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전서 1:25┃디모데후서 3:9 〕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9 그러나 그들이 더 이상 나아가지는 못하리니, 이는 그들의
어리석음이 이 두 사람이 처했던 것과 같이 모두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라.
〔 시 편 38:5/69:5 〕
5 내 어리석음 때문에 내 상처가
악취를 풍기고 썩었나이다. 5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나의 어리석음을
아시며 내 죄들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 욥 기 15:20
시 편 9:16, 17/10:4/37:12, 20, 21, 34/140:11
잠 언 2:21, 22/5:22,
23/6:12∼15/9:6
10:23∼25, 28∼32/11:5, 17∼19, 21
12:7, 12, 13, 21, 23/13:5/14:18, 19, 24, 32
15:2, 14/17:11/19:3/21:18/22:15/24:16
27:22/29:7
전도서 8:13┃이사야 55:7/57:20┃에스겔 3:18 〕
20 악인은 그의 모든 날들 동안
아픔으로 고통을 당하며 압제자의 연수는 숨겨져 있느니라.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들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2 악인은 의인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며 그을 향해
이를 가는도다.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주의 원수들은 어린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 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1 악인은 빌리고 다시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비를
베풀고 또 주는도다. 34
주를 기다리고 그의 길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여 땅을 유업으로 받게 하시리라. 그때 악인은
끊어지리니 네가 그것을 보리라. 11 악담하는 자는 지상에서 굳게 서지 못할 것이요, 재앙은
포악한 자를 뒤쫓아가 넘어뜨리리라. 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그로부터 뽑히리라. 22 ○ 악인은 자기 자신의 악들에 걸리며 자기 죄들의
줄들에 매이리라. 23 그는 훈계 없이 죽을 것이요, 큰 어리석음으로 그릇되이
갈 것이니라. 12
○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13 그는 눈으로 눈짓하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14 마음에는 완고함이 있고 끊임없이 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느니라. 15 그러므로 그의 재난이 갑자기
임하리니, 그가 대책도 없이 갑자기 망하리라. 6 어리석음을 내어 버리고 살라. 그리고 명철의 길을
가라. 23 악을 행하는 것이 어리석은
자에게는 즐거움이나, 명철한 사람은 지혜를 지녔느니라. 24 악인에게는 그 두려워하는 것이
이를 것이나, 의로운 자에게는 그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듯이 악인은
더 이상 있지 아니하겠으나, 의인은 영원한 기반이니라. 28 의로운 자의 소망은 즐거움이
될 것이나, 악인의 기대는 멸망하리라. 29 주의 길이 정직한 자에게는 힘이나,
죄악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이 되리라. 30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 3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완고한 혀는 끊어지리라. 32 의로운 자의 입술은 기쁘게 하는 것을 알지만, 악인의
입은 완고함을 말하느니라. 5 완전한 자의 의는 그의 길을 바르게 할 것이나, 악인은
자신의 악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라. 17 자비로운 사람은 자기 혼에 선을 행하나, 잔인한 자는
자기 육체에 해를 끼치느니라. 18 악인은 속이는 일을 하나, 의를 뿌리는 자에게는 확실한
상이 있느니라. 19 의가 생명에 이르는 것같이
악을 추구하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1 악인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로운 자의 씨는 구원을 받으리라. 7 악인은 멸절되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아니하나, 의로운
자의 집은 서 있으리라. 12
악인은 악한 사람들의 이익을 바라나, 의로운 자의 뿌리는 열매를 내느니라.
13 악인은 입술의 죄과로 올무에
걸리나, 의인은 고난에서 벗어나리라. 21 의인에게는 아무런 해도 일어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은
해악으로 가득 차리라. 23
총명한 사람은 지식을 감추어 두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어리석음을
선포하느니라. 5 의로운 사람은 거짓말하기를
싫어하나, 악한 사람은 가증스러우며 수치에 이르느니라. 18 우매한 자는 어리석음을 유업으로
받으나, 총명한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쓰느니라. 19 악한 자는 선한 자 앞에 엎드리고, 악인은 의인의
대문에 엎드리느니라. 24
재물은 현명한 자들의 면류관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음은 미련함이니라.
