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2. 00:37

“ 악한 통치자의 세습체제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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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통치자의 세습체제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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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운(26)과 3대 권력세습을 시도하는 김정일.

지난 15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북한을 장악해온 김정일 정권이 결국 김일성, 김정일, 김정운으로 이어지는 3대 권력세습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6 2일자〈경향신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정운(26)이 후계자로 결정됐다고 국가정보원이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이어서 국정원은 “북한 당국이 재외공관으로 김정운이 후계자로 확정됐다는 공문을 보내고 충성맹세를 받는 등 올인하는 모습이다.”라고 국회 정보위원들에게 전했다고 보도했다. 올 초부터 ‘김정운의 후계설’이 제기되긴 했지만, 당국이 이 사실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서
3남 김정운(26)으로 권력이 세습된다면 북한은 3대에 걸친 세습 정권이 세워진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일이다. 후계 작업이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은 세습 결정 과정에서 아버지의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후계자가 되는 공통점을 갖게 된다. 북한은 이미 김정운을 “영명한 동지”란 호칭을 씀으로써 우상화작업에 들어갔다. 김정일 일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허울 좋은 간판 뒤에서 독재권력을 마치 가업(家業)인양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려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도, 북의 미래를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다.
김정일은 악한 통치자의 모든 전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미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oreignPolicy가 발표한 ‘세계 최악의 지도자 3인방’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다. 통치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공의(公儀)와 명철(明哲)이라고(잠언 8151916)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구약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 통치자 르호보암은 백성들에게 향한 부왕(父王)의 고통스런 노역과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는 신하들의 간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셨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에 더 지우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벌하셨으나, 나는 너희를 전갈로 징벌하리라.”...』(열왕기상 1214)고 말함으로써 악한 통치자의 표본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곧 김정일 정권을 보는 듯하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신명기 17장’에서 통치자가 갖추어야 할 길을 정확하게 제시하셨다. 통치자는 첫째, 스스로 말들을 많이 번식시키지 말 것이며, 둘째, 자기에게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은과 금을 크게 늘이지 말며, 셋째,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말씀을 배우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였다(신명기 161622). 세계 어느 국가를 보더라도 그렇게 행한 통치자는 극히 드문 일이다.
그러나 이제 공의(公儀)와 진리(眞理)로 이 세상을 통치하실 만왕의 왕께서 오실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0 이방 가운데에 께서 통치하신다고 말하라. 세상도 견고히 서고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그 백성을 의롭게 심판하시리라. 13 앞에서라. 이는 그가 오시기 때문이니, 그가 땅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라. 그가 세상을 의로, 그 백성을 그의 진리로 심판하시리로다』(시편 96:10, 13).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악한 현세상을 정화시키시고 하나님의 의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것(요한계시록
2046)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주님께서는 재림하셔서 이 세상의 모든 악한 통치자들을 멸하시며 하나님의 대적하는 모든 권세와 제도와 악은 일시에 흩어버리실 것이다(잠언 208). 그러므로 이 시대 진정으로 올바른 통치자를 원한다면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림으로 주를 즐거워해야 한다. 그분께 신뢰를 두면 복이 있으며,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시편 211, 12).
미국의 역사가 ‘바버라 터치먼’(Barbara Wertheim Tuchman19121989)은 나라를 망치는 악정(惡政)을 네 가지로 꼽았는데, 폭정과 지나친 야심, 무능과 타락, 그리고 독선과 아집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 악정들이 지금 고스란히 김정일에게 베어있다. 김정일은 계속되는 핵실험을 강행하며 국제사회의 이단아로 파멸을 자초하고 있으며, 무기판매와 마약밀매, 위조 달러 등으로 외화를 벌여들여 40억 달러에 이르는 재산으로 호화로운 철권통치를 지속하고 있고, 2,800만 절대 다수가 극도의 빈곤과 억압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프랑스산 헤네시 코냑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는 구매자이다. 또한 여러 명의 여자들을 거느린 색광(色狂)이다. 그는 명백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독한 압제자이며, 통치자의 자격을 상실했다(신명기 171619┃잠언 2816). 지금 북한을 에워싸고 있는 한국,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는 이미 급속한 세계화의 흐름 속에 있는 반면 김정일은 여전히 북한을 현대판 ‘노예제 사회주의’로 북한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감옥을 만듦으로써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그는 구소련과 동구, 동독이 무너질 때 역사의 흐름을 타고 90년대에 이미 중국식 개혁개방을 따라 갔어야 했지만 , 김정일 스스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은 만무하다. 그 이유는 악한 독재자일수록 필연적으로 권력승계의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이다. 독재자는 후계자를 지명하거나, 지명하지 않거나 모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김정일은 자신의 권력세습을 그러한 딜레마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는 것이다. 김정일은 히틀러의 저서〈나의 투쟁Mein Kampf을 베고 잘 정도로 독일의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신봉하고 있다고 한다. 히틀러는 ‘과대망상증’ 환자에 편집적 사고와 강한 성취욕에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패전 이후 자신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자살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지금 2,800만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여 처절한 삶으로 내몬 전제주의(專制主義) ‘김정일 세습일가’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세계는 비웃음과 걱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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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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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하기.... Criticism... 】

