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한 통치자의 세습체제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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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통치자의 세습체제 | |
◀ 김정운(26)과 3대 권력세습을 시도하는 김정일. 지난 15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북한을 장악해온 김정일 정권이 결국 김일성, 김정일, 김정운으로 이어지는 3대 권력세습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자〈경향신문〉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정운(26)이 후계자로 결정됐다고 국가정보원이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이어서 국정원은 “북한 당국이 재외공관으로 김정운이 후계자로 확정됐다는 공문을 보내고 충성맹세를 받는 등 올인하는 모습이다.”라고 국회 정보위원들에게 전했다고 보도했다. 올 초부터 ‘김정운의 후계설’이 제기되긴 했지만, 당국이 이 사실을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 【 비평하기.... Criticism... 】 《i 여러 대학교수들과 선생들, 종교인들,,, 자칭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이라는 엉뚱한짓들을 비평하는 글임.》 이것이 북한의 현실인데, 현실엔 눈을 감아버리고 이상한 환상을 따라가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우리끼리 민족통일’. 구호는 그럴 듯하지만,,,-_-’ 「 남한에 있는 좌파ㆍ진보ㆍ공산주의자들(공산당 독재주의자들 ≒ ‘민주ㆍ노동’이라는 그럴듯한 이름표만 붙이고 다니는 자들)에게 선포합니다! 지금 이후로 당신들은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세력도 얻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마귀적인 사상체계를 버리지 않는다면 북한처럼 세상의 찌끄레기 취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어리석은 자의 자리에서 벗어나십시오. 진정,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구별을 못하시겠습니까! 지금이 어느 때인데, 시국선언 나부랭이 짓들을 하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이 독재국가입니까? 국민들이 통치자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나라에 자유가 없습니까? 한 번 대답해 보십시오! 누구 앞에서 미친 짓들을 하는 것입니까! 정신을 차리십시오, 악령에 사로잡힌 칼 막스 추종자들이여! 」 과연, 누가 이들의 편집광적인 히스테리 증세를 치료해 줄 수 있을까요? 「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올바르고 건전한 생각의 영으로 무장된 신실하고 충성되고 헌신된 지도자들을 많이 세워 주시고, 올바른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은 큰 태풍으로 날려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더욱 굳건한 반석 위에 세워져서 한국을 통하여 복음과 구원의 빛이 더욱 멀리 비추어지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한국을 통하여 많은 민족들이 주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의 구속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어리석은 자들이여! 자유시장경제체제의 혜택은 다 누리며 호의호식하면서 어떻게 그따위 논리를 주장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의 가치기준만이 절대 선이 되는 것입니까, 절대 옳은 가치기준입니까? 당신들이 주장하는 ‘사악한 가치기준’을 지금까지 고수해 온 북한과 그 반대인 남한의 현실을 비교해 보십시오! 감히 누구 앞에서 그런 되먹지 못한 논리를 주장하는 것입니까! 이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주인인 척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북한이 부러우면 얼마든지 넘어가십시오.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습니다! 가서 강제수용소에서 풀 뜯어 먹으면서 고생해 보십시오. 그때 가서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자유(自由)’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눈뜬 장님들이여!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앞을 보도록 하십시오. 국민들을 패망의 구덩이로 끌고 가려고 선동하는 짓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 P.S. 】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진리는, 인간은 결코 역사를 통해서 한 가지도 배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은 역사의 반복을 지적하는 말이리라. 그럼에도 그 어리석은 반복을 줄여 나가도록 힘쓴다면 더욱 발전된 역사를 기록하게 되지 않을까... (2)〈“선생님”이라 불릴 수 없는 전교조에 소속된 자들과 자칭 ‘대학교수’라고 하는 자들에게...〉 왜, 그렇게 어리석은 짓들을 합니까.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올바른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올바른 민주주의가 무엇입니까? 진보ㆍ좌파ㆍ북한식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 대한민국에 자유가 없습니까? 솔직히, 당신들을 보면 아무런 존경심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북쪽에 있는 돼지같고 여우같은 독재자의 가치관이 아닙니까! 시국선언은 저쪽을 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저에게 권한이 있다면 당신들을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켰을 것입니다.