32 악인은 자기의 악함 가운데
사라지나, 의인은 죽음에 있어서도 소망을 갖느니라. 2 현명한 자의 혀는 지식을 올바로 사용하나, 어리석은
자들의 입은 어리석음을 쏟아 내느니라. 14 명철을 가진 자의 마음은 지식을 찾으나, 어리석은
자들의 입은 어리석음을 기르느니라. 11 악인은 반역만을 찾나니, 그러므로 잔인한 사자가
그를 대적하여 보내지리라. 3
사람의 어리석음이 자기 길을 벗어나게 하나니, 그의 마음이 주를 원망하느니라. 18 악인은 의로운 자를 위한 몸값이 될 것이요, 범죄자는
정직한 자의 몸값이 되리라. 15 아이의 마음속에는 어리석음이 매여 있으나, 징계하는
막대기가 그에게서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22 네가 어리석은 자를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어리석음은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7 의로운 자는 가난한 자의 사정을
고려하나, 악인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아니하느니라. 13 그러나 악인은 잘되지 못할
것이며 그의 날들도 길지 못하여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음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20 그러나 악인은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 안정하지 못할
때 물결이 진흙과 오물을 솟구쳐 내게 하는 바다 같도다. 1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받드시 죽으리라."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
〔 전도서 2:3, 12,
13/7:25/10:13 〕 3 내 마음이 지혜를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내 마음속에
나 자신을 포도주에 내어주기를 구하였으며,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무엇이
그처럼 좋은가를 알기까지 어리석음을 쥐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 생애의
모든 날 동안 그들이 하늘 아래서 행해야 하는 것이로다. 12 ○ 내가 지혜와 미친 짓과 어리석음을
보려고 나 자신을 돌이켰도다. 왕 뒤에 오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이미 행해진 것이라. 13 그때 나는 지혜가 어리석음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두움을
뛰어넘는 것과 같음을 보았도다. 25 내가 지혜와 사물의 근거를 알고 탐구하고 구하고자
내 마음을 썼으며, 또 어리석은 자의 사악함, 곧 어리석음과 미친 것을
알고자 하였도다.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어리석음이요
그의 이야기의 끝은 사악한 광기니라.
〔 이사야 9:17┃예레미야 23:13┃마가복음
7:18∼23 〕 1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청년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아비 없는 자들과 과부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니
이는 모두가 위선자요 행악자며, 모든 입이 어리석음을 말함이라. 이
모든 일로도 그의 분노는 돌이켜지지 아니하며, 그의 손은 여전히 펴
있느니라. 13 또 내가 사마리아의 선지자들에게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그들이 바알로 예언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로 그릇되게
하였도다. 18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느냐? 무엇이나 밖에서 사람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 사람을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9 이는 그것이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오는 모든 음식은
깨끗하지 아니하냐?"고 하시더라. 20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21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22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23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하시더라.
〔 사도행전 14:15∼17┃고린도전서
1:19∼21, 25
〕 15 말하기를 "여러분, 어찌하여
이 같은 일을 하느뇨?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러한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이라. 16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로 가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17 그분은 자신을 증거 없이 내버려 두지 않았으니 이는
그분이 선을 행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와 풍요한 계절을 주시며
음식과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셨음이니라."고 하더라.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 시 편 92:6/94:8┃예레미야 51:17, 18┃로마서
1:22∼25 〕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17 모든 사람이 자기 지식으로 우둔하며 모든 주물장이가
새긴 형상으로 수치를 당하니 이는 그의 부어 만든 형상이 거짓되고
그것들 속에는 호흡이 없음이라. 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잘못 만들어진 것들이라. 그들의
감찰의 때에 그들이 멸망하리라. 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 잠 언 30:1∼6 〕 1 야케의 아들 아굴의 말씀들, 곧 예언이라. 그 사람이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칼에게 말하였더라. 2 실로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야만적이요, 내게는 사람의
명철이 없느니라. 3 나는 지혜도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한 것들에 대한 지식도 없느니라. 4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
5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시니라.
6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하실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 욥 기 4:17∼21 〕 17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18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시나니 19 좀 앞에서도 부서져 버리는 먼지에 기초를 둔 진흙집에
사는 자들은 얼마나 덜 신뢰하겠느냐? 20 그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멸망하고 아무도 생각해
주는 이 없이 영원히 멸망하느니라. 21 그들 안에 있는 그들의 탁월함이 사라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도 없이 죽는도다.'하더라.
〔 요한복음 1:12/3:15,
16/8:51/10:9/12:46 〕
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15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
5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사도행전 2:21/10:43 〕
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느니라.
