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8. 22:32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 (해외 기사)

(해외 기사) [200204/No.121]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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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Bible Believers Bulletin┃

『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 : 14, 15)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

  위 문장은 “럭크만의 법칙들” 중 하나이다.
이외에도
“럭크만의 법칙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터프가이에게는 항상 ‘모난’데가 있다.” “일반적으로 실제 모습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거의 정반대다,” “뉴스 미디어가 당신을 죽일 것이다,” “왕국 건설자들은 잔인한 살인자들이다,” “당신이 성경을 혼잡케 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정신을 혼잡케 하실 것이다.”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는 이 법칙은《킹제임스성경》의 ‘디모데전서 610’ 본문에 근거한 진술로서 NIV, ASV, NASV, RV, RSV, NRSV, NKJV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돈을 사랑하는 것” 때문에 불경기와 불황, 전쟁, 마약 밀매, 록 음악, 음란물, 숱한 이혼, 낙태, 새로운 성경 역본들, 증권 거래, 복권, 마피아, 미 중앙정보국, 연방준비제도가 생기는 것이다.
  최근 벌어진 크나 큰 실패는 우스꽝스럽게도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불린다. 이성적으로 말해서 이것은 농담에 불과하다. 1948년 이후로 최대의 테러리스트는 야세르 아라파트(Yassar Arafat)였고, 그의 철학이자 사상이며 정책노선이자 종교적 신념인 반유대주의와 반미주의는, 이전에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병영을 폭파시키고, 버스를 폭파시키고, 학교를 폭파시키고 비행기를 납치하고, 포로를 고문했던 모든 모슬렘 테러리스트의 모습을 완전히 그대로 복제해 놓은 듯한 것이다. 빈 라덴(Bin Laden)은 그 수가 족히 5,000,000 마리가 넘는 개떼 중 한 마리 개의 등 뒤에 붙은 벼룩 한 마리나 마찬가지일 뿐이다.
  낙타에 탄 기수
100,000 명 가운데(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수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이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요단 강 “서안”지구 등) 별 가치 없는 한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국민의 세금 204,000,000,000 달러를 소비하는 것은 덤불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 것보다도 더 어리석은 일이다. 그것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에서 50,000,000 마리의 모기를 가지고 실험하여 에볼라 바이러스의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UN에서는 테러라는 종교적 가르침의 근원(코란)과 그 책을 실행하여 생기는 결과들은 말할 것도 없고, 테러의 “영향”에 대해서 조차 아무도 다루지 않는다. 파월과 미 국무부를 포함하여 UN에 속한 어떤 자들은 너무도 눈이 멀어 있어서 실제로 테러 행위의 원인이 (1921년 이래로 이스라엘이 해왔던 것처럼) 그것에 대해 보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분별력 없고 머리가 어수선한 전문가들은 실제로 주장하기를, 어떤 테러리스트에게든지 그가 권총을 들이대고(혹은 폭탄, 단도, 탄저균, 독극물을 들이대고) 요구하는 바대로 해주면 테러가 중단될 거라고 한다. 이런 것이 1967년(제3차 중동전쟁) 이후로 바티칸, UN, 미국의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의) 정책이었다.
  빈 라덴은
20021월에 발표된 한 테이프에서 바로 그것이 자신의 입장이라고 진술했다.
  아라파트는
30년도 넘게 공개적으로 또 사적으로 그렇게 말해 왔다.
말하자면 모슬렘 테러집단 다섯 개를 규합해서
“팔레스타인” 국가 하나를 만들어 주면 당신네가 “테러”라고 부르는 일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모슬렘교도는 아무도 그것을 “테러”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애국”이요, “알라신의 행로”에서의 “지하드”라고 부른다. 50,000,000 명이 넘는 모슬렘교도들에게 있어서, “알라의 영광”을 위하여 강탈하고 노예를 삼고 고문하고 살인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테러” 행위도 죄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코란을 믿는 모든 독실한 모슬렘교도가 포함된다.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그 어떤 형태의 폭력에 가담했든 간에 상관없다. 이슬람 세계의 90%2001911일에 기뻐했다. 바로 그 기뻐한 자들을, 부시와 파월이 “테러와의 전쟁”을 한다면서 “동맹군”으로 선정한 것이다. 그 동맹군에는 아랍 연맹,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알 파티(PLO의 주류 온건파), 엘페다인(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게릴라), 하마스, 헤즈볼라(레바논 이슬람 시아파의 과격파)도 포함된다.
  미국과
UN“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인들 위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려고 애쓰고 있다. 누구에게 “약속된 땅”인가?
  후세인(
Hussein)과 아라파트, 교황, 바티칸, 러시아, 중국, 아야톨라(이란, 회교시아파 지도자의 칭호), 그리고 중동 지역에 있는 50,000,000 명 이상의 모슬렘교도들, 또 파월과 부시, 클린턴, 미국무부에 따르면 그 땅은 모하메드와 이슬람 세력에게 약속된 것이다.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나는 (1920년에서 2001년 사이에) 열명의 걸출한 모슬렘 지도자들의 “목적”이 담긴 저술 13가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들이 미래에 이루려는 목적은 바로 “종족 근절”이다.〈죽음의 재 같은 땅 이스라엘Israel" A Deadly Piece of Dirt(2001년),〈성경 대 코란The Holy Scriptures vs. the Holy Koran(2002년)을 읽어보라. 여러분이 원한다면 세 가지를 더 제시할 수 있다. 그것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생겨나기도 전에 디트로이트와 브룩클린 중심가의 미국 시민들에게 방송된 것들이기 때문이다.