i 여러 대학교수들과 선생들, 종교인들,,, 자칭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이라는 엉뚱한짓들을 비평하는 글임.》

이것이 북한의 현실인데, 현실엔 눈을 감아버리고 이상한 환상을 따라가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우리끼리 민족통일’. 구호는 그럴 듯하지만,,,-_-’
이러한 구호가 ‘진짜 역사’(
Real History)가 되려면 한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북한에도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에도 남한과 같은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야 같은 입장에서 통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는데도 고집스럽게 녹음기만 틀어대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이상한 이론(좌파진보주의 ≒ 공산당 독재주의 ≒ 진화론적 인본주의의 종착지 ≒ 적그리스도 통치 체제)에 세뇌되어서 정신 못차리는 자들은 그 이론의 발명가가 어떠한 영에 이끌려 그것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머리 속에 초소형 녹음기가 들어있는지 혹은 ‘마인드 콘트롤’ 기술로 조종당하고 있는지 북한에서 틀어대는 녹음기 소리를 그대로 복제해 냅니다.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독재타도, 시국선언’이라는 말을 외치는 것입니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따위 논리를 주장합니까! 정작 손가락이 향해야 할 곳은 반대쪽인데, 엉뚱한 곳을 향하여 이상한 짓들을 하고 있으니 이러한 자들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 것일까요?

남한에 있는 좌파진보공산주의자들(공산당 독재주의자들 ≒ ‘민주노동’이라는 그럴듯한 이름표만 붙이고 다니는 자들)에게 선포합니다! 지금 이후로 당신들은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세력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마귀적인 사상체계를 버리지 않는다면 북한처럼 세상의 찌끄레기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진정,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별을 못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어느 때인데, 시국선언 나부랭이 짓들을 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입니까? 국민들이 통치자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나라에 자유가 없습니까? 한 번 대답해 보십시오! 누구 앞에서 미친 짓들을 하는 것입니까! 정신을 차리십시오, 악령에 사로잡힌 칼 막스 추종자들이여!

