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1. 21:37

“ 테러에 흔들리는 프랑스의 자랑 ‘똘레랑스ㆍtolerance’ ” (바른 분별)

(바른분별) [20151120/박재권 목회자] ● 테러에 흔들리는 프랑스의 자랑 “똘레랑스ㆍ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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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테러에 흔들리는 프랑스의 자랑

“똘레랑스ㆍtolerance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현재 프랑스는 직접적으로 무서운 테러를 당하고 나서야 “똘레랑스”의 이면을 보게 되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단지 자신들의 신념 때문에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테러를 밥 먹듯이 하는 사악한 무리들, 즉 극단적 모슬렘교도들에게 “똘레랑스”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한심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며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오만과 만용의 산물일 뿐임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중이다.

▲  현재 프랑스는 직접적으로 무서운 테러를 당하고 나서야 “똘레랑스”의 이면을 보게 되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단지 자신들의 신념 때문에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테러를 밥 먹듯이 하는 사악한 무리들, 즉 극단적 모슬렘교도들에게 “똘레랑스”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한심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며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오만과 만용의 산물일 뿐임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중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과격한 이슬람 세력이 주도한 테러가 발생하면서 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전세계가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프랑스 국민들이 공포에 시달리며 충격에 빠져 있다. 지난 13일(이하, 2015년)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식당 등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테러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수백 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필자는 얼마 전 유럽으로 유입된 시리아 난민들 중에 테러범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견한바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참상을 일으킨 테러범들 중에는 그리스를 통해 입국한 시리아 난민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우려했던 일들이 곧바로 일어난 것이다.
 
 프랑스인들이 사용하는 “똘레랑스”(tolerance)라는 말이 있다. 똘레랑스라는 말의 의미는 타인의 생각이나 행동 또는 종교 등에 대해서 존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말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매우 멋있고, 요즘 유행하는 말로 쿨하게 들린다. 즉 프랑스인들의 전통적인 관대함, 특히나 서구사회가 대부분 그렇듯이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존중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측면이 강한 개인주의적인 사고에서 나온 산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는 환영받을 만한 것이 못 된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는 일이라면 굳이 관여하지 않는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의 무관심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늘어나는 테러를 통해 타인의 일이니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조금씩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하여 몇 년 전부터는 프랑스에서 모슬렘 여성들이 머리와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쓰고 다니는 히잡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모슬렘들의 인권을 운운하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금 대책없이 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프랑스는 직접적으로 무서운 테러를 당하고 나서야
“똘레랑스”의 이면을 보게 되고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단지 자신들의 신념 때문에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테러를 밥 먹듯이 하는 사악한 무리들, 즉 극단적 모슬렘교도들에게 “똘레랑스”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한심한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며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오만과 만용의 산물일 뿐임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중이다. 현재 유럽에 반 이슬람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던 독일 메르켈 총리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메르켈의 통 큰 선언이 있은 후 독일의 상징이나 다름이 없는 자동차 산업에 직격탄을 맞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얼마 후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까맣게 잊게 되겠지만 제대로 한방을 맞고 휘청거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로 전 세계가 소위 말하는
“이슬람포비아”로 말미암아 이슬람이 위축될 것을 우려한 일부 모슬렘들의 감성팔이도 시작되었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시내 한복판 광장에 머플러로 눈을 가리고 서 있는 한 청년을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한 명, 두 명, 여러 명이 이 청년에게 다가가 포옹한다. 수백 명의 파리 시민이 이 청년을 껴안아 준다. 이 청년은 스스로를 무슬림이라고 소개하는 팻말을 바닥에 놓고 있다. 또 다른 팻말에는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저를 믿나요? 그렇다면 저를 안아 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이윽고 이 청년은 머플러를 풀어 헤치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이들과 눈을 맞춘 뒤 자신을 안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리고 청년은 “저는 무슬림입니다. 하지만 무슬림이라는 사실이 저를 테러리스트로 만드는 건 아닙니다. 저는 결코 누구도 살해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강조한다. 청년은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다. 진정한 무슬림은 결코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모슬렘은 테러집단이 아니라고 항변한다.고 했다.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이다. 그는 대단히 영악한 존재로서 인간에 관한한 수천 년을 다루어 온 베테랑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눈물로 속이는 일은 일도 아니다.
 