▶ 셰이크 오마르 압둘 라만(Sheik Omar Abdul Rahman, 무역 센터를 폭격하기 이전에, 1993년) ː “알라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알라를 위해 지하드를 수행하는 것이다(코란). 그러므로 우리는 이교들의 땅을 정복할 것이며(코란), 이교도들을(코란) 알라에게 불러옴으로써 이슬람교를 퍼뜨릴 것이다(코란). 그들이 우리 가는길을 막아선다면, 우리는 알라를 위하여(코란) 지하드를 수행한다(코란).”

  의문점이 있는가?
  그 출처를 찾는 데 무슨 문제가 있는가? 물론 그것은 확실히 빈 라덴이나 또는 그와 같은 사람이 한 말이 아니다.
  그 출처는
1992년 디트로이트 중심가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에 군대를 보내지도 않았고, 그 “혐오스런” 발언으로 인해 누군가를 체포하지도 않았다.

▶ 셰이크 압달라 아잠(Sheik Abdallah Azam, 1989년) ː “지하드(코란) - 그 싸움은 수행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수행해야 한다.” (이 경우에 그 출처는 부룩클린 시내였다, 1991년) “미국에서와 같이 그대들은 금식하고 또 지하드를 수행해야만 한다(코란). ‘지하드’라는 말은(코란), 칼로 싸우고 또 싸우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스라엘에서 선언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1991년에 쌍둥이 빌딩에서 약 24㎞ 거리도 채 되지 않는 곳에서 선언된 것이었다.
어째서 누군가 브룩클린을 폭파시키며 그것을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은 것인가? 그런 분명한 메시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인가?
어떻게 해서 그것을 놓칠 수 있었단 말인가? 간단하다. 거기에는 돈이 있었던 것이다.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참고로 이것은 종교 문제건, 과학 문제건, 교육, 정치, 사업 문제건 간에 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쌍둥이 빌딩”이 생기기 십 년도 더 이전에 브룩클린 중심가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를 더 볼텐가? 자, 여기 있다.

▶ 셰이크 압둘 왈릿 진다니(Sheik Abdul Walid Zindani, 뉴욕에 있는 알 키파 센터의 지도자) ː “가장 높고도 높은 모든 명령에 따라(코란) 우리는 알라의 원수들인 우상 숭배자들을 죽여야 한다(코란). 다 함께 우상 숭배자들과 싸우라(코란)... 전투에 임하거든 그들이 보이는 곳마다 그들과 싸우라. 그들을 추격하여 해치워 버리라.”

  그 세 명의 “셰이크”들이 이런 선언을 했을 때 그 모슬렘교도들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믿었던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아레프 엘 아레프(Aref el - Aref), 카말 알 부시리(Kamal Il Budsiri), 파리 일 후세인(Fahry Il Hussein), 예루살렘의 이슬람교 법률고문, 그리고 야세르 아라파트가 공표한(1920, 1921, 1986년) 동일한 선언을 믿기 거부했던 그 자들이다. 1948년에 그것은 다시 이렇게 인용되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없애버릴 것이다. 유대인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종족 근절인 것이다. 정확히 글자 하나까지 아돌프 히틀러가 계획했던 그대로(
1942년) 의도되고 고안되고 계획되고 옹호되고 수행되는 테러 행위다.

