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병원 현황 ‘80%의 중증환자는 백신접종자’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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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병원 현황 “80%의 중증환자는 백신접종자” ● 유럽 대부분 국가 코로나 방역 해제, '대한민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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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병원 현황 “80%의 중증환자는 백신접종자” 』 ■ “백신 접종이 코로나 중증 막아준다는 방역당국 주장과 달라” 「 80% of serious COVID cases are fully vaccinated' says Ichilov hospital director 」 이스라엘의 병원장이
코로나 중증환자의 80%는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들이라고
폭로했다. ‘채널13’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Ichilov
Hospital의 디렉터(병원장)인
Yaakov Jerris 교수는 “중환자로 입원한 80%가
이미 백신 접종자들이다.”라고
밝혔다. 【 ▶ 관련 기사. 】 민경욱 전 의원은 “코로나 중증환자의 80%는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들이라고 이스라엘 병원장이 말했다. ‘백신은 심각한 증세를 피하게 하는 데 영향을 주지 못한다’라고 야코프 제리스 교수가 말했다. 그럼 백신은 왜 맞는 거냐는 거다.”라면서 불합리한 방역정책을 비판했다. ┃인터넷 신문 ‘에프엔투데이’ (2022-02-05) ...┃
『 유럽 대부분 국가 코로나 방역 해제, ‘대한민국은?’ 』 ■ 영국은 이미 해제, 스웨덴ㆍ핀란드 제한 대부분 해제... 이탈리아, 프랑스도 완화책 본격 추진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방역 조치를 속속 해제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방역 정책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스웨덴 핀란드도 내달 1일 대부분의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 우선 오는 14일부터는 문화, 스포츠 행사 참여 인원 제한을 없애고 식당도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핀란드의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의료 체계에 가해지는 부담이 안정화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더는 필수적이지 않은 제한 조치들은 해제돼야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핀란드는 또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공공장소 입장시 사용하도록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음성 진단 검사 결과 증명서 적용 중단도 계획하고 있어 대부분의 규제를 푸는 셈이다. 이탈리아에서도 정부가 방역 규제 완화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뉴스 등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2일(현지시간) 주재한 내각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관련 데이터 수치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수주에 걸쳐 방역 규제
완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드라기 내각은 그 첫 단계로 일선 학교의 방역
규제를 부분적으로 풀기로 했다. 이탈리아 일선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정책 자체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유치원은 온라인 수업 전환 기준을
원내 5명 이상 확진자 발생으로 완화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은 급우와 밀접 접촉한 백신 미접종 학생의 격리 기간은
열흘에서 닷새로 단축되고, 백신을 맞았거나 감염 후 회복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학생에 대해선 격리 의무를
없앤다. 이탈리아 정부는 또 추가 백신 접종을 한 사람, 2차 접종 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사람에 대해선 유효기한이 없는 영구 면역 증명서(그린 패스)를 발급하기로
했다. 현재 이탈리아의 면역증명서 유효기한은 6개월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규제도 일부 완화된다. 현재는 백신 접종자와
감염 후 회복자만 호텔ㆍ음식점ㆍ바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도 출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국 한편, 우리나라는 확진자 숫자를 연일 보도하면서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주입시키면서 세계적인 방역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양새다. 오미크론이 감기와 비슷하다는 판단과 함께 방역을 해제하고 있는 유럽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연장되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의 영업제한도 그대로이다. 백신패스를 시행하면서 반강제적으로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물론이고 치명률이 아예 없는 소아 청소년들에게까지 백신을 강권하고 있다. 심지어 정은경 질병청장은 부작용이 우려되는 특수한 계층인 임산부들에까지도 백신을 권하는 수준이다. “대한민국이 마치 백신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위한 거대한 테스트 베드가 된 것 같다.”라면서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면, 우리나라만 방역 규제를 풀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라는 성토가 나오는 대목이다. ┃인터넷 신문 ‘에프엔투데이’ (2022-02-04) ...┃ 【 생각하기.... Thinking...】 최근에
코로나 백신에서 이상한 모양의 생명체(촉수 생물)와
괴물질(디스크 형태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보고서 충격을 받았는데, 오늘 더 구체적인 내용의 영상을 보고서는
“이 세상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사악한 인류역사의 배후에 어떠한
존재가 있는 것인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동영상에서의 표현처럼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이고, 창조주 하나님(주 예수 그리스도)과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대결임을
