─ 금식과 기도로써 ─ 그리하면 환난 날에 너를 건지리라. 거룩하신 이의 무서운 진노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 각자는 자기에게 합당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기 때문이다. 게으르지 말라. 너 자신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나오라.”
  그 후에 하나님의 영은 나에게, 너의 싸움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므로 힘을 얻으라고 격려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매사에 있어서 나를 승자로 만드실 것이다.

  ■미국은 떨어지는 별이다.ㆍ1992123일 】

  밤이 깊어져 나는 기도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꿈속에서 큰 소리가 나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위를 쳐다 보았다. 나는 하늘에서 큰 별을 보았는데 그 별 한 모퉁이가 휘어져 있었다.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점점 가까이 오는 것 같았다. 그 발자국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니 구식 마차를 네 말이 끌고 있었다. 그 마차 안에는 네 명의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대포로 중무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별을 향해 쏘기 시작했다. 그 별은 불타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다.
  나는 깨어나서 마이크에게 이 꿈 이야기를 하였다. 그가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나는 “모르겠다”고 하였다.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하였을 때, 그는 나에게 기도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만약 그 꿈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또 한 번 꾸게 하실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나는 기도하고 다시 잠들려고 했다. 내가 잠이 들려고 할 때 큰 소리가 들렸으며, 한쪽 모퉁이가 흰 별을 보았다. 또 발소리가 들렸다. 이번에 내가 쳐다 보았을 때는 여섯 마리의 말이 있었고 마차에 탄 사람도 여섯 명이었다. 이들 역시 별을 향하여 발사하기 시작했다. 별은 다시 한 번 불에 타고 땅에 떨어졌다. 놀라서 나는 깨어났다. 나는 그 해석을 알고자 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해석을 구하였다. 그 후 여러 시간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었을 때 같은 꿈이 또 다시 나타났다. 이번에는 그 소리가 한 층 더 컸다. 또 별이 나타났는데 한 쪽이 휘어져 있었다. 또 말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네 마리나 여섯 마리가 아니고 여덟 마리의 말이 끌고 여덟 명이 마차에 타고 있었다. 이들이 별을 향해 쏘았는데 별은 다시 땅에 떨어졌다. 이번에 그 별이 떨어졌을 때 그것은 폭발하였다. 별이 있던 자리에 흰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이르기를
“그 별은 미국을 나타낸다. 그 끝이 구부러진 이유는 미국이 진리에서, 하나님의 길(道)에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여덟 말과 마차 속의 사람들은 여덟 왕으로서 미국을 대항하여 일어나서 정복할 왕들이다.” 그리고는 꿈이 끝났다.
  그 날 아침, 나의 기도 시간에 나는 붉은 기의 왼쪽 끝이 엷은 청색과 흰색으로 된 것을 보았다. 그 기는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고 준비가 되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계시ㆍ1992118

  “어둡고 슬픈 날들이 곧 온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그는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그 때가 되면 지상의 왕들이 큰 소리로 비통해 할 때가 오리라. 루마니아에 악한 일들을 허락해 두심은 사람들이 욕심 때문에 부패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을 행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교만해졌다. 내가 선택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어떤 사람은 죄악된 일을 선택하였다. 그들은 다만 자기 자신들만을 위해서 싸우는 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 주가 그런 일을 허용했고 어려운 일도 허용했다. 너희들이 지금 보는 것을 보고 놀라지 말라. 가난과 배고픔은 더 심해질 것이다. 고난이 더하여 질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래 계속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배고픈 어린이들의 기도가 나에게 상달하였기 때문이다. 죽이고 전쟁하고 범죄할 수 있는 것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약탈과 고통은 머지 않아 일어날 것이다. 이 일 후에도 네가 상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사태는 발전하게 될 것이다. 거만한 자를 나 주가 낮추리라. 너는 네가 남에게 주는 잔(cup)을 그대로 받게 된다. 가난했든지 왕이었든지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대우하지 않으신다. 루마니아에 이 모든 일들이 생긴 후에 그 악은 네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USA)로 향할 것이다. 내 백성들에게 준비하고 조심하라고 일러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이루리라고 결정한 것은 모두 발생하리라. 너의 마음속에 ‘주님은 많은 것을 말씀하셨으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많다’고 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은 내가 정한 것이요. 모든 일에 정한 때가 있느니라. 악을 그치고 너희 하나님, 나에게 가까이 오라. 그러면 내가 승리를 주리라. 나, 주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역사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거룩하여라. 큰 음녀의 죄는 온 세계에 퍼졌다. 그녀의 죄의 악취가 나에게까지 미쳤으므로 내가 아랍 국가들 전체, 러시아와 다른 나라들을 다 일으켜 그들을 대항하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22: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두미투류 두두만 /『 큰성 바벨론, 미국은 불타리라 』...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