과연, 누가 이들의 편집광적인 히스테리 증세를 치료해 줄 수 있을까요?
(침묵하는 다수님들?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해야 할 말은 해야지요. 이제는 끊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은 누가 지키는 것입니까? 돈과 권력을 많이 가진 자들이 지키는 것입니까? 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건전한 생각의 영과 올바른 분별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해방 후에 ‘좌파
진보주의’를 대한민국의 절대적 가치기준으로 삼았다면, 한국이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겠습니까? 항상 그렇듯이 ‘좌파진보주의자들’은 앞은 안보고 뒤만 보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솔직히, 이런 자들이 국가발전의 방해 요소인 것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는 ‘악’이 되고 권력을 못 가진 자는 ‘선’이 된다는 이상한 이분법을 대중들에게 강요함으로 끊임없이 갈등만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상대방에게 싸움을 거는 이유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상한 이분법에 세뇌당해 있기 때문입니다.(이들은 사고체계가 엉망이다.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치가의 본분이 무엇입니까? 권력을 잡아서 큰소리 치기 위해서 입니까,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입니까?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올바른 정치관을 가지고 소신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돈은 많고 할 일은 없으니까 취미생활로 정치를 하는 것일까요? -_-’) 대부분이 그러한 권력을 위임해준 국민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이 책망의 대상은 대통령이 아니라 어리석은 ‘민주당’과 그 패거리들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 DJ를 교주로 삼는 사이비종교 집단.)
민주당과 그 패거리들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방해하는 기생충들인 것입니다. 이들이
10년간 정권을 잡고 있었을 때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지 보십시오! 친북좌파세력들의 낙원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지금 그것을 다시 바로잡으려니까, 대발악으로 훼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마귀짓들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올바르고 건전한 생각의 영으로 무장된 신실하고 충성되고 헌신된 지도자들을 많이 세워 주시고, 올바른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은 큰 태풍으로 날려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더욱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져서 한국을 통하여 복음과 구원의 빛이 더욱 멀리 비추어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많은 민족들이 주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리석은 자들이여! 자유시장경제체제의 혜택은 다 누리며 호의호식하면서 어떻게 그따위 논리를 주장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의 가치기준만이 절대 선이 되는 것입니까, 절대 옳은 가치기준입니까? 당신들이 주장하는 ‘사악한 가치기준’을 지금까지 고수해 온 북한과 그 반대인 남한의 현실을 비교해 보십시오! 감히 누구 앞에서 그런 되먹지 못한 논리를 주장하는 것입니까! 이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주인인 척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북한이 부러우면 얼마든지 넘어가십시오.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습니다! 가서 강제수용소에서 풀 뜯어 먹으면서 고생해 보십시오. 그때 가서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자유(自由)’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눈뜬 장님들이여!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앞을 보도록 하십시오. 국민들을 패망의 구덩이로 끌고 가려고 선동하는 짓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2009. 6. 20. ....
HanSaRang...

【 P.S. 】
(1) 역대 대통령들의 박물관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선조들은「조선왕조실록」이라는 왕들의 행적들을 남겨 놓았는데, 지금 이 세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1945년 해방 이후로 대한민국이 새겨 놓은 역사는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다른 나라가 몇 백년에 걸쳐 이룩한 역사를 한국은 그 짧은 기간에 이룩한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것이 대한민국인 것이다. 진실로,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의 역사의식이 수준 이하인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들을 올바로 남겨 놓고 후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야 그들과 같은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 아닌가.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진리는, 인간은 결코 역사를 통해서 한 가지도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은 역사의 반복을 지적하는 말이리라. 그럼에도 그 어리석은 반복을 줄여 나가도록 힘쓴다면 더욱 발전된 역사를 기록하게 되지 않을까...
훌륭한 업적도, 부끄러운 죄악도 빠짐없이 후손들에게 남겨 주어야 할 것이다.

(2)〈“선생님”이라 불릴 수 없는 전교조에 소속된 자들과 자칭 ‘대학교수’라고 하는 자들에게...〉

왜, 그렇게 어리석은 짓들을 합니까.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올바른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올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입니까? 진보좌파북한식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대한민국에 자유가 없습니까? 솔직히, 당신들을 보면 아무런 존경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북쪽에 있는 돼지같고 여우같은 독재자의 가치관이 아닙니까! 시국선언은 저쪽을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저에게 권한이 있다면 당신들을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켰을 것입니다.「어떻게 가르쳐야, 우리의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나서 전 세계에 이름을 남기고 인류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일하게 할 수 있을까?」이것이 선생으로써 가지고 있어야 할 교육철학이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은 이러한 철학은 없고, 북한식 민주주의 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어리석고 심판받을 짓입니까. 그러한 짓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더 깊게 파는 일일뿐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십시오. 곧, 당신들은 심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3423:33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 악한 통치자의 세습체제 』
by
■「바이블 파워」/2009. 6. 16./주 영훈 목사

(바이블파워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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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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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

(잠언 28:1529:12, 2615 악한 치리자가 가난한 백성들을 지배하는 것은 마치 포효하는 사자와 달려드는 곰 같으니라. 12 치리자가 거짓말에 경청하면 그의 모든 종들은 악해지느니라. 26 많은 사람이 치리지의 은총을 구하나, 모든 사람을 판단함이 께로부터 오느니라.