4 께서는 의로우셔서 악인들의 줄들을 끊으셨도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모두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 편 129:4, 5)

  자기들의 “신”의 영광과 자기들의 “교회”를 위해 살인하는 짓을 정당화시키는 종교가 두 개 있는데, 바로 로마 카톨릭교와 이슬람교다. 그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 때(11001250년) 그들 둘이 모두 했던 짓이다. 아라파트는 모슬렘교도이며, 그의 부인은 로마 카톨릭교도다.
  자, 이것을 듣지 못한 척해 보라. 이것을 보지도 읽지도 못한 척해 보라.
이것이 거짓말이라고 가장해 보고, 모든 모슬렘교도들과 카톨릭교도들의
80%는 실행하는 면에 있어서 “이름뿐”이므로 ─ 이렇듯 그들의 믿는 바를 부정하고 ─ 무기를 가지고 하는 전쟁과 살인은 그들 종교의 “전통” 가운데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그들 종교의 가르침 속에서도 그렇게 철저히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며대 보라.
  그러면 이제 분별력 없는 입장에 서게 된다. 이런 입장을 지니게 되면 결국 미 대사관을 습격한 것도(
1979114일)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베이루트에서 대사관을 폭파시켜 미국인 열 일곱 명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으며, 19831023일에 해병대원들과 프랑스 공수대원들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19831212일에 민간인들을 죽이고 부상당하게 한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1983년 쿠웨이트 시티의 대사관에서 열 여섯 명의 민간인들을 죽인 것도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보잉 727기를 납치한 것도(1985년) 코란에 복종한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한 이탈리아 쾌속선에 탄 민간인 유대인을 죽인 것도(1985108일) 모슬렘교도들이 아니었고, 아무것도 모슬렘교도들이 한 짓이 아니었다고 꾸며대게 된다. 나는 열 개가 넘는 사례를 열거한 것이다.
  
“모슬렘교도들과 그들의 종교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 “"단지 소수의 과격파 극단주의자들이 문제인 것이며, 그들은 이슬람교나 코란을 대표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아니, 절대로 그렇지 않다! 믿지 못하겠거든, 자기네 경전과자기네 신이 명령한 바를 실행할 배짱이 없는 미국 내의 모든 이름뿐인 모슬렘교도들을 접촉해 보라!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히틀러에게는 소수의 과격파 극단주의자들이 있었다. 그는 1939년에서 1945년사이에 22,000,000 명의 민간인 사상자와 전투 사상자를 냈다.
히틀러, 히믈러, 괴벨스, 헤스, 슈탕글, 디엘스, 코흐, 하이드리히, 괴링, 뭇솔리니, 프랑코 등은 카톨릭교도들이었다. 그들은
“이름뿐”이지 않은 “실행가들”이었던 것이다.
  
