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⑼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성경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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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에 관한 증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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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거부하는 과학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거짓말이 있다.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베드로후서 3:4) 이는 1785년에
영국의 지질학자이자 진화론자였던 허튼(Hutton)이
주장한 “동일과정설”(균일설)과 똑같은 입장으로,
과거나 현재나 지상에서 일어나는 지질학적인 변화 과정은 동일하다는
이론이다. 즉 과거와 현재는 항상 동일하고, 현재의 땅은 수백만 년의
장구한 세월에 걸쳐 큰 격변 없이 진행된 지질학적 변화들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두 번의 “대격변,” 곧 “우주적인
홍수”(창세기 1:2)와
“전 지구적인 홍수”(창세기 7,
8장)를 믿지 않는데, 궁극적인
목적은 주님의 다시 오심과 앞으로 있을 또 하나의 대격변인 하늘과
땅이 불타 없어질 사건 그리고 백보좌 심판을 부인하려는 데 있다. 우선 “인구의 증가”로 설명할 수 있다. 현재 세계 인구는 약 72억 명(2022년
현재, 약 79억 명)이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증가 속도를 보면, 40년도
채 안 되어 두 배로 불어난다고 한다. 인구폭발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노아의 홍수(B.C 2348) 이후의 생존자 8명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A.D
2015) 72억
명이 되는데 약 4,400년
정도가 걸렸다. 반면 진화론자들은 현 인류의 조상이라 불리는 직립원인의
출현을 50만 년 전으로 보고 있으므로,
현재 인구수에 이르기까지 약 50만
년이 걸린 것이 된다. 그러나 계산해 보면 이것이 상식적으로도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지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인구 증가율이 지금보다
훨씬 느렸다고 보고 500년 만에 두 배 증가되었다고 가정해도,
50만년이 지난 뒤의 인구는 약 10300명이 된다. 현재 인구를 넉넉히 100억으로
추산해도 1010명이이다. 격차가 너무 크다.
10300명이 얼마큼의 숫자인지 가늠이
되는가? 어느 창조과학자의 말에 따르면, 지구만한 크기의 공 안에 평균
성인 남자를 꽉꽉 채워 넣어도 약 1022명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반경이 5만 광년이나 되는 “우리 은하”만한 크기의 공 안에 넣어도 1064명이 채 못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10300이란 숫자는 “우리 은하”를 채우고도 훨씬 넘는 숫자인 것이다. 이처럼 인류
역사가 50만 년이라고 말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겠는가? 그들의 말을 믿으려면 실로
“대단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반면에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8명이 오늘날의 72억
명이 되려면, 인구는 평균적으로 대략 160년마다
2배 늘어난 것이 된다. 이 증가율
역시 느린 것 같지만, 전쟁, 기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갑작스런 인구가
대폭 줄어든 경우까지 감안하면 느리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믿지
못하겠거든 평범한 상식이라도 활용하라! 그러면 성경에 말씀하는 노아의
홍수를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광범위하게 쌓여
있는 대규모의 퇴적층 역시 노아의 홍수의 강력한 증거물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캐니언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랜드캐니언을
보면서 지층이 쌓이는 데(퇴적) 3억
년, 깎여 나가는 데(침식) 7천만 년이 소요되었다고 거짓말한다.
