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ㆍ(2)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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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1】수사기록에는
5ㆍ18
광주사태에서 총상에 의한 사망자는 116명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중 80명은 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카빈, M-1, AR 자동소총, LMG,
공기소총).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만일 광주시민이 쏜
총에 광주시민 80명이 사망했다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광주시민에게 있는 것이 된다. 반대로, 만일 이 80명을 광주시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무기고의
총으로 쏴서 죽였다면 5ㆍ18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광주시민을 가장해서 일으킨 폭동이었음을 말해
준다. M-16에
의해 사망한 36명 중 18명은
5월 2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나머지 18명은
계엄군이 시위대에 밀려 광주 시내에서 외곽으로 갔던 5월
21일 오후 8시
이후에 발생했다는 사실도 이 희생의 성격을 말해 준다. 계엄군과 조우한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 수보다 계엄군이 없었던 곳들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사실도 희생의 성격을 말해 준다. 5ㆍ18측
자료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의 대다수가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품팔이 노동자들이었다. 5ㆍ18 주도세력은 윤상원(본명 윤계상)이라는 서점
점원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살아남았다. 【2】5월 21일
시위대가 탈취한 무기는 다음과 같다. 카빈, M-1, 기관총은 5,403정, 탄약 288,680발, 수류탄 270발,
TNT 10상자, 폭약 2,500여 상자, 뇌관 35만
개, 4만m가
넘는 도화선, 779대의 차량은 계엄군으로부터 탈취한
군용차 34대, 경찰차 50대,
아시아자동차의 군용트럭 328대, 일반차 367대였다.
이런 무기와 장비는 2개 연대 규모나 되었다. 시위대는
8톤 트럭 분량의 TNT를
도청 지하실에 저장하고 거기에 뇌관까지 연결해 놓았다. 이 TNT가 폭발했더라면 광주시 전체가 초토화되었을
것이다. 시위대는 이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지만, 계엄군은 목숨을 걸고
잠입하여 10여 시간에 걸쳐 그 뇌관들을 제거했다.
어느 편이 국민을 더 사랑했는가? 【3】5ㆍ18에 대한
두 번의 재판이 판이하게 달랐다. 1980년의 재판부는 5ㆍ18은 김대중에 의한 내란음모였다고 판시했다. 그런데 1995년
소위 역사바로세우기 재판부는 광주시위대를 헌법기관에 준하는 존재라
했으며, 이를 진압한 계엄군을 국가폭력살인집단이라고 판결했다. 5ㆍ18 광주시위대가
대통령이나 국회에 준하는 준헌법기관이 될 수 있는가? 이런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14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15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주께서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이사야
59:14, 15). 공의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판시한 재판관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네가 어느 지역에서 가난한 자들을 압제함과 공의와
정의를 심하게 왜곡시키는 것을 볼지라도 그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가장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이가 지켜보시며 그들보다 더 높은 이가 있음이라』(전도서 5:8). 【4】5월, 계엄군 복장을 한 자들이 시위대를 향해 총질을 하고, 민간복장을 한 자들이 계엄군을 향해 총질을 했을 때 그 상황이 어떻게 되었겠는가? 김일성이가 재간둥이라고 불렀던 소설가 황석영이 5ㆍ18에 관해 쓴 책이 있고, 북한에서도 광주사태에 대해 책을 썼는데 그 내용이 똑같다. ▶ 황석영의 책ː“저놈들이 발포를 했다. 총, 총이 있어야 한다. 우리도 총이 있어야 한다.” ─ (<광주5월 민중항쟁의 기록>, 101쪽). ▶ 북한의 책ː“총, 총이 있어야 한다” ─ (<광주의 분노>, 32쪽 상단 부제목). ▶ 황석영의 책ː“투석이 날아가는 중에 버스(광전교통 5아3706)가 헤드 라이트를 켜고” ─ (<광주5월 민중항쟁의 기록>, 89쪽 3~4줄). ▶ 북한의 책ː“지척을 분간할 수 없었던 버스 1대(광전교통 소속 전남5에이 3706)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 (버스 번호까지 열거한 것은 여기가 처음이었다. 계엄군도 시민들도 이 버스 번호를 아는 사람은 없다.) ▶ 황석영의 책ː“시민군 특공대 11명이 LMG 기관총 2정을 메고 전남의대 부속병원 12층
옥상으로 올라갔던 것이다”
▶ 북한의 책ː“봉기군은 시 중심부에 있는 전남대학교 부속병원 옥상에 큰 기관총을 걸어 놓고 계엄군과의
총격전을 벌였다”
황석영은 빨갱이였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를 데리고 카자흐스탄에 갔다 왔다. 그후로 이
전 대통령은 자기를 중도보수라고 천명했다. 북한은 그를 시험하려고
천안함을 폭파시켜 우리 해군 46명을
죽였고, 연평도를 포격했던 것이다. 그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적에 의해
국군과 국민이 희생되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어찌 되었든 간에
광주의 희생은 너무나 컸다. 그렇다고 해서 그 희생에 몰입하여 정의와
진실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 “ 어느 시대에나 명백한 거짓말을 믿는 사람이 있다 ” (머피의 법칙)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6-03) ... ┃
(시 편 112:7) (예레미야 23:5∼8) 5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니 한 왕이 치리하고 번성하여 지상에서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리라. 6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의 이름이니 그는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7 그러므로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들이 더 이상 “이집트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신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지 않고 8 “이스라엘 집의 씨를 북쪽 나라와 내가 그들을 몰아냈던 모든 나라로부터 인도하고 이끌어 준 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라고 말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땅에 거하리라. (시 편 19:7∼14) 7 주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주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며, 주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주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주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주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시 편 23:6/37:29/61:4, 7/68:16/125:1/요한일서 2:17)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9 의인은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4 내가 주의 장막에 영원히 거하며 주의 날개 깃에 피하리이다. 셀라. 7 그가 하나님 앞에 영원히 거하리니 오, 자비와 진리를 예비하시어 그를 보호하소서.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너희가 곁눈질 하느냐? 이 산은 하나님께서 거하시고자 하는 산이니 정녕, 주께서 그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 1 주를 신뢰하는 자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요동치 아니하며 영원히 거하는도다. 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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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 만세반석 열리니∼♪∼♬ 』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 Rock of ages, cleft for me ∼♪∼♬ 』 ─ Augustus Montague
Toplady,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주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 Psalms 22:28ㆍ시편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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