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서울고법 판사들 |
|||||
「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서울고법 판사들 」 □ 동성 커플, 사실혼 인정한 서울고법
판결 규탄.
1.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호랑이를 속인 여우의 이야기이며,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린다는 의미이다. 2.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은 자유로우며 평등하다. 누군가 보통
사람에게 없는 공적 권력을 가졌다면, 이는 단 두 가지의 경우이다.
첫째, 보통 사람의 전체를 의미하는 국민에게 있던 주권을 정당한 절차를
거쳐 위임한 경우이다. 어떤 종류의 권력이든지 이를 행사하는 자들은
선거를 통하여 국민이 선택해야 한다. 우리 헌법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1조 2항
내용이 바로 이런 의미이다. 둘째, 시험을 통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선발하여 권력을 맡기는 것이다. 공무원의 경우이다.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공적 권력을 가지는 이유는,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장이 되어 공무원들을 철저하게
통제한다는 전제 때문이다. 그래서 공무원에게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와
복종의 의무가 부과된다. 3.
판사들의 호가호위는 최근 너무도 자주 관찰된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품은 다수의 낙선자가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자,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을 어겨가면서까지 1년
넘게 시간을 끌다 마지못해 재검표를 실시하였고, 현장에서는 배춧잎
투표지ㆍ일장기 투표지ㆍ화살표 투표지 등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되는 투표용지들이
쏟아져 나왔다. 심지어 투표소 관리관의 직인이 뭉개져 버린 일장기
투표지의 경우, 도장을 찍은 관리관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자신은 그런 이상한 직인을
찍은 적이 없으며, 당일 투표장에서 그런 투표지를 본 적도 없고, 그런
이야기조차 들은 적이 없다’고
증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사들은 초등학생 수준에도 못 미치는
유치원생 같은 황당한 논리로 소를 기각하였다.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피해자가 살인범을 특정하지 않으면 무죄가 된다는 희한한 논리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첫 판결 직후 19개
선거구의 낙선자들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을 재검표는 물론 단 한 번의
변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일괄적으로 기각시켰다는 것이다. 살인자를
재판도 없이 무죄 판결한 셈이다. 4.
판사들이 법정에서 법복을 입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나, 실상 한 인간으로서의
그들은 동네에서 흔히 보는 아저씨, 아줌마와 전혀 다를 바 없다. 그것이
바로 모든 사람을 평등한 존재로 보는 민주주의 원리이다. 사람들은
판사라는 직위를 맡은 자들을 존경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그들이
앉아 있는 법정을 존중하며, 그들의 판결이 기반하고 있는 헌법과 법률을
존중할 뿐이다. 헌법과 법률은 이론상 국민 다수가 옳다고 믿는 사회상규를
반영한 것이므로, 판사 역시 사회상규에 준거하여 헌법과 법률을 해석하여야
한다. 판사의 판결은 국민 다수가 납득할 만한 경험칙에 준거한 것이기
때문에 국민은 이를 존중한다. 결국 판사에 대한 존중 역시 국민
다수의 결정을 존중하여 따르는 민주주의와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다.
다시 한번 판사들에게 묻고 싶다. 동성애자 2명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인정하는 것이 이 사회의 ‘상규’인가? ┃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23-03-10) ... ┃
【
『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 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 (요한일서 3:3┃갈라디아서 6:7┃로마서 1:27) 동성연애자 커플(?)에게 편향된 판결을 내린 3명의 재판관들을(이승한ㆍ심준보ㆍ김종호)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당장 퇴출시켜야 한다. 이 자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음흉한 사탄의 하수인들이다!!! 사악한 판결을 내린 대한민국의 재판관들과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미국의 재판관들은 회개하지 않는다면 죽음 뒤에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워지는,,, 진짜 재판관의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죽음은 정해진 것이고,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금 당장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옥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2023. 2.
27. 월....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고린도전서 13:1∼13)
(디도서 2:11∼14)
(베드로후서 3:17)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
'(Ⅲ) 진리의 지식 > 【 바른 분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美ㆍ中 ‘21세기 판 아편전쟁’, ‘죽음의 마약’ 펜타닐로 격화 ” (기사 모음) (0) | 2023.04.29 |
---|---|
“ 미국인 모두 죽일만큼의 마약성진통제 ‘펜타닐’ 압수… ‘2살 아기도 중독’ ” (기사 모음) (0) | 2023.04.27 |
“ 동성연애로 갈라진 ‘두 개의 한국식 기독교’ ” (바른 분별) (0) | 2023.04.02 |
“ 하나님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모독한 도올 김용옥 ” (바른 분별) (0) | 2023.03.31 |
“ 노아의 때와 다른 롯의 두 딸과 사위의 운명 ” (바른 분별) (0) | 202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