인간이 역사로부터 배우는 유일한 것은, 인간은 역사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UN과 미국은 코란과 알라를 상대하면서 무의미한 장난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빈 라덴을 붙잡는다 해도 그것은 500년 이상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을 죽여온 상어떼 속에서 청어 한 마리를 잡은 격이 될 것이다. 그들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때면 항상 그렇게 한다. 그럴 수 없었을 때나 다정하고 온화하고 평온하고 이성적인 “신자들”이었다.
  모하메드의 보좌에 앉은 모든 교황들도 그랬다(그 의자는 성 베드로의 보좌라고 불리지만, 여러 가지 자료들에 따르면 그것은 이슬람교에서 유래한 것이다 ─ 피터슨,
〈카톨릭교의 성쇠, Rise and Fall of the Catholic Church).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미국은 지금 “단 하루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수개월간 무기와 인력과 설비와 달러를 낭비할 각오를 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오직 1997년에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실행에 옮기는 것뿐이지만, 부시와 클린턴은 둘 다 그것을 감히 실행하지 못했다. 두 대통령은 모두 어떤 이유로 인해서 의회를 따르는 대신에 아랍 연맹, PLO, 하마스, 알 파타, 페다인, 헤즈볼라를 상대로 하는 “진짜” 전쟁을 피하기로 결심했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엉터리 같은 계획을 고안해내어 문제를 한번에 단호하게 결말 지을 “전쟁”을 회피했다. (텔 아비브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대사관이 이스라엘의 군사 조약을 체결하면 “진짜”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모슬렘 “지하드”의 근원과 원인과 결과를 다루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그리고 계속 존재할) 상황을 존재하지 않는 듯이 가장하고, 또 더 나아가
“진주만 사건”“알라모 사건”을 기억하여 무슨 위대하고 고귀하고 애국적인 강력한 박멸 운동에 종사하는 듯이 가장하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는 수년 전 미국의 쿠웨이트 공격과 마찬가지로 “쌍둥이 빌딩”을 떠받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슬람교를 다룰 때 소수의 교활한 계획자들을 다루는 것이라고 가장한다. 이슬람교는 곧 알라요, 모하메드이며, 코란이다.
  이것은 그 누구의 의견도 아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단지 인간이 자기 국민에 대한 지배권을 얻음으로써
“빨리 돈을 벌고자” 자기 눈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정확히 아라파트가 그랬고, 아야톨라와 사담 후세인이 그랬으며, 히틀러와 뭇솔리니, 프랑코, 카스트로, 교황 피오 12세, 샤를마뉴, 나폴레옹, 마오쩌뚱, 스탈린, 케네디, 레닌, 루즈벨트가 그랬다. 전혀 새로운 속임수가 아닌 것이다. 그 “왕국 건설자들”과 연관되어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은 그 배후에 돈 문제가 있다. 그것이 유로와, 달러, 마르크, 파운드, 실링, 프랑, 페소, 엔, 루피, 리라로 변장했다 해도 문제는 예로부터 동일하게, 1611《킹제임스성경》의 ‘디모데전서 610’ 에 나오는 대로이며, NKJV, NIV, ASV, NASV, 그리고 그 밖에 200가지나 되는 부시―클린턴―후세인―아라파트―교황―울브라이트―파월―처칠―UN―빈 라덴 “역본들”에서는 모두 그 내용이 빠져 있다.

  ○ 럭크만의 법칙ː“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121/2002-04) ...

『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디모데전서 6:101Timothy 6:10)

  『 이치에 닿지 않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돈 문제가 있다 』

     by

    해외 기사피터 S.럭크만 지음

     Copyright ⓒ 2002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 Peter Sturges Ruckman(1921∼2016)

피터 S. 럭크만

(Peter Sturges Ruckman

19212016)

  피터 럭크만 박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출애굽기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욥 기시 편잠 언전도서에스겔다니엘소선지서마태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후서빌레몬서목회서신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였다. 특히 그의 저서〈필사본 증거Manuscript Evidence〉,〈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Alexandrian Cult Series〉,〈신약교회사The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hruch〉,〈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King James Onlyism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Bible Baptist Bookstore 
  Biblebelievers.com 

(시 편 2:112)

1 ○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2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3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5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7 ○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9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이 부수리라.” 하셨도다. 10 ○ 그러므로, 오 너희 왕들아, 이제 현명해지라. 너희 땅의 재판관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두려움으로 를 섬기고 떨림으로 즐거워하라. 12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노하실 것이요, 그가 조금만 격분하셔도 너희가 그 길에서 망하리라. 그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은 복이 있도다.

(이사야 41:129)