 그렇다. 모슬렘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테러리스트들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구촌 곳곳에서 발각된 주요 테러집단들은 모슬렘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런데도 이렇게 사람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쇼를 하며 자신들을 변명하기 여념이 없다. 참으로 교활한 이 모슬렘 집단은 사람들에게 감성으로 호소하며 물 타기를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그들의 참 모습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코란은 분명히 테러를 합법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처럼 발뺌을 하며 변명한다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코란에 따라서 진정한 모슬렘이 되고자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슬렘이 되지 않으면 적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 즉 모슬렘이 아닌 사람은 모두 다 코란이 아니면 칼을 받아야 할 이교도들인데, 그들이 이교도들에게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그들이 가짜가 아닌 진정한 모슬렘이라면 코란의 명령에 따라서 테러를 감행하는 것이 그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들은 특히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는 증오심으로 인해 참지를 못한다. 이번 테러에도 인질들을 향해서 종교를 물은 뒤 총을 난사한 사실이 밝혀져 이들의 잔인함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다. 얼마 전 일어난 미국의 한 청년이 종교를 물어보고 그리스도인에게만 총격을 가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문헌에 따르면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식민지 해방 정책”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북아프리카를 계속 식민지로 유지하려고 고집을 피우는 통에 영국과 미국은 별 도리가 없었다고 한다. 당시 프랑스에서 대중적 지지를 누리고 있던 급진 좌파가 강하게 프랑스 정부를 압박했기 때문이었는데, 만약 프랑스가 식민지를 포기하면, 실망한 유권자들이 급진 좌파를 선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이었다. 정치인들의 손익계산때문에 프랑스 우파 정치인들은 “급진 좌파”를 이용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북아프리카 사람들(모슬렘들)이 프랑스에 대거 유입되어 지금까지 시한폭탄의 뇌관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테러를 당하고만 있는 것은 과격한 오리지널 프랑스 청년들에게는 굴욕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그들의 반격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곳 캐나다에서도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에 방화를 하고, 모슬렘 여인에게 폭행을 한 사건이 최근에 발생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는
“음주운전이 나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꼭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해봐야 하는가?”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는 일을 굳이 경험을 통해서 확인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가봐야만 지옥불의 뜨거움을 인정하겠다고 우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듯 어떤 일이고 간에 미연에 방지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들의 몫이 된다는 사실은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이러한 현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봐야 하는데 그 인근 국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도 앞으로 모슬렘교도들의 테러로부터 자유롭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근로자를 빙자해 국내에 잠입한 모슬렘들이 대단히 많은 가운데 그들의 작전대로 하나하나 수행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한국 여성들을 꼬드겨 결혼을 한 후 국적을 취득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다수의 시리아인들도 난민신분을 인정받아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자신들을 받아 준 대한민국을 마냥 고마운 나라라고 감사하며 숨죽이며 지낼 것이라고 생각하면 대단히 순진한 생각이다. 얼마 전에는 위험한 폭발물을 만들 수 있는 원료를 반입하다가 걸려든 모슬렘들도 발각된 바 있다. 앞으로 더욱더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시급하기 짝이 없는 테러방지법을 야당
HanSaRang. ━ 현재의 문재인 정부 사람들인데, 이 자들이 친이슬람 정책을 추진하는지 감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시리아에 원자로를 건설해줬고(후에 이스라엘이 폭격하였음), 이슬람 국가들과 미사일 기술을 거래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성경적으로 보면 북한은 적그리스도 집단이다. 이런 집단들과 “한 국가 두 체제”를 추구하려는 문재인이라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마귀의 종으로 살다가 영원한 불지옥에서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북에서 숨죽이며 애통하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지켜주시라고 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의 어깃장으로 말미암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 법이 통과되면 과도한 단속이 벌어질 것을 우려한다는 야당의 목소리는 과거 프랑스 급진좌파들의 목소리와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서 머지않아서 당하고 나서야 후회할 것이다. 떳떳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 과도한 단속이 왜 그들에게 그처럼 걸림돌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는 지난 과거 역사를 통해서 다 경험한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다. 이처럼 테러방지법을 미루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정치인들 중에도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가 진정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을 철저하게 응징하는 자들이 곁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베드로전서 5:8).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6:12)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5-11-20) ...