(이사야 1:162016 ○ 너희는 씻고 스스로 깨끗게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을 그치라. 17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공의를 찾으며, 압제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고 아비 없는 자를 판결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18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자원하고 순종하면 땅의 풍요함을 먹을 것이나 20 너희가 거절하고 반역하면 칼에 삼키우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전도서 10:1201 죽은 파리들이 약제사의 향유에서 악취를 내뿜는 것같이, 조그마한 우매도 지혜와 존귀로 평판이 있는 사람에게 마찬가지니라. 2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3 또한 어리석은 자가 길을 걸을 때 그의 지혜가 부족하여 모든 이에게 자기는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느니라. 4 치리자의 영이 너를 대항하여 일어나면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이는 굴복함이 큰 화를 진정시킴이라. 5 내가 해 아래서 본 한 가지 악이 있는데 치리자에게서 나오는 오류와 같으니 6 미련한 자가 높은 지위에 있고 부자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라. 7 내가 보았는데 종들은 말을 타고 통치자들은 종들처럼 땅 위를 걷는도다. 8 구덩이를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 돌들을 치우는 자는 그것으로 다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 쇠가 무딘데도 날을 갈지 않으면 그는 더 힘을 써야만 하나, 지혜는 지도하기에 유익하니라. 11 실로 마법이 없으면 뱀은 물 것이요, 말쟁이도 이보다 낫지 못하니라. 12 현명한 사람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자신을 삼키리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어리석음이요 그의 이야기의 끝은 사악한 광기니라. 14 어리석은 자는 또한 말이 많으니, 사람이 장차 무슨 일이 있을지 말할 수 없도다. 그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 15 어리석은 자의 수고는 그들 모두를 피곤하게 하나니, 이는 그가 성읍으로 가는 길도 모름이라. 16 ○ 오 네 왕이 어린아이며 네 고관들이 아침에 먹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 오 네 왕이 귀족의 아들이요 네 고관들이 술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기를 얻기 위해 때 맞춰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18 ○ 심한 게으름으로 건물이 썩고, 손이 한가함으로 집이 내려앉는도다. 19 ○ 잔치는 웃음을 위하여 있고 포도주는 즐겁게 해 주나, 돈은 모든 것을 해결하느니라. 20 ○ 네 생각으로라도 결코 왕을 저주하지 말고 네 침실에서나마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이는 공중의 새가 그 음성을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퍼뜨릴 것임이라.

(레위기 4:222622 ○ 어떤 치리자가 무지하여 해서는 안 되는 일에 관해, 그의 하나님의 명령들 가운데 어떤 것을 거역하여 행함으로써 범죄하여 죄가 되거나 23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게 되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 새끼를 제물로 가져다가 24 그는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그들이 앞에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을지니 그것이 속죄제니라. 25 제사장은 자기 손가락으로 속죄제물의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26 그는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의 희생제물의 기름같이 불사를지니, 제사장이 그의 죄에 관해서처럼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함을 받으리라.

(사무엘하 23:171 이것이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였으니, 높이 올려진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인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시인이 말하였도다. 2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공의로워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려야 하는도다. 4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 하셨도다. 5 비록 내 집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으니, 모든 일에 정돈되고 확고한 것이라. 비록 하나님께서 내 집을 번성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나의 모든 구원이요, 나의 모든 염원이라. 6 ○ 그러나 벨리알의 아들들은 모두 내다 버린 가시나무 같으리니, 이는 손으로 그들을 잡을 수 없음이라. 7 그들을 만지려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들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불태워지리라.” 하더라.