깨닫게 된다. 「 어느 날 지구에 떨어진 정체불명의 기생 생물들. 이 생물은 인간의 뇌에 침입해 머리에 기생하고 육체를 차지, 다른 인간을 포식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뛰어난 의태 능력과 학습 능력으로 점차 인간 사회를 위협하는데,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인 이즈미 신이치도 한 기생 생물에게 습격당하게 된다. 하지만 신이치의 필사의 발악을 통해 기생 생물은 신이치의 뇌를 차지하지 못하고 오른팔에 불완전하게 기생, 동화되어버린다. 그렇게 신이치는 자칭 “미기”(ミギ?ㆍ오른쪽이)와의 기묘한 공생을 시작하게 된다. 」 히드라(하이드라ㆍHydra)는 3∼5mm의 민물에서 살아가는 미생물인데, 수없이 잘게 쪼개어 분해된 상태에서도 뭉쳐 놓으면 자기 몸을 새로 재생시키는 능력(불멸)이 뛰어나서 많은 유전공학자들이 이 미생물을 연구한다고 하였다. 동영상에서는 남여노소 구분없는 백신접종의 목적이 히드라의 DNA가 인간의 DNA에 결합되도록 하여 (각 개인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하이브리드 인류를 만드는데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치료 목적으로 개발한다는 혈관을 돌아다니는 나노봇의 진짜 목적도 각 개인의 자유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곳에 있다고 하였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오는 끔찍한 장면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왜,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 종류대로 피조물들을 만드셨는가? 왜, DNA 염기서열들의 순서들과 구분들(Divide)이 각 생명체마다 서로 다르도록 창조하셨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그분의 목적이었으며 다양한 생물종들이 생명의 창조질서 안에서 조화롭고 아름답게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탄(Lucifer)을 숭배하는 흑암의 세력들은 지금 어떤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인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구분해 놓은 것들을 전부 하나로 섞으려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이고, 인간의 혼(soulㆍ자아ㆍ自我ㆍ각 개인의 인격)의 구원과 멸망이 관련된 창조주 하나님과 사탄의 최후의 전쟁인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한다. 단순히 먹고 사는 데에만 정신 팔려서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자신의 혼이 결국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워질 뿐임을 진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국민들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더욱 먼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자기 존재의 참된 생명과 구원과 부활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이 대한민국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하심으로 태어난 나라입니다. 사악한 자들의 그 어떠한 음모도 막아주시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된 진리와 생명과 사랑의 길에서 살아가도록 많은 사람들을 의의 길들로 인도하도록 그 인생길을 인도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수호하고, 건강한 생명의 질서를 지켜 나가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교회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인류역사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흑암의 세력들을 무너뜨리고 주님의 왕국이 세워지기를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저의 신앙과 믿음이 더욱 강성해지고 더욱 많은 사람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2. 2. 6. 주일....
(요한계시록 13:1∼18) ┃(6)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1 ○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14:1∼20) ┃어린양과 십사만 사천 명┃1 ○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15:1∼8) ┃일곱 호리병ː하나님의 진노의 호리병┃1 ○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의 행하신 일이 위대하고 놀라우니,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은 의롭고도 진실하나이다. 4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나와 경배하리니 이는 주의 심판이 나타났기 때문이니이다."라고 하더라. 5 ○ 또 이 후에 내가 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오는데 일곱 재앙을 가졌으며,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고 그들의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더라. 7 그때 네 짐승 가운데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찬 일곱 금호리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 8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권세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서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끝나기까지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더라. (요한계시록 16:1∼21) 1 ○ 또 내가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하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7:1∼8) ┃바빌론의 멸망┃1 ○
또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 2 땅의 왕들도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라고 하고
3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4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5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7 ○ 그러자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왜 놀라느냐?
내가 그 여자의 신비와 그녀를 태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하리라. (요한계시록 21:1∼27) ┃새 하늘과 새 땅┃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2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새로운 성전┃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시 편 84:1∼12) ━ 깃팃으로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들을 위한 시. ━ 1 ○ 오 만군의 주여, 주의 성막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혼이 주의 뜰들을 사모하여 정녕, 기력을 잃기까지 하오니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정녕, 오 만군의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참새도 집을 찾았고 제비도 쉴 보금자리, 자기 새끼를 누일 보금자리를 찾았으니, 곧 주의 제단들이니이다. 4 주의 집에 거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리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셀라. 5 자기의 힘이 주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그의 마음에 그들의 길들이 있으며, 6 그가 바카 골짜기를 통과하며 우물을 만드니 비도 그 웅덩이들을 채우나이다. 7 그들이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니 시온에서 그들 각자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나이다. 8 ○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보소서, 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부음 받은 이의 얼굴을 보소서. 10 이는 주의 뜰들에서의 하루가 천 날보다 더 나으며, 악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보다 내 하나님 집에서 문지기가 되는 편이 더 나음이니이다. 11 주 하나님은 태양이시요, 방패시니 주께서 은혜와 영광을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리이다. 12 오 만군의 주여, 주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men. |
'(Ⅲ) 진리의 지식 > 【 바른 분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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