즉 동일과정설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퇴적과 침식을 동일하게 반복하면서
쌓여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랜드캐니언에 나타나는 두 가지 주요
특징은 그들의 주장이 허튼소리임을 확증해 준다. 첫째 특징은 그것이
광범위한 퇴적층은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랜드캐니언의 규모가
한반도 이남 정도의 크기인데, 이런 광범위한 퇴적층은 “엄청난 양”의 물속에서 갑작스럽게 퇴적될 때만 형성될
수 있다. 혹자는 “퇴적층이
단기간에 형성될 수 있는가?”라고
물을지 모르나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1980년
5월 18일,
세인트 헬렌 화산이 폭발했을 때 만들어진 퇴적층이 형성된 시기를 보면,
첫 번째 층은 바로 그날에, 두 번째 층은 폭발한 지 한 달 내에, 세
번째 층은 2년도 채 안 되어서 쌓였다. 목격자가
없었다면 진화론자들은 이 퇴적층들을 보면서 한 층이 쌓일 때마다 수천만
년이 소요되었다고 거짓말했을 것이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76/2015-03) ... ┃
【 생각하기.... Thinking...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모든 문화와 문명의 개척자라고 자부하던 미국이 점점 퇴락해 가는 모습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애통한 마음이 일어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6월 26일(현지시각) 5대 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승리’라고 평하고 좋아했다는데 오바마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혼란한(Chaos) 상태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미국에 이슬람 세력들이 활개치도록 허용하는 것을 보면 오바마는 이슬람인이라고 본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영국의 청교도들이 건너와 그들의 가치관과 습관과 전통을
바탕으로 세워진 국가가 아닌가. 그러나 시간이 흘러 유럽의 인본주의와
로마카톨릭과 이슬람 세력들이 스며들어 점점 득세하게 되더니(악화가 양화를 구축했다.) 처음의 미국이라는 나라는 없고
이상하고 타락한 괴물같은 국가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미국(자유시장경제주의)과 소련(중앙통제공산주의)이라는 Big
2의 국가대결에서 소련의 붕괴로 미국은 더 위대한
국가로 불리게 되었지만, 또 다른 ‘붉은 용’(중국/공산주의)이 일어나 미국에 도전함으로 미국의 권세는 점점 쇠락해
가는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소련의 자리는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G2) 이러한 시점에 살고 있는 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구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동성연애자들처럼 세계정세와 인류의 미래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이 성적쾌락에만 탐닉하며 살아야 하는가? 온갖 육신적인 쾌락만 추구하며, 뉴에이저들처럼 우주의 기를 빨아 마시며 ‘어머니 지구’(Gaia)를 숭배하고 살아야 하는가? (한국에도 뉴에이지 사상을 추종하는 자들이 많다. 성경을 오컬트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인다. ─>>> 결국은 지옥행이다!!!) 자기 육체와 명품(물질)을 숭배하며 살아가는가? ─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 남ㆍ녀(男ㆍ女/menㆍwomen/maleㆍfemale)가 결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혼 후에 어떠한 가치관(가르침)과 기준으로 아내(남편)와 아이들을 세워줄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배우자를 잘 만나서 가정을 세워가야 한다. 미국의 동성결혼합법화 결정은 그들의 내면이 썩을대로 썩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더러운 물(영ㆍunclean spirit)만 흘려보내는 미국이여!!!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한 그 대가를 참혹하게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저주스런 모습을 본받지 말자!! 복과 저주는 어디에서 내려오는가!!! ━ 喜怒愛樂ㆍ生死禍福ㆍ興亡成衰 】 진실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성경ㆍKing James Bible 1611』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남겨 놓은 “그 책”(The BOOK of God)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지만 수북하게 쌓여있는 골동품 수준으로 여기지만, 그 책을 열어보는 사람에게는 내면에 생수의 강들이 흐르게 될 것이다. 성경은 결코 인간이 쓴 책이 아니다. 본성이 타락하고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은 결코 이러한 책을 쓸 수가 없다. 인류가 기록을 시작한 이후로 성경을 능가하는 책이 한 권도 나오지 않은 것만 보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전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이라는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더 이상 그들의 그늘을 기대하지 말라! 오늘의 ‘미국’(New America)은 어제의 ‘그 미국’(Old America)이 아님을 깨달으라!!!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힘을 키우고 우리 스스로가 이 나라를 지키고 세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든 인류의 선한(善) 가치와 전통과 습관들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정신문명의 축(軸)은 이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 어떠한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 유럽의 인본주의적 철학사상들,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 여러 민족들을 살인기계로 세뇌하는 이슬람사상, 아무런 힘도 영향력도 없는 유교사상들, 말장난만 가득한 심리학 이론들, 칼 막스의 거짓된 계급투쟁론, 찰스 다윈의 사이비과학이론(진화론), AI 종말론, 각종 거짓된 종교들 등등 ... ─ 자신을 지켜내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만 우리 자신들과 가족들과 동료들을 지켜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인간세상은 선(善)과 악(惡)의 대결장임을 인식해야만 한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2015. 6. 28. 주일.... (역대기하 36:16┃갈라디아서 6:7) 36:16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사자들(the messengers
of God)을 우롱하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들을 학대하였으니 주의 진노가 그의 백성에 대하여 일어나 치유의 방책이
없게 되었더라.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16:2, 11) 16:2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 11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16:2 And the first went, and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earth; and there fell a noisome and grievous sore upon the men which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upon them which worshipped his image. 11 And blasphemed the God of heaven because of their pains and their sores, and repented not of their deeds. (요한계시록 14:6∼12) 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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