(잠언 6:6266 ○ 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길들을 살펴보고 지혜롭게 되라. 7 개미는 인도하는 자도, 감독하는 자도, 다스리는 자도 없으나, 8 여름에 먹을 것을 마련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오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자자 하면 11 네 빈곤이 여행자같이 올 것이요, 네 빈궁이 강도같이 이르리라. 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3 그는 눈으로 눈짓하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14 마음에는 완고함이 있고 끊임없이 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재난이 갑자기 임하리니, 그가 대책도 없이 갑자기 망하리라. 16 ○이 여섯 가지를 께서 싫어하시며, 정녕, 그에게 가증한 것이 일곱이니 17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획들을 꾸미는 마음과, 악을 달려가는 데 빠른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 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자니라. 20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21 그것들을 계속해서 네 마음에 묶어 두고, 네 목에 걸라. 22 그것에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네가 잠들 때에 너를 지켜 주고,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23 이는 계명은 등불이 되고 법은 빛이 되며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이 되어 24 너를 악한 여자로부터, 타국 여인의 아첨하는 혀로부터 지키기 때문이니라. 25 그녀의 아름다움을 좇아 네 마음에 정욕을 품지 말며, 그녀가 자기 눈꺼풀로 너를 붙잡지 못하게 하라. 26 이는 음탕한 여자로 인하여 남자에게 한 조각 빵만 남게 됨이며, 간음하는 여자는 귀중한 생명을 사냥할 것임이라.

(누가복음 22:243224 ○ 또 그들 가운데 다툼이 있었으니, 이는 그들 중에서 누가 가장 큰 자로 여겨지는가에 대해서라. 25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방 나라의 왕들이 그들에게 주권을 행사하며, 또 그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은 공로자들이라 불리려니와 26 너희는 그렇게 되지 말고,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더 작은 자같이 되며,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이 되어야 할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와 섬기는 자 중에 누가 더 큰 자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28 너희는 내가 겪는 시험에 나와 함께 있던 자들이니라. 29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국을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가 나의 왕국에서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키질하려고 찾았느니라. 32 그러나 네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네가 회심하게 되면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고 하시더라.

( 에스겔 3:1721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0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방해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21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설교 듣기 】

& 날짜ː 2009. 6. 7.오전
제목ː솔로몬의 배교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 열왕기상 11413
시간ː5212
주소ː 20090607am
mms://211.200.28.142/bbc/20090607am.wma

(열왕기상 11:413
4 솔로몬이 늙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더라. 그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처럼 그의 하나님과 더불어 온전하지 아니하였으니 5 이는 솔로몬이 시돈인들의 여신 아스토렛을 따라가고 암몬인들의 가증한 것인 밀콤을 따랐음이라. 6 솔로몬이 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고,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처럼 를 완전히 따르지 아니하더라. 7 그때 솔로몬이 예루살렘 앞에 있는 산에 모압의 가증한 것인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것인 몰렉을 위하여 산당을 지었으며 8 또 그가 그의 모든 아내들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분향하고 희생제를 드리더라. 9 ○ 솔로몬의 마음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부터 돌이켜진 까닭에 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주께서 전에 그에게 두 번 나타나셔서 10 이 일에 관하여 명하시어 그가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하셨는데도 그가 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11 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내가 네게 명한 나의 언약과 규례들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렇지만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내가 너의 날들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할 것이요, 네 아들의 손에서 왕국을 찢으리라. 13 그러나 모든 왕국을 찢지는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네 아들에게 한 지파를 주리라.” 하시니라.

& 날짜ː 2009. 6. 7.오후
제목ː조국의 소중함을 아는가? 이 송오 목사
경구절ː〔 사도행전 172430
시간ː5129
주소ː 20090607pm
mms://211.200.28.142/bbc/20090607pm.wma

(사도행전 17:2430
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25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26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27 이는 를 찾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393) 구주가 영혼 구하려∼♪∼♬

1. 구주-가 영혼 구하려 큰 싸움 하시네∼♪
그 십-자가를 전-하며 나갈 자 누-구뇨
큰 고난 많이 당-하고 또 괴롬 많으나
그 십-자가를 지-고서 늘 참는 자로다

2. 주 예-수 고난 당할 때 원수들 위하여
죄 용-서함 비셨-으니 나 본을 받-겠네
저 순교자도 죽-을 때 큰 고통 중에도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 따른 자로다

3.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주 성령 받은 후
큰 환-난 고통 당-할 때 늘 참고 이-겼네
그 험한 준령 지-나서 저 천성 이르니
오 주-여 믿는 우-리도 본 받게 하소서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
(시편 107:43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로마서 15: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린도전서 16:22

┃BBC 찬양대┃(163) 주 다시 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