1 ○ 오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로 힘을 새롭게 하게 하라. 그들로 가까이 오게 하고, 그들로 말하게 하라. 우리가 서로 가까이하여 판단하자. 2 누가 동방에서 의인을 일으켜서 그를 자기 발 앞에 불렀으며, 민족들을 그 앞에 주어서 왕들을 다스리게 하였느냐? 그가 그들을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날아가는 그루터기 같게 하였도다. 3 그가 그들을 쫓아가서 자기 발로 가 보지 못했던 그 길을 따라 안전하게 지나갔도다. 4 누가 그 일을 행하였으며, 태초부터 세대들을 불렀겠느냐? 나 , 곧 처음이요 또 나중에도 함께할, 내가 그니라. 5 섬들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였고, 땅 끝들이 무서워하며 가까이 다가왔도다. 6 그들이 각기 자기 이웃을 도우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였도다. 7 그러므로 목수는 금 세공장이를 격려하며, 망치로 다듬는 자는 모루 치는 자를 격려하여 말하기를 “땜질할 준비가 되었도다.” 하니 그가 못들로 단단히 고정하여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하였도다. 8 그러나 이스라엘, 내가 택한 야곱, 내 친구 아브라함의 씨야, 너는 나의 종이라. 9 내가 너를 땅 끝들에서부터 취하였고 거기의 우두머리들로부터 너를 불러서 네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였고 버리지 아니하였도다.” 하였노라. 10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임이라. 내가 너를 강건하게 하리라. 정녕, 내가 너를 도우리라. 정녕,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높이리라. 11 보라, 네게 노했던 모든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너와 싸우는 자들은 망하리라. 12 네가 너와 싸우는 그들을 찾을 것이나 그들을 만나지 못하리라. 너를 대적하여 전쟁하는 그들은 하찮은 것같이 될 것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되리라. 13 이는 나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라. 14 너 벌레 야곱아, 두려워 말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내가 너를 도우리라. ,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인 너의 구속주가 말하노라. 15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구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쭉정이같이 만들 것이라. 16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리니 바람이 그것들을 날릴 것이며, 회오리 바람이 그들을 흩을 것이라. 네가 를 즐거워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자랑하리라. 17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 물을 구하는데, 물이 없어서 그들의 혀가 갈증으로 덮이면 나 가 그들을 들을 것이며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높은 곳에 강들을 열 것이며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들을 열 것이라. 내가 광야로 물의 웅덩이를 만들겠으며 마른 땅으로 물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19 내가 광야에다 백향목과 싯타나무와 도금양나무와 기름나무를 심겠으며, 내가 사막에다 전나무와 소나무와 상자나무를 함께 두리니, 20 의 손이 이 일을 이루었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그것을 창조하신 것을 그들이 함께 보고 알며 헤아리고 깨달을 것이니라. 21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25 내가 한 사람을 북쪽으로부터 일으켰으니 그가 오리라. 태양이 뜨는 곳으로부터 그가 내 이름을 부르리니 그가 와서 통치자들을 마치 회반죽을 이김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같이 하리라. 26 누가 처음부터 고하여 우리로 알게 하였으며, 또 이전부터 고하여 우리로 “그는 의롭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정녕 보여 주는 자도 없고, 정녕 고하는 자도 없고, 정녕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27 처음이신 분이 시온에 말하기를 “보라, 그들을 보라.” 하리니 내가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 28 내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으며, 그들 가운데는 내가 그들에게 물었을 때 한마디의 답변을 줄 수 있는 어떤 상담자도 없었도다. 29 보라, 그들은 모두가 헛것이며 그들의 만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요, 그들이 부어 만든 형상들은 바람이며 혼돈뿐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50:16)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의 권능의 창공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능하신 행적들로 인하여 그를 찬양하며 그의 뛰어난 위대하심을 따라 그를 찬양하라. 3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솔터리와 하프로 그를 찬양하라. 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5 큰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내는 심벌즈로 그를 찬양하라. 6 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로 를 찬양케 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Psalms 150:16)

1 ¶ Praise ye the LORD.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the firmament of his power. 2 Praise him for his mighty acts: praise him according to his excellent greatness. 3 Praise him with the sound of the trumpet: praise him with the psaltery and harp. 4 Praise him with the timbrel and dance: praise him with stringed instruments and organs. 5 Praise him upon the loud cymbals: praise him upon the high sounding cymbals. 6 Let every thing that hath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2:4)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잠 언 14: 3428:2)

14:34 ○ 의는 민족을 높이지만 죄는 모든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28:2 ○ 땅의 죄과로 인해 그곳의 통치자들이 많아져도, 그 나라는 명철과 지식이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오래가리라.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를 송축하라.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There is no peace, saith the LORD, unto the wicked.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험한 산과 풍랑이는 바다
(이는 바다) 나의 영혼(나의 영혼)
지켜주는
(지켜주 는) 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오늘도 천성을 사모하면서- 사랑의 주님 뒤를 따르네∼♪♩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내 신랑 주 예수 다시 올 때. 기쁨∼으로 주를 맞.겠.네∼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택하신 주 백성 부-를 때 구속함 받은 자 모-두가∼
온 세상 끝에서 모-이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안에 죽은 자 일-어나 우리와 공중에 들-리리∼
오 그날 주님을 보-리라∼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주 오실 징조가 넘-치고 새날의 먼 동이 터-온다∼
깨어라 그-날 가-깝다∼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영∼광 영∼광 면류관 드-리리∼♬
영∼광 영∼광 속히 준-비-하세∼
 영∼광 영∼광 주님 곧 오-시 리∼∼♪♩♬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