 『 테러에 흔들리는 프랑스의 자랑 “똘레랑스ㆍtolerance”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5. 11. 20/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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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인구 감소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외국인력 도입을 확대하고 전향적인 이민 정책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법무부에서 이민청을 신설한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찬성보다는 두려움과 걱정과 우려를 먼저 제시한다. 그 이유는 많은 무슬림 입국을 허용한 선진국들의 사례를 보아 왔기 때문이다(미국영국프랑스유럽 국가들...). 무슬림들이 한 사회에 대량으로 들어와서 영향력을 행사할 때 그 사회의 인권 정책이니 다문화 정책이니 하는 것들은 쓰레기 하치장에 들어가 버리게 된다. 여기서의 인권은 오로지 이슬람 종족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원래의 거주민들은 역차별을 당하게 된다. 이슬람교에는 인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그들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코란과 칼”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다른 나라에 들어와서 하는 일들은 원래 국가들의 문화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파괴시키고 자기들의 이슬람 문화를 이식시키는 것이다. 이것은「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난다」라는 한국 속담이 적용되는 좋은 증거이다.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면 폭탄테러도 동시에 증가한다”는 법칙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현재 윤석렬 대통령 정부가 이전의 빨갱이 문재인 정부가 무너뜨린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제자리에 세워 놓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할 만 하다. 그러나 이민청 설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서 진실로, 진실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 관련기사 ]

  젊은이들의 혼인률과 저출산 문제가 왜 걱정인가?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는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이고,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는 주택구입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여러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고소득자들 부류에서는 결혼과 출산 문제는 거의 제로라고 나와 있지 않는가. 왜, 이렇게 취직하기도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어렵게 되었나? 대학들의 설립이 자유로워서 누구나 대학에 입학하고 쉽게 졸업할 수 있다보니 청년들의 눈높이만 올라간 것도 문제라고 생각된다
(현재 부실한 대학문제도 심각하다 → 이것도 저출산과 관련이 있다). 대학을 졸업했으니까 자신은 무조건 대기업에서 일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이상하고 거만한 환상만 심어놓은 것도 니트족(Not currently engaged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NEET ː 무직 상태이면서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혹은 그 외 학문을 공부하고 있지도 않는 이들을 일컫는 신조어. 그냥 인생을 낭비하는 족속들.)이 증가하는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입시문제를 다시 돌아봐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인공지능시대는,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고, 인공지능을 리드해가는 창조적인 능력과 독창성이 풍성한 신인류가 살아가는 시대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대학교는 가고 싶은 사람만 가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기술을 익혀서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나가는 창조적인 인재로 세워주는 대한민국 교육체계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23. 5. 21. 주일....
HanSaRang...

(시 편 5:112)  ─ 느힐롯으로 악장에게, 다윗의 시. ─

1 ○ 오 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묵상을 유념하소서. 2 나의 ,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음성에 경청하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리이다. 3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4 이는 주께서는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죄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6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며 께서는 피흘리는 자와 속이는 자를 미워하실 것이나 7 ○ 나는 주의 자비의 풍성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8여, 나의 원수들로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내 얼굴 앞에 주의 길을 곧게 하소서. 9 그들의 입에는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은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하나님이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로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의 많은 죄과들로 인하여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께 반역하였나이다. 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셨으니 그들로 항상 즐거움으로 소리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12 여, 주께서는 의인에게 복 주시리니 방패로 하심같이 은총으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이사야 57:15)

『 영원에 거하시는 높고 우뚝 솟은 분, 그의 이름이 거룩이신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여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는도다.
For thus saith the high and lofty One that inhabiteth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with him also that is of a contrite and humble spirit, to revive the spirit of the humble, and to revive the heart of the contrite ones.

(이사야 57:15Isaiah 57:15)

(시 편 92:115)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1 오 지극히 높으신 분이여, 께 감사를 드리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이 좋사오며, 2 아침에는 주의 자애를,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나타내되 3 열 줄 악기와 솔터리와 장중한 소리를 내는 하프로 하는 것이 좋으니이다. 4 여, 주께서는 주의 역사를 통하여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내가 주의 손의 역사들로 인하여 기뻐 외치리이다. 5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6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이 풀같이 돋아나고 모든 행악자들이 번성할 때 그들이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그러나 여, 주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지극히 높으시나이다. 9여, 주의 원수들을 보소서. 보소서, 주의 원수들이 멸망할 것이며 모든 행악자들이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나의 뿔을 유니콘의 뿔같이 높이셨으니 내가 신선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리이다. 11 내 눈이 내 원수들 위에 임하는 나의 열망을 볼 것이며 내 귀가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악인들에 대한 나의 열망을 들으리이다. 12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자라리로다. 13 의 집에 심겨진 자들은 우리 하나님의 뜰들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들이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낼 것이요, 그들이 기름지고 번성하여 15 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

『 진실로 내가 나 자신을 평온하고 고요케 하기를 마치 자기 어머니에게서 젖뗀 아이같이 하였으니 내 혼이 젖뗀 아이 같나이다. 』(시 편 131:2)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9:16)

