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자 ”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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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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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일 빼고는 실험실에서 지내는 본 기자에게 바깥세상(?)에 대한
유일한 통로는 인터넷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며칠 전에도 여전히
휴식을 취하면서 인터넷 뉴스를 보는 동안 모 방송국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련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다름이 아닌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폭력에 관한 취재였습니다.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05-11-15) ... ┃
●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히브리서 10:1∼39/11:1∼40) 『 10:1 ○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그들이 제물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이는 경배드리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면 죄들에 대한 의식이 더 이상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러나 이 희생제물들로 인하여
해마다 죄들을 다시 기억나게 하였나니 4 이는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5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주께서 번제들과 속죄제들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7
○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도다. 8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들과 속죄제는
바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9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Lo, I come to do thy will, O God.)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12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13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15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16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17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18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 이상
속죄제가 없느니라. 19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인하여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나니,
20 그가 우리를 위해 바치신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하여 들어가느니라.
21 또한 하나님의 집(the house of God)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22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붙들자. 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6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 있지 아니하고 27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렬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라.
28 모세의 율법을 경시한 자도
자비를 얻지 못하고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인하여 죽었거늘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 아래 짓밟고 또 자신을
거룩케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간주하고, 또 그
은혜의 영(the Spirit of grace)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지
생각하라. 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30 For
we know him that hath said, Vengeance belongeth unto me, I will
recompense, saith the Lord. And again, The Lord shall judge his
people.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31 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32
너희가 빛을 받고 난 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뎌 낸 지난날들을 기억하라.
33 너희는 간혹 비방과 고난을
당하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고 또 그런 처지에 있는 자들과 동료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혀 있는 나에게 연민을
갖고 또 너희의 재산을 빼앗기는 것도 기꺼이 당한 것은 하늘에 더 좋고
영구한 재산이 있음을 너희가 너희 안에서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의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을 행한 후에 그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7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누구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하게 될 자들에게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믿어 혼의 구원에까지
이르는 자들에게 속하였느니라. 37 For yet a little
while, and he that shall come will come, and will not tarry. 38 Now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but if any man draw back, my soul shall have no pleasure
in him. 39 But we are not
of them who draw back unto perdition; but of them that believe to
the saving of the soul. (고린도후서 4:14∼18/5:1∼10) 『 4:14 주 예수를 살리신 그분께서 예수를 통하여 우리도 살리시며 또 우리를 너희와 함께 나타내시리라는 것을 아노니 15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은 많은 사람의 감사를 통해 풍성한 은혜가 하나님의 영광에 넘치게 하려는 것이라. 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16 For which cause we faint not; but though our outward man perish, yet the inward man is renewed day by day.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라. 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18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5:1 ○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2 정녕 우리가 여기에서 신음하며 하늘에서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입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3 만일 우리가 옷입고 있다면 벗은 채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 집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지고 신음하는 것은 벗으려는 것이 아니라 옷입혀지고자 함이니 이는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서 삼켜지는 것이라. 5 이제 이것을 위해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는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자신에 차 있으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7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8 우리가 자신에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 9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10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the judgment seat of Christ)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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