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들을 분별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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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hansarang91/16155955에 대한
【 제1장 】 목적이 이끄는 삶 .......
아무도 그가 있는 곳에 우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계획 안에는 우연이 맡을 역할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 뉴에이지 교사들은 “고문체의”〈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기독신앙을 문자 그대로
취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일련의 교묘히 고안된 “예정된” 형태의 영적 경험들로 속임당한
나는 하나님께서 현대인에게 “새
계시”를 전달하신다고
믿게 되었다.〈기적의
길〉은 이 “새 계시”에서 극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나는
내가 그것에 연루된 것이 “예정된” 일이라는 것을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믿게 되었다. 우리는〈기적의 길〉[the Course:독특하고 전우주적인 자아 성찰적 영적 사고체계를 일컫는 뉴에이지 전문용어로, 용서를 통해서 사랑과 내적 평안에 이른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1965년 무신론 심리학자인 유대인 여성 헬렌 슈만이 그녀가 예수라고 믿은 ‘음성’(Voice)으로부터 받은 내적 계시를 기록한 것이다 ─ 역자 주]의 성경 해석을 전적으로 수용했다. 꽤 논리가 서고, 사리에 맞는 듯했다. 그래서 자신이 옳을 길 위에 있다고 믿었다.〈기적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 의미있는 “우연의 일치,” 그리고 종종 우리의 연구에 동반되었던 초자연적인 징후들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것 같았다. “우발적인 일은 없다”든가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와
같은 개념은 내가 뉴에이지에 입문하게 된 많은 부분에 대해 영적인
정당성을 제공했다. 만일 어떤 것이 “예정되었다면” 나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게 관심을 가지시고, 이 모든 삶의
상황에서 내게 손을 내밀고 계셨기 때문에 그것은 “예정된” 것이었다. 그분은 내 영적 여정에서 저 앞을 향해,
그리고 늘 위를 향해서 나를 인도하고 계셨다. 겉보기에 긍정적이고
영적으로 고양시켜 주는 이 모든 “동시발생적인” 사건들이 내 인생에 일어나고 있었는데, 여기에 다른
어떤 설명이 필요했겠는가? 처음으로 읽은 심령 서적으로 나는 미혹을 당했었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영들에 이끌려 노란 벽돌 길을 따라가던 나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서 형이상학적 뉴에이지에 닿았지만, 거기서 선포되는 그리스도는 참 그리스도가 전혀 아니었다. 잘 기획되고 때를 절묘하게 맞춘 일련의 초자연적인 동시 발생적 경험들은 내가 대안적인 영성에 관여하게 된 것이 “예정된”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이 책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은 이 순간을 당신의 삶 속에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들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특정
상황들을 미리 마련하시어 이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 많은 유익을
가져오신다는 데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게 분명하다. 또한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상황들에 우리가 직면하도록 허락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은 영적인 문제들에 관해서 우리가 꼭 릭 워렌의 말이나 다른
누군가의 말을 취하기만을 원하지 않으신다. 일어나는 일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만은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기도하여 그분께 지혜를 구하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가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되어서
우리가 듣는 것은 무엇이든 성경으로 판단해 보기를 원하신다. 이는
속아 넘어가는 것이 누워서 떡 먹는 것만큼이나 쉽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속는 일이 특히나 더 심하다. 【 제2장 】〈더 메시지〉와 나의 1994년 라디오 방송 경고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5) 유진 피터슨의 “의역” 성경을 알게 된 것은 1994년이었다. 그때 나는 미 동부 해안에 본거지를 둔 한 연합 라디오 쇼에서 주간 프로그램을 맡고 있었다. 쇼의 프로듀서는 내 주간 삽입 방송을 “원수를 감시하며”(Keeping Our Eye on the Enemy)라고 이름지었다. 그것은 베드로전서의 한 구절에 바탕을 둔 것인데, 거기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베드로전서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 나는 뉴에이지의
가르침들에 관계했던 자의 관점을 가지고 뉴에이지 베스트셀러들과,
교회에 대해 뉴에이지적 영향을 주는 기타 이슈들에 관해 비평을 하곤
했다. 어떤 프로그램에서는〈더
메시지〉라고 이름붙은
저자 유진 피터슨의 새 의역 성경에 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마태복음 24:4, 5)『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 나는 뉴에이지에
연루되었었지만 이 중요한 성경 구절에 눈이 열린 덕에 거기서 돌이킬
수 있었다.〈기적의
길〉과 내가 배운
다른 뉴에이지 가르침들은 사랑이 존재의 전부임을 가르쳤다. 다른 모든
것은 “두려움”이요 “망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과 모든 이 안에 계신다고 배웠다.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물 사이에 ‘분리는 없었다.’ 모든 것이 사랑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이기에, 자연히 우리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모든 창조물과 “하나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기적의 길〉124과에서
배운 것은, “내가
하나님과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확약하라는 것이었다.〈기적의 길〉에 등장하는 “예수”에게
그가 과연 그 그리스도인가라는 질문이 주어지면, 그는 “오 그렇도다. 너도 마찬가지니라.”고 대답했다.〈기적의 길〉과 내가 배운 기타 뉴에이지 가르침들에 따르면, 모든
인류는 신성하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이고, 우리 모두가 “하나”인 것이다. 〈기적의 길〉의 예수, 즉 그가 그리스도이며 우리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믿었던 우리는 속은 것이었다... 그러나〈기적의 길〉과 나의 다른 교사들을 믿음으로써, 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짜 예수께서 주의하라고 경고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되고 말았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예수께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주의하라고 경고하셨던 이들 중 하나가 바로 나였다는
사실을 깨닫고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 말씀으로 인해 내가 곧 그리스도라는 뉴에이지적
신념이 명백히 거짓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최후의 날의 미혹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많은 지도자들이 가짜 신분으로 나타나 ‘내가 메시아인 그리스도이다.’ 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다.” 피터슨의 의역성경은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는
경고를 생략하고 “최후의
날의 미혹하는 자들”과
“가짜 신분을 지닌
지도자들”에 관한
일반적인 주의로만 그것을 의역함으로써,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믿으며
뉴에이지에 참여한 우리 모두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을 완전히 제거해
버렸다. 그것은 또한 스스로를 “최후의
날의 미혹하는 자들”이
아닌 “평화를 사랑하는
자들”로 묘사하는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의 레이더를 슬쩍 빠져 나가도록 허용했다.