「어떻게 가르쳐야, 우리의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나서 전 세계에 이름을 남기고 인류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일하게 할 수 있을까?」이것이 선생으로써 가지고 있어야 할 교육철학이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들은 이러한 철학은 없고, 북한식 민주주의 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 무슨 어리석고 심판받을 짓입니까. 그러한 짓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더 깊게 파는 일일뿐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십시오. 곧, 당신들은 심판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34/23:33)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Bible believers. ───────────────────────────────────────────── | |
【 성경 구절 】(잠언 28:15/29:12, 26)15 악한 치리자가 가난한 백성들을 지배하는 것은 마치 포효하는 사자와 달려드는 곰 같으니라. 12 치리자가 거짓말에 경청하면 그의 모든 종들은 악해지느니라. 26 많은 사람이 치리지의 은총을 구하나, 모든 사람을 판단함이 주께로부터 오느니라. (이사야 1:16∼20)16 ○ 너희는 씻고 스스로 깨끗게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고 악을 행하는 것을 그치라. 17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공의를 찾으며, 압제당하는 자들을 구해 주고 아비 없는 자를 판결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18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주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자원하고 순종하면 땅의 풍요함을 먹을 것이나 20 너희가 거절하고 반역하면 칼에 삼키우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전도서 10:1∼20)1 죽은 파리들이 약제사의 향유에서 악취를 내뿜는 것같이, 조그마한 우매도 지혜와 존귀로 평판이 있는 사람에게 마찬가지니라. 2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3 또한 어리석은 자가 길을 걸을 때 그의 지혜가 부족하여 모든 이에게 자기는 어리석은 자라고 말하느니라. 4 치리자의 영이 너를 대항하여 일어나면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이는 굴복함이 큰 화를 진정시킴이라. 5 내가 해 아래서 본 한 가지 악이 있는데 치리자에게서 나오는 오류와 같으니 6 미련한 자가 높은 지위에 있고 부자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라. 7 내가 보았는데 종들은 말을 타고 통치자들은 종들처럼 땅 위를 걷는도다. 8 구덩이를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 돌들을 치우는 자는 그것으로 다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 쇠가 무딘데도 날을 갈지 않으면 그는 더 힘을 써야만 하나, 지혜는 지도하기에 유익하니라. 11 실로 마법이 없으면 뱀은 물 것이요, 말쟁이도 이보다 낫지 못하니라. 12 현명한 사람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자신을 삼키리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어리석음이요 그의 이야기의 끝은 사악한 광기니라. 14 어리석은 자는 또한 말이 많으니, 사람이 장차 무슨 일이 있을지 말할 수 없도다. 그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리요? 15 어리석은 자의 수고는 그들 모두를 피곤하게 하나니, 이는 그가 성읍으로 가는 길도 모름이라. 16 ○ 오 네 왕이 어린아이며 네 고관들이 아침에 먹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 오 네 왕이 귀족의 아들이요 네 고관들이 술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기를 얻기 위해 때 맞춰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18 ○ 심한 게으름으로 건물이 썩고, 손이 한가함으로 집이 내려앉는도다. 19 ○ 잔치는 웃음을 위하여 있고 포도주는 즐겁게 해 주나, 돈은 모든 것을 해결하느니라. 20 ○ 네 생각으로라도 결코 왕을 저주하지 말고 네 침실에서나마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이는 공중의 새가 그 음성을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퍼뜨릴 것임이라. (레위기 4:22∼26)22 ○ 어떤 치리자가 무지하여 해서는 안 되는 일에 관해, 주 그의 하나님의 명령들 가운데 어떤 것을 거역하여 행함으로써 범죄하여 죄가 되거나 23 자기가 지은 죄를 깨닫게 되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 새끼를 제물로 가져다가 24 그는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그들이 주 앞에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을지니 그것이 속죄제니라. 25 제사장은 자기 손가락으로 속죄제물의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26 그는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의 희생제물의 기름같이 불사를지니, 제사장이 그의 죄에 관해서처럼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는 용서함을 받으리라. (사무엘하 23:1∼7)1 이것이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였으니, 높이 올려진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인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시인이 말하였도다. 