43 그분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기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함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 열왕기상 8:32┃역대기하 6:23 〕 32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며 주의 종들을
심판하시되 악인은 정죄하시어 그의 행실을 그의 머리로 돌리시며, 의인은
의롭다 하시어 그의 의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23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며, 주의 종들을
심판하시되 악인은 징벌하심으로 그의 행실을 그의 머리로 돌려 갚으시며,
의인은 의롭다 하심으로 그의 의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 에스겔 33:7∼20 〕 7 ○ 그러므로 오 너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집에게
파수꾼으로 삼았으니 너는 내 입에서 말을 듣고 나로부터의 경고를 그들에게
전하라. 8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오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을 때 만일 네가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떠나도록 경고하여 말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을 것이나 그의 피는 내게 네 손에서 구할 것이라. 9 그러나 네가 그 악인에게 그의
길에서 돌아서도록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그의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다면
그는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너는 네 혼을 구했느니라. 10 그러므로 너 인자야, 이스라엘
집에 말하라. 너희는 이같이 일러 말하기를 "만일 우리의 허물과
죄들이 우리에게 있어 우리가 그 가운데 쇠약해지면 우리가 어찌 살
수 있으리요?"하라. 11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는
한, 내가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니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는 너희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하라. 12 그러므로 너 인자야,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말하라. 의인의 의는 그의 허물의 날에 그를 구해 내지 못할
것이라. 악인의 악에 있어서는 그가 자기 악에서 돌이키는 날에 그것으로
인하여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의인도 그가 범죄하는 날에는 그의 의로
인하여 살 수 없을 것이라. 13
내가 의인에게 그가 반드시 살리라고 말하였는데도 그가 자기 자신의
의를 신뢰하고 죄악을 저지르면 그의 모든 의는 기억되지 아니하고 그가
저지른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가 죽을 것이라. 14 다시,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으나 만일 그가 자기 죄에서 돌이켜서 합법적으로
옳은 것을 행하면 15 만일 그 악인이 저당물을 되돌리고
그가 강탈한 것을 다시 주며 생명의 규례들대로 행하고 죄악을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16 그가 범한 그의 죄들 중 아무것도 그에게 언급되지
않을 것이며 그는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였으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17 ○ 그런데도 네 백성의 자손들이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도다."
하는도다. 그러나 그들로 말하면 그들의 길은 공평하지 않도다. 18 의인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
죄악을 저지르면 그가 그것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19 그러나 만일 악인이 그의 악에서 돌이켜 합법적이고
옳은 것을 행하면 그는 그것으로 인하여 살리라. 20 ○ 그래도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도다." 하는도다. 오 너희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 각자를 자기가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 로마서 3:1∼31 〕
1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그들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느냐? 4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만일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응징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느냐?
7 만일 나의 거짓말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더욱 풍성하여져서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하여 내가 죄인으로서 여전히 심판을 받으리요?
8 차라리 (우리가 비방을 받고
또 어떤 자들이 우리가 말하는 것으로 확증하는 것처럼) 악을 행하여
선이 이루어지게 하자고 하지 아니하였겠느냐? 그런 자들의 정죄는 당연하니라.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이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도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증거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1
깨닫는 자고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자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차고 15 그들의 발은 피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비참함이 그들의 길에
있고 17 그들은 평강의 길(the way of peace)을 알지 못했으며 18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라고 하였느니라.
19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22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25 하나님께서는 그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29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시고 이방인들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물론 이방인들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정녕 할례자도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게 하고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니라. 31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 시 편 14:1/53:1┃전도서 7:20┃미
카 7:2
〕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1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 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 2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사람들 가운데 정직한
자가 한 명도 없도다. 그들 모두가 숨어서 피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이
각기 그물로 자기 형제를 잡는도다.
〔 전도서 12:13, 14 〕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 예레미야 17:5┃고린도전서 16:22┃갈라디아서
3:10
〕 5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율법의 행위로 난 자들은 누구든지
저주 아래 있느니라. 기록되기를 "행하도록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해서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저주를 받느니라."고 하였음이라.
〔 잠 언 17:15/28:10┃베드로전서 3:12┃이사야 5:20 〕 15 악인을 정당화시키는 자와 의인을 저주하는 자들은
둘 다 주께 가증하니라. 10 의인을 악한 길로 그릇가게
한 자는 누구나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질 것이나, 정직한 자는 좋은
소유물을 얻으리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기도에 열려 있으시나, 주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시느니라. 20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27 그녀가 주께 말씀하시기를 “예,
주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
(다니엘 7:22)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6:22)
107: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15: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16: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요한복음
6:63ㆍJOHN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King James Bible 1611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
●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
●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월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월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
─ Charles Wesleyㆍ1707∼1788 ─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ㆍ종교ㆍ지식ㆍ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요한복음 1:2, 3/8:31, 32ㆍ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
(베드로전서 4:7ㆍ1 Peter
4:7)
(10:10)
【 AIR 】(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