예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에 관한 그분의 말씀을 “최후의 날의 미혹하는 자들”로 한정하지 않으셨다. 주님의 경고는 모든
것을 망라했다. 주님은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나는 그리스도이다.”라고
하는 ‘모든 이’에 관해 경고하셨던 것이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 피터슨의 책이 기독교 서점들에서 팔리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 놀라웠다. 만일 그것이 인기를 얻기라도 한다면 많은 사람을 오도할 수 있을 것 같아 염려되었다. 나는 피터슨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첨가하고 그것을 빼고 바꾸면서도 그러다 자신이 죽지 않을까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의아스러웠다.『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빌립보서 2:12)는 성경의 권고는 이 일에 있어 분명 내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힘으로 다루지” 말라는 뜻으로 여겨졌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다. (요한계시록 22:18, 19)『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그러나 피터슨의 책이 처음 나왔을 때에는, 어느 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인용될 것이라고 생각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지난 1994년〈더 메시지〉는 영적 분별력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 시장에서 또 하나의 낯설은 간접 정보인 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내가 아는 어떤 이도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더구나 그것을 권위있는 성경으로서 참조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제 여기서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났다. 릭 워렌이 피터슨의 의역성경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인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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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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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7.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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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손을 대면 왜 안 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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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11.200.28.142/biblemaster_ebible/ |
【 2006. 6.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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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코드의 실체를
바로알라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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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하루 하-루에 사네∼♪
내일 밝-은 햇볕들지 혹은 구-름
덮일지∼
다만 주-의 약속믿고 모든 염-려
맡기며∼
나의 앞-길 아시는 분 주와
함-께 갑니다∼
2. 하늘 나-라 가는 이 길 날로 발-길 가볍네∼
무거운-짐 벗었으니 어둔 구-름
걷히네∼♬
밝은 햇-빛 비출 때에 나의
눈-물 없으리∼
비온 후-의 무지개가 주 약속-
증거하네∼
3. 내일 일 나 알 수 없네 내게 궁-핍 임할지∼
참새도 먹-이시는 주 내 곁에
늘 계시네∼
나의 가-는 이 길 앞에 물불
가-로 막아도∼♩
주가 나-를 앞서가며 그 피로-
덮으시네∼
【후 렴】
내게 닥-칠 많은 일들 나는
알 수 없으나∼
내 일 주-장하시는 분 내 손
잡-아 주∼시네∼♩♬∼♪
『 오 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시 편 145:1∼21) ─ 다윗의 찬양의 시. ─ 1 ○ 나의 하나님, 오 왕이여, 내가 주를 드높이리이다. 또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하리이다. 2 날마다 내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또 내가 영원무궁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3 주는 위대하시며 크게 찬양을 받으실 것이요, 그의 위대하심은 헤아릴 수 없도다. 4 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주의 행사들을 찬양할 것이며 주의 능하신 행적들을 선포하리이다. 5 주의 위엄의 영광스러운 존귀와 주의 경이로운 행사들을 내가 말하리이다. 6 사람들이 주의 무서운 행적들의 능력을 말할 것이며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그들이 주의 크신 선하심을 기억하여 충분히 말할 것이며 주의 의로우심을 노래하리이다. 8 주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충만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크게 자비로우시도다. 9 주께서는 모두에게 선하시니 그의 온유한 자비들이 그의 모든 작품들 위에 있도다. 10 ○ 오 주여, 주의 모든 작품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왕국의 영광을 말하며 또 주의 권세를 말하여 12 주의 능하신 행적들과 주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 Thy kingdom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 The LORD is nigh unto all them that call upon him, to all that call upon him in truth.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 오 주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주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주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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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진리의 지식 > 【 나의 글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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