2 “주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공의로워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려야 하는도다. 4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 하셨도다. 5 비록 내 집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으니, 모든 일에 정돈되고 확고한 것이라. 비록 하나님께서 내 집을 번성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나의 모든 구원이요, 나의 모든 염원이라. 6 ○ 그러나 벨리알의 아들들은 모두 내다 버린 가시나무 같으리니, 이는 손으로 그들을 잡을 수 없음이라. 7 그들을 만지려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들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불태워지리라.” 하더라. (잠언 6:6∼26)6 ○ 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길들을 살펴보고 지혜롭게 되라. 7 개미는 인도하는 자도, 감독하는 자도, 다스리는 자도 없으나, 8 여름에 먹을 것을 마련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오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자자 하면 11 네 빈곤이 여행자같이 올 것이요, 네 빈궁이 강도같이 이르리라. 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3 그는 눈으로 눈짓하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14 마음에는 완고함이 있고 끊임없이 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재난이 갑자기 임하리니, 그가 대책도 없이 갑자기 망하리라. 16 ○이 여섯 가지를 주께서 싫어하시며, 정녕, 그에게 가증한 것이 일곱이니 17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획들을 꾸미는 마음과, 악을 달려가는 데 빠른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 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자니라. 20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라. 21 그것들을 계속해서 네 마음에 묶어 두고, 네 목에 걸라. 22 그것에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네가 잠들 때에 너를 지켜 주고,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 23 이는 계명은 등불이 되고 법은 빛이 되며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이 되어 24 너를 악한 여자로부터, 타국 여인의 아첨하는 혀로부터 지키기 때문이니라. 25 그녀의 아름다움을 좇아 네 마음에 정욕을 품지 말며, 그녀가 자기 눈꺼풀로 너를 붙잡지 못하게 하라. 26 이는 음탕한 여자로 인하여 남자에게 한 조각 빵만 남게 됨이며, 간음하는 여자는 귀중한 생명을 사냥할 것임이라. (누가복음 22:24∼32)24 ○ 또 그들 가운데 다툼이 있었으니, 이는 그들 중에서 누가 가장 큰 자로 여겨지는가에 대해서라. 25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방 나라의 왕들이 그들에게 주권을 행사하며, 또 그들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은 공로자들이라 불리려니와 26 너희는 그렇게 되지 말고, 너희 중에 가장 큰 자는 더 작은 자같이 되며,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이 되어야 할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와 섬기는 자 중에 누가 더 큰 자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28 너희는 내가 겪는 시험에 나와 함께 있던 자들이니라. 29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국을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가 나의 왕국에서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키질하려고 찾았느니라. 32 그러나 네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니, 네가 회심하게 되면 네 형제들을 굳게 하라.”고 하시더라. ( 에스겔 3:17∼21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세웠나니 내 입에 있는 말을 듣고 내게서 나오는 경고를 그들에게 주라.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19 네가 악인에게 경고를 주었는데도, 그가 그의 악에서나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그러나 너는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20 또한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범하면 내가 그 앞에 방해물을 놓으리니 그가 죽으리라. 이는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않았기에 그가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21 그렇지만 만일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가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반드시 살리라. 너도 네 혼을 구하였느니라. 【 설교 듣기 】& 날짜ː【 2009. 6. 7.〔오전〕】 (열왕기상 11:4∼13) & 날짜ː【 2009. 6. 7.〔오후〕】 (사도행전 17:24∼30) “(393) 구주가 영혼 구하려∼♪∼♬” 1. 구주-가 영혼 구하려 큰 싸움 하시네∼♪ 2. 주 예-수 고난 당할 때 원수들 위하여∼ 3. 저 택-함 받은 사도들 주 성령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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