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5장) ” (경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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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ㆍ(제1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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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에 감염되어 속으로는 악화되어
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건강하다고 믿고 있는 AIDS
환자처럼, 실상은 곤고하고 가난하면서도 부유하다고 믿고 있는 라오디케아
교회, 한국 교회가 라오디케아 교회처럼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데에
안타까움이 있다. 자,
지금까지 환자에게 진단을 내려 보았다. 이제부터는 수술에 들어가야
한다. 수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제일 먼저 신앙의 목표를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로 돌리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영적 믿음과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렇게 목표설정이 달라지면
따라서 기도의 내용도 달라지게 되고, 행동도 달라지게 된다. 『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 But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 (마태복음 6:33)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으면, 즉 위에 있는 것들을 먼저 구했으면 물질적인 풍요는
자동적으로 더해질 수 있었는데, 한국 교회는 물질적인 풍요를 먼저
구했기 때문에 고난에 부딪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IMF의
고난을 극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 때 IMF의 고난쯤은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IMF의 고난을 통해서 놀라운 진리의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고, 더 큰 사랑과 은혜로 인도해 주시려는 주님께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한국
교회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어서 속히 터득하여 싸워 이겨야
한다. 그리하여 교회를 회복하고, 과감히 사탄의 점령지로 공격해 나가며,
한국이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해야 하는
것이다. ┃ 홍 의 봉/『 세상이 무너져도 한국은 무너지지 않는다ː(제15장) 』 ... ┃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태복음 7:7) 【 설교 듣기 】
━ 악장에게, 마스킬, 코라의 아들들을 위하여. ━ 『 1 ○ 수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것같이 오 하나님이여, 내 혼도 그처럼 주를 갈망하나이다. 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오니 내가 언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겠나이까? 3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니 내 눈물이 밤낮으로 내 음식이 되었나이다. 4 내가 이 일들을 생각할 때 내 안에 있는 혼을 토해 내나니 이는 내가 전에 무리와 함께 갔었고 거룩한 날을 지키는 무리와 더불어 기쁨과 찬양으로 소리지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갔었음이니이다. 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 6 ○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 혼이 내 안에서 낙담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인들의 땅과 미살 산으로부터 주를 기억하리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음이 깊음을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뒤덮나이다. 8 낮에는 주께서 그의 자애를 베푸실 것이요,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리니 내 기도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드려지리로다. 9 내가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어찌하여 주께서는 나를 잊으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퍼하며 다녀야 하나이까?” 하리라 10 칼로 내 뼈를찌름같이 내 원수들이 나를 비방하며 그들이 날마다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도다. 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시 편 42:1∼11) 『 16 주를 찾는 모든 자들로 즐거워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로 끊임없이 말하기를 “주께서는 존귀를 받으소서.”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도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나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니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 편 40:16, 17) 『 3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할 것이요, 진실로 그가너를 먹이시리라. 4 또 주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주시리라. 6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18 주께서는 정직한 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유업이 영원하리로다. 19그들은 재앙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며 기근의 날들에 배부르리라. 20 그러나 악인은 멸망하고 주의 원수들은 어린 양들의 기름같이 되리니 그들이타서 연기 속으로 사라지리라. 23 선한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정하시니 주께서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24 그가 넘어져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함은 주께서 그의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25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가 항상 자비로우며 꾸어 주나니 그의 씨가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영원 무궁토록 거하리라. 28 주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씨는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심판을 말하는도다. 31 그의 마음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있으니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7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자를 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시 편 37:3∼6, 18∼20, 23∼31, 37) ━ 올라가는 노래. ━ 『 1 ○ 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막대기가 의인의 구역에 머물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 오 주여, 선한 자들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들의 비뚤어진 길로 치우치는 자들을 주께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가게 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화평이 있으리로다. 』(시 편 125:1∼5)
... 그렇다면 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그 믿음 위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청교도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믿음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것은 합당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 』 (디모데전서 1:15)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더럽혀진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로 더럽혀져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임하셨음을 의미합니다.
죄는 매우 공격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양심이 진정 죄의 더러움에
대하여 깨어 있을 때, 그것은 극도의 죄가 너무나 끔찍하고 가증스러운
것임을 진정으로 알게 됩니다. ... 그분은 또한 ‘저주 아래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는
저주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결코 은혜를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여러분 모두가 그 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여러분의 평안이 더욱더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것이 겉으로만 평안한 척하는 거짓된 안식이 아니라, 시험과 연단을 견디어 낼 수 있는 참된 안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식이 영원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결코 흐름을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영원히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항상 안전한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은 파멸로 끝을 맺게 될 거짓된 평안이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생애를 통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 그분의 평안 가운데로 영원히 녹아 들어가게 될 참되고 견고하며, 의로운 평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오라.” 그분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네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단지 너희의 모습 그대로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모든 자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수고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더러워진 두 손을 씻기 전에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는 연약하고 힘이 빠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자이다. 그러나 내게로 나오는 것에는 너희의 힘이 필요 없다. 내 팔에 연약한 너의 몸을 맡기고 내 품에서 눈을 감거라. 네가 이미 그렇게 내게로 왔기 때문이다. 』 《찰스 H. 스펄젼의 설교문에서 발췌...》 『 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요한일서 1:4/2:1/5:13)
“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머지 않아 공중으로 내려 오셔서 그분의 신부인 교회, 즉 성도들(Saints)을 부르실 것이다. “이리 올라오라.” 고 말씀하실 그 음성은, 마치「솔로몬의 노래 2:10」에서 왕이 처녀를 향해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하고 부르는 것과 같다. 그때 온 세상에 있는 그분의 성도들은 세상을 떠나 공중으로 끌려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휴거(携擧ㆍRapture)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사건이 될 것이다. ” ─ 《그림으로 보는 요한계시록》(2006ㆍ말씀보존학회) ─ 『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 또 나뿐만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라. 』(디모데후서 4:8) 『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디도서 2:13)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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