그림을 누르면 전곡 감상합니다.22358

② ─21929
○ 동영상의 가사와 잘 맞춰가며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27:1131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주께 물어 말하기를 “네가 유대인의 이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렇도다.”라고 하시고, 12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셨으나 주께서는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더라. 13 그때 빌라도가 주께 말하기를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에 대하여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고 하나, 14 주께서는 그에게 단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기더라. 15 명절이면 총독이 백성들이 원하는 죄수 한 명을 놓아주는 것이 관례였는데, 16 그때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었더라. 17 그러므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아니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고 하더라. 18 이는 그가 그들이 시기로 인하여 그를 넘겨준 것을 알기 때문이더라. 19 ○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과 그 의로운 사람 사이에 아무 일도 없게 하소서. 내가 오늘 꿈에 그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것으로 고통을 받았나이다.”라고 하더라. 20 그러나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라바를 원하고 예수를 죽이게 하라고 하니, 21 총독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 둘 중에서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바라바니이다.”라고 하더라. 22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어떻게 하랴?”고 하니, 그들 모두가 말하기를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라고 하더라. 23 총독이 말하기를 “도대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행하였느냐?”고 하니,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말하기를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라고 하더라. 24 ○ 빌라도가 자기로서는 아무것도 설득할 수 없고, 오히려 소요가 일어난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맡으라.”고 하자, 25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26 ○ 그때 빌라도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를 채찍질한 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넘겨주니,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관정으로 끌고 가서 주에게로 온 군대를 모으고, 28 그에게서 옷을 벗기고 주홍색 겉옷을 입히더라. 29 ○ 또 가시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는 갈대를 쥐어 주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며, 말하기를 “유대인의 만세!”라고 하며, 30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조롱한 후에 그들이 그에게서 겉옷을 벗기고 다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가더라.

MessiahㆍNo.1~53 (1742)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George Frideric Handel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16851759/독일)

┃제1부┃예언, 탄생

[1]  No.1 Symphony서곡

[1]  No.1 Symphonyㆍ서곡

(03:04)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

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ㆍ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06:23)

RECITATIVE(Accompanied - Bass)
1 Comfort ye, comfort ye my people, saith your God. 2 Speak ye comfortably to Jerusalem, and cry unto her, that her warfare is accomplished, that her iniquity is pardoned... 3 The voice of him that crieth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in the desert a highway for our God.

(이사야 40:131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AIR(Tenor) 4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and the crooked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이사야 40:4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ㆍ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 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  No.5, 6 Recitative & Air bass

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4]  No.5, 6 Recitative & Air bass: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ㆍ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04:29)

RECITATIVE(Accompanied - Bass)
2:6 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3:1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학개 2:6, 7┃말라키 3:12:6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AIR(Alt0) 2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또 그는 깨끗게 하고,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ㆍ또 그는 깨끗게 하고,

(02:08)

CHORUS3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that they may offer un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말라키 3:3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ㆍ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06:01)

RECITATIVE(Alto) 7:14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1:23 ...God with us.
40:9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O Zion, that bringest good tidings,] get thee up into the high mountain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Jerusalem, that bringest good tidings, lift up thy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

(이사야 7:14┃마태복음 1:23┃이사야 40:9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ㆍ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06:14)

RECITATIVE(Accompanied - Bass) 60:2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thee,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thee. 3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thy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thy rising.

(이사야 60:2, 340:960:1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60:1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AIR(Bass) 2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이사야 9:2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ㆍ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03:35)

CHORUS 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이사야 9:6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전원 교향곡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ㆍ전원 교향곡

(02:53)

[10]  No.1416 Recitative soprano: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10]  No.14∼16 Recitative soprano: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ㆍ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03:10)

RECITATIVE(Soprano) 8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9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round about themand they were sore afraid.

RECITATIVE(Soprano) 10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Fear notfor, behold, I bring you good tidings of great joy, which shall be to all people. 11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 12 And this shall be a sign unto you; Ye shall find the babe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lying in a manger.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13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누가복음 2:8138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11]  No.17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11]  No.17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ㆍ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01:45)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peace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누가복음 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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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전도, 수난, 속죄, 부활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너희 머리를 들라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ㆍ너희 머리를 들라

(02:58)

CHORUS 7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and be ye lift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8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strong and mighty, the LORD mighty in battle. 9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even lift them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10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Selah.

(시편 24:7107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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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ㆍ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 19:25, 26┃고린도전서 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ㆍ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 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 But thanks be to God

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ㆍ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 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5]  No.52 Air alto:If God be for usㆍ